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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메타윤리학과 칸트 : 논문집
윤화영 ㅣ 성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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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판수
2023년 01월 04일/ 초판
  • 페이지수/크기/무게
420page/152*226*24/734g
  • ISBN
9788931559316/8931559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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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메타윤리학이라는 분야는 윤리학적 또는 도덕적 가치들의 본질을 탐구하는 학문으로써 도덕가치의 형이상학이라고도 설명할 수 있다. 이 책은 2006년부터 십수 년간 저자가 발표한 수많은 논문 중, 메타윤리학이 무엇이고 그 안에서 일어나는 논쟁들은 무엇인가를 연구한 것들을 책으로 묶은 것이다. 그렇기에 이러한 도덕가치의 형이상학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볼 수가 있다. 어떤 이들은 도덕가치들의 본질이 실은 개인의 이익 추구를 원활하게 해 주는 도구일 뿐이라고 말한다. 또 어떤 이들은 도덕가치가 신의 명령이라고도 하고, 도덕가치가 인간이 만든 것이라고 한다. 즉 다양한 입장들은 메타윤리학에서 많은 이론적 조류를 낳고 있다. 저자는 이렇듯 다양한 이론들을 칸트의 입장에서 비판해 왔다. 그러면서 이런 혼란함의 예외가 될 수 있는 것이 칸트의 이론이라고 주장한다. 칸트의 이론이 일관성이 있고, 체계적이어서 결점을 찾기도 쉽지 않으며, 도덕의 거의 모든 단계와 측면을 포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방법을 통해 메타윤리학적 논쟁을 좀 더 긍정적이고 생산적으로 만들어 갈 수가 있다고 호소한다. 이처럼 다양한 도덕가치와 관련된 혼란함의 예외가 될 수 있는 것이 칸트의 이론임을 호소하는 저자의 마음을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 책에 수록된 논문들은 메타윤리학을 공부하는 학자들을 대상으로 쓴 것이지만, 도덕 문제에 관심이 있고 그 본질을 이해하고자 하는 일반 독자들도 읽어볼 수 있도록 이해하기 쉽게 구성하였다.
  • 수십 년간 메타윤리학에 대한 논문을 발표하며, 다양한 이론가들의 논쟁들은 무엇인가를 연구한 저자의 철학을 온전히 담아냈다. 책의 각 파트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비인지론과 인지론에 대한 저자의 생각과 철학을 담아내다 메타윤리학에서 ‘non-cognitivism’라고 불리는 비인지론과 ‘cognitivism’라고 불리는 인지론에 대한 학자들 사이의 확실한 입장 차에 대해 설명한다. 그 중 무어(G. E. Moore)에서 헤어(R. M. Hare)까지 다양한 이성론자들을 non-cognitivism라고 낙인찍는 것은 무리한 처사임을 설명하고 있다. 2. 맥키의 회의주의와 그것과 연관된 이론들에 대한 저자의 생각과 철학을 담아내다 1970년대에 등장하여 헤어(R. M. Hare)의 이론을 정면으로 반박한 이론가 존 맥키(John Mackie)의 주장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담아냈다. 더불어 맥키의 주장과 비슷한 논리를 펼친 다양한 이론가들과 저자와 비슷한 논리를 펼친 이론가들의 주장을 살펴보며, 맥키의 주장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와 맥키의 주장을 바라보는 저자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 3. 감수성이론과 도덕적 자연주의의 대한 저자의 생각과 철학을 담아내다 현대 메타윤리학의 이론들 중 많이 알려진 감수성이론과 도덕전 자연주의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담아냈다. 먼저 도덕가치가 감수성에 근거한다는 주장에 대한 다양한 이론가들의 주장을 살펴보며, 저자의 입장을 살펴본다. 그다음 도덕적 자연주의의 대표적 두 조류, 즉 환원론적 자연주의와 비환원론 자연주의에 대해 비판한다. 4. 칸트 이론에 반하는 도덕적 경험론의 시각들에 대한 저자의 생각과 철학을 담아내다 특정한 이론들을 비판하기보다는 칸트적 입장에서 비칸트적 이론들이 갖는 특징들을 비판한다. 또한 도덕 경험론의 한계부터 도덕 이성론에 대한 설명과 함께 칸트의 도덕이론이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을 이어간다.
