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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 콩콩 한국사 : 유물과 함께하는 역사 공부
잡아라 초6 골든타임1 ㅣ 이종수 ㅣ 책이라는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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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0원 (10% ↓, 1,600원 ↓)
  • 발행일
2023년 05월 2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36page/152*210*21/518g
  • ISBN
9791198268716/1198268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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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라 초6 골든타임(총5건)
발자국 콩콩 한국사 : 유물과 함께하는 역사 공부     14,400원 (10%↓)
잡아라 초6 골든타임 4: 예비중학 지구과학     14,400원 (10%↓)
잡아라 초6 골든타임 3: 비행기도 뒤로 가나요?     14,400원 (10%↓)
잡아라 초6 골든타임 2: 예비중학 수학     14,400원 (10%↓)
잡아라 초6 골든타임 1: 예비중학 물리     14,400원 (10%↓)
  • 상세정보
  • 우리나라 대표 문화유산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유물을 보면 우리나라 역사가 보인다! 미술사학자가 들려주는 쉽고 재미있는 한국사 이야기 아이들은 초등학교 고학년 때 사회 교과서로 한국사를 접하고, 중학교에 이르러서는 조금 더 깊이 있게 한국사를 배운다. 이처럼 한국사는 교과 과정에서 필수로 배우는 과목이지만, 막상 책상에 앉아 수업을 듣는 아이들에게는 딱딱하고 지루한 암기 과목으로만 느껴지곤 한다. 학교와 학원을 다니며 더없이 바빠지는 중학생에게는 더더욱 그러하다. 따라서 초등학생 때 한국사에 대한 흥미를 일깨워 주고 기초를 탄탄하게 잡아 주는 일이 중요하다.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공부가 걱정되는 초등 고학년을 위한 [잡아라 초6 골든타임] 시리즈의 『발자국 콩콩 한국사』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한국사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미술사학자인 저자가 딸과 함께했던 답사를 그대로 담아 현장감을 생생하게 살리고,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대표 유물에 담긴 이야기를 시대순으로 흥미롭게 풀어냈다. 저자의 안내에 따라 문화유산을 보다 보면 ‘이 유물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하는 호기심이 저절로 일어 한국사 공부가 흥미롭게 느껴지고, 발자국을 콩콩 찍으면서 유물을 살피다 보면 어느새 머릿속에 우리나라 역사의 흐름을 읽게 되는 기쁨도 맛볼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보는 것을 넘어 직접 역사의 현장으로 갈 수 있게 돕는다. 여행 코스(224~227쪽), 겉표지 뒷면에 유물 지도가 수록되어 있을 뿐 아니라, 체험학습을 통해 ‘도전! 대표 문화유산 84 찾아가기’(228~231쪽)에 체크를 하면서 볼 수 있게끔 만들어 실용성을 높였다. 특히 여기에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문화유산, 기록유산을 표시해서 다시금 그 가치를 되새기면서 찾아가 볼 수 있게 했다. 우리나라는 역사가 오래된 만큼 국토 전체가 박물관이라 할 정도로 문화유산이 참 많다. 책으로 역사를 공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책에서 읽었던 역사의 현장에 직접 가 보고 유물들을 눈으로 살펴보는 것이야말로 머릿속에 더 오랫동안 남는 방법이다. 이 책을 통해 초등학교 저학년, 고학년은 우리나라 역사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넓은 시선을 갖게 되길, 중학생은 암기 과목으로 인식했던 한국사를 좀 더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발판으로 삼게 되길 바란다. 여행을 하면서 상식도 쌓고, 미술 공부와 한국사 공부도 같이 하고, 가족 단합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발자국 콩콩 한국사』. 마지막 어린이날을 맞이하는 초등학교 졸업반 6학년에게 선물로 강력 추천한다! 『발자국 콩콩 한국사』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ㆍ 한국사 유물을 직접 보며 지식을 쌓고 싶은 어린이 ㆍ 암기식 한국사 공부가 아쉬운 초등 고학년 ㆍ 한국사를 공부하며 미술 공부도 하고 싶은 중학생 ㆍ 평소에 자녀와 함께 역사 탐방을 즐기는 가족
