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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질 때마다 이기는 법을 배웠다(큰글자도서) 
김민석 ㅣ 푸른숲
  • 정가
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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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1년 10월 01일
  • 페이지수/크기
296page/182*273*0
  • ISBN
9791156759003/1156759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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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 게 뻔한 싸움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싸워라! 고분고분 참거나 순응하지 않은 덕에 즐거운 인생이 시작됐다. 이제는 살다가 나를 괴롭히는 인간을 만나면 생각한다. ‘그래서 이 양반은 내게 또 어떤 행운을 안겨줄까?’ 노련한 악당 앞에서도, 질 게 뻔한 싸움을 하면서도 순순히 물러서지 않고 신나게 한 방 먹일 순 없을까? 강연장에서, 블로그 방명록에서, SNS 다이렉트 메시지로 사람들은 김민식 피디에게 물었다. ‘직장 내 어려움과 괴로움. 역시 퇴사가 답일까요?’, ‘버티기 힘들 때는 어떻게 하나요?’, ‘피디님은 그 많은 괴로움을 어떻게 견디셨나요?’ 그가 제안한 답은 하나다. 끝까지, 집요하게, 그럼에도 재미있게 싸우자! 『나는 질 때마다 이기는 법을 배웠다』는 김민식 피디가 직장에서 받은 온갖 괴롭힘과 주변의 냉소, 이사진을 상대로 한 철옹성 같은 싸움을 버텨낸 7년의 투쟁을 담았다. 그 어떤 어려움 앞에서 도망가거나 주눅 들지 않고 당당히 맞선 김민식 피디와 동료들의 웃음 터지는 싸움을 마치 한 편의 시트콤처럼 보여준다. 질 게 뻔한 싸움 앞에서도 웃음과 희망을 잃지 않는다면 분명 배우는 점이 있음을 말한다. 이 책에서는 저자의 눈앞에 놓인 지난한 싸움과 그 싸움을 이겨낸 기술들, 그리고 힘든 시간마다 발견하고 체득한 인생의 의미를 마주할 수 있다. 버틸 것인가, 포기할 것인가. 선택의 기로에서 그는 말한다. “복수는 버티는 자의 것이다. 회사에서는 항상 웃으면서 다닌다. 나쁜 놈들 기분 나쁘라고.” 웃음을 잃지 않는다면 반드시 반전의 기회가 온다고 ‘희망이 있는 한 함께 버티자’는 긍정의 메시지다.
  • [프롤로그] 딴따라는 어쩌다 투사가 됐을까? 1부. 회사를 사랑한 딴따라 우주에서 제일 좋은 회사 │ 회사를 사랑하게 된 딴따라 │ 위기가 가져다준 기회 │ 어쩌다 보니 부역자 │ 저는 이번 파업, 반대합니다 │ 결전의 막은 오르고 [우리의 일이 놀이가 되려면] 노동자가 행복한 나라 2부. 비겁하게 건사하느니 멋지게 진다 언론인이냐 용역 깡패냐, 인생은 선택이다 │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자리 │ 사장님, 어금니 꽉 깨무세요! │ 회사 복도에서 벌인 신명 나는 굿 한판 │ 즐겁고, 독특하고, 당돌하게 싸운다 │ 마이크를 든 자객 │ 나를 돌아보게 만들어준 검사님들 │ 꼴찌를 목표로 달리는 마라토너 │ 깜깜한 수로를 건넌 자만이 빛을 발견한다 │ 진 싸움에서 배운 교훈 [우리의 일이 놀이가 되려면] 백수가 행복한 나라 3부. 우아하게 반격하는 법 싸움의 유머 │ 세상을 바꾸려면 세상을 긍정하라 │ 마지막 엔딩은 우리가 먹는다! │ 긍정의 화신으로 살아가기 │ 손석희 저널리즘의 출발선 │ 최후의 보루를 지키는 사람들 │ 슈퍼 히어로를 만드는 방법 │ 사람이 되긴 힘들어도, 괴물은 되지 말자 │ 낯선 이들의 작은 호의와 응원 │ 복수는 버티는 자의 것이다 [우리의 일...
  • 김민석 [저]
  • 부산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한 뒤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책을 찾아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손도끼' '바람의 딸, 샤바누' '안네 프랑크' '셰익스피어' '내 사랑 옐러' '로베르토' '이 숲에서 우리는 행복했다' '감나무 아래서' '조이' '모스 가족의 용기 있는 선택' '존경하는 신사 숙녀 여러분!' '정상에 오르기 3미터 전', '워 호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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