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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에 읽는 순자 :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한 철학 수업
오십에 읽는 동양 고전1 ㅣ 최종엽 ㅣ 유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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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0원
  • 판매가
15,300원 (10% ↓, 1,700원 ↓)
  • 발행일
2023년 03월 02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04page/142*210*23/583g
  • ISBN
9791192300528/11923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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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에 읽는 동양 고전(총1건)
오십에 읽는 순자 :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한 철학 수업     15,300원 (10%↓)
오십에 읽는 동양 고전(총5건)
오십에 읽는 논어(20만 부 기념 골드 리커버 에디션) : 굽이치는 인생을 다잡아 주는 공자의 말     14,400원 (10%↓)
오십에 읽는 사기 : 계속 나아가는 삶을 위한 역사 수업     17,550원 (10%↓)
오십에 쓰는 논어 : 마음으로 읽고 손으로 되새기는 공자의 말 100     13,500원 (10%↓)
오십에 읽는 순자 :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한 철학 수업     15,300원 (10%↓)
오십에 읽는 장자 : 복잡한 마음이 홀가분해지는 시간     14,400원 (10%↓)
  • 상세정보
  • “미래가 안정적이라면 공자를, 불안정하다면 순자를 만나라!” 오십에게 변화의 원동력이 되는 순자의 말 36가지 ★★★ 15만 부 베스트셀러 ?오십에 읽는 논어? 최종엽 저자 신간! 오십에게는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특히 직장인이라면 퇴직을 고민하거나 경험한다. 노후를 잘 대비했다고 자부하더라도 불안해진다. 겨우 오십을 살았을 뿐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남은 반백을 살아갈 방법을 궁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순자의 글을 읽으면 인생 후반에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이룰 방법이 보인다. 전국 시대 말, 유학자인 순자는 전쟁이 거듭되고 진시황이 통일 국가를 세우려는 격변의 상황에서 ‘과연 앞으로도 군주가 이전 유학자들의 생각과 이론으로 백성을 다스리는 것이 현명한가?’라는 의문을 품는다. 이에 국가 번영을 위한 현실적인 통치 이념과 방식을 제시한다. 현재 오십이 직면한 상황은 전국 시대와 비슷하다. 급작스럽게 환경이 변해 기존에 믿었던 가치와 기준이 더 이상 통용되지 않고, 새로운 목적지를 정해 도달해야 한다. 저자 역시 다르지 않았던 자신의 오십을 회상한다. 먹고사는 방법이 하나인 줄 알았고, 원하는 것보다는 이익이 되는 일을 좇았으며, 권력자의 요구에 따라 내 것이 아닌듯한 인생을 살았다. 