  • 문화유산 84개를 찾아가면서 저절로 쌓이는 역사 지식! 미술사학자가 들려주는 흥미로운 이야기로 한국사 공부와 미술 공부를 동시에! 미술사학자인 저자는 오랫동안 미술을 통해 역사를 재구성하는 일을 해 오면서 꼭 한번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로 풀어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초등학생이었던 딸과 함께 여러 해 동안 전국 곳곳을 다니면서 역사 현장을 만났고, 그 경험을 통해 눈이 깊어지고 생각이 단단해지는 걸 느꼈기 때문이다. ‘한국사’를 떠올리면 암기 과목이라는 단어가 절로 떠오르기 마련이다. 우리나라 역사를 이렇게 딱딱하고 지루하게 배워야 하는 것이 맞을까. 조금 더 즐겁게,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수 있게 배우는 방법이 없을까. 저자는 많은 고민 끝에 딸과 함께한 경험을 바탕 삼아 유물과 한국사를 결합한 책을 쓰기로 했다. 그렇게 해서 세상에 나온 책이 바로 『발자국 콩콩 한국사』이다. 『발자국 콩콩 한국사』는 제목 그대로 역사의 현장을 따라 발자국을 콩콩 찍으며 한국사를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정림사지 오층석탑, 팔만대장경, 조선왕조실록’ 등 어린이들이 꼭 봐야 할 문화유산을 시각 자료와 함께 소개하고, 유물이 어디에서 발견되었고 이름은 어떻게 지어졌는지, 유물이 만들어진 시대 상황 등 그 속에 담긴 역사 이야기를 흥미롭게 담았다. 그간 문화유산 답사기나 문화유산 자체를 소개하는 책은 많이 나왔지만, 시대순으로 정리되어 한국사의 흐름을 한번에 읽을 수 있는 책은 거의 없었다. 그러나 이 책은 미술과 한국사를 결합하여 어린이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뿐 아니라, 무엇보다 대표 유물을 시대순으로 구성해서 우리나라 역사의 흐름을 읽어 한국사 공부의 기초를 탄탄하게 해 준다. 대표 유물을 고른 기준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사의 흐름상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 둘째, 직접 찾아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 셋째, 예술적인 가치가 높을 것. 이런 기준에 맞추다 보니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의 유물 84개로 압축되었다. 한국사가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다고? 유물 속 역사 이야기를 듣다 보면 어느 순간 역사 지식이 머릿속에 쏙쏙 박히고, 우리나라 역사를 통해 현재의 삶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어 생각의 크기 또한 넓어질 것이다. 책을 읽었다고 끝이 아니다. 이 책을 독파했다면 책에서 본 문화유산을 눈으로 익힐 차례다. 유물 지도가 수록된 책 표지 커버를 들고 저자가 추천한 코스대로 답사를 떠나 보자.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사랑하게 된다고 하지 않던가. 문화유산에 대해 알수록 우리 문화재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되고, 한국사 과목에 절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재미있게 한국사를 공부하고 싶다면, 미술 공부와 한국사 공부를 동시에 하면서도 한국사의 흐름을 한번에 읽고 싶다면 이 책을 적극 권한다. 역사 여행의 시작과 끝을 이 책과 함께!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한국사의 흐름을 한번에 읽을 수 있도록 돕는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친절한 인문 교양서 이 책은 역사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하며 어린이들이 자연스레 한국사의 흐름을 읽을 수 있도록 돕는다. 제일 먼저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어떤 일이 있었고 어떤 유물이 등장했는지 연표(8~11쪽)를 훑어보면서 앞으로의 여행을 위한 워밍업을 한다. 그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다 보면, 가이드 쫑아 샘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본격적인 역사 여행이 시작된다. ‘충주 고구려비’부터 ‘조선왕조실록’까지 시대순으로 메인 유물 20개를 사진과 함께 살펴보는 것이다! 메인 유물과 함께 보면 좋을 유물 64개를 알아가는 것도...
