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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과 귀납논리 
이언 해킹, 박일호 ㅣ 서광사 ㅣ An Introduction to Probability and Inductive Log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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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2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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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page/172*245*31/1005g
  • ISBN
9788930624268/893062426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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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률, 합리적 결정, 베이즈주의, 가설 검정법 등을 다루는 본격적인 귀납논리학 교재이다. 전문적인 통계학이나 사회과학 방법론을 다루는 교재를 제외한다면, 그동안 국내에 소개된 귀납논리학 교재는 그리 많지 않았다. 연역논리학과 비판적 사고를 다루는 교재의 수와 다양성과 비교해볼 때, 귀납논리학 교재의 빈약함은 의아할 정도이다. 브라이언 스킴스의 Choice and Chance가 『귀납논리학: 선택과 승률』이라는 제목으로, 로날드 기어리 등이 쓴 Understanding Scientific Reasoning가 『과학적 추론의 이해』라는 제목으로 출판된 것이 눈에 띌 뿐이다. 이런 점에서 새로운 귀납논리학 교재의 출판은 그 자체로 환영할 만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 이 책은 이언 해킹(Ian Hacking)의 An Introduction to Probability and Inductive Logic을 완역한 것으로 확률, 합리적 결정, 베이즈주의, 가설 검정법 등을 다루는 본격적인 귀납논리학 교재이다. 전문적인 통계학이나 사회과학 방법론을 다루는 교재를 제외한다면, 그동안 국내에 소개된 귀납논리학 교재는 그리 많지 않았다. 연역논리학과 비판적 사고를 다루는 교재의 수와 다양성과 비교해볼 때, 귀납논리학 교재의 빈약함은 의아할 정도이다. 브라이언 스킴스(Brian Skyrms)의 Choice and Chance가 『귀납논리학: 선택과 승률』이라는 제목으로, 로날드 기어리(Ronald Giere) 등이 쓴 Understanding Scientific Reasoning가 『과학적 추론의 이해』라는 제목으로 출판된 것이 눈에 띌 뿐이다. 이런 점에서 새로운 귀납논리학 교재의 출판은 그 자체로 환영할 만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국내 귀납논리학 교재가 부족하다는 것이 이 책을 번역 출판해야 하는 이유의 전부는 아니다. 과학적 맥락에서, 혹은 일상적 맥락에서 우리는 꽤 많은 귀납 추론을 하며 살아간다. 수많은 여론조사와 통계적 추론이 우리 주변에 넘쳐나며, 머신 러닝이나 빅 데이터와 같은 첨단 기술들은 귀납 추론의 기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설계된다. 하지만, 기존 귀납논리학 교재들이 이런 상황을 폭넓게 다루고 있다고 말하기는 곤란하다. 이런 점에서, 경제학 등에서 응용되는 ‘결정 이론’, 사회과학과 전염병학에서 핵심적 지위를 차지하는 ‘통계적 추론’, 데이터 과학의 개념적 토대의 일부라고 할 수 있는 ‘베이즈주의’ 등을 다룬다는 점은 이 책이 다른 귀납논리학 교재들과 비교되는 놀라운 성취라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철학책이다. 이것은 해킹이 철학의 한 분야인 논리학을 다루고 있다는 의미가 아니다. 해킹은 도박사의 오류, 알레의 역설, 파스칼의 내기, 종말 논증과 같은 유명한 사고실험을 이용하여 귀납 논증의 주요 개념에 대한 철학적 논쟁을 제기한다. 그리고 과학이나 일상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확률’이라는 용어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분석하기도 한다. 더불어, 해킹은 베이즈주의와 통계적 추론의 주요 개념들을 이용해 철학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 중 하나인 ‘흄의 문제’에 대한 가능한 답변을 모색한다. 