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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가 들리고 기사가 읽히는 세상 친절한 경제상식 
토리텔러 ㅣ 미래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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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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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page/148*210*25/57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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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2519494/1192519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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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많은 ‘경알못’들의 경제 가이드가 되어준 스테디셀러, 최신 개념과 이슈로 업그레이드되다! 세상을 읽는 힘이 되어주는 가장 친절한 경제 이야기 최근 몇 년간 국내외 경제 상황은 극과 극을 오가는 중이다. 2020년 펼쳐진 역대급 투자 활황 속에서 주식 시장에서는 이른바 ‘동학개미운동’이라 불리는 개인투자자들의 약진이 두드러진 한편, 부동산 시장에서는 온갖 규제를 뚫고 집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그리고, 이러한 상승세는 2022년에 접어들며 본격적으로 시작된 미국의 파격적인 금리 인상과 함께 빠르게 사그라들고 있다. 앞으로 경기가 더욱 어려워질 것이란 전망과 함께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경고도 이어진다. 이렇게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세상 친절한 경제상식》이 처음 출간된 2019년의 경제 이야기는 이미 먼 옛날(?)의 것이 되어버렸다. 책에서 인용한 기사 헤드라인만 봐도 이를 알 수 있다. 초판에서는 부동산 규제 심화, 영국의 브렉시트, 주식시장의 활황 신호 등을 다루었는데, 이는 오늘날의 상황과는 상반된다. 이러한 부분을 보완하고 새롭게 등장했거나 대두되는 이슈와 개념에 주목하여 개정판을 펴내게 되었다. 침체된 부동산 시장을 띄우려는 규제 완화, 일순간에 찾아온 개미들의 좌절, 가상자산 시장에서 벌어진 사건들 등을 포함하는 동시에, 여전히 진행 중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미·중 분쟁의 심화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인한 여파까지도 아울렀다. 책에 실린 뉴스들은 보도된 당시를 반영한 것이지만, 그 속에 들어 있는 경제 원리들은 과거와 현재, 미래를 관통한다. 앞으로도 경제 뉴스들은 끊임없이 쏟아질 텐데, 이를 제대로 읽어내려면 그 속에 담긴 원리를 파악해서 내 삶에 잘 적용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런 능력을 원하는 경제 초보자들에게 이 책이 든든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 이 정도는 알아야 경제 기사를 읽을 수 있다! 경제를 알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핵심 멘토링 우리의 삶과 경제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는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내가 속한 사회를 이해하고 그 사회에서 ‘잘 먹고 잘살기’ 위해서는 경제를 알아야 한다. 이때 경제 공부의 첫걸음으로 흔히 추천하는 방법이 바로 ‘경제 기사 읽기’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뉴스를 본다고 몰랐던 개념들을 이해할 수 있을까? 기사를 읽어 내려가다 보면 경제의 흐름이 눈앞에 저절로 그려질까? 이 책의 저자는 준비되지 않은 기사 읽기의 부작용을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기초 없이 무작정 정보를 들이붓기만 하면 오히려 경제가 더욱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고, 기사의 논조에 따라 이리저리 휘둘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경제 뉴스와 기사를 제대로 보는 데 꼭 필요한 경제상식과 개념들을 골라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쉽게 익혀야 쉽게 적용한다! 찰떡같은 설명으로 복잡한 개념들도 머릿속에 쏙쏙 경제는 이론대로만 움직이지 않는다. 워낙 다양한 요소들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곳곳에서 튀어나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론적 정의를 외우는 것보다 상황에 맞게 개념을 응용할 줄 아는 것에 더 중점을 둬야 한다. 저자는 친근한 비유를 들어 개념을 쉽게 익히고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GDP를 밥그릇에, 금리를 신호등에, 경상수지를 성적표에, 주식시장을 게임 속 던전에 빗댄 찰떡같은 설명을 읽다 보면 자연스레 경제와 가까워진다. 개념의 이해에서 그치지 않고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제 기사 헤드라인도 풍부하게 실었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무렵에는 기사 헤드라인만 보고도 전체 맥락을 짐작할 수 있는 능력도 얻게 될 것이다. 뉴스와 기사가 끝이 아니다! ‘나’만의 기준으로 봐야 진짜 경제가 보인다 뉴스를 보고 기사를 읽으면 시시각각 변하는 국내외 경제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내용을 분석하는 것이 경제 기사 읽기의 전부는 아니다. 현황을 파악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것만큼 경제를 판단하는 ‘나’만의 기준을 세우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아직 경제를 보는 틀이 갖춰지지 않은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 사회 초년생에게는 더더욱 그렇다. 이 책은 상황별, 경제주체별로 다양한 관점을 제시한다. 때로는 임금을 받는 직장인의 입장에서, 때로는 상품을 구입하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때로는 시장의 균형을 도모하는 정부의 입장에서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그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관점을 골라 이해의 깊이를 더해보자. 경제의 세계에 입문해야 하는 여러분에게 이 책이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것이다.
