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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 마음공부 
페이융, 허유영 ㅣ 유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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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3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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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page/142*210*0
  • ISBN
9791192300580/1192300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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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탁월한 해설로 만나는 인류의 가장 오래된 삶의 지혜 불안과 두려움을 다스리고 초조하지 않게 사는 법 ★ 교양으로 읽는 불교 입문 필독서 ★ 불경 연구가, 베스트셀러 저자 페이융의 대표작 ★ 우리말 금강경 전문 수록 사람이라면 누구나 갖지 못한 것을 갖고 싶고, 얻고 나면 지키고 싶어 한다. 또 무엇인가를 얻고자 할 때는 실패를 걱정하고, 지키고자 할 때는 잃을까 봐 두려워한다. 이런 욕망, 걱정, 불안, 두려움이 우리를 더 바쁘고 피로하게 만든다. 어떻게 하면 초조하지 않게 살 수 있을까? ‘지금 이 자리에서 열심히 밥 먹는 것부터 시작하라.’ 금강경은 부처와 제자들이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머물게 된 일화와 밥을 먹기 위해 걸식을 하는 이유로 시작한다. 이렇게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먹고사는 문제부터 세상에 변하지 않는 단 한 가지는 무엇이고, 흥분되고 초조해질 때는 어떻게 해야 하며, 인생의 방향과 목적, 편견과 정견, 인간관계, 삶과 죽음까지 부처와 제자들의 일화를 통해 걱정, 두려움, 불안을 다스리고 초조하지 않게 사는 법을 깨달을 수 있는 경전이 바로 금강경이다. 금강경은 번뇌가 찾아와도 빠른 번개가 내리꽂히듯 깨뜨려 날려 버릴 수 있으며, 그렇게 하고 나면 마음이 다이아몬드처럼 단단해져서 그 어떤 번뇌에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는 뜻이 담겨 있다. 이 2,500년 전 부처의 지혜를 현대의 언어로 푼 것이 《금강경 마음공부》다.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부처 사상을 대중에게 쉽게 전한 불경 연구가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페이융 교수가 인류의 가장 오래된 지혜인 금강경을 가장 탁월한 해설로 담았다. 어떻게 하면 금강경의 지혜를 우리 삶에 가져올 수 있을까? 헛된 감정에 휘둘려 인생을 낭비하지 않는 것이다. 부처는 집이 없어도, 걸식을 해도, 심지어 자기 살을 도려 내도 편안했다. 지금 이 자리에서 무엇에도 집착하지 않고 모든 존재를 진실한 모습 그대로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불안, 걱정, 두려움도 없었고 초조하지 않았다. 바쁘고 피로하고 외로울수록 초조해지기 쉽다. 이럴 때 종교가 있든 없든 이 책을 차분히 읽어 보면 초조함을 내려놓을 수 있다. 그리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나를 둘러싼 모든 존재와 인생을 대할 수 있다. 책에서 주어지는 질문들에 먼저 생각해 보거나, 질문을 생각하며 이야기를 읽는다면 자신의 마음을 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초조한 마음을 달래고 싶을 때, 인생살이에 위로가 필요할 때, 통찰력을 기르고 싶을 때 이 책을 금강경의 지혜에 닿는 디딤돌로 삼길 바란다.
  • 초조하게 사는 현대인에게 필요한 마음공부 먹고사는 일에 전전긍긍하고, 미래가 막막하니 무엇이라도 더 해야 할 것 같고, 남들은 그럭저럭 잘사는 것 같아 불안해지는 것은 현시대를 살아가는 누구나 느끼는 감정이다. 어느 세대든, 어떤 성별이든, 무슨 일을 하든 각자가 크고 작은 고통을 안고 살아간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은 피곤하고 지치는 일상의 시간들은 빨리 지나가 버리고 주말과 휴가철이 오기를, 괴로운 일이 어서 지나가고 더 즐거운 일이 찾아오기를 기다린다. 1년에 한두 번 있을까 말까 한 휴가를 행복이라고 여기며 오늘을 행복하지 않게 보낸다. 오늘날 더 잘 먹고 더 잘 입고 잘 살기 위해서 무던히 노력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분명 한 발 더 나아간 삶에서도 여전히 초조하다. 