  • 머리말 제1장|비인지론과 인지론 1장 소개말 「Non-cognitivism의 바른 평가」 제2장|맥키의 회의주의 그리고 그것과 연관된 이론들 2장 소개말 「존 맥키의 “기이함에 근거한 논변”과 비판」 「도덕가치의 투사와 객관성: 존 맥키와 사이먼 블랙번의 경우」 「오류이론, 허구론, 그리고 도덕체계의 객관성」 「반객관주의자인 존 맥키와 자연주의적 실재주의자들의 도덕가치」 「존 맥키는 도덕 실재주의자가 될 수 있는가?」 「존 맥키의 “기이함”과 월터 시노트-암스트롱의 “기이함”」 제3장|감수성이론과 도덕적 자연주의 3장 소개말 「감수성이론에서의 도덕적 진리」 「존 맥도웰의 도덕적 제 이의 천성: 무엇이 문제인가?」 「조지 무어의 “열린 질문 논증”과 피터 레일톤의 환원론적 자연주의」 「무어의 “열린 질문 논증”과 코넬 학파의 도덕적 자연주의」 제4장|칸트 이론에 반하는 도덕적 경험론의 시각들 4장 소개말 「도덕가치의 보편화와 도덕 상대주의」 「정언병법, 가언병법, 그리고 도덕 객관주의」 「도덕 행위자 이론의 문제점」 「도덕 경험론의 욕망과 도덕규범의 문제」
  • 메타윤리학에서 ‘non-cognitivism’이라고 불리는 조류가 있다. Non-cognitivism은 말 그대로 비인지론, 즉 도덕적 판단에 옳고 그름이 없다는 주장을 하는 이론이라는 의미이다. 그 반대는 인지론(cognitivism)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non-cognitivism’라고 불리는 이들은 비인지론을 주장하지 않는다. 오히려 도덕적 판단에는 진위가 있다는 주장을 하지만 이 진위의 근거는 어떤 사실(Fact)에 근거하지 않는다는 것뿐이다. -제1장 [비인지론과 인지론 中 2장에서 주로 다루게 될 이론가는 존 맥키(John Mackie)이다. 무어(G. E. Moore)가 20세 초반 활동했으며, 1950년대 경부터 20세기 말까지 헤어(R. M. Hare)가 칸트주의에 입각한 도덕가치론을 설파했다면, 맥키는 1970년대에 등장해서 헤어의 이론을 정면으로 반박하게 된다. (중략) 즉, 대다수의 사람들은 객관주의자로서 도덕가치에 대해 잘못된 믿음을 갖고 있다는 것이 오류이론이다. 필자의 「존 맥키의 기이함에 근거한 논편」 비판은 맥키의 ‘논변’이 품고 있는 논리적 문제를 비판한 것이다. -제2장 [맥키의 회의주의 그리고 그것과 연관된 이론들] 中 현대 메타윤리학 이론들 중 많이 알려진 감수성이론과 도덕적 자연주의에 대한 필자의 논문을 수록하였다. 먼저 「감수성이론에서의 도덕적 진리」를 언급해 보자. 도덕가치가 감수성에 근거한다는 주장은 아주 많다. 앞서 소개한 맥키나 블랙번 등 모두가 그런 주장을 하고 있으나 ‘감수성이론’은 다른 점이 있다. 이 이론을 주장하는 사람은 존 맥도웰(John McDowell)과 데이비드 위긴스(David Wiggins) 등이 있다. 이 이론의 특징은 어떤 도덕적 진리를 포착하는 순간 진리를 포함한 외부적 속성과 내부적 감성이 〈속성, 반응〉의 결합을 이룬다는 것이다. -제3장 [감수성이론과 도덕적 자연주의] 中 이론가들은 빈번하게 특정한 도덕 행위를 예로 든다. 예를 들어, 맥키는 도덕 행위에 도덕적 감성이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감성적 행위자를 상정할 수 있다. 또 감수성이론가라면 그 이론에 걸맞는 도덕행위자를 예로 들 수도 있다. 필자가 암시하듯이 도덕 행위자 분석에 근거한 이론은 중립적이지 못하고 설득력도 없다고 볼 수 있다. 사실 사람들은 다양한 도덕교육을 받으며 자란다. 종교적 사상적 문화적 다양성은 각 문화권 안에서 서로 다른 도덕교육 과정을 만들어내고 도덕 행위자는 일차적으로 도덕교육에 의거해 행동을 하게 된다. 그래서 특정한 사람의 도덕 행위는 편파적이거나 공정하지 않은 예가 될 수 있다. -제4장 [칸트 이론에 반하는 도덕적 경험론의 시각들] 中
  • 윤화영 [저]
  •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졸업(경제학사). University of Texas(Austin) 정치학과 박사 과정 수료(정치학 석사). University of Texas(Austin) 철학과 졸업(철학 박사). 현 평택대학교 교양학부(피어선 칼리지) 교수 및 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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