그 끝에는 좋아하는 것은 물론 변화하는 방법도 모르는 중년만이 남았고, 그제야 변화의 필요성을 깨닫고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지금에 이르렀다. ?순자?는 “푸른 물감은 쪽풀에서 취하지만 쪽풀보다 더 푸르고, 얼음은 물로 이루어졌지만 물보다 더 차갑다”라는 ‘청출어람(靑出於藍)’의 문장으로 시작한다. 이를 오십의 삶에 비유하면 ‘지난 50년을 기반으로 지난날보다 더 멋지고 행복한 50년을 살 수 있다’로 풀이할 수 있다. ?오십에 읽는 순자?는 지난 50년에서 앞으로의 원동력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1장에서는 미래의 막연함으로 불안하다면 오십에 대한 인식을 바꾸어야 한다고 말한다. 순자가 기존의 유학에 반기를 들었듯, 오십은 안주가 아닌 시작해야 할 나이라고 강조한다. 2장에서는 새 출발 전에 반드시 갖추어야 할 생각과 행동을 알려 준다. ‘평생 배움’을 중요시한 순자의 말을 빌려 공부의 중요성, 목표를 세우는 법, 시간을 경영하는 법 등을 정리한다. 3장에서는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한 방법을 설명한다. 군자의 이름이 널리 전하는 이유를 설명하며 나만의 강점을 찾고 미래 브랜드로 만드는 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강점 탐색과 강화에 좋은 방법으로 글쓰기와 책 쓰기, 강의와 강연을 제안한다. 4장에서는 청출어람을 강조하며 한 가지 성취를 넘어 꿈을 확장하라 당부한다. 인생 후반에 선택할 수 있는 일은 많지만 내가 모를 뿐이고, 하나를 배우면 향후 50년이 이전보다 더 푸르게 바뀔 것이라는 뜻이다. 순자는 전국 시대 이후를 이끌어갈 새로운 경영 철학을 제시한 변화의 사상가다. 불확실한 미래에 용기가 필요한 오십, 새로운 꿈을 찾는 오십, 이제 원하는 인생을 살고 싶은 오십이라면 순자의 철학에서 인생의 전국 시대 이후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한 자신감과 현실적인 방법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 변화의 중심에 선 오십에게 순자가 알려 주는 새로운 삶의 방법 ★★★ 15만 부 베스트셀러 ?오십에 읽는 논어? 최종엽 저자 신간! 오십에는 원하든 원하지 않든 많은 변화를 경험한다. 특히 많은 사람이 오래 다니던 직장에서 나오며 노후의 생계 문제와 현실적으로 마주한다. 시간은 많아졌으나 직위와 직급, 명함이 사라졌으니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고, 나이가 많아 다시 시작하지 못할 것이라는 무력함에 사로잡힌다. 고민하는 동안 통장 잔고는 줄어드니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50년 동안 노력했음에도 먹고사는 것을 걱정해야 하는 현실에 허무함이 밀려온다. 순자는 끊임없는 전쟁으로 혼란이 극에 달한 전국 시대 말에 활동한 유학자다. 기존의 유학을 아무리 설파해도 더 혼란스러워지는 세상에서 순자는 현실을 감안한 유학적 통치 이념과 방법을 제시한다. 즉 ‘하늘이 모든 것을 좌우한다’는 기존의 인식을 뒤엎고 ‘인간의 운명은 인간 스스로에게 달렸다’고 주장하며, ‘배움을 통해 성군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누구나 최고라고 믿던 기존의 가치와 기준을 새로 정의하고 새로운 유학의 출발을 선언한 것이다. 오십은 인생의 전국 시대라고 할 수 있다. 새로운 세상을 마주했다면 기존에 내가 믿던 가치나 기준이 최고가 아니라는 사실부터 인정해야 한다. 그래야만 불안을 잠재우고 새로운 삶의 방식을 볼 여유가 생긴다. 