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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스피치 2 
한동훈 스피치1 ㅣ 한동훈 ㅣ 투나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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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3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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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page/152*225*0
  • ISBN
9791190847711/11908477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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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스피치(총1건)
한동훈 스피치 2     14,850원 (10%↓)
  • 상세정보
  • “제 검사 인생의 화양연화는 문재인 정권 초반일 겁니다. 저는 그때나 지금이나 달라진 게 없습니다” 한동훈, 그는 누구인가? 서울지방검찰청(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특수통으로 근무하면서 화려한 경력을 쌓았고, 여러 정재계 거물들을 수사하고 구속하여 조선제일검으로서의 명성을 쌓게 된다. 국민의힘 진영에서 악법으로 평가받는 민주당의 검수완박을 무력화하고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을 복원시키는 등 검찰의 범죄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검찰 업무 이외에도 교정직 공무원의 처우를 개선하고 인혁당 사건 피해자의 이자 납부를 면제해주는 등, 비검찰 업무에도 신경을 쓰고 있으며 스토킹 반의사불벌죄 폐지, 촉법소년 연령 하향조정, 무고죄 강화, 이민청 설립 등의 여러 정책 과제들을 추진하고 있다. 시놉시스 윤석열 정부는 "공정과 정의 및 법치를 바로세우겠다"는 슬로건으로 출범했다. 윤 대통령은 법무장관으로 한동훈 검사를 임명했는데, 그는 좌천 인사와 폭행 등, 부당한 처우에도 소신을 지켜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한때는 대선주자 대열에까지 합류했을 정도. 무엇보다도 취임식 영상의 조회수는 역대 장관의 조회수를 다 합한 것보다 더 많을 정도로 한동훈 신드롬은 이미 사회적인 현상으로 자리 잡았다. 한동훈 장관은 좌우 및 중도를 넘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왜 그럴까? 답은 그의 발언에 있다. 이념에 편중되지 않고 반박이 불가할 정도의 "촌철살인" 논리를 동영상에서 활자로 다시 새겨보자. 한동훈의 사이다 직설 “진흙탕에 뛰어들어가서 그런 짓을 막는 것이 공직자의 진짜 품위라고 생각합니다” 2022년 11월 10일 국회 인터뷰 “당연한 기준이 노 의원에게만은 적용되지 않아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하겠다” 2022년 12월 28일 노웅래 체포동의 요청 연설 “지금 민언련에는 권력과의 '연합'만 있어 보인다” 2021년 07월 17일 한국일보 “유출된 명단을 활용하는 것은 마치 장물을 활용하는 것과 유사” 2022년 11월 17일, 퇴근길 인터뷰 “이제 파도가 밀려났고 책임질 시간입니다” 2022년 11월 24일 국회 본회의에 참석 전 인터뷰 “사법에다 정치를 입히는 ‘사법의 정치화’라는 말이 좀 더 어울리는 말 아닐까요?” 2022년 11월 28일 출근길 인터뷰(더탐사 자택 침입 후) “정치인이 뇌물을 받고 공당이 이를 비호하는 것이 웃기는 일? 그저 괴이할 뿐” 2023년 01월 02일 출근길 인터뷰
  • 국무위원의 진정한 품격을 보여주는 말 “정치적으로 멋있는 말 하지 마라!”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의 말이다. 졸렬하고 옹색하고 옹졸하다는 인상을 준다. 어디 김 의원뿐이랴. 당시 한동훈 장관은 민주당이 대장동 사건 등에 반발하는 행태를 두고 “공허한 음모론과 다수당의 힘자랑 뒤에 숨는 단계는 오래전에 지났다”면서 “이제는 팩트와 증거로 말씀하시라”고 반박했다. 이처럼 한동훈 장관은 기성 국무위원의 관행을 타파하는 데 일조해왔다. 국회의원 앞에서 늘 작아지는 국무위원의 모습, 조곤조곤 답변해야 한다는 일종의 ‘황금률’과 강박관념을 바꾸고 있는 것이다. 수긍할 만한 주장은 인정하되, 허위사실에 대해서는 단호히 반박하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일일진대 왜 우리는 이를 묵과해왔는지 새삼 돌아보게 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국민들도 국회의원의 부당한 공격에 “의원이 무슨 벼슬이냐, 어린놈이 못된 것만 배웠다”며 한 장관을 두둔하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예컨대, 어떤 의원은 국민의 기억이 가물가물해졌으리라는 안이한 생각으로 물타기를 시도하기 위해 틀린 내용을 억지로 주장하는가 하면, 제 주장을 늘어놓기에 바쁜 나머지 한 장관의 답변을 족족 차단해 공분을 사기도 했으니 그럴 만도 하다. 이러한 민주당 의원들의 민낯과 그들이 판판이 깨지는 이유가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물론 반대하는 독자도 더러 있었지만 “수치심을 통해 행동을 바꾸라”는 취지에서 지면에 이를 ‘박제’해둔 것이다. 『한동훈 스피치 2』는 장관 취임 전(프리퀄), 연이어 좌천되던 시절의 인터뷰(“윤 총장이나 저나 눈 한번 질끈 감고 조국 수사 덮었다면 계속 꽃길이었을 겁니다”)와 아울러, 23년 2월 중순까지 언론에 공개된 발언은 거의 모두 수록했다. 한동훈 장관의 언어는 독자에게 통쾌한 승리감을 안겨주는 동시에 논리적인 변론의 전형을 보여주기에 읽을 가치가 있다. 성인군자나 대통령도 아닌 인물의 어록이 책으로 발행되어 단기간에 베스트셀러가 된 사례는 출판 역사상 전무후무할 것이다.
