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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주는 말 하는 친구에게 똑똑하게 말하는 법 : 화내지 않고, 참지 않고, 울지 않는 마법의 표현 59
김윤나, 유영근 ㅣ 북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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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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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page/154*215*15/42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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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1013498/1191013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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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만, 내 의견을 말해도 될까?” 존중하고 배려하며 부드럽고 단호하게 이야기하는 법! 두 아이의 엄마이자 소통 전문가 김윤나의 초등 말하기 수업! 친구와 불편한 상황에서 나의 마음을 지키며 관계를 바꾸는 59가지 똑똑한 말! 40만 부 베스트셀러 《말 그릇》의 작가이자 소통 전문가인 엄마와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 함께 쓴 어린이 말하기 솔루션! 2017년 《말 그릇》으로 40만 독자에게 ‘단단하게 말하는 법’을 알려준 코칭심리학자 김윤나 작가가 학교라는 작은 사회에서 첫 인간관계를 시작하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똑똑한 말하기’ 방법을 제시한다.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작가는 초등학교 4학년 아들과 대화하면서 ‘어린이들이 친구의 말에 상처받는 59가지 상황’을 발견했다. 그리고 친구 관계가 어려운 초등학생들을 위해 아들과 함께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 작가는 이 책에서 화내지 않고, 참지 않고, 울지 않고 똑똑하게 말할 수 있는 방법을 마치 아들에게 조언하듯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친구가 내 이름으로 기분 나쁜 별명을 만들어 놀릴 때 어떤 말을 해야 친구를 멈추게 할 수 있을까? 이성 친구에게 고백을 받았는데 거절하고 싶다면 어떤 말을 해야 친구의 마음도 알아주면서 내 마음을 정확하게 전할 수 있을까? 친구가 물건을 잃어버리고 나를 의심할 때 어떤 말을 해야 내 마음이 상하지 않게 지킬 수 있을까? 이 외에도 친구가 빌려 간 돈을 갚지 않을 때, 내 물건을 자기 것처럼 사용할 때, 나랑 놀지 말라고 말하고 다닐 때, 채팅에서 나를 무시할 때 등 구체적인 상황과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똑똑한 한 마디’를 재미있는 만화에 담았다. 그리고 그런 껄끄러운 상황이 왜 만들어졌는지, 그때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말을 해야 나도 상처받지 않고 친구에게도 상처 주지 않으면서 마음을 똑똑하게 전할 수 있는지 전문가의 솔루션이 이어진다. 책 뒤의 ‘부모님 가이드’에는 불편한 상황에 맞닥뜨린 자녀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어떤 대화로 친구들과 솔직하게 소통하고 관계를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격려할지에 대한 힌트가 담겨 있다. 이 책을 통해 학교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59가지 불편한 상황을 간접 체험하고,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말해야 할지 전문가의 조언과 함께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똑똑한 한 마디를 배운다면, 아이들은 실제 친구 관계를 더 건강하게 꾸려 갈 수 있을 것이다. 감정 표현을 제대로 하지 못해 부정적인 감정이 쌓였다가 엉뚱하게 폭발하거나, 거칠고 공격적으로 말하는 친구들에게 애매하게 끌려다니는 일 없이, 하고 싶은 말을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하게 표현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 나도 상처 받지 않고 친구에게도 상처 주지 않는 똑똑한 말하기를 위한 59가지 솔루션! ‘이럴 땐 이렇게 말해 볼까?’ 