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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과거의 열쇠인가 과거가 현재의 열쇠인가 
충북대학교출판부 ㅣ [Is the present the key to the past or is the past the key to the present? : James Hutton and Adam Smith versus Abraham Gottlob Werner and Karl Marx in interpreting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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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3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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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page/152*226*20/624g
  • ISBN
9788972955436/897295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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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은 번역서이다. 원저자의 축약된 표현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내용을 옮긴이의 각주에서 충실하게 보충 설명하였다. 역사가는 기록으로 보전된 사물로부터 과거를 재구성한다. 그 작업은 다음과 같은 두 가정에 근거를 두고 있다. 첫째 과거에 존재했던 모든 대상들이 보존되었으며, 둘째 이미 밝혀진 지식을 활용하여 과거 사건의 전체 모습을 알아 낼 수 있다. 그런데 우리가 안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아낼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해명이 이 책의 주제다. 그 결론은, 흄의 법칙과 포퍼의 오류검증을 기초로 삼아 실제론적 관찰과 유추를 통한 가설 도출과 검증 등의 비판적 합리주의적 접근이 믿을만한 해석을 이끌어 낸다. 그러한 지식 창출의 성과를 이해하기 위해 서로 반대되는 입장의 경제사가 스미스와 마르크스, 지질학자 허턴과 베르너의 역사해석을 비교 고찰하였다.
  • 머리말 8 요약 12 1. 서론 17 2. 실제론과 균일론 21 2.1 정의와 의미 21 2.2 역사에서 비실제론적 사고의 종교적 기원 26 3. 역사에 대한 정의 31 4. 역사분야 학문의 근본적인 문제 37 4.1 흄의 법칙 40 4.2 역사 기록의 불완전성 41 5. 역사분야 학문과 자연과학 47 6. 아담 스미스와 제임스 허턴의 역사과학 57 6.1 스미스와 허턴의 과거 탐구에 관한 고찰: 흄의 철학과의 연관성 58 6.2 아담 스미스 (1723-1790) 60 6.3 제임스 허턴 (1726-1797) 90 7. 아브라함 고틀로프 베르너와 칼 마르크스의 역사과학 125 7.1 아브라함 고틀로프 베르너 (1749-1817) 127 7.2 칼 마르크스 (1818-1883) 155 8. 허턴, 스미스, 베르너 그리고 마르크스의 진화이론 비교 175 9. 결론 187 감사의 글 207 미주*1) 211 옮긴이의 글 225 참고 문헌 227
  • “과학의 진보과정에서 사실과 오류는 서로 다투게 마련이다. 자연철학(자연과학) 내에서 진리가 정립될 가능성은..... 과학이 잘못된 개념을 제거해 내는 능력에 비례할 뿐이다.” ..... 현재에 기반한 다양한 모델 생성, 무자비한 검증과 부적합한 모델의 폐기만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최종적인 해답을 얻었다고 믿는 것은 역효과를 낳을 뿐만 아니라 위험할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가 현재의 열쇠이기 보다 현재가 항상 과거에 관한 좀 더 믿을만한 열쇠이다. [ 저자서문 ] 나는 이 논문에서 암석과 지층으로부터 지구 역사를 재구성하는 지질학 연구의 철학적 기초를 고찰하고자 한다. 이 주제에 관한 나의 관심은 초등학생 시절에 싹텄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 시절에 나는, ‘지층과 암석을 어떻게 연구해 왔을까?’라는 궁금증으로 어렴풋하게나마 지질학사에 호기심을 품었기 때문이다. 지질학사에 관한 나의 막연한 관심은, 지질학도로서 실제 연구를 수행하는 동안 연구 활동을 뒷받침하는 철학의 중요성을 깨달으면서 진지한 모색이 되었다. 다시 말해, 뉴욕 주 올버니(Albany)의 뉴욕주립대학 재학 시절 나는 버크(Kevin Burke) 교수의 격려 덕분에 이런 철학지식의 중요성을 명확히 깨달았다. 그 시절에 나는, 지질학자들은 야외조사 에 나가기 전에 누구나 어떤 가설을 머리에 그려두고 있어야 한다는 견해를 열렬히 지지하였다. 나는, 지질학자들은 자신이 생각한 가설이 맞는 지 틀리는 지 알아 볼 목적으로 야외조사에 나간다고 생각하였다. 그 당시 대다수 지질학자들의 견해는 이와 달랐다. 그들에 따르면, 지질학자들은 열린 마음으로 다시 말해 백지상태(tabula rasa)와 다름없는 마음가짐으로 야외조사에 임해야 하며 야외에서의 관찰을 기초로 여러 가지 작업가설을 이끌어 내려고 노력해야 한다. 나는 그런 견해를 받아들이기 어려웠다. 나는 지질학자들이 그런 방식으로 일한다고 믿지 않았다. 내가 보기에 그런 식의 연구는 사실 짜 맞추기(post factum)에 불과했다. 지질학사를 훑어보면, 지질학자들은 크게 두 부류로 나뉜다. 곧, 자신들이 신중히 고찰해 온 가설을 야외조사를 통해 검증한 다음, 필요한 경우 생각을 바꿀 줄 아는 지질학자와 그렇게 할 줄 모르는 지질학자. 나는 버크(Kevin Burke) 교수와 듀이(John Dewey) 교수가 내 견해를 지지하고 있음을 알았으나, 우리와 같은 견해를 지닌 사람들이 아주 소수일거라고 생각했다. 내가 버크 교수에게 이런 생각을 내비쳤을 때, 그는 “그렇지 않네! 과학철학 전체가 우리 편일세. 포퍼(Popper)의 저서를 꼭 읽어 보게.” 라고 말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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