왜일까? 잘 먹고 잘살기 위해서 하는 일을 고통스럽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계속해서 새로운 것을 가지고 싶어 하고, 가진 것을 지키기 위해 애쓴다. 그런 욕망과 불안에 휩싸여 실패를 걱정하고 잃을 것을 두려워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우리에게 걱정, 불안, 두려움을 다스리고 초조하지 않게 살 수 있는 마음공부가 필요하다. 인생은 금강경을 알기 전과 후로 나뉜다 교양으로 읽는 불교 입문 필독서 한 경제학자가 경제학의 관점에서 금강경을 연구해서 금강경의 가르침대로 사는 것이야말로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얻는 방법임을 깨달았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흥미로운 결론을 내 놓았다. “경제학이 없어도 이 세상은 문제없이 잘 돌아갈 것이고, 금강경이 없어도 역시 이 세상은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하지만 금강경이 없는 세상은 어지러운 혼돈 속에서 거칠게 덜컹거리며 움직일 것이다.” 금강경은 인생의 과정을 고통스럽게 견디지 않고 매사 즐거움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지혜로 안내한다. 똑똑한 사람은 성공하겠지만, 그 성공에 집착하고 도취되어 초조해한다. 반면 지혜로운 사람은 성공에 연연해하지 않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자기 마음이 원하는 대로 움직이기 때문에 최종 목적지까지 흔들림 없이 나아간다. 이렇게 나의 그릇을 더 키울 수 있는 금강경을 가장 쉬우면서도 진한 감동을 느끼며 읽을 수 있다.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부처 사상을 대중에게 쉽게 전한 불경 연구가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페이융 교수가 해설하고, 이를 우리가 온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허유영 번역가가 탁월하게 우리말로 옮겼다. 번개처럼 꿰뚫어 보는 식견이 생기고 마음이 다이아몬드처럼 단단해지는 책 걱정, 불안, 두려움이 현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만 일어난 것은 아니다. 인간이 생겨난 이래 계속되었고, 2,500년 전 싯다르타도 우리와 같은 고민을 했다. 원래 왕자였던 싯다르타는 호화로운 궁전에서 사치스럽게 살았다. 어느 날 궁 밖으로 나들이를 가서 처음으로 사람이 태어나면 아프고, 늙고, 죽는 광경을 목격했다. 마지막으로 출가자를 만난 싯다르타는 왕위, 아내, 자녀 모두 버리고 출가했다. 6년간 진리를 찾아 다닌 싯다르타는 어느 보리수 아래에서 7일 동안 묵상에 잠겼다. 별똥별 하나가 떨어지던 그 순간 싯다르타는 문득 깨달음을 얻고 부처가 되었다. 부처는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숙명처럼 안고 사는 초조함의 정체를 이 네 가지 원리로 설명했다. 첫째, 세상의 모든 행위가 고통을 일으킨다는 진리. 둘째, 우리가 고통스러운 것은 어리석은 욕망 때문이라는 진리. 셋째, 몸과 마음을 고요하게 하는 것이 고통을 없애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진리. 넷째, 옳은 관념과 행동을 통해서만 고요한 상태에 이를 수 있다는 진리. 그리고 부처는 이후 나머지 인생을 이 ...
  • 시작하며 인생은 금강경을 알기 전과 후로 나뉜다 004 해설 18분 만에 이해하는 금강경 014 1장 열심히 밥 먹는 것부터 시작하라 _지금 이 순간을 살기 위한 질문들 어떻게 지금 이 순간 이 자리에서 편안해지는가 밥벌이란 무엇인가 나의 본래 자리란 어디인가 왜 자꾸 새로운 것을 기다리게 되나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2장 하고 싶고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 _흔들리는 마음을 다스리기 위한 질문들 흥분되고 초조해질 때 어떻게 하면 좋은가 어떤 질문을 하며 살아야 하는가 반대로 쓸모없는 질문은 무엇인가 어떻게 인생의 방향을 바꿀 수 있나 3장 멀리 보고 넓게 생각하라 _눈앞의 번뇌에서 벗어나기 위한 질문들 나는 어떤 존재인가 나는 어디에 갇혀 있나 시간이란 무엇인가 4장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하라 _외부의 충격을 해소하기 위한 질문들 무엇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가 타인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내가 가진 전부를 내줄 수 있는가 5장 불평등한 인생을 받아들여라 _평정심을 기르기 위한 질문들 왜 괴로움이 끝나지 않는 것인가 모두에게 평등한 것은 무엇인가 어떻게 본래 상태의 내가 될 수 있는가 6장 모든 집착을 내려놓아라 _초조하...
