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rt blends the clean lines of anime with a bold American palette. Yang is equally adept at depicting a high school cafeteria and the Monkey King's fantastical realm.”
―New York Times
“. . . brilliantly written and designed, sophisticated and wise.” ― The Miami Herald
“. . . one of the most powerful and entertaining works of literature to be published this year . . .” ― San Francisco Chronicle
“Yang's crisp line drawings, linear panel arrangement, and muted colors provide a strong visual complement to the textual narrative. Like Toni Morrison's The Bluest Eye and Laurence Yep's Dragonwings, this novel explores the impact of the American dream on those outside the dominant culture in a finely wrought story that is an effective combination of humor and drama.” ―School Library Journal
“The stories have a simple, engaging sweep to them, but their weighty subjects―shame, racism, and friendship―receive thoughtful, powerful examination.” ―Booklist
“This much-anticipated, affecting store about growing up different is more than just the story of a Chinese-American childhood: it's a fable for every kid born into a body and a life they wished they could escape.” ―Publisher's Weekly
“Compositions are tidy and the palette is softly muted, so that even the strongest colors in the action scenes never reach the intensity of a visual assault. Kids fighting an uphill battle to convince parents and teachers of the literary merit of graphic novels will do well to share this title.” ―The Bulletin of the Center for Children's Books
“The artwork is clean and distinctive, with varying panel styles and inking that is visually appealing. The Cousin Chin-Kee story line is extremely hyperbolic and at times difficult to read, as it embraces the most extreme negative Chinese stereotypes, but it displays some of the difficulties in perception faced by young Chinese Americans. This graphic novel could be especially cathartic for teens and adults of Asian descent, but people of any ethnicity would find themselves reflected in the universal themes of self-acceptance, peer pressure, and racial tensions.” ―VOYA
“A National Book Award finalist and ALA's Printz Award winner, this fable stars the mythological Monkey King, realistic youngster Jin Wang of Taiwanese parentage, and TV sitcom teen Danny… Finally, the three stories suddenly merge, to center on Jin coming to terms with his minority experience and moving beyond his own fear and hostility. Coalescence comes almost too quickly, but the trivision approach and treatment are unique and moving.” ―Library Journal
진루엔 양(???) [저]
작가는 중국계 미국인으로 한국인 아내, 그리고 두 아이와 함께 샌프란시스코 만에서 살고 있다.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만화를 그리기 시작해서 1997년 미국 만화계의 권위 있는 제릭 재단(Xeric Foundation)의 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후 『진과 대니』로 그래픽노블 작품으로는 최초로 전미문학상 최우수상 최종 후보에까지 올랐고, 전미도서관협회에서 수여하는 마이클 L. 프린츠 상을 비롯한 많은 상을 수상했다. 신작『의화단』은 출간 즉시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놀라운 반전으로 대중과 평단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았다. 또한 타임, 뉴욕 타임스 등의 매체에서 역사만화의 새로운 경지를 연 작품으로 평가받기도 했다. 작가는 현재 햄라인 대학교(Hamline University)에서 청소년 문학과 창조적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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