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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가 마케터로 산다는 건(큰글자도서) : 프로 일잘러를 위한 디자인과 마케팅 공존라이프
이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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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3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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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page/199*261*26/106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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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69833059/116983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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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자이너와 마케터의 리얼 절충 생활 내 인생을 디자인하고 브랜딩하는 기술 (큰글자도서) 어느 분야이건 고수가 되는 건 어렵다. 그 고수의 삶을 뒤로하고 다시 초보의 삶을 선택하는 건 더 어렵다. 이 책의 저자는 20여 년간 디자이너로 살다가, 하루아침에 초보 마케터가 되는 길을 선택했다. 저자는 어떻게 남들과 다르게 일하고 성장했을까? 회사에서는 흔히 창의적인 디자이너, 잘 파는 마케터를 원하지만, 저자는 창의적인 마케터가 되고, 물건을 잘 파는 디자이너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남들과는 좀 다르게 생각하는 것, 남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것까지 생각하는 습관이 자신을 성장시킨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제 그 특별한 삶에 녹여 든 마케팅 지식과 디자인 노하우를 쉽고 재미있게 들여다보자. 브랜드의 정체성을 만드는 마케터, 브랜드의 이미지를 만드는 디자이너 함께 브랜드를 만들고 있는 디자이너와 마케터들에게 어떻게 하면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브랜드를 만들 수 있을까? 지금, 이 순간에도 디자이너와 마케터는 브랜드를 조금이라도 성장시키고 소비자들에게 기억시키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 좋은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그들은 어떤 고민을 하고 있을까? 이 책에 그 답이 들어 있다.
  • 디자인고수가 초보마케터로 산다는 건 저자는 20여 년간 치열하게 디자이너로 살아보니, 디자인 실력만으로는 좋은 디자이너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이 책을 쓰게 된 계기는 좋은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도움이 될 만한 경험들과 디자이너들에게 꼭 필요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고 싶어서다. 물론 업종을 바꿔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란 누구나 쉽지 않다. 그래서 저자는 힘들었던 마케팅 업무 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았다. 마케팅콘셉트를 잡고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만드는 신제품 개발 업무였다. 마케터로 일하는 내내 나 자신에게 물었다. 남은 인생을 마케터로 살 수 있는지 말이다. 중요한 건 ‘그 일을 잘할 수 있는가’가 아니라, ‘그 일을 정말 좋아할 수 있는가’이다. “물건을 잘 파는 디자이너로 살 것인가, 감성이 풍부한 마케터로 살 것인가” 뭔가 좀 이상하다. 디자이너가 창의적이고, 마케터가 잘 팔아야 하는 거 아닌가? 하지만 저자는 물건을 잘 파는 디자이너, 감성이 풍부한 마케터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마케터로 살았던 3년 반의 시간이 자신을 변화시켰다고 말한다. 소비자의 선택을 받지 못하는 디자인은 더 이상 가치가 없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기에, 누가 요청하지 않아도 제품의 판매 활동과 마케팅 활동에도 도움이 되는 디자이너의 역할을 스스로 찾게 됐다. 어제까지의 나의 모습이 감성적인 마케터였다면, 이제부터 내가 만들어갈 나의 모습은 물건을 잘 파는 디자이너다. 이 책을 읽고 물건을 잘 파는 디자이너, 미적 감각이 뛰어난 감성적인 마케터가 되어보자. 세상이 좀 다르게 보일 것이다. 디자인과 마케팅 둘 다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책! 성공이 아닌 성장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손에 잡히지 않는 성공보다 현실적이고 성취의 즐거움을 주는 성장은 개인의 습관을 바꾸기도 하고, 오늘보다 발전한 내일이라는 작지만 달성 가능한 목표를 갖게 한다. 이처럼 자기 자신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다면, 작은 성장들이 쌓여 큰 성과로 이어질 것이다. 저자가 제안하는 디자이너의 생각과 디자인 결과물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무기는 바로 마케팅이다. 저자는 어떻게 마케팅에서 디자인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답을 찾았을까? 이 책에서는 디자이너의 삶과 마케터의 삶을 모두 들여다볼 수 있다. 프로 일잘러를 위한 디자인과 마케팅 공존라이프를 일상 에피소드를 통해 재미있게 풀어냈다. 디자이너와 마케터, 그리고 모든 독자들에게 내 인생을 슬기롭게 브랜딩하는 기술 생각지도 못한 순간에 나의 이미지는 만들어지고, 한 번 만들어진 이미지는 잘 바뀌지 않는다. 나의 겉모습이 아닌, 진정한 나의 이미지를 만들고 브랜딩할 수 있는 건 오직 자기 자신뿐이다. 나의 이미지는 언제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 디자이너처럼 감성적인 사람이 이성적인 마케터들 사이에서 기발한 아이디어 상품을 만들어내기도 하고, 마케터처럼 이성적인 사람들이 감성적인 영역에서 또 새로운 기준과 해법을 제시하며 유능한 인재로 거듭나기도 한다. 저자도 막상 마케터가 되어보니 디자이너는 물론, 굳이 마케팅이나 경영학을 전공하지 않았어도 충분히 좋은 마케터나 브랜드매니저가 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이 책의 특징은 디자이너로 살아왔던 저자가 디자이너에게 꼭 필요한 간단한 마케팅 지식과 지난 20여 년간 쌓아온 디자인노하우와 마케터로 일했던 경험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는 점이다. 어디선가 디자인 시안을 잡으며 밤낮 고민하고 있을 디자이너들, 신규 브랜드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을 마케터들에게 이 책이...