  • Prequel 인터뷰press interview “이 말도 안 되는 상황은, 권력이 반대하는 수사를 하면 어떻게 되는지 본보기를 보여주기 위한 것” 2020년 07월 25일 검찰 수사심의위원회 “악인을 응징할 때에도 절차적 정당성을 지키는지가 그 사회가 문명인지 아닌지를 가르는 기준” 2021년 02월 13일 조선일보 | 최재혁 기자 “조국 사태, 이 나라를 후지게 만들었다” 2021년 05월 31일 세계일보 | 배민영·이창훈 기자 “권력의 보복을 견디는 것도 검사 일” 2021년 06월 04일 네 번째 좌천 직후 조선일보 인터뷰 “지금 민언련에는 권력과의 '연합'만 있어 보인다” 2021년 07월 17일 한국일보 | 이유지 기자 Sequel 연설talk “당연한 기준이 노 의원에게만은 적용되지 않아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하겠다” 2022년 12월 28일 노웅래 체포동의 요청 연설 “정당한 소신을 가지고 최대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2023년 01월 02일 법무부장관 신년사 “법 집행기관은 정의 실현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2022년 10월 28일 교정의 날 기념식 축사 “한국이 세계를 선도하는 나라가 됐으면 좋겠다” 2022년 11월 18일 '출입국·이민관리체계 개선추진단’ 현판식 “인생 ...
  • “조국 사태, 이 나라를 후지게 만들었다” 2021년 05월 31일 세계일보 조 전 장관의 책에 검찰과 윤 전 총장, 한 검사장을 겨냥한 비난·주장이 많더라. “책이 수백쪽인데, 이렇게 할 말 많은 사람이 왜 법정에서는 수백번씩 증언거부하면서 아무 말 안 하는지 모르겠다. 책을 보니, 새로운 내용 없이 조국이나 추종자들이 SNS, 유튜브에서 반복해 온 내용들 그대로고, 하나같이 사실이 아닌 뇌피셜들이다. 판결문 한 번만 읽어 보시라. ‘뇌피셜’말고 ‘사실(fact)’은 거기 있다. 정경심, 조범동, 조권 판결문의 유죄 범죄사실들, 유재수 감찰 무마 등 조국 공소장들, 이성윤 공소장의 조국 관여 사실들이 다 공개되고 평가받았는데도 아직도 이런 말 하는지, 마치 다른 세상 사람 같다. 속을 사람도 이제는 별로 없지 않나.” 자신의 혐의는 권력비리가 아니라는 조 전 장관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조국은 적어도 권력비리는 아니라고 했다던데, 조국 사건은 권력이 총동원되어 권력자 조국에 대한 수사를 막고 검찰에 보복하는 순간, 공정과 상식을 파괴하는 최악의 권력비리가 된 것이다. 나는 조국사태에서 ‘비리를 저지른 것’ 자체보다 ‘권력으로 비리를 옹호한 것’이 훨씬 더 나쁘다고 생각한다. 조국을 옹호해 놓고, 국민들에게는 룰을 지키라고 할 수 있겠나? 조국 사태는 룰과 상식을 파괴해서 이 나라를 굉장히 후지게 만들었다.” 조 전 장관은 사소한 도덕적 잘못이라는 취지인데? “이 나라 국민들 중 어느 누가, 입시서류들을 매번 위조하나? 교사 채용하고 뒷돈 받나? 미공개정보로 몰래 차명주식사나? 자기편이라고 감찰을 무마하나? 한밤중에 증거 빼돌리나? 우리나라가 이런 범죄들을 평범하고 일상적인 걸로 여기는 나라였나?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상식 있는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거다.” 수사가 가혹했고, ‘사냥’ 같았다는 조 전 장관의 주장에 대한 입장은? “수사팀은, 조국 측의 권력을 동원한 여론전, 수사방해, 각종 음모론 유포에 맞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그게 검찰의 임무다. 조국 측은 정경심 판결문에 나오듯 ‘진실을 말하는 사람에게 고통을’ 가하면서 집요하게 수사를 방해했고, 증거인멸을 증거보전이라고 혹세무민했고, 아직도 동양대 PC IP조작이니 하는 말도 안 되는 주장 계속하고 있지 않나? 조국, 정경심의 휴대폰을 압수하지도, 입시 당사자 조민을 기소하지도 않았는데, 과도한 수사라는 주장도 틀린 말이다.” 조 전 장관 수사 착수 이후 검찰 인사 및 외압이 들어온 당시 상황은? “인사로 나를 비롯한 수사팀 간부들을 좌천해 흩어놓고, 상당수가 파견검사로 구성된 수사팀을 흔들기 위해 검사파견을 법무부 허락받게 하는 제도를 만들었다. 이성윤 당시 (법무부) 검찰국장이 내게 전화해 총장과 대검 반부패부를 수사라인에서 빼라는 요구도 있었다. 실무검사 인사에서는 서울에 일하러 오기 가장 힘든 곳에 핵심인력(통영지청 강백신 검사)을 발령냈다. 인사는 메시지인데, 전국의 검찰 공무원들에게 권력비리 제대로 수사하면 이런 험한 일 당하니 알아서 말 잘 들으라는 사인을 주는 거다.”
  • 한동훈 [저]
  • 출간작으로 『한동훈 스피치 필사노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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