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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을 꿈꾼 소년들 : 폰 브라운과 코롤료
청소년을 위한 과학 읽기1 ㅣ 정규수 ㅣ 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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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판수
2022년 11월 25일/ 초판
  • 페이지수/크기/무게
360page/152*225*28/773g
  • ISBN
9788978895118/897889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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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과학 읽기(총8건)
로켓을 꿈꾼 소년들 : 폰 브라운과 코롤료     25,2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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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인문을 버무린 과학비빔밥 3: 식물 편     17,100원 (10%↓)
자연과 인문을 버무린 과학비빔밥 2: 동물 편     17,100원 (10%↓)
자연과 인문을 버무린 과학비빔밥 1: 인간 편     17,100원 (10%↓)
  • 상세정보
  • 우주여행을 꿈꾸던 과학기술자들의 끈질긴 도전, 현실의 한계를 뛰어넘는 의지와 희망! 파란만장한 일생을 축으로 로켓에 열정을 쏟았던 두 과학자 폰 브라운과 코롤료프를 만나다! 세계대전과 혁명 그리고 냉전이라는 역사의 소용돌이에서 서로 만난 적도 없으면서 미ㆍ소 양 대국의 경쟁 대표로서 두 가닥 새끼줄을 꼬듯 서로 영향을 주고받은 독일의 베르너 폰 브라운과 구소련의 세르게이 코롤료프! 서로 다른 체제와 공간에서 이 두 과학자가 로켓 개발의 험난한 과정을 넘어 마침내 달 착륙이라는 인류의 업적을 이룩하는 과정을 담았다. 또한 거대한 업적과 위인들에 가려 잘 드러나지 않았지만, 전쟁과 혁명 그리고 이어지는 냉전이라는 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면서 불합리한 체제 속에서 각자의 국가를 위해 로켓을 개발하고 우주 경쟁의 기선을 잡기 위해 노력한 수많은 연구자가 쏟은 꿈, 좌절, 노력, 갈등과 희생 등이 한 편의 드라마처럼 생생하게 펼쳐진다.
  • 끈질긴 도전과 현실의 한계를 뛰어넘어 꿈을 이룬 과학 선구자들의 궤적을 따라가는 독서 여행! 우리나라 최초의 로켓 나로호 이후로 대한민국 독자 개발 우주발사체인 누리호가 2022년 6월 21일 발사에 성공하여 많은 격려와 관심을 받았다. 누리호는 대한민국 최초의 저궤도 실용 위성 발사용 로켓이며, 누리호 발사 성공으로 우리나라는 세계 열한 번째의 자력 우주로켓 발사국에, 1톤 이상의 실용 위성을 궤도에 안착시킬 수 있는 국가(우리나라를 포함한 7개국) 반열에 올랐다. 또한 미국의 민간 우주선 개발업체인 스페이스 X가 최초로 민간인 궤도비행 우주여행을 시작해 전 세계적으로 이목을 끌기도 했다. 이 모든 것은 우주여행을 꿈꾼 이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여기에 쥘 베른의 소설 「지구에서 달까지」는 그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모든 학문 이론이나 과학기술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앞서간 이들의 끈질긴 도전과 현실의 한계를 뛰어넘는 피와 땀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선구자적인 역할을 했던 이들의 궤적을 살펴보는 것도 꽤 의미 있는 독서 여행이 아닐까? 