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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읽기 
김범철 ㅣ 충북대학교출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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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3년 02월 28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175page/182*253*15/601g
  • ISBN
9788972955412/897295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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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다양하게 발췌된 영어 원문으로 학습하는 워크북 방식의 박물관학 교재 이 책은 박물관의 개념, 성립, 기능, 사회적 역할 등에 대하여 보편적이면서도 전문성이 더해진 내용을 영어 원문과 함께 소개한다. 박물관학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 디딤돌이 되어줄 워크북 방식의 교재로 기획되었다. 그러면서도 본문에 발췌문으로 영문 참고자료를 풍부하게 포괄하여, 강독 교재의 역할도 하고자 하였다. 이처럼 영어 원문으로 박물관학의 내용을 탐독하는 작업은 영문 해독력을 신장시키려는 단순한 목적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다. 오히려 원문을 탐독함으로써 박물관학의 국제적 사조나 다양한 관점을 직접 느껴보자는 취지가 크다. 세 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다. I부에서는 박물관과 박물관학의 소개, II부에서는 주요 사례와 쟁점, 그리고 III부에서는 문화유산 및 전시환경의 변화를 다룬다. 각 부에는 총 여덟 장이 배분되어 있다. 이 책을 충분히 활용하기 위해서는 본문에서 제기된 문제 제기에 따라 발췌된 영어 원문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인용 부분의 주석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원문을 읽어나가는 과정이 약간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이처럼 한 걸음씩 박물관학의 원문 자료에 다가가 보면 구체적 논점이나 사안을 바라보는 시야가 조금이라도 확장되고 유연해질 수 있을 것이다.
  • 앞서 할 이야기 ⅴ 차례 ⅷ 그림차례 ⅹ Ⅰ부 박물관과 박물관학의 역사 1 01장 ‘박물관학’ 이란 어떤 학문인가 3 1. 박물관 이론과 실무에 대한 학제적 접근 3 2. ‘박물관학 의 정립’ 4 3. 新박물관학 이후 8 02장 ‘박물관’이란 어떠한 곳인가?15 1. 전통적 정의 15 2. 새로운 국제적 정의 17 3. 박물관의 기능과 사회적 역할 20 4. 박물관의 운영 24 03장 박물관은 어떻게 변해왔는가? 29 1. 고대의 원형들 29 2. 중세 유럽과 기독교 세계 34 3. 초기 이슬람 수집·소장품 35 4. 진기한 것들의 캐비닛 36 5. 미술품 수집과 후원 40 6. 근대 박물관 40 7. 국제적 전시 복합공간 44 8. 포스트모던 박물관 이후 47 Ⅱ부 박물관학의 주요 분야와 쟁점 51 04장 주요 박물관과 관련 쟁점 53 1. THE BRITISH MUSEUM, the Encyclopaedic Collection 53 2. THE LOUVRE, the National Gallery of Arts 60 05장 선별 사례와 추세 75 1. 박물관 자료의 연구, 수집, 보존, 해석, 전시 75 2. 지식 공유와 향유 91 3. 박물관과 사업 107 Ⅲ부 앞으로 나아가며 123 06장 문화유산과 문화전쟁 125 07장 불법적 유통과 국제협약 133 08장 사이버박물관 이해하기 143 1. 전시환경 변화를 촉발할 사...
  • 박물관학(博物館學, museum studies, museology)은 박물관과 미술관, 그리고 이들과 유사한 역할의 문화시설을 포함하는 다양한 종류의 기관에 대하여 전문적으로 고찰하는 연구 영역이다. 박물관학이라는 분야에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비추어 관심을 가지고 학습해볼 만한 연구 주제가 상당하다. 학습 과정을 거치면서 박물관과 박물관학에 대한 옹호자가 될 필요는 없다. 그렇지만 어떠한 방향으로든 박물관과 박물관학을 살펴보는 흥미로운 자극제가 되리라 기대된다. [저자서문] 기본적으로 이 책은 박물관의 개념 성립 기능 사회적 역할 등에 대한 보편적인 내용을 소개함으로써 박물관학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 디딤돌이 되어줄 워크북 방식의 교재이자 교양서로 기획되었다 그러면서도 본문에 발췌된 영문 참고자료를 풍부하게 포괄하여 강독 교재의 역할도 충분히 할 수 있게 하였다. 물론 영어 원문으로 박물관학의 내용을 탐독하는 작업이 영어 해독력을 신장시키자는 단순한 목적에서 비롯되지는 않았다 오히려 원문을 탐독함으로써 박물관학의 국제적 사조나 다양한 관점을 직접 느껴보라는 취지가 훨씬 크다. 발췌문에는 현대 박물관학의 핵심적인 저서와 논문 국내외 주요 박물관의 활동 및 쟁점 사안에 대한 논평 주요 웹 사이트 자료 등이 담겨 있다 특히 실제 사례 소개에 적잖은 공간을 할애했다 이렇듯 다양한 형태의 저작을 포괄하고 곳곳에 사례를 더한 것은 오늘날 박물관이 마주하고 있는 여러 과제에 접하면서, 이론과 실제 사이 균형을 유지할 수 있게 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책은 세 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다 Ⅰ부에서는 박물관학을 소개하고 박물관의 개념과 역할을 점검하며 박물관 제도의 역사적 흐름을 짚어본다. Ⅱ부에서는 주요 박물관을 중심으로 관련 쟁점을 찾아보고 박물관 자료 박물관 경험 박물관 사업 방문자 연구 등의 주제에 따라 선별 사례와 추세를 다룬다. Ⅲ부에서는 박물관이 직면한 사회적 문제 문화 자연유산의 불법 거래 문제 코로나 대유행 이후 핵심적 화두로 떠오른 사이버박물관 문제에 대한 논의를 살펴본다. 각 부에는 그 내용을 세분한 총 여덟 장이 배분되어 있다.
  • 김범철 [저]
  •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현재 충북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 과정을 마치고 미국 피츠버그대학교(University of Pittsburgh) 인류학과에서 고고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고 자료에 대한 공간 및 계량 분석, 취락 및 가구고고학, 한국 선사시대의 사회·경제적 진화에 대한 연구 등에 집중해왔으나 최근 기후변동, 문화유산 정책, 생물고고학 등으로 관심 분야를 넓히고 있다. 『쌀의 고고학』(2011), 『가옥, 가족, 가구』(2018), Rice andSocioeconomic Development in the Bronze Age(2018), 『고고학을 위한 통계학』(2019) 등의 저서와 역서가 있고,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아울러 『움직이는 세상, 움직여야 하는 고고학』(2012), 『統一時代의 考古學』(2014), 『한국 청동기문화 개론』(2015), 『時 空 形態 그리고 量』(2016), 『기후, 문화 그리고 인간』(2021), 『통설의 탄생』(2022) 등 10여 권의 (책임)편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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