  • 시작하기 전에 “나는 왜 디자이너의 삶으로 만족하지 못했을까?” 제1장 디자이너들에게 껍데기디자이너라고요? 전 제품 패키지를 디자인합니다 껍데기, 포장, 패키지, 그리고 브랜드디자인 왜 1분 만에 버려질 포장지를 몇 달간 디자인하는가? 좋은 디자인, 좋아 보이는 디자인 샴푸와 참치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날카로운 콘셉트가 디자인을 살린다 그깟 ‘점’ 하나로 디자이너는 좌절한다 일 잘하는 디자이너는 스케줄표부터 다르다 디자이너의 꿈, 향기를 디자인하다 파리의 똥구멍을 빨 것인가? 파리를 잡을 것인가? 선행(先行)디자인, 선행(善行)디자인 나의 고객이 주는 특별한 선물 네모의 꿈 저는 말로 하는 디자이너입니다만 제2장 마케터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어제까지는 디자이너, 오늘부터는 마케터로 살 수 있을까? 디자이너가 마케터로 산다는 건 화성에서 온 마케터, 금성에서 온 디자이너 시장조사에서는 보이지 않는 시장 커뮤니케이션을 커뮤니케이션할 방법을 찾아라 소비자를 움직이는 강한 한마디 기회를 보는 눈 주방세제 한잔하고, 클렌징폼으로 이를 닦았다고요? 가치를 알아야 가격이 보인다 숫자보다는 관찰력을 믿어라 영업...
  • 감성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메인으로 하는 디자인 공부를 하던 내가,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를 필요로 하는 마케팅 공부를 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다. 이해가 잘되지 않는 전문 용어들도 많았고, 이론적으로는 이해가 됐다고 해도 실무에 적용하려니 감이 잘 오지 않는 것들도 있었고, 어쩌다 마케팅 실무까지 하다 보니 엉덩이가 무거운 디자이너에게 활동적인 마케터의 일은 버겁기도 했다. - 6쪽, 〈“나는 왜 디자이너의 삶으로 만족하지 못했을까?”〉 중 디자인콘셉트를 잡는 단계는 디자인 기획업무에 해당하는 부분이므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함께 논리력이 요구된다. 나에게 일을 의뢰한 상대가 마케팅이든 클라이언트든 사장님이든 설득해야 할 대상이 있기 때문에 디자인콘셉트가 설득 논리로써 충분한 역할을 해야 하고, 소비자들이 제품을 접했을 때에도 그들의 시선을 잡아주는 것이 바로 디자인콘셉트이기 때문이다. - 42쪽, 〈날카로운 콘셉트가 디자인을 살린다〉 중 디자인 최적화를 할 수 있는 건 디자인을 직접 한 디자이너뿐이다. 다른 부서에서는 알 수도 없을뿐더러 협력업체에서는 알고 있어도 여러 가지 이유로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자린고비의 간장에 빨대를 꽂는 이런 비효율의 파리들은 빨리 없애는 것이 답이다. 그렇지 않으면 파리의 똥구멍을 빨게 될지도 모르니까 말이다. 멋진 디자인뿐만 아니라 양산프로세스에도 최적화된 디자인을 할 수 있어야 진정한 ‘디자인 고수’가 된다. - 74쪽, 〈파리의 똥구멍을 빨 것인가? 파리를 잡을 것인가?〉 중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차이를 존중하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고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패키지디자인 업무의 특성상 마케터와의 교감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자. 창의성은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비롯된다. 마케터 역시 디자인은 마케팅의 가장 중요한 수단이며, 경쟁력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뿐만 아니라 마케터는 디자이너를 비롯해 나와는 다른 성향의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즐겨야 한다. - 120쪽, 〈화성에서 온 마케터, 금성에서 온 디자이너〉 중 마케터로 살았던 3년 반의 시간이 나를 변화시켰다. 소비자의 선택을 받지 못하는 디자인은 더 이상 가치가 없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기에, 누가 요청하지 않아도 제품의 판매 활동과 마케팅 활동에도 도움이 되는 디자이너의 역할을 스스로 찾게 됐다. 어제까지의 나의 모습이 감성적인 마케터였다면, 이제부터 내가 만들어갈 나의 모습은 물건을 잘 파는 디자이너다. - 193쪽, 〈나는 마케터로 남을 수 있을까?〉 중 물론 내가 1분 안에 소비자를 설득할 수 없다면, 그 강점으로는 1시간 안에도 소비자는 설득되지 않는다. 소비자는 우리 브랜드를 길게 기억하지 않는다. 소비자에게 강하게 기억되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미련을 버리고 포기할 것은 포기하고, 심플하고 강한 한마디로 설명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드는 연습이 필요하다. 엘리베이터 토크처럼 말이다. - 240쪽, 〈‘엘리베이터 토크’를 아시나요?〉 중 나는 자신을 효과적으로 브랜딩하는 방법 중 하나로 자신의 마지막 뒷모습을 잘 관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자신을 잘 브랜딩 할 수 있다고 말해주고 싶다. 꼭 회사를 그만두는 것처럼 큰일이 아니더라도 우리는 생활 속에서 작은 헤어짐을 자주 경험한다. 그런 작은 헤어짐 속에서 나는 어떤 뒷모습을 가지고 있었는지, 마지막 순간에 나를 어떤 모습으로 기억시킬 것인지 잘 생각해보자. - 344쪽, 〈첫인상보다 더 중요한 마지막 인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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