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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사용설명서 : 일주일 만에 대화형 인공지능 챗봇 완전 정복
송준용 ㅣ 여의도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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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3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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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page/146*205*30/64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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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1904253/119190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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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1시간 7일이면 나도 챗GPT 마스터! 브레인스토밍, 네이밍, 디자인, 상품 기획, 보고서 자동화까지 세상을 바꿀 거라는 챗GPT, 어떻게 써야 돈이 될까? 오픈AI가 만들어 낸 대화형 인공지능 챗봇, 챗GPT의 등장으로 인류가 누리는 모든 것이 바뀔 것이라는 기대감과 공포감이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다. 그러나 챗GPT가 무엇인지,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분석하는 뉴스와 콘텐츠는 매일 업데이트되고 있는 반면, 이것을 어떻게 돈이 되게 쓸지 알려주는 콘텐츠는 드물다.《챗GPT 사용설명서》의 저자는 AI 전문가도 아니고, 경제 전망가도 아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가장 빠르게 챗봇을 받아들이고 적용하고 전파한 챗GPT ‘헤비 유저’ 창업가이고, 그 이전에 마케터이다. 인공지능이 이슈가 되기 전부터 업무 자동화에 관심이 높았던 저자는 챗GPT가 나오자마자 이를 자신의 일과 일상에 빠르게 적용하여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였고, 매출과 수익 창출로 연결했다. 내일 당장 챗GPT에 대한 보고서를 내라는 지시에 스트레스 받는 직장인, 인공지능에게 일자리를 빼앗기고 싶지 않은 디자이너, 영문 비즈니스 레터 작성에 스트레스 받으며 해외 진출을 미루고 있는 스타트업 종사자, 모두가 이 책의 독자다. 이 책은 영어에 최적화된 챗GPT를 한글로 사용하는 법, 빈 칸만 채워 넣으면 활용할 수 있는 120여 개의 실전 프롬프트도 제공한다.
  • “일주일 치 업무 10분 만에 끝“ 챗GPT, 기획부터 실행까지 만능 비서처럼 쓰는 법 공개된 지 4달이 되었을 뿐인 인공지능 챗GPT에 대한 뉴스는 이미 지겨울 정도다. 누군가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을 것이라 경고하고, 누군가는 인공지능이 우리에게 더 많은 휴식과 창의성을 선물할 것이라고 찬사한다. 신간 《챗GPT 사용설명서》의 저자 송준용은 명백히 후자의 입장을 취한다. “챗GPT 채용을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오늘부터 챗GPT(닉네임G)라는 인공지능 비서 겸 동료와 함께 일하게 되었습니다.” 위 문장으로 시작하는 《챗GPT 사용설명서》(송준용, 여의도책방)에서 저자는 시종일관 대화형 인공지능 챗GPT를 친근하게 ‘G’라고 부른다. 