이 독서 여행을 함께하기 위해 인생의 동반자이자 학문적 동지인 정규수 박사와 정광화 박사가 2010년 출간한 「로켓, 꿈을 쏘다」에 냉전 시대의 로켓 개발을 이끌었던 베르너 폰 브라운과 세르게이 코롤료프의 인간사적인 부분을 대폭 보강하여 「로켓을 꿈꾼 소년들」을 펴냈다. 저자 정규수 박사는 서울대학교 문리대 물리학과를 거쳐 미국 피츠버그 대학에서 소립자 이론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1976년에 귀국하여 국방과학연구소 연구원에서 30여 년을 근무하며 한국의 국방과학기술 선진화에 힘썼다. 이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로켓과 우주발사체 연구원으로 활동하면서 로켓 관련 저서들 집필에 집중했다. 그 결과 ‘로켓 과학’ 시리즈’(전 3권,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 「ICBM, 악마의 유혹」, 「ICBM 그리고 한반도」 등을 펴냈으며, 우리나라에서 명실상부한 로켓 관련 전문가로 손꼽힌다. 또 다른 저자인 정광화 박사는 서울대학교 문리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피츠버그 대학에서 소립자 이론물리학으로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귀국하여 1978년부터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근무하며 진공표준확립 연구를 수행했다. 2006년부터 한국표준과학연구원원장, 2009년부터 4년간 충남대학교 분석과학기술대학원장, 2013년부터 3년간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장을 역임했다. 정규수 박사와 같은 지도교수 밑에서 학위를 받았고, 1975년 이후 한집에서 살고 있으며, 이 책에서 폰 브라운과 코롤료프의 인간사적인 부분을 세심하게 다듬는 역할을 했다. 현대적인 로켓 개발과 우주개발 역사의 문을 연 폰 브라운과 코롤료프를 만나다! 「로켓을 꿈꾼 소년들: 폰 브라운과 코롤료프」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베르너 폰 브라운과 세르게이 코롤료프 두 사람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날실로 삼고, 그들을 둘러싼 세계대전과 혁명 그리고 냉전이라는 역사의 소용돌이를 씨실로 삼아 풀어낸 쥘 베른의 키즈에 관한 이야기다. 비록 두 사람은 서로 만난 적이 없지만 미ㆍ소 양 대국의 경쟁 대표로 로켓 개발에서 마치 두 가닥 새끼줄을 꼬듯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그들에게 주어진 험난한 과정을 극복하고 마침내 달 착륙이라는 인류의 업적을 이루는 과정을 담았다. 이 두 사람의 위대한 업적에 가려 잘 드러나진 않았지만, 전쟁과 혁명 그리고 냉전이라는 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면서 불합리한 체제 속에서 각자의 국가를 위해 로켓을 개발하고 우주 경쟁의 기선을 잡기 ...
  • 여는 글? 1부/ 최초의?꿈, 최초의?사람들 01 어제의 꿈이 오늘의 희망이 되고 _ 세 명의 선구자들 콘스탄틴?예두아르도비치?치올콥스키 | 로버트?허칭스?고더드 | 헤르만?율리우스?오베르트 02 오늘의 희망이 내일의 현실이 되어 _ 두 소년 이야기 베르너?폰?브라운 | 세르게이?파블로비치?코롤료프? 2부/ 역사의?소용돌이와??빗나간?꿈 01 로켓 전문가로 커가는 폰 브라운 아마추어?집단?VfR의?로켓?실험 | 폰?브라운,?로켓?개발을?위해?독일?육군에?합류하다 | 본격적인?액체로켓의?개발 02 로켓, 엉뚱한 행성에 착륙하다 본격적인?로켓무기?개발이?시작되다 | A-4?로켓:?우주공간에?도달한?최초의?인공물체 | 히틀러의?마음을?움직인?A-4?로켓 | V-2:?보복?무기 | 히드라?작전:?연합군의?페네뮌데?폭격?작전 | SS?힘러와의?갈등:?폰?브라운?체포되다 | V-2의?런던?폭격:?로켓의?꿈,?엉뚱한?행성에?착륙하다 03 코롤료프의 수난 소련의?단일?로켓연구소?RNII의?탄생 | 강제노동수용소로?유배?가다 | 사라슈카,?노동수용소에서의?연구? 3부/ 냉전의?서막,? 미?·?소?우주?경쟁의?시작 01 폰 브라운, 평화의 포로가 되다 페이퍼클립?작전:?미국의?V-2?기술?인력?확보...