초등학생에게는 친구 관계가 학교생활의 거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학교에 가고 싶은 이유도 가기 싫은 이유도 대부분 친구 때문이다. 아이들은 서로 다른 얼굴만큼이나 다양한 성격과 말투의 친구들과 부대끼면서 첫 인간관계의 경험을 충실하게 쌓아 나가고 있다. 아이들은 성장하는 중이라 변화가 많다. 오늘 좋은 사이였다가 내일 싸우기도 하고, 아침에 토라졌다가 오후에는 깔깔거리기도 한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말이 오가고 어떤 말들은 친구의 마음에 상처를 남기고 관계를 망친다. 아이들은 성장하는 중이라 아직 미숙하다. 상대의 감정을 무시하며 자기주장만 하기도 하고, 때론 속마음과 다른 말을 내뱉기도 하고, 괜히 거칠고 뾰족하게 말하기도 한다. 또한 실수를 인정하기 싫어 남 탓을 하기도 하고, 친구가 없는 데서 뒷담화를 하기도 하고, 여러 명이 한 친구를 따돌리기도 한다. 이런 말들이 친구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남기는지 잘 모른다. 친구 관계에 고민이 많은 아이라면 이 책에 제시되어있는 59가지 불편한 상황을 참고하여 어떤 말이 친구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지 간접 체험해 보자. 또 그런 말을 들었을 때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말을 해야 자신의 마음을 지키면서 친구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는지 배워보자. 똑똑하게 말하는 친구, 즉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당당하게 하고 다른 사람의 말도 귀담아듣는 친구는 언제 어디서나 인기가 많다. 그런데 똑똑한 말하기는 새로운 악기를 배우는 것과 같아서 연습이 필요하다. 이 책과 함께 똑똑한 말하기를 연습한다면 원활한 친구 관계를 유지하게 되고 즐거운 학교생활이 펼쳐질 것이다. 소신 있게 자기 의사를 표현하면서도 친구를 배려하는 아이로 키우는 ‘내 아이와 똑똑하게 대화하기’ 부모님 가이드 전격 수록! 이 책 맨 뒤에는 ‘부모님 가이드: 내 아이와 똑똑하게 대화하기’가 실려 있다. 아이들이 친구 관계에서 불편한 상황을 겪을 때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 부모님이나 선생님의 대처법이 담겨있다. 다음은 아이가 친구에게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말을 듣고 상처를 받았을 때의 대화법이다. “아이가 가족들에게 사양과 거절의 의사 표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내가 ‘하고 싶지 않다’고 거절해도 관계에서 불편한 일이 생기지 않는다는 것을 경험해야 합니다. 부모의 요청을 거절했을 때도 서운해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격려해 주세요.” _부모님 가이드 중에서 아이가 친구와 싸웠거나 상처받는 말을 들었을 때 상황 파악과 문제 해결에만 집착하기보다는 먼저 아이의 말을 잘 들어 주고 공감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아이가 말하지 않은 것을 함부로 넘겨짚어서도 안 된다. 아이에게 어떻게 해결하고 싶은지 묻고, 나름의 대안을 생각해 보도록 기다려 주어야 한다. 그런 다음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며 실질적인 대화법을 가르쳐 준다면, 똑똑한 말하기 방법을 더 확실하게 체득해 자기 의사를 정확하게 표현하면서도 상대방을 배려할 줄 아는 단단한 사람으로 성장할 것이다.
  • 프롤로그: 어린이 독자들에게 / 부모님께 1. 장난치며 놀리는 말 1-1. 수업 중에 친구들이 떠들어서 방해된다면 1-2. 친구가 이름으로 별명을 만들어 놀린다면 1-3. 친구가 이성 친구와 사귄다고 놀린다면 1-4. 친구의 장난 때문에 시합에 져서 속상하다면 1-5. 친구가 내가 그린 그림을 보고 놀린다면 1-6. 난 기분 나쁜데 장난이라고 넘어간다면 2. 명령하고 강요하는 말 2-1. 친구가 모둠 활동 할 때 혼자 결정한다면 2-2. 친구의 지나친 부탁을 거절하고 싶다면 2-3. 친구가 내가 잡은 피구공을 빼앗는다면 2-4. 친구가 원하지 않는 일에 나를 추천한다면 2-5. 친구가 명령하듯이 말해서 기분이 나쁘다면 2-6. 친구에게 고백을 받았는데 거절하고 싶다면 3. 원망하고 비난하는 말 3-1. 친구가 나 때문에 시합에 졌다고 탓한다면 3-2. 서로 부딪쳤는데 나에게 거칠게 말한다면 3-3. 친구가 시합에서 졌다고 화풀이한다면 3-4. 자기가 잘못하고 내 탓이라며 원망한다면 3-5.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고 나를 원망한다면 3-6. 친구가 물건을 잃어버리고 나를 의심한다면 4. 약속과 규칙을 깨는 말 4-1. 친구가 약속을 자꾸 어긴다면 4-2. 놀이 중에 규칙을 어겨 놓고 화를 낸...
