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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입을 거룩하게 하라 : 그리스도인의 성숙한 언어 습관
존 파이퍼, 전의우 ㅣ 두란노 ㅣ The Power of Words and the Wonder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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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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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53144477/8953144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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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의 언어 습관을 바꿀 말에 대한 성경적 사색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말’에 대한 성경적 금언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잠 18:21) “우리가 예수님처럼 말을 한다면 이 세상 곧 가정과 교회, 학교와 사회가 어떻게 바뀔까?” 당신의 혀에 하나님이 머무시게 하라! 말의 잠재력은 너무나 강력하여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한다. “온순한 혀는 곧 생명나무이지만 패역한 혀는 마음을 상하게 하느니라.” 어느 사람이 말한 진리 한마디가 나의 마음을 파고 들어 내 모든 삶을 바꿔 놓은 적이 있다면, 그와 달리 일 년 전에 들었던 말을 마치 어제의 일처럼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그때마다 악한 말이 지닌 영향력과 질긴 생명력에 새삼 놀라게 된다.
  • 당신의 언어 습관을 바꿀 말에 대한 성경적 사색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말’에 대한 성경적 금언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잠 18:21) “우리가 예수님처럼 말을 한다면 이 세상 곧 가정과 교회, 학교와 사회가 어떻게 바뀔까?” 당신의 혀에 하나님이 머무시게 하라! 말의 잠재력은 너무나 강력하여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한다. “온순한 혀는 곧 생명나무이지만 패역한 혀는 마음을 상하게 하느니라.” 어느 사람이 말한 진리 한마디가 나의 마음을 파고 들어 내 모든 삶을 바꿔 놓은 적이 있다면, 그와 달리 일 년 전에 들었던 말을 마치 어제의 일처럼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그때마다 악한 말이 지닌 영향력과 질긴 생명력에 새삼 놀라게 된다. 우리가 내뱉는 말은 한마디도 중립적이지 않다. 생명으로 향하는 말과 죽음으로 향하는 말이 있다. 선택은 우리에게 달렸다. 작은 불이 온 숲을 파괴하듯, 날카로운 한마디, 엉성한 한 문장, 매정한 농담 하나가 도저히 끌 수 없는 불을 붙이기도 한다. 말은 삶을 태우고 파괴하는 힘이 있는 것이다.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우리가 내뱉는 모든 말에는 힘이 있다. 바울은 우리 자신이 내뱉은 말의 열매를 조심하라고 경고한다. 그렇지 않으면 서로 물고 물려 피차 멸망하기 때문이다. 바울은 ‘관계’가 멸망한다고 말하지 않고 ‘사람’이 멸망한다고 말했다. 악한 말은 사람들의 믿음을 짓밟거나 희망을 무너뜨릴 위험이 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우리의 말이 어떠해야 하는가 영적 성숙이 혀의 사용을 통해 증명된다 그것이 관계 속에서 오가는 말이든, 누군가를 설득하는 말이든, 풍자의 말이든, 이야기든, 노랫말이든 간에 모든 말은 우리가 누구인지,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말하는지와 연관되어 있다. 예수님은 누가복음의 단락에서 놀라운 예를 드신다.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눅 6:45)라고 하셨다. 만약 우리가 거칠고, 추하고, 사랑 없고, 정죄하고, 불손하고, 이기적이고, 교만한 말을 하고 있는가, 이것은 성도의 언어가 아니다. 격려나 희망, 사랑, 평화, 일치, 교훈, 지혜, 교정의 말은 생명으로 향한다. 분노나 악의, 비방, 질투, 험담, 분열, 멸시, 인종차별, 폭력, 판단, 정죄의 말은 죽음으로 향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의 혀가 또한 크고 영화로우신 하나님이 불완전한 말을 은혜롭게 사용해 우리를 가르치며 준비시키시도록, 그래서 생명을 주는 말로써 그분의 이름을 높이고, 교회를 세우며, 잃은 자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인도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혀의 성숙, 말씀 안에 거하라 그분처럼 말하라 말씀의 역사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개시할 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발전시킨다. 내 혀는 하나님의 혀에서 나오는 말씀을 통해 지속적으로 깨끗해지고 변화된다. 우리의 마음은 귀를 열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듭 들을 때 새로워지고, 마음이 변하면 말도 바뀌게 된다. 원리는 이렇다. 우리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에 점점 강하게 지배된다. 혀의 성화는 우리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일으키는 역사인데,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들을 때 우리에 게 오고, 우리가 받아들일 때 우리 안에 거한다. 이것이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혀를 사용하시는 ‘비결’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신학적인 통찰을 통해 복음에 담겨 있는 은혜의 달콤함과 진리의 힘이 우리의 모든 말에서 어떻게 묻어나야 하는지 보여 준다. 존 파이퍼는 이렇게 묻는다. “우리가 예수님처럼 말을 한다면 이 세상 곧 가정과 교회, 학교와 사회가 어떻게 바뀔까?” 이 책을 읽으면서 ...