  • 개정판 서문: 세상은 정말 빠르게 변한다 4 프롤로그: 알고 있는 사실들과 알아야 할 사실들 8 1장 ‘경기’란 무엇인가? 경기가 궁금할 땐 친구의 씀씀이를 확인하라 27 ‘밥’으로 보는 경제의 기초 33 세 명의 주인공이 만드는 작품, 경제 45 * 경기를 알려면 ‘느낌’ 대신 ‘지수’와 친해지자 52 2장 금리는 경제적 행동의 신호등 돈을 빌릴 때는 돈 사용료를 내야 한다 57 대출은 ‘술’과 같다 64 금리를 정하는 것은 시장, 금리의 기준을 정하는 것은 정부 73 * 금리로 뭘 알 수 있을까? 81 3장 먹고살기의 난이도, 물가 100원으로 버스를 타던 시절이 있었다 87 물가 폭탄을 피하려면? 95 * 최저임금, 높여야 할까? 높이지 말아야 할까? 108 4장 부동산은 사는(Live) 곳이자 사는(Buy) 것 부동산을 볼 줄 알아야 대한민국 경제가 보인다 113 도대체 아파트는 어떻게 해야 살 수 있나 128 전세, 똑똑하게 살아보자 135 부동산의 마무리는 세금 146 * 한국의 기묘한 부동산 이야기 155 5장 현실 속 던전, 주식시장 주식으로 돈을 버는 두 가지 방법 161 퍼렇게 질렸다가 벌겋게 달아올랐다가, 요동치는 주식시장 168 이왕 볼 거면 시야를 넓혀 세계시장까지 노리자 176 * ...
  • 사회초년생을 비롯한 경제 입문자들에게 나는 경제 기사를 읽으면서 현황에 관심을 가지고, 돈을 모으라고 말하고 싶다. 사회 초년생은 아직 자신만의 틀이 잡혀 있지 않다. 제대로 된 틀을 갖출 기회가 남아 있다는 뜻이다. 이 시기에 틀만 잘 갖추면 대박까지는 몰라도 최소한 쪽박은 피할 수 있다. 지금 시간을 투자해서 자신만의 틀을 만들어야 한다. / 11쪽 ‘경기가 좋다’는 주변 사람들의 씀씀이가 커지는 것을 의미하고, ‘경기가 나쁘다’는 주변 사람들의 지갑이 닫히는 것을 의미한다. 조금 더 확장해보면 ‘경기가 좋다’는 것은 내가 가는 식당의 주인이 돈을 잘 번다는 뜻이다. 씀씀이가 커진 사람들이 식당에 가서 밥을 사 먹을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 27쪽 전반적인 경기를 파악하려면 ‘공격’과 ‘수비’를 잘 가늠해야 한다. 공격 측면에서는 GDP를, 수비 측면에서는 부채를 확인하면 된다. 수비가 엉망이면 공격을 잘해도 이기기 어렵다. 아무리 득점해도 상대에게 점수를 계속 내주는 상황에서는 수비를 탄탄하게 만드는 것이 급선무다. 따라서 꾸준한 경제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부채를 줄여야 한다. / 38~39쪽 한 나라의 경제는 가계, 기업, 정부라는 세 주체가 주인공이 되어 만드는 작품이라 볼 수 있다. 세 주체가 모두 주인공인 이유는 셋 중 어느 하나라도 들러리가 되면 훌륭한 작품을 만들 수 없기 때문이다. / 45쪽 자전거를 빌려 탈 때 우리는 돈을 낸다. 이때 내는 돈을 사용료 또는 (대여)비용이라고 한다. 그 금액은 보통 ‘한 시간에 1,000원’과 같이 시간 단위로 매겨진다. 자, 여기서 자전거를 돈으로 바꿔보자. 돈을 빌릴 때도 자전거를 빌릴 때처럼 사용료를 지불한다. / 57쪽 경기의 흐름을 자동차에 빗대어보면 시중금리는 자동차가 달리는 속도이고, 기준금리는 자동차의 속도를 조절하는 액셀과 브레이크다. 이 자동차의 운전대는 한국은행이 잡고 있다. 