  • 친구가 일부러 너를 무시하려고 그런 것은 아닐 거야. 성격이 급하거나 빨리 끝내고 싶어서 그렇게 말한 것일 수도 있어. 하지만 그렇게 앞장서서 자기 의견을 주장하는 사람을 무조건 따라야 하는 건 아니야. 친구의 그런 태도에 마음이 상하거나, 맡은 역할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너의 의견을 분명하게 말해야 해. 그럴 때는 ‘잠시만! 내 의견을 말해도 될까?’ 하면서 이야기를 시작해 봐. _p.31 〈친구가 모둠 활동 할 때 혼자 결정한다면〉 중에서 서로 같이 부딪쳤는데 친구가 모두 네 잘못인 것처럼 몰아붙이면 당황스럽고 억울할 거야. 그럴 때는 먼저 ‘미안해’라는 말로 실수를 인정하자. 부딪친 순간 너도 놀라고 기분이 상했겠지만, 그래도 사과의 말이 먼저야. 그러고 나서 ‘같이 조심하자’는 말을 조심스럽게 건네는 것이 좋아. 친구랑 똑같이 거칠게 대응하지 않고, 오히려 부드럽게 말하는 게 더 똑똑한 행동이야. _p.47 〈서로 부딪쳤는데 나에게 거칠게 말한다면〉 중에서 너는 걱정돼서 한 말인데 친구가 기분 나빠 한다면, 서로 생각이 달라서 그래. 또 어쩌면 알고는 있지만 다른 사람에게 그런 말을 듣는 게 싫어서 그랬을 수도 있지. 그럴 때는 더 강요하지 말고, ‘서로 생각이 다르구나’라고 생각하면서 그냥 넘기면 돼. 그리고 친구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써야 해!’, ‘써라!’라고 말하기보다는 ‘같이 쓰자~’, ‘쓰는 게 어때?’라고 말하는 게 좋아. _p.73 〈친구에게 조언했는데 기분 나빠 한다면〉 중에서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고 싶은데, 서로 하고 싶은 놀이가 다를 수 있지. ‘뭐 할까?’만 찾다가 시간이 다 가 버려. ‘너 때문에 못 놀았다’고 원망하기도 하고. 그럴 때는 ‘번갈아 가면서’ 혹은 ‘다수결’로 결정하는 것이 좋아. ‘네가 원하는 놀이 먼저 하고 다음에는 내가 원하는 거 하자!’라고 제안해 보렴. 또 참여한 친구들이 각자 놀이를 제안하고, 그중에서 가장 많은 친구가 원하는 놀이로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야. _p.77 〈같이 놀기로 했는데 서로 의견이 다르다면〉 중에서 친구들과 같이 놀 때 누군가 욕을 자주, 그리고 심하게 하면 듣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나빠질 수 있어. 이럴 때 친구를 가르치는 듯한 태도로 말하기보다는 ‘같이 놀 때 욕은 하지 말자’라고 제안해 봐. 친구가 너와 계속 잘 지내고 싶다면 욕을 사용하지 않으려고 노력할 거야. 하지만 만약 너의 제안을 무시하고 모른 척한다면 계속 편하게 함께 놀기는 어려울 수 있어. _p.91 〈친구가 같이 놀면서 욕을 한다면〉 중에서 친구는 자기 이야기를 빨리 하고 싶어서 대화 순서를 지키지 못한 거야. 이럴 때는 ‘내가 말을 할 때 끊지 말고 들어 줘’라고, 네가 원하는 것을 말하면 돼. 다른 친구의 말을 잘 듣는 것을 ‘경청’이라고 하는데, 좋은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데 아주 중요한 대화 예절이야. _p.101 〈친구가 내 말을 끊고 듣지 않는다면〉 중에서 친구 관계에서 돈이 오가는 것은 주의해야 해. 너는 좋은 마음으로 돈을 빌려줬는데, 빌려 간 친구가 갚지 않으면 어떻게 말해야 할지 고민하느라 마음이 불편해져. 그러다 보면 친구와의 관계도 어색해질 수 있지. 만약 이런 상황이 생긴다면, 친구에게 언제까지 돌려줄 수 있는지 직접 확인해 봐. 돈이나 시간처럼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것들은 스스로 잘 관리해야 해. _p.119 〈친구가 빌려 간 돈을 갚지 않는다면〉 중에서 친구를 ...
  • 김윤나 [저]
  • 김윤나는 코칭심리전문가로 코칭, 강연,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나’ 자신과 ‘타인’과의 연결에 관하여 말하고 쓰는 것을 인생의 핵심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인재개발전공)을 마치고 광운대학교 산업심리학과 박사과정(코칭심리전공)을 수료했으며, 현재는 가천대학교 특수치료대학원(미술치료전공)에 재학 중이다. 한국코칭심리학회회원이자 한국코치협회인증전문코치KPC(Korea Professional Coach)이며, 한국HRD협회가 인증한 ‘2013년BEST 코치’로 선정되었다. 현재 ‘THE연결’ 대표로 수많은 기업에 출강하고, 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 평촌센터장으로 ‘일상의마음건강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삶의 연결을 높이고 싶다면 ‘사적인 코칭’을 통해 저자와 직접 만날수 있다. 저서로는 《말그릇》, 《슬기로운언어생활》, 《자연스러움의기술》, 《진짜나를만나는라이팅북》이 있다.
  • 유영근 [저]
  • 캐릭터 애니메이션 제작 업체 ‘TRTB Pictures’에서 기업 광고와 교육용 콘텐츠를 제작했다. 현재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아홉 살 아이의 아빠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아빠는 다섯 살』, 『아빠는 여섯 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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