정통 철학책에 익숙한 독자들은, 이 책이 철학책이라는 것을 납득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그런 생각은 아마도 이 책에 등장하는 꽤 많은 수학적 내용 때문일 것이다. 이 책에는 확률, 기댓값, 베이즈 정리, 이항분포, 신뢰구간 등 고등학교 수학 교과서에서 보았을 법한 개념들과 그것들을 이용한 여러 계산이 등장한다. 그러나 해킹이 강조하듯이, 그런 수학적 내용은 이 책이 전해주는 철학적, 논리학적 통찰을 방해하지 않는다. 수학적 개념에 대한 설명은 명료하며, 그 계산은 단순하다. 가끔 논리학 책을 읽는 독자들이나 학생들이 책에 수록된 연습문제에 대한 답이 있는지 문의를 한다. 이 책은 각 장마다 연습문제가 있고 뒤에 친절한 해답이 있어 혼자서 공부하려는 독자에게도 큰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 표지 그림에 대한 정보 … 11 서문 … 13 특이한 물음 … 17 논리학 … 21 1 논리학 … 23 2 귀납논리란 무엇인가? … 39 확률 계산 … 57 3 도박사의 오류 … 59 4 기초 확률 개념 … 81 5 조건부 확률 … 97 6 기본 확률 규칙 … 113 7 베이즈 규칙 … 129 확률과 효용의 결합 … 145 8 기댓값 … 147 9 기댓값 최대화 … 175 10 불확실성 아래 결정 … 199 확률의 종류 … 217 11 무슨 뜻인가? … 219 12 확률에 관한 이론 … 239 믿음의 측정으로서의 확률 … 255 13 개인적 확률 … 257 14 정합성 … 275 15 경험으로부터의 학습 … 287 빈도로서의 확률 … 313 16 안정성 … 315 17 정규 근사 … 333 18 유의성과 검정력 … 345 19 신뢰와 귀납적 행동 … 375 철학에 적용된 확률 … 401 20 귀납의 철학적 문제 … 403 21 귀납의 문제 회피하기: 경험으로부터의 학습 … 415 22 귀납의 문제 회피하기: 귀납적 행동 … 421 연습문제 해답 … 431 역자 후기 … 479 ...
  • 이언 해킹 [저]
  • 캐나다의 과학철학자. 1936년 밴쿠버에서 태어나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를 졸업하고, 케임브리지대학교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60년 프린스턴대학교 강사를 시작으로 케임브리지대학교 조교수,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 부교수, 스탠퍼드대학교 부교수, 토론토대학교 교수 및 유니버시티 프로페서 등을 역임했다. 2000년 콜레주 드 프랑스의 ‘과학적 개념의 철학과 역사’ 학과장이 되었는데, 영미권 인물이 이 자리에 임명된 것은 이 대학 역사상 처음이었다. 2006년 정년퇴직 후 캘리포니아대학교 샌타크루즈 교수, 케이프타운대학교 초빙교수 등을 지내고 2011년 은퇴했다. 해킹은 케임브리지 분석철학파의 전통에서 토머스 쿤, 파울 파이어아벤트 등과 논쟁하며 과학이론과 별개로 존재하는 과학적 대상의 실재성을 옹호하는 ‘존재자 실재론(entity realism)’으로 과학 실재론의 대표자가 되었으며, 실험과 공학의 상대적 자율성을 주창하여 과학철학의 관심을 이론 중심에서 실험 중심으로 옮겨놓는 데 공헌했다. 1990년대부터는 미셸 푸코의 영향 아래 자연과학에서 의학이나 심리학 같은 인간과학으로 초점을 옮겨, 역사적 사례연구를 통해서 인간세계의 현상과 그에 대한 개념과 분류의 시간적 상호작용을 추적하는 ‘역사적 존재론’을 전개했다. 그 첫 작품 《영혼을 다시 쓰다》가 다중인격을 주제로 하여 사람들의 행동을 기술하는 방식에 따라 그들의 정체성이 어떻게 구성되는지를 다루었다면, 두 번째 작품인 《미치광이 여행자》에서는 특정 시기와 장소에 나타났다 사라진 특이한 정신질환 사례를 통해서 정신질환이 서식하는 생태학적 틈새와 그것을 규정하는 여러 힘들의 관계를 탐구했다. 뛰어난 학문적 업적을 이룬 공로로 캐나다 최고의 영예인 킬럼상(Killam Prize, 2002)과 캐나다 훈장(Order of Canada, 2004), 국제적 권위의 발찬상(Balzan Prize, 2014)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으며, 저서로 《통계적 추론의 논리》 《확률의 출현》 《왜 언어가 철학에 중요한가?》 《표상하기와 개입하기》 《우연을 길들이다》 《과학혁명》 《영혼을 다시 쓰다》 《무엇이 사회적으로 구성된단 말인가?》 《확률과 귀납논리 입문》 《역사적 존재론》 《수리철학은 대체 왜 있는가?》 등이 있다.
  • 박일호 [저]
  • 출간한 대표작으로는 [사고와 토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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