저자는 우리가 이 생소한 신입사원과 친해지면 일이 얼마나 편해질지 살짝 언질한 후에, 함께 일하는 방법에 대한 아주 상세한 매뉴얼을 제공한다. 저자는 G의 개발 비하인드나 인공지능의 역사 등 이론적인 내용보다는 실용성에 집중한다. 이 책은 G의 활용법에 특화된 매뉴얼 북이다. 교양서의 탈을 쓴 실용서로 보이는 이 책은 각 차례마다 제목 그대로인 내용들로 가득 차 있으니 독자가 가장 유용한, 꽂히는 부분부터 펼쳐 보는 것이 좋다. 《챗GPT 사용설명서》는 총 7장으로 나뉘어 있고, 각 장에 딱 하루의 시간을 부여한다. 일주일 만에 요즘 가장 핫한 인공지능인 챗GPT를 정복하는 것이 이 책의 기획 의도이자, 독서 목표이다. 1일차엔 ‘챗GPT 업무 투입 준비하기’라는 장제목에 맞게 인공지능과 인사하기부터 효율적인 대화법, 프롬프트의 기본 구조, 인공지능의 성능을 올려주는 도구를 활용하는 법을 알려준다. 2일차부턴 챗GPT를 즉시 업무에 투입한다. 인공지능과 함께 신제품, 네이밍, 디자인, 이벤트 아이디어를 생성하는 프롬프트를 알려주고 실습하게 도와준다. 3일차엔 챗GPT와 공신력 있는 오픈 소스들을 활용해 시장 조사를 하고, 4일차에는 보고서ㆍ광고 카피ㆍ랜딩 페이지 등 각종 비즈니스용 글을 쓴다. 신입사원 가르치는 것치고 진도가 좀 빠르지 않나 싶지만 5일차에는 취업과 채용 준비에 챗GPT를 활용하는 법, 즉 인공지능을 내 개인 코치로 활용하는 방법까지 아주 상세하게 알려준다. “어떻게 질문할지 고민하지 말고, 빈 칸만 채워봐“ 카피라이팅, 제품 기획, 인사, 마케팅 상황별 120+개 프롬프트 제공 주말이어도 쉬지 않는 6일차에는 고급 사용자를 위한 인공지능 확장 툴을, 7일차에는 저자가 검증을 마친 실전 비즈니스 프롬프트 약 120개를 상황별로 상세하게 쓸 수 있도록 정리해 준다. 똑똑하게 질문해야 똑똑한 대답이 나온다는 챗GPT의 맹점에 빠져 독자가 길을 잃지 않도록, 저자는 100일간 직접 G를 사용하며 겪었던 시행착오를 독자들은 겪지 않게끔 지름길을 일러준다. 차례만 보면 숨 막히는 스케줄이 아닌가 싶은데, 놀랍게도 따라 하기가 아주 쉽다. 80세인 자신의 아버지도 따라 할 수 있게 썼다는 저자의 말이 크게 틀리진 않다. 인공지능에 대한 두려움이 있거나, 주어진 일을 해내기 벅찬 순간이 있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훑어보기만 해도 챗GPT를 잘만 활용하면 웬만한 분야의 전문가급의 수행 능력을 가진, 그러면서 내 말은 다 들어주고 아무 때나 불러도 화를 내지 않는 유능하고 친절한 파트너를 얻을 수 있으리라. 이 책을 읽고 챗GPT를 써보면, 자신의 지식과 체험을 바탕으로 독자의 시행착오를 줄여주고 싶다던 저자의 집필 의도를 체감하게 될 수밖에 없다.
  • 인트로 _ 신입사원 챗GPT를 소개합니다 005 DAY 1 챗GPT 업무 투입 준비하기 Step 1 챗GPT와 인사하기 023 Step 2 챗GPT와의 효율적인 대화법 026 2-1 원하는 바를 구체적으로 요청하기 028 2-2 맥락을 함께 제공하기 031 2-3 한 번에 한 가지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035 2-4 윤리적으로 문제가 되는 대화 시도하지 않기 036 2-5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으면 조금 다르게 물어보기 037 Step 3 프롬프트의 기본 구조 이해하기 039 3-1 결과물을 구체적으로 요청하는 방법 041 3-2 원하는 형식의 결과물을 얻는 방법 043 3-3 결과물의 어조를 설정하는 방법 044 3-4 이모지를 더 유용하게 사용하는 방법 049 Tip. G를 특정 분야의 전문가로 만드는 ‘페르소나 프롬프트’ 053 Tip.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롬프트 명령어 054 Step 4 챗GPT의 성능을 몇 배 올려주는 도구들 056 4-1 크롬 익스텐션 설치 방법 059 4-2 익스텐션 활용을 위한 익스텐션 061 DAY 2 챗GPT와 아이디어 만들기 Step 1 신제품 아이디어 프롬프트 070 1-1 싱글턴 방식 VS. ...