전국 시대의 변화를 받아들이고 현실적인 타개책을 제시한 순자의 말에서 오십 역시 변화에 적응하고 새로운 삶을 꿈꿀 용기, 원하는 인생을 만드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새 출발의 원동력이자 조력자가 되어 줄 순자의 36가지 조언 ‘오도일이관지(吾道一以貫之)’라는 공자의 말을 통해 지천명이 가야 할 삶의 방향을 알려 준 ?오십에 읽는 논어?의 저자가 순자와 함께 돌아왔다. 그 많은 제자백가와 사상가 중 순자를 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순자는 전쟁의 범람으로 어떤 백성도 마음 놓고 살 수 없는 시기에 백성의 안정을 위해 군주가 해야 할 실제적인 통치 방법을 제시했다. 즉 불안한 세상을 잠재우고 안정적으로 살기 위한 구체적인 설계도를 그린 사상가다. 변화의 중심에 선 오십은 미래를 손에 잡을 수 있을 정도로 신중하고 구체적으로 계획해야 한다. 이미 삶의 절반을 달려왔기에 새로 시작할 기회가 다시 올지 장담할 수 없기 때문이다. 물론 50년을 살았어도 60세, 70세는 처음이기에 시행착오가 없을 수는 없다. 그럼에도 이왕이면 실수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으로 미래를 이끌어가는 편이 좋지 않겠는가? 순자의 철학은 추구해야 할 방향 제시에서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변화의 방법을 안내한다. 오십이 변화하기에 늦은 나이라는 인식을 바꾸는 법, 목표 정하는 법과 새 출발 전에 반드시 가져야 할 생각과 지혜, 실천해야 할 행동, 배워야 하는 것들, 나의 브랜드를 만들고 이를 강화하는 방법까지 오십이 막막한 현실을 뒤엎고 한 걸음씩 안정적으로 출발선에서 걸어 나가 마침내 원하는 인생을 사는 방법을 알려 준다. ‘청출어람(靑出於藍) 청어람(靑於藍)’, 이전보다 푸른 인생을 살아라! 순자는 더 안정적인 통치를 위해 끊임없이 배울 것을 강조한다. 그리하여 ?순자?의 제1편을 ‘학문을 권하다’는 ?권학편?으로 짓는데, 여기서 그 유명한 ‘청출어람’이라는 말이 등장한다. 청출어람이란 ‘푸른 물감은 쪽풀에서 취하지만 쪽풀보다 더 푸르다’는 뜻이다. ‘학습을 한다면 스승보다 나은 제자는 언제든지 나타난다’는 의미로 널리 통용되는데, 이를 인생에 빗대면 ‘배우면 언제든지 이전보다 더 멋진 삶을 살 수 있다’는 뜻으로...
  • 들어가며_불안정한 미래를 안정적으로 바꾸고 싶다면 순자를 만나라 1장. 미래가 불투명하고 불안한가? : 변화가 필요할 때 읽어야 하는 ?순자?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_자각 하늘에 바라기보다 스스로 만드는 것이 낫다_전환 선한 것은 배움의 결과뿐이다_본성 무딘 쇠는 숫돌로 갈아야 날카로워진다_배움 제나라와 노나라, 진나라 사람은 왜 다른가?_차이 사람은 욕망이 충족되어야 발전한다_예치 숲속의 난초는 누가 보지 않아도 향기를 낸다_변화 영예를 얻을 것인가 치욕을 얻을 것인가?_순자 2장. 새롭게 시작할 준비가 되었는가? : 용기를 주는 순자의 가르침 쉬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_공부 한편만을 생각하면 가려지지 않는 것이 없다_편견 옳은 것과 그른 것을 구분해 말할 용기가 있는가?_지혜 군자는 바라는 것을 얻어도, 얻지 못해도 즐긴다_선택 훌륭한 장사꾼은 손해를 보아도 장사를 한다_전념 알지 못함과 의심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_도구 망하는 사람은 독선을 좋아한다_시간 밤새 쌓인 눈도 아침 해가 뜨면 녹는다_전략 3장. 어떻게 더 가치 있는 삶을 만들 것인가? : 내가 원하는 인생을 사는 법 밝은 임금은 훌륭한 선비의 이름을 안다_...