  • 이 책을 향한 찬사들 서문_ 말의 힘과 하나님의 경이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_ 저스틴 테일러 1. 말의 전쟁 우리 마음을 다스리는 자가 말도 다스린다 _ 폴 트립 2 혀의 성화 거룩한 말을 위한 싸움은 날마다 계속되어야 한다 _ 싱클레어 퍼거슨 3 유창함과 십자가의 경이 말의 아름다움을 통해 예수님의 아름다움을 보게 하라 _ 존 파이퍼 4 말의 균형 때로는 거친 말이 사람을 살린다 _ 마크 드리스콜 5 이야기의 힘 후대에 복음의 이야기를 들려주다 _ 대니얼 테일러 6 찬양과 말씀 우리가 찬양할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_ 밥 코플린 저자들과의 대담 1 혀의 성숙, 말씀이 내 속에 들어오게 하는 것이 해법이다 저자들과의 대담 2 우리의 말을 하나님께 주
  • 소통과 관련하여, 가장 큰 문제는 바로 나 자신입니다. 가장 큰 어려움, 가장 큰 위험, 모든 사람이 날마다 빠지는 덫은 항상 나의 바깥이 아니라 내 안에 있습니다.” 나무 이야기로 돌아가 보자. 만약 우리 집 뒤뜰에 사과나무가 한 그루 있다고 하자. 그 나무에 매년 갈색 사과가 열리는데 딱딱하게 말라 도저히 먹을 수가 없다. 아내는 그 나무를 볼 때마다 화를 내며 소리친다. “여보, 먹지도 못할 사과만 열리는데, 이 사과나무를 계속 그냥 둘 거예요?” 나는 잠시 생각에 잠긴다. 사랑하는 아내를 돕고 싶다. 그래서 한참 고민하다가 아내에게 말한다. “여보, 좋은 생각이 있소. 사과나무를 고칠 수 있을 것 같아.” 아내는 어리둥절하면서도 잔뜩 기대를 건다. 토요일 아침, 나는 큰 사다리, 전지가위, 빨갛고 맛있어 보이는 사과가 주렁주렁 달린 가지 셋을 옮긴다. 그리고는 사다리에 올라가 먹을 수 없는 사과들을 아주 조심스럽게 잘라 내고는 빨갛고 맛있어 보이는 사과들을 나무 둘레에 정성껏 매단다. 멀리서 보면 금세기 최고의 원예사가 온 줄로 착각할 것이다. 그러나 아내의 눈에는 어떨까? “우리 남편이 정신이 이상해진 게 분명해.” 매달아 놓은 사과들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썩게 된다. 생명을 주는 나무에 붙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다음 해도 여전히 마르고 쭈글쭈글하며 먹지 못하는 갈색 사과가 열릴 것이라는 사실이다. 사과나무에 유기적인 변화가 없었기 때문이다. 사과나무가 매년 그런 열매를 내놓는다면, 그 나무는 뿌리부터 잘못된 것이 분명하다. 이 강력한 밑그림을 말의 세계에도 적용해 보자. 사람들이 소통을 원활하게 하려는 많은 시도들은 방금 전 내가 사과를 매다는 일과 별반 다르지 않다. 여기에는 내면에서 벌어지는 마음의 전쟁을 이해하고 고백하는 에너지가 없다. 우리들의 문제는 타인이나 상황, 환경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있다. 우리와 함께 살고 있는 흠 많은 이웃들과 타락한 세상을 탓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모두 우리의 구속자 앞에 서서 겸손하게 인정해야 한다. 소통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자신이라고 말이다. 그럴 때 변화를 향해 나아가게 된다.(본문 중에서) * 좋은 말들 발췌 - 거룩한 말을 위한 싸움은 장기전이라서 날마다, 시간마다, 끊임없이 계속된다는 것이다. - 혀를 제어하는 것이 성숙의 표시라면, 이것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적용된다. 