  • 한 경제학자가 경제학의 관점에서 금강경을 연구해서 금강경의 가르침대로 사는 것이야말로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얻는 방법임을 깨달았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흥미로운 결론을 내놓았다. “경제학이 없어도 이 세상은 문제없이 잘 돌아갈 것이고, 금강경이 없어도 역시 이 세상은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하지만 금강경이 없는 세상은 어지러운 혼돈 속에서 거칠게 덜컹거리며 움직일 것이다.” -4쪽 ‘시작하며_인생은 금강경을 알기 전화 후로 나뉜다’에서 금강경은 우리의 사유 방식을 바꾼다. 금강경에 담긴 석가모니의 말은 결론식 대답이 아니라 질문식 대답이다. 대답을 하면서도 계속 질문을 해서 질문한 사람을 생각하게 한다. 금강경에 담긴 부처의 말에 큰 관심이 없는 사람도 그 속에 담긴 질문식 사유 방식을 배운다면 그것만으로도 큰 배움이다. 살면서 항상 질문하고 시시때때로 돌이켜 생각한다면 점점 지혜로워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질문을 하면 통찰력을 기를 수 있고, 무엇을 보든 경솔하게 결론을 내리지 않을 수 있다. -21쪽 ‘해설_18분 만에 이해하는 금강경’에서 많은 사람이 초조해하는 것은 ‘이 순간 이 자리’에 있지만, 그 순간과 그 자리에서 편안히 머물지 못하기 때문이다. -26쪽 ‘어떻게 지금 이 순간 이 자리에서 편안해지는가’에서 마음이 흥분되고 초조해지거나 갖가지 유혹에 저항하기 힘들다면, 자신의 호흡에 집중해 보라. 오로지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는 동작에만 집중하며 천천히 심호흡을 하는 것이다. -53쪽 ‘흥분되고 초조해질 때 어떻게 하면 좋은가’ 누구나 시간에 쫓기며 살아간다. 마르그리트 뒤라스는 “나는 일생 동안 시간을 어떻게 낭비하는지 배우며 살았다”라고 하였다. 사실 아무리 재촉해도 그 앞에는 또 시간이 있고, 아무리 낭비해도 시간은 끊임없이 사람을 매몰시킨다. 시간은 인생이자 존재 그 자체이다. 그러므로 매 순간 우리의 인생이 흐르고 있다. -85쪽 ‘시간이란 무엇인가’에서 인생의 진정한 목적은 어떤 사람이 되느냐에 있어야 한다. 자신이 원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물론 돈도 필요하고 그 외에 다른 것들도 필요하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모두 최종적인 목적에 도달하기 위한 수단이다. 돈을 벌기 위해 자신을 변화시켜서는 안 된다. -139쪽 ‘인생의 목적은 무엇이고, 수단은 무엇인가’에서 우리 대부분은 인생이라는 여행 중에 죽는다. 하지만 인생을 누리는 것이 목표라면 여행은 필요치 않다. 출발하자마자 목적지에 도달할 것이기 때문이다. 출발하자마자 도달한다면 여행 중에 죽는 일도 없다. 언제나 지금 현재를 살 것이기 때문이다. -160쪽 ‘언제 쉴 것인가’에서 죽음을 인식하고 죽음을 염두에 둔 채 사는 것은 비관적인 태도가 아니라 무한함의 시작이다. 죽음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인생을 낙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 축복의 말로 만들어 낸 낙관이 아니라, 바로 현재의 희열을 느끼는 것이다. -171쪽 ‘죽음을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에서 절대적으로 틀린 사상도, 절대적으로 옳은 사상도 없다. 모든 것은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212쪽 ‘왜 머릿속을 텅 비워야 하나’에서 명예나 지위는 상대적으로 높은 차원인 듯하지만, 명예나 지위가 바로 자기 자신이라고 생각한다면 틀림없이 실망할 것이다. 명예와 직위는 남들이 만들어 주는 것이지 자신이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직위가 내려가거나 명성이 수그러들면 무한한 번뇌와 고통이 시작될 수밖에 없다. -240쪽 ‘어떻게 나로 돌아갈 것인가’에서
  • 페이융 [저]
  • 중국의 대표 불경 연구가. 중국 저장 출신인 저자는 15세에 대학에 입학해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대학교 중문과에서 강의하며 제48회 라이프치히 국제 영화제 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현대시, 장아이링 연구 등 다양한 분야의 학술서와 산문집 《남쪽으로 걷다》 등을 발표했다. 1990년부터 불경을 연구하기 시작했으며, 수천 년 이어 온 지혜의 보고인 불교를 일반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데 30여 년의 세월을 보낸 것으로 유명하다. 금강경을 해설한 《초조하지 않게 사는 법》, 육조단경을 해설한 《불안하지 않게 사는 법》, 법화경을 해설한 《법화경 마음공부》, 반야심경을 해설한 《반야심경 마음공부》 등 불교 경전을 대중의 눈높이에서 해설한 일련의 저서들은 그런 노력으로 탄생한 저자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그의 책들은 하나같이 불안, 걱정, 두려움으로 초조하게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현실에 집착하지 않는 초월의 삶을 사는 지혜를 들려준다.
  • 허유영 [저]
  • 한국외대 중국어과 및 동대학 통역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했다. 정부 및 기업체에서 중국어 번역 및 통역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쉽게 쓰는 나의 중국어 일기장'이, 옮긴 책으로 '중국 황제 어떻게 살았나', '숫자와 장미', '한 걸음 밖에서 바라보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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