  • “하늘을 위대하게 여기고 생각하는 것보다 하늘이 내린 물(物)을 모으고 기르면서 제어하는 게 좋지 않겠는가? 하늘을 따르고 기리기만 하는 것보다 하늘로부터 타고난 것을 제어하면서 이용하는 것이 더 낫지 않겠는가? 때를 기다리는 것보다 때를 이용하는 게 더 낫지 않겠는가? 물건을 그냥 두고 단지 많아지기를 바라는 것보다 능력을 발휘해 변화시키는 게 더 낫지 않겠는가? 물건을 가지려 생각하면서 만물은 모두 자기 것이라 여기는 것보다 물건을 정리해 잃지 않도록 하는 게 더 낫지 않겠는가? 물건을 생성하는 자연을 단지 사모하는 것보다 물건을 만들어 내는 게 더 낫지 않겠는가? 그러므로 사람의 입장을 버리고 하늘만 생각한다면 곧 만물의 진정한 모습을 잃을 것이다.” -31쪽, ‘하늘에 바라기보다 스스로 만드는 것이 낫다’에서 공자의 말처럼 어려움을 버티고 이겨 내는 한겨울의 소나무와 잣나무 같은 사람이 진정한 리더가 아닐까요? 널리 공부하고 행실을 단정히 하면서 때를 기다리는 사람이야말로 송백 같은 군자가 아닐까요? 위기에 넘어지지 않고 꿋꿋하게 버티고 이겨 내는 사람이야말로 리더가 아닐까요? -65쪽, ‘숲속의 난초는 누가 보지 않아도 향기를 낸다’에서 《논어》가 인간이 가져야 할 기본을 말한다면 《순자》는 예리하게 파고드는 전략을 말합니다. 리더들은 나라가 안정된 시기에는 《논어》를 비롯한 유학을, 전국 시대처럼 전쟁이나 패권 시기에는 《순자》나 《한비자》의 법가 사상을 국정의 기반 철학으로 삼았습니다. 《논어》와 《맹자》가 이상적인 세상을 말한다면 《순자》는 현실을 말하기 때문입니다. 평화로운 시기에는 이상을 말하는 것이 자연스럽지만 격변의 시대에는 현실을 극복할 수 있는 현실적인 철학과 대안이 더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삶이 순조로운 시기에는 《논어》나 《맹자》를 읽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전국 시대처럼 변화와 도전이 필요한 시기에는 《순자》를 읽어 보는 것이 더 좋습니다. 2,000년도 더 된 그 옛날 현인들의 이야기가 오늘도 반복되기 때문입니다. -77쪽, ‘영예를 얻을 것인가 치욕을 얻을 것인가?’에서 인생 전반이 실망스럽다고 해서 인생 후반이 꼭 실망스러운 것도, 인생 전반이 만족스럽다고 해서 인생 후반이 꼭 만족스러운 것도 아닙니다. 과거는 과거일 뿐이고 미래는 미래일 뿐입니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서 해내는 사람이 나옵니다.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해내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지혜입니다. -101쪽, ‘옳은 것과 그른 것을 구분해 말할 용기가 있는가?’에서 내가 나를 바로 아는 것은 어렵습니다. 다른 사람이 나를 제대로 아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는 분명히 다른데도 이를 인식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같은 내일을 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강점을 강화하는 도구로 글을 씁니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버리고 싶다면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됩니다. 시간이 모든 것을 없애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살리고 싶다면 기록으로 남겨야 합니다. 인생의 하프타임에 글을 쓰고 정리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10년을 일했다면 10년의 기록을 남기고, 20년을 일했다면 20년의 기록을 남기는 것입니다. 인생의 하프타임에 해야 할 중요한 일 중 하나가 바로 기록과 정리입니다. -149~151쪽, ‘밝은 임금은 훌륭한 선비의 이름을 안다’에서 중용(中庸)의 중은 ‘가운데’ 혹은 ‘중간을 간다’는 의미가 아니라 ‘시중(時中)’, ‘적중(的中)’, ‘집중(執中)’의 중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먼저 ...
  • 최종엽 [저]
  • 인문학 강사. 대한민국 명강사(209호)로, 전국강사경연대회(2016)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MBC 〈TV 특강〉, KBC 〈화통〉, CJB 〈스페셜〉 등 여러 방송 강연을 비롯하여, 연간 100회 이상 인문학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한양대학교에서 인재개발교육으로 석사를 졸업했고, 평생학습으로 박사를 수료했다. 삼성전자에서 엔지니어, 인사과장, 경영혁신차장, PA부장으로 20여 년 근무했고, 현재 카이로스경영연구소 대표, 경희대학교 겸임교수, 면접전문위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공자의 말》, 《공자의 담론》, 《지금 논어》, 《원려, 멀리 내다보는 삶》, 《일하는 나에게 논어가 답하다》, 《논어, 직장인의 미래를 논하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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