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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어도스(Weirdos) : Discover new things in your daily life
팀포지티브제로
  • 정가
20,000원
  • 판매가
19,000원 (5% ↓, 1,000원 ↓)
  • 발행일
2023년 03월 03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184page/210*298*12/715g
  • ISBN
9791198181503/119818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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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WEIRDOS〉는 자기 시간을 쌓아온 인물의 일상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인터뷰 저널입니다.” 〈WEIRDOS〉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공간을 기획하는 ‘팀포지티브제로 Team Positive Zero(TPZ)’가 전개하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세상에 새로움을 선보이는 이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인터뷰 저널로 지속 가능한 이야기를 지면에 담기 위해 노력합니다. 〈WEIRDOS〉는 남다른 사람을 포착하지만, 그들이 유명인이거나 이슈메이커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소설가 정지돈, 잡지 발행인 겸 편집장 칼 헨켈, 그래픽 디자이너 김영나, 뮤지션 임금비, 셰프 달라드 캄부, 빈티지 가구 숍 공동대표 이아영 & 김성민, 설치미술가 최정화 등 〈WEIRDOS〉 창간호 지면을 통해 소개한 인터뷰이들은 유명세에 기대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만의 방법론으로 일상에 새로움을 더하는 사람들입니다. 〈WEIRDOS〉를 통해 들여다본 이들의 하루는 단 하루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하루는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고 분절해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아닌 영속성을 품은 단어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시간이 선형으로 존재한다고 오해하죠. 시간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순차적으로 흐른다고 믿으니까요. 그런데 시간은 어제와 오늘, 내일을 모두 포함하고 있어요. 과거를 품고 있는 것, 미래로 향하는 것 모두 현재에 존재하는 것이죠. ” 지면에 소개한 최정화 작가의 말입니다. 이를 별도로 발췌한 건 〈WEIRDOS〉가 지닌 방향성과도 궤를 같이하기 때문이죠. 〈WEIRDOS〉는 존재하지 않은 걸 내보이기 위해, 기성 잡지 콘텐츠에 관한 반발심에 의해, 파격과 괴이함을 선보이기 위해 공들여 이야기를 엮은 잡지가 아닙니다. 오히려 레거시 미디어의 힘을 새롭게 담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물론 우리다운 질문과 사진, 판형과 표현 방식을 고민한 건 분명하지만, 완전히 다른 방식의 잡지를 만들었다고 단언할 순 없겠죠. 확실하게 담은 말할 수 있는 건 자기 시간을 쌓아온 인물의 하루와 그들의 하루를 편집해 담은 지면은 얄팍한 편집술을 뛰어넘어 새로운 시각의 잡지를 선보일 거라는 겁니다. 그건 오직 그들의 언어와 태도, 하루이기 때문이죠.
  • 2. editor’s letter 3. opening by 최용준 interview 01 13. 소설가 정지돈의 산책 interview 02 29. 매거진 편집장 칼 헨켈의 기록 interview 03 47. 그래픽 디자이너 김영나의 낯선 경험 scene 65. 아는 이름과 모르는 풍경 interview 04 79. 뮤지션 임금비의 매력 interview 05 95. 셰프 달라드 캄부의 세계 objects 111. 자신을 닮은 물건들 interview 06 121. 빈티지 가구 숍 공동대표 이아영 ㆍ 김성민의 지속성 interview 07 139. 설치미술가 최정화의 탑 current 161 동시대 젊은 작업자들이 공유하는 삶 175 ending by 최용준
  • 주요 인물 코멘트 발췌 “산책을 신성시하고 싶진 않지만, 방향전환을 통한 환기나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라는 점에선 가치 있는 행위임은 분명해요.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저는 산책을 통해 새로운 방법의 글쓰기를 모색했어요. 정확히 말하면 다르게 글을 써도 된다는 믿음을 얻었죠.” - 소설가 정지돈 “인터뷰를 많이 하면서 느낀 지점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하고 싶은 걸 하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사실이죠.(웃음)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읽고 싶은 음악 잡지를 만들어야겠다는 단순한 욕망이 〈레코드〉의 시작점입니다.” - 〈레코드 Record〉 발행인 겸 편집장 칼 헨켈 “과거에는 저를 어디다 구겨 넣어야 한다는 생각이 강했고, 그러기 위해선 그에 합당한 화답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한데 지금은 반드시 그렇게 할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지금은 그냥 사람마다 여러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고, 자기가 할 수 있는 걸 꾸준히 하면 자연스레 자신을 정의할 수 있는 시간이 온다고 믿어요.” - 그래픽 디자이너 김영나 “그래도 한 가지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재즈 음악을 공부하기 전에는 다른 가수의 목소리나 창법, 특유의 분위기를 흉내 내는 데 급급했다면, 지금은 저만의 소리나 그루브 및 발음법을 찾으려고 애쓰는 중이에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노래를 부르는 스타일도 변하고, 좋아하는 음악 장르도 바뀌고요.” 뮤지션 임금비 “광고나 런웨이에 등장하는 모델의 아름다움은 결국 자신이 아닌 타인에 의해 만들어진 셈이죠. 결국 저는 아름다움이 주변으로부터 오는 것이라고 여겼어요. 한데 지금은 아름다움은 직접 표현하는 것으로 생각해요. 자신을 제대로 인지하는 것이야말로 아름다움에 다가가는 첫걸음이죠.” - 셰프 달라드 캄부 “주변을 보기보다 자신을 보면 좋겠어요. 문학평론가인 고(故) 이어령 선생님이 말했잖아요. ‘각자 다른 방향으로 뛰면 모두가 일등이다’라고. 저도 같은 생각을 해요. 그러니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공부하고, 성실하게 제 몫을 해나갈 수밖에 없는 거예요.” - 원오디너리맨션ㆍ아파트먼트풀 공동대표 이아영 .”작가에게 보이는 건 파동을 포함하는 의미일 겁니다. 울림이나 떨림, 끌림을 모두 동반하죠. 하지만 저는 그다음 단계인 스밈을 포함해야 보이는 것으로 생각해요. 작가는 자기 목소리만 관객에게 전달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작업을 통해 스밈, 성김, 보살핌을 관객이 느낄 수 있게 하는 게 작가죠.” - 설치미술가 최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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