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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의 질병 대책과 의료 현장 
더 파울린 프로젝트1 ㅣ 일본문화연구회 ㅣ 지식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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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원
  • 판매가
16,200원 (10% ↓, 1,800원 ↓)
  • 발행일
2023년 02월 28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69page/149*210*19/467g
  • ISBN
9791197747557/1197747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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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파울린 프로젝트(총3건)
일본인의 질병 대책과 의료 현장     16,200원 (10%↓)
일본 요괴문화 상품이 되다     12,600원 (10%↓)
진짜 일본은 요괴문화 속에 있다     10,800원 (10%↓)
  • 상세정보
  • 파울린 프로젝트는 고려대학교 대학원 일어일문학과 출신 연구자들로 구성된 일본문화연구회의 그동안의 연구를 대중화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코드명이다. 2018년에 출판된 『진짜 일본은 요괴문화속에 있다』, 『일본 요괴문화 상품이 되다』 에 이은 세 번째 프로젝트의 결과물이 바로 『일본인의 질병 대책과 의료 현장』 이다. 인류는 수많은 질병을 겪어왔고, 그 기록을 남겨왔다. 그리고 우리는 그 기록을 통해 인간 보편적인 고민과 극복의 향방을 이해하고자 한다. 일본고전문학연구회에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중과의 소통을 위한 「파울린 프로젝트 3번째 기획으로 일본 사회를 변화시킨 질병의궤적을 추적하려고 한다. 본문은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질병에 의한 사회의 변화를 다루고 있다. Chapter1은 전염병 상황에서 소문이 발생하고 확산하는 메커니즘을 사람들의 지적 호기심으로 설명하고 있다. Chapter2는 매독이라는 전염병이 주변 국가보다 특히 일본에서 맹위를 떨쳤던 이유를 유곽 문화에서 찾고 있다. Chapter3 은 근세 일본의 정치적ㆍ군사적 지도자인 쇼군??軍을 괴롭혔던 질 병을 소개하며 인간의 생로병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부에서는 문학 속 질병 묘사를 통해 일본인들이 질병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었는지 엿볼 수 있다. Chapter1에서는 질병의 원 인 및 치료법에 대한 불안과 공포가 괴담이라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Chapter2에서는 질병의 치료를 종교에 의지할 수밖에 없었던 일본인들의 좌충우돌하는 모습을 소개하고 있다. Chapter3은 문학의 비극적 장치로서 질병이 어떻게 이용되고 있는지 상사병의 예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3부에서는 의사와 의술, 의약의 경제적 영향력을 중심으로 풀어 내고 있다. Chapter1과 Chapter2는 문학 속에 등장하는 돌팔이 의사와 명의의 묘사를 통해 사회적으로 의사라는 직업이 어떻게 인식되고 있었는지 살펴보고 있다. Chapter3는 의약품이 제조, 유통되는 과정을 조선의 의약품 관리와 비교하며 설명하고 있다. 4부는 일본 정부의 감염병 대책이 공창제 하의 성매매 여성에게 얼마나 차별적이고 이중적인지를 설명하고 있다.
  • Contents 1부 마주한 전염병 Chapter1. 전염병을 옮기는 소문 가짜뉴스와 풍평피해 Chapter2. 사회문화와 전염병의 전파 -일본 매독의 역사 Chapter3. 쇼군의 생로병사에 관해 논하다 Contents 2부 문학 속 질병 서사 Chapter1. 일본 괴담 속의 질병 Chapter2. 에도 시대 문학에 보이는 질병과 극복 Chapter3. 다정도 병인양하여 Contents 3부 혼란 속 의료 현장 Chapter1. 무허가의사가 판을 치다 Chapter2. 누가 진짜 명의인가? Chapter3. 약장수들의 세상 Contents 4부 일본 정부의 의료 대책 여성주의 관점에서 본 공창제 운영과 감염병 대책
  • 인류는 정체불명의 질병과 어떻게 싸워왔는가? 일본 사회를 변화시킨 질병의 궤적을 추적한다. 개인의 문제로 생각되기 쉬운 질병, 그러나 때로는 사회를 변화시키기는 큰 힘이 되기도 한다. 최근의 COVID-19 사태가 그러하듯, 세상은 코로나 이전(Before Corona)으로는 돌아갈 수 없는 새로운 세상(After Corona)으로 전환되었다. 인류는 앞으로도 예견할 수 없는 다양한 질병과 싸워나가야 한다. 의료대책과 과학적 치유 방법은 계속 연구 개발될 것이다. 그러나 동시에 새로운 질병에 대한 인류의 불안과 무기력은 어떻게 극복해 나갈 것인가? 일본고전문학연구회에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중과의 소통을 위한 「파울린 프로젝트 3번째 기획으로 일본 사회를 변화시킨 질병의 궤적을 추적하려고 한다. 본문은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질병에 의한 사회의 변화를 다루고 있다. Chapter1은 전염병 상황에서 소문이 발생하고 확산하는 메커니즘을 사람들의 지적 호기심으로 설명하고 있다. Chapter2는 매독이라는 전염병이 주변 국가보다 특히 일본에서 맹위를 떨쳤던 이유를 유곽 문화에서 찾고 있다. Chapter3 은 근세 일본의 정치적ㆍ군사적 지도자인 쇼군을 괴롭혔던 질병을 소개하며 인간의 생로병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부에서는 문학 속 질병 묘사를 통해 일본인들이 질병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었는지 엿볼 수 있다. Chapter1에서는 질병의 원 인 및 치료법에 대한 불안과 공포가 괴담이라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Chapter2에서는 질병의 치료를 종교에 의지할 수밖에 없었던 일본인들의 좌충우돌하는 모습을 소개하고 있다. Chapter3은 문학의 비극적 장치로서 질병이 어떻게 이용되고 있는지 상사병의 예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3부에서는 의사와 의술, 의약의 경제적 영향력을 중심으로 풀어 내고 있다. Chapter1과 Chapter2는 문학 속에 등장하는 돌팔이 의사와 명의의 묘사를 통해 사회적으로 의사라는 직업이 어떻게 인식되고 있었는지 살펴보고 있다. Chapter3는 의약품이 제조, 유통되는 과정을 조선의 의약품 관리와 비교하며 설명하고 있다. 4부는 일본 정부의 감염병 대책이 공창제 하의 성매매 여성에게 얼마나 차별적이고 이중적인지를 설명하고 있다.
  • 일본문화연구회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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