  • 51쪽_ 베르너가 처음 로켓 시험을 한 것은 겨우 12세 때였다. 형 지기스문트를 설득하여 나무로 만든 손수레 뒤에 대형 불꽃놀이용 로켓 여섯 개를 매달고 베를린에서도 가장 부유한 동네인 ‘티에르가르텐 거리’ 한가운데서 불을 붙이고 올라탔다. 손수레는 유성같이 불을 뿜으며 앞으로 내달렸다. 희열의 순간이 지나고 경찰에게 붙잡힌 베르너는 다시는 이처럼 위험한 실험은 하지 말라는 훈계를 받고 풀려났다. 56쪽_ 코롤료프가 6세가?되던 해에 당시 비행 쇼로 명성이 자자했던 세르게이 우토츠킨이 네진에서 비행기를 타고 떴다 내렸다 하는 비행 쇼를 펼쳤다. (……) 코롤료프는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와 함께 쇼를 구경하러 갔다. 외할아버지 어깨에 목말을 탄 코롤료프는 작달막한 체구의 비행사가 비행기에 올라타는 것부터 병사들이 복엽기의 프로펠러를 손으로 돌리는 것, 비행기가 흔들리기 시작하는 것, 20여 명의 병사가 한참이나 날개와 꼬리를 붙잡고 있는 것, 굉음과 누런 먼지를 날리면서 비행기가 앞으로 나갈 때 병사들도 같이 뛰는 모습, 비행기가 공중을 날아다니는 것 등 모든 장면을 눈여겨보았다.? 74쪽_ 폰 브라운이나 젊은 우주여행 열광자들의 관심사는 오직 우주여행의 꿈을 이루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리하려면 많은 돈이 필요한데 육군은 그만한 돈을 대줄 수 있는 여력이 있었다. 이런 유혹을 누가 거절할 수 있겠는가? 폰 브라운은 쿠메르스도르프에 있는 육군 서부 시험장에 합류해 도른베르거 밑에서 액체로켓 개발 기술책임자로 일하기로 했고, 동시에 베를린 대학교에서 공부도 할 수 있게 되었다. 도른베르거는 폰 브라운이 본격적으로 로켓 개발에 참여하기 전에 공부를 마치도록 배려하여 육군 장학금을 주선해주었다. 129~130쪽_ 1938년 6월 27일 아침, 두 명의 증인을 대동한 두 명의 비밀경찰이 코롤료프의 아파트에 들이닥쳤다. 속옷을 챙길 시간도, 자는 딸에게 인사하는 것도 허락되지 않았다. 그의 죄목은 액체로켓을 연구한다는 명목으로 국가에 필요한 고체로켓 연구를 고의로 지연시켰다는 것이다. 그는 체포되어 부틸키 감옥에 갇혔다. 그곳에서 컨베어라는 심문 방식으로 그를 괴롭혔는데, 여러 명의 심문자가 몇 시간씩 교대로 밤낮없이 며칠이고 계속 심문했다. 190쪽_ 코롤료프는 세계 최초로 R-7이라는 ICBM을 발사하는 데 성공했고, R-7을 발사체로 이용해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인 스푸트니크 1호를 지구궤도에 진입시켜 세계를 경악하게 했다. 그는 세계 최초로 유인위성 발사, 세계 최초의 우주유영, 세계 최초의 달 뒷면 사진 촬영 등 그 후로도 약 10년간 ‘세계 최초’ 행진을 계속했다. 그 성공의 비결은 코롤료프라는 개인의 탁월한 관리능력과 우주개발에 대한 확고한 신념에 있었다. 코롤료프가 아니었으면 그 같은 업적을 다른 어느 누구도 이뤄낼 수 없었을 것이다. 241쪽_ 스푸트니크 1호 소식이 워싱턴에 알려지자 마치 폭탄이 터진 것과 같은 상황이 벌어졌다. 미 국방부 전문가들은 인공위성 자체가 아니라 수소폭탄을 보유하고 있는 소련이 다단계 ICBM을 개발했다는 사실 그 자체에 충격을 받았다. 전 세계 언론이 소련의 성과를 칭찬하고 소련의 과학기술과 군사적 우위성이 드날릴 때 이름조차 알려질 수 없는 수석설계사들은 깊은 자괴감을 느끼고 있었다. 러시아어로 번역된 전 세계 언론의 소련 과학자들에 대한 열광적인 찬사와 그들의 업적을 설명하는 서방 로켓 전문가와 인공위성 전문가의 코멘트와 사진을 보면서 코롤료프와 동료들은 생각했다. 이와 같은 업적을 이룩한 소련의 과학기술자들은 누구인가? 266쪽_ 1959년 당시...
  • 정규수 [저]
  •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피츠버그대학교 물리학과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에는 국방과학연구소(Agency for Defence Development: ADD)에서 30여 년을 근무하며 한국의 국방과학기술 선진화에 힘썼으며, 이후 한국항공우주연구원(Korea Aerospace Research Institute)에서 로켓과 우주발사체를 연구했다. 지은 책으로는 로켓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로 변모해가는 과정과 기술 발전에 대한 이야기를 ICBM의 종주국인 미국과 소련의 탄도탄 발전 과정을 중심으로 풀어쓴 『ICBM, 악마의 유혹』 외에 『ICBM, 그리고 한반도』, 『로켓, 꿈을 쏘다』가 있다. 또한 우주개발 분야에 관심이 많은 독자들을 위해 ‘로켓 과학 시리즈’의 첫 권 『로켓 과학 I- 로켓 추진체와 관성유도』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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