누구나 혀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 진정으로 회심한 사람은 야곱처럼 다리뿐 아니라 말도 절뚝거린다. 마음을 정복하면 혀가 침묵하게 된다.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는 말을 할 때 먼저 침묵한 자로서 말한다. - 혀는 우리 중심의 경건치 못한 욕망을 보여 주는 가장 확실한 눈금이다. - 혀의 성화는 우리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일으키는 역사인데,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들을 때 우리에게 오고, 우리가 받아들일 때 우리 안에 거한다. - 혀를 더 잘 다스리고 싶은가? 예수님의 모범을 따르고 싶은가? 그렇다면 무엇보다 먼저 그분이 구주이심을 이해해야 한다. 자기 입술의 죄를 깨닫고 고백해야 한다. - 우리가 내뱉는 말은 한마디도 중립적이지 않다. 생명으로 향하는 말과 죽음으로 향하는 말이 있다. 선택은 우리에게 달렸다. - 구속의 사랑은 숨겨진 조용한 순간, 어느 날 화장실에서 맞이한 사소한 순간에까지 파고든다. 실제로 구속의 사랑은 이처럼 질투심이 강하다. - 하나님은 자신의 말씀을 단순히 정보 제공 차원에서 주신 게 아니다. 하나님이 자신의 말씀을 주신 목적은 우리가 사는 방식을 바꾸기 위해서다. - 말의 문제는 마음의 문제다. ...
  • 존 파이퍼 [저]
  • 휘튼 칼리지(Wheaton College)와 풀러 신학교(Fuller Theological Seminary)를 졸업하고 뮤니히 대학(University of Munich)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벧엘신학대학(Bethel College)에서 6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쳤다. 현재 미니애폴리스에 있는 베들레헴 침례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조나단 에드워즈에 대한 연구서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하나님의 열심' (God`s Passion for His Glory) 미국 ECPA 금메달을 수상한 바 있다. 고전으로 평가받는 '하나님을 사모함' 을 비롯하여 '열방을 향해 가라' , '하나님을 맛보는 묵상' , '형제들이여, 우리는 전문직업인이 아닙니다' , '하나님의 숨겨진 미소' , '여호와를 기뻐하라' , '나의 기쁨, 하나님의 영광' , '삶을 낭비하지 말라' 등의 저서를 집필하였다.
  • 전의우 [저]
  • 연세대 철학과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번역을 통해 성도 목회자, 교회와 하나님 나라를 섬기고 있다. 1998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출판 문화상 신앙부문 최우수도서 역자 상, 2004년 기독교 출판문화상 목회자료 해외 번역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역서로『하나님 어디 계십니까』(두란노), 『하나님 나는 당신께 누구입니까?』(요단), 『안식』(IVP),『인생』(청림) 등 100여 권이 있다. 김천제일교회 고등부를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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