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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천 평전 
장세후 ㅣ 연암서가 ㅣ 司???? = A critical biography of Simaq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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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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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page/158*219*47/110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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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60871067/116087106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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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기]를 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사기]를 읽은 후에 다시 읽어야 할 책 사마천이라는 역사 명인의 평전으로 신사기학을 수립하다 중국 역사의 아버지 사마천은 이미 중국을 뛰어넘어 세계적인 사학자로 추앙받고 있다. 그러나 「사기」의 지명도에 비하면 그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의외로 알려진 것이 거의 없다. 저자 장다커는 기존의 자료를 섭렵하고 분석하여 접근 가능한 모든 방면에서 사마천의 행적을 심도 있게 파헤쳐 사마천과 그가 남긴 불후의 명작 「사기」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준다. 장다커는 사마담이 태사령으로 역사 편수에 착수하고 그의 사후 사마천이 부친을 이어 오제에서 무제에 이르기까지 중국 3천 년의 역사를 단 52만여 자로 기술한 「사기」의 탄생 과정을 낱낱이 추적하고 있다. 또한 「사기」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은 물론 「사기」 탄생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후세에 끼친 영향 등 모든 방면을 망라하고 있다. “사마천의 사상 및 사학 성취 방면에 불후의 가치를 천명하였다.” 장광쉐(蔣廣學, 난징대학 중국사상가연구센터 교수) “개척적이고 건설적이며, 독창적 견해를 갖춘 방대한 저작이다.” 자오지후이(趙吉惠, 산시사범대학 역사학 교수, 중국역사문헌연구회 부회장) “새로운 시각으로 중국사상가의 비림(碑林)에 사마천의 큰 비석을 세웠다.” 쑹솨캉(宋刷康, 지린성 베이화대학 교수, 중국사연구회 고문) “앞 세대 사람들이 미처 밝히지 못한 것을 밝혔다.” 라이커홍(來可泓, 상하이대학 문학원 교수, 중국역사문헌연구회 상무이사)
  • 역자 서문 제1장 고향, 가계 및 소년시대 1. 사마천의 고향 2. 근원이 길이 흐르는 세계(世系) 3. “사마천이 용문에서 나다” 4. 사마천의 생년과 자(字) 5. “10세에 고문을 외다” 6. “황하의 북쪽 용문산 남쪽에서 농사를 짓고 가축을 치다” 7. 무릉으로 이사하다 제2장 출사와 호종(扈從) 1. 20세에 장유(壯游)에 나서다 2. 낭중(?中)으로 출사하다 3. 사명을 받들어 서쪽 파촉 이남으로 가다 4. 무제를 호종하다 5. 섶을 지고 황하를 막다 제3장 가학 연원과 사승 1. 진(秦)나라의 명장 사마조(司馬錯) 2. 진나라 철관 사마창과 한나라 시장 사마무택 3. 동중서에게서 학문을 배우다 4. 공안국에게 옛일을 묻다 5. “지성선사” 공자를 사숙하다 제4장 사마천의 부친 사마담 1. 출사와 사승 2. 다시 천관학을 떨치다 3. 육가의 요지를 논하다 4. 봉선 의식을 제정하다 5. 『태사공서』의 핵심을 말하다 6. 사마천에게 유명을 남기다 제5장 발분저서(發憤著書) 1. 태사령을 이어받아 잠심하여 역사를 수찬하다 2. 태초력을 제정하다 3. 『사기』의 집필 범위를 수정하다 4. 호수의 물음에 답하여 역사를 짓는 의례(義...