  • G와의 첫 만남, 저는 설레기도 하지만 조금은 두렵기도 했습니다. 특히나 한글 하나 없고, 가이드도 하나 없는 영어로 된 페이지를 마주하니 어떻게 말을 붙여야 할지 막막하더라고요. 저도 처음 챗GPT의 메인 페이지를 마주했을 때 생애 처음 원어민 강사와 1대1로 마주 앉았던 때가 떠올랐습니다. 영어 회화 학원에 등록하고 첫 레벨 테스트를 받는 순간이었죠. 정말 머릿속이 하얘지면서 입을 떼기는커녕 숨 쉬는 것도 힘들 정도였으니까요. 그런데 처음 말 거는 게 어렵지, 일단 말을 하기 시작하니까 오히려 편해졌습니다. 문법, 발음 신경 안 쓰고 막 던졌는데도 강사님은 찰떡같이 이해하고 대답을 해주시더라고요. 챗GPT와의 첫 만남도 비슷했습니다. 온갖 걱정이 들더라고요. ‘혹시 내 영어가 문법적으로 틀리거나 말이 안 되는 건 아닐까? 그래서 이 냉정한 기계덩어리가 가차 없이 “Pardon me”라고 대답하면 어쩌지.’ 그래서 첫 대화는 가장 안전하게 소심한 h로 적은 “hello”로 시작했습니다. “hello”는 역시 안전했습니다. G는 친절하게 “오늘 뭘 도와드릴까요?” 하며 말을 붙여왔습니다. 그 이후로는 영어 강사와 첫 말문을 텄던 그날처럼 점점 대화가 편해졌습니다. 문법이나 철자도 특별히 신경 쓰지 않고 글을 쓰게 되었지요. 이 글을 읽는 독자님도 용기를 내서 한글이든 영어든 안전한 한마디로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또는 “Hello”면 충분합니다. 혹시 첫 말을 걸기가 너무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대화창 상단에 있는 여섯 개의 대화 예시 중 하나를 클릭해 보세요. 클릭 한 번으로 대화가 시작됩니다. _23~24쪽, 〈챗GPT와 인사하기〉 중에서 G에 대한 뉴스 등을 접해본 적 있으시다면 ‘프롬프트(Prompt)’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이 있으실 겁니다. 프롬프트는 인공지능에게 인간의 언어(자연어)로 일을 시키는 명령어를 말합니다. 앞서 G와 통성명을 하며 채팅장에 글을 써 넣으셨죠? 바로 그겁니다. 커뮤니티 활동을 하다 보면 G와 대화할 때에 ‘꼰대’의 자세로 대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프롬프트 꼰대’랄까요. 상대방(인공지능)을 배려하지 않고 말하는 사람들입니다. 자신이 원하던 결과가 나오면 자기가 잘한 거고, 잘 안 나오면 ‘이것 봐, 너 바보구나 바보!’라며 G를 무시하거나, ‘한국말은 못하나 봐?’라는 식으로 빈정대며 분풀이를 하기도 합니다. 인공지능을 감정적으로 대하는 것은 자유지만, 오직 자신이 정해 놓은 기준에 부합하지 않으면 틀리고 나쁘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현실에서와 마찬가지로 G에게 좋은 대접을 받기 어렵습니다. 일상에서도 나와 말이 좀 통한다 싶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이 사람과 이야기하면 벽을 보고 이야기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지요. G와의 대화도 마찬가지입니다. G와 프롬프트로 대화를 할 때에는 혹시나 G가 나를 말이 안 통하는 꼰대로 보는 건 아닌지 지속적으로 체크해야 합니다. 만약 말이 안 통하는 프롬프트 꼰대를 마주하면 G는 엉뚱한 대답을 하거나, 대답을 회피하거나, 대화 자체를 거부하기도 합니다. 프롬프트 꼰대가 되지 말라니, 너무 모호하게 느껴지시죠? 그래서 G와의 협업을 통해 좋을 결과를 내기 위한 대화법을 다섯 가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는 오픈AI가 공식 문서(openai.com)에서 밝힌 ‘좋은 프롬프트를 쓰는 방법들’에 제 주관적인 경험을 녹여 풀어낸 것입니다. _26~27쪽, 〈챗GPT와의 효율적인 대화법〉 중에서 G는 채팅을 하는 영역과 좌측 사이드 바의 과거 채팅 내역 보기가 전부인 심플한 앱입니다. 저도 심플함을 좋아합니다만 G는 써보니 몇 가지 기능만이라도 추가되면 너무 편리할 것 ...
  • 송준용 [저]
  • 머리보다 발이 먼저 움직이는 연쇄 창업가이다. 웹 에이전시, 게임 유통, 외식업, 의료 관광 스타트업을 창업했다. 베트남, 말레이시아, 홍콩에 마케팅 대행사를 설립해 누적 9년간 운영했다. 2020년부터 작은 브랜드들의 마케팅을 돕는 사업을 하고 있다. 현재(2023년 2월) 챗GPT 번역앱 ‘프롬프트 지니’ 프로젝트의 마케팅을 맡고 있다. 국내 유일의 챗GPT 커뮤니티 ‘챗지피터스’의 모더레이터이며 국내 1호 챗GPT 확장앱의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다. 또한 국내 유일 챗GPT ‘실전’ 가이드 채널 〈Ai 프롬프트 연구소〉 유튜브 크레이이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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