국민은 뒷좌석에 탄 승객이다. 승객은 운전자에게 목적지에 시간 맞춰 안전하게 도착하기를 요구한다. / 74쪽 아파트의 가격이 한없이 오른다면 아파트를 가지고 있지 못한 사람은 아무리 노력해도 부를 쌓을 수 없을뿐더러 부의 불균형이 심화되기만 한다. 그러므로 정부는 부의 확장 가능성을 어느 정도 보장하는 측면에서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는 자격을 제한해 기회를 최대한 공평하게 나눠 가질 수 있도록 한다. 아파트 ‘청약’ 제도 역시 이런 정책 중의 하나다. / 121쪽 아파트를 구매하는 방법은 크게 새 아파트를 구매하는 분양과 헌 아파트를 구매하는 매매로 나뉘는데, 어떤 방법으로 구매하든 대출은 거의 불가피하다. 따라서 주택담보대출의 증가 추이를 살펴보면 부동산 경기가 활성화될지 침체될지 가늠할 수 있다. / 129쪽 시장에서 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따라 바뀌는데 주식시장에서는 공급이 거의 한정되어 있다. 어떤 회사가 새롭게 상장되거나 상장폐지되는 등 공급에 변화가 생길 때도 있지만 대체로 수요에 따라 움직이는 시장이라고 봐도 큰 문제가 없다. / 168쪽 외인과 기관은 최고 등급의 파티를 구성한 클랜이다. 최고 수준의 검사, 마법사, 치료사 등이 모여 던전(주식시장)에서 보스(수익률이 높은 종목)를 사냥한다. 수차례의 강화를 거친 막강한 무기와 방어 도구를 온몸에 두른 전문가들이다. 이들은 보스를 제압하고 대단한 아이템(이익)을 얻어간다. 반면 개미는 갓 게임을 시작해 단검 하나를 손에 든 채 용감히 던전을 누비는, 이른바 ‘쪼렙’들이다. / 175쪽 우리나라의 수출과 수입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정말 많다. 중국인 관광객이 줄었다거나 유가가 폭등한다거나 하는...
  • 토리텔러 [저]
  • 2002년부터 국내 최고의 미디어 그룹에서 일하고 있다. 콘텐츠 기획자 및 콘텐츠 유통 업무에 이어 최근엔 미디어와 스타트업 간 협업으로 돈 버는 일을 고민 중이다. 사회초년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경제 콘텐츠를 찾기 위한 실험과 연구 목적으로 ‘브런치’와 ‘카카오뷰’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1만 5천여 명이 브런치를 구독 중이다. SC 제일은행, 현대캐피탈, 한국경영자총협회, 한화생명 등 다양한 경제 관련 기관에서 발행하는 매거진에서 재테크 칼럼니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경제 뉴스를 어려워하는 사회초년생을 위한 책 《세상 친절한 경제상식》(2019), 《잘 쓰기 위한 재테크》(2020)를 출간했고 제7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영상과 짧은 소비 시간에 익숙한 젊은 세대들에게 직관적으로 콘텐츠를 전달하기 위해 ‘그리기’를 익히려고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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