  • 사마담이 경사로 출사하였을 때 사마천은 고향에 그대로 남겨두는 것이 가학의 계몽적인 교육을 받기에 가장 좋은 조건이었다. 사마천이 경사에 이르러 무릉 같은 곳에 머물면서 송독하는 것은 가장 열악한 조건이었다. 무릉읍은 이제 막 건설되기 시작하였고 경사인 장안과 80리 떨어졌으니 어떻게 독서를 할 조건이었겠는가? 사마천은 고향에서 가학을 이어받아 4~5세 때 글을 읽고 글자를 알 수 있었으며, 10세에는 고문 서적에 통달할 수 있었다. 사마천은 고향에서 마을의 스승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가학의 스승과 풍부한 장서가 있었으며 풍광이 수려하여 배경이 사람에 아주 적합하였다. 19세 이전에 사마천은 고향에서 농사짓고 공부를 하면서 해박한 학식의 기초를 다졌다. 원삭 2년 사마천은 19세였으며, 한무제는 부호의 집을 무릉으로 옮겼다. 이 시점이 되어서야 사마천은 비로소 경사로 가는 길에 오를 수 있었다. 이때 백성을 옮겨 경사인 무릉을 채우는 일이 없었다 하더라도 사마천은 고향을 떠나려 하였다. 사마천이 고문을 익혀 역사를 편수하는 기본적인 공을 다지는 것이 고향에서는 이미 받아들여질 수 없었기 때문이다. 사마천은 경사에 이른 이듬해인 원삭 3년에 행장을 꾸려 여행을 떠나게 된다. -66쪽 사마천의 일생에 걸친 여행은 세 가지 상황이 있다. (1) 20세의 장유(壯游). 대강(大江) 남북과 회·하(淮·河) 양안 및 중원의 산하를 두루 답파하였으며 3년이 소요되었다. (2) 사명(使命)을 받든 파촉(巴蜀) 이남의 유력으로 지금의 서남쪽 대지에 해당하는 사천(四川)과 운남(雲南), 귀주(貴州)까지 발자취가 두루 미쳤으며, 1년 3개월이 소요되었다. (3) 무제를 호종한 유력으로, 낭중(?中)으로 출사했을 때부터 중서령(中書令)까지 무제의 순행을 호종한 30여 년이다. 이런 성격이 서로 다른 출유는 모두 사마천의 행년을 낭만적인 색채로 충만하게 하였다. 따라서 깊고 넓은 사회생활에 대하여 전방위적 고찰을 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추어졌다. -79쪽 독서는 이성적인 지식밖에 얻을 수 없다. 산을 넘고 물을 건너 만 리 길을 가서 사회생활의 바다로 가서 드넓은 풍속을 이해하고 문자가 없는 책을 읽으면 진정된 감수성과 실천 지식을 얻게 된다. 대체로 큰일을 하는 사람은 모두 뛰쳐나가 백성 및 대중과 함께 호흡해야 한다. 2천 년 전의 사마천은 문자가 없는 책이 학문을 하는 주지(主旨)임을 알았고 몸소 힘껏 행하여 사회로 달려들었다. 일을 행하는 것을 살펴보았고 장로들에게 물었으며 옛터의 사람들에게도 물었다. 남은 부로들에게도 물었으며 옛 성철(聖哲)의 유적을 찾아가서 그 사람됨을 생각해 보며 서성이다 고개를 숙이고 그곳을 떠날 수가 없었다. 사마천이 그렇게 감정이 북받쳤으므로 『사기』에서 이를 강렬히 반영할 수 있었다. -85쪽 사마천은 무제의 순행을 호종하였다. 그러던 중에 이번 서남이를 원정하여 공략하라는 사명이 그에게 하달되었다. 사마천에 앞서 사마상여와 공손홍이 서남이의 사명을 받들었는데, 모두 지혜롭고 유능한 사(士)였다. 이번 임무는 막중하여 한무제는 순유하는 도중에 사자를 파견하여 시종 사마천을 선택함으로써 제대로 사람을 얻은 것이었다. “봄”은 곧 원정 6년 정월로 출발지는 급현 신중향이었다. 한무제는 신중향에서 승전보를 전해 받았으며 남월 승상 여가(呂嘉)의 수급을 바치자 이에 신중향을 획가현(獲嘉縣)으로 바꾸었는데, 지금의 하남 신향현(新鄕縣) 서쪽이다. 사마천은 이때 낙양으로 가는 길을 잡아 장안으로 돌아왔다. 한중을 거쳐 파군(巴郡)에 이르렀으며 건위(?爲)로 남하하여 치의후 유에게 남이를 정벌하라...
  • 장세후 [저]
  •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영남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주희 시 연구』)를 취득하였다. 영남대학교 겸임교수와 경북대학교 연구초빙교수를 거쳐 지금은 경북대학교 퇴계연구소의 전임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2003년 대구매일신문에서 선정한 대구·경북지역 인문사회분야의 뉴리더 10인에 포함된 바 있다. 주요 역서로는 『한학 연구의 길잡이(古籍導讀)』(이회문화사, 1998), 『초당시(初唐詩, The Poetry of the Early T’ang)』(Stephen Owen, 中文出版社, 2000), 『퇴계 시 풀이·1~6』(이장우 공역, 영남대학교 출판부, 2006~2011), 『고문진보?전집』(황견 편, 공역, 을유문화사, 2001), 『朱熹 詩 譯註·1~2』(이회문화사, 2004~2006), 『퇴계잡영』(공역, 연암서가, 2009), 『唐宋八大家文抄-蘇洵』(공역, 전통문화연구회, 2012), 『춘추좌전·상』(을유문화사, 2012), 『춘추좌전·중』(을유문화사, 2013), 『춘추좌전·하』(을유문화사, 2013), 『도산잡영』(공역, 연암서가, 2013), 『주자시 100선』(연암서가, 201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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