  • 역사 여행을 시작하며 연표 1. 충주 | 충주 고구려비 2. 경주 | 천마총 금관 3. 공주 | 무령왕릉 4. 서울 | 강서대묘 현무도 5. 부여 |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 6. 경주 | 석굴암 본존불 7. 강화도 | 팔만대장경 8. 서울 | 청자 상감운학문 매병 9. 서울 | 아미타삼존내영도 10. 영주 | 부석사 무량수전 11. 서울 | 경복궁 12. 서울 | 훈민정음 13. 담양 | 소쇄원 14. 서울 | 백자 청화매조죽문 호 15. 남양주 | 광해군묘 16. 해남 | 윤두서 자화상 17. 서울 | 금강전도 18. 수원 | 화성 19. 서울 | 독립문 20. 서울 | 조선왕조실록 역사 여행을 마무리하며 역사의 발자국을 따라가는 답사 코스 도전! 대표 문화유산 84 찾아가기 한 번 더 확인해 볼까요? 사진 제공
  • 글로 다 담지 못한 이야기들을 유물들이 대신해 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유물이나 유적 자체가 역사의 한 장면을 채워 주는 기록의 역할을 해내고 있죠. 특히 문자 기록이 충분하지 못했던 고대 역사는 유물 들이 당시의 삶을 밝히는 데 소중한 자료가 되어 줍니다. 새로운 유물이 발견되어 역사를 고쳐 쓰게 되는 경우도 적지 않거든요. _6p 충주 고구려비가 세워진 때는 5세기 중후반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이 무렵에 고구려가 한강 남쪽까지 세력을 키웠다는 사실을 이 비가 알려 주는 거죠. 당시 고구려가 한창 영토를 넓히고 있었거든요. _18p ‘천마총’은 경주에 있는 고분입니다. 1973년 발굴을 통해 내부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는데요. 금관뿐 아니라 팔찌, 그림 등 많은 유물이 출토되었습니다. 이 무덤을 천마총이라고 부르게 된 것은 유물 가 운데 천마(天馬, 말) 그림이 함께 발견되었기 때문이에요. 도굴당하지 않았기에 무덤 안에 금관을 비롯해 많은 유물이 고스란히 남아 있었죠. 천마총 금관은 무덤 주인이 쓰고 있는 상태 그대로 발견되었다고 해요. 천마총 이외에도 신라의 금관이 여럿 발굴되었지만, 이렇게 매장 당시의 상황을 그대로 보여 준 예는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지요. _28p 백제를 대표하는 석탑이 5층이라면, 신라는 3층이죠. 백제보다는 조금 늦게 석탑이 만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도 3층으로 된 석탑이 더 익숙하게 느껴지지 않나요?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면서 신라의 석탑 양식이 오래도록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이 가운데서도 감은사지 삼층석탑은 매우 중요한 유물입니다. 이후 신라 삼층석탑 양식의 기준을 잡아 주었거든요. _64p 석굴암의 조각상 하나하나가 모두 대단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가장 눈부신 조각은 본존불로 모신 석가여래상입니다. 인도에서 시작된 불교는 중국과 우리나라는 물론, 아시아의 여러 나라로 퍼져 나갔잖아요. 그만큼 불상의 수도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죠. 시대와 나라에 따라 불상의 형식은 물론 얼굴 표정까지 다른데요. 아무래도 그 시대의 가장 이상적인 아름다움을 반영한 게 아닐까요? 기독교를 믿는 국가에서 예수의 모습을 그렇게 생각한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니 석굴암 본존불은 8세기 신라에서 가장 완벽하다고 생각한 얼굴이라 할 수 있겠죠. _69p 고려 불화는 13~14세기에 전성기를 이루었는데, 아미타 신앙에 바탕을 둔 작품이 많다는 점이 흥미로워요. 그 이유는 삼국에서 고려에 걸쳐 아미타 신앙이 꾸준히 퍼졌기 때문이지요. 어려운 교리를 자세히 알지 못하더라도 극락으로 가고 싶다는 소망만큼은 품고 있게 마련이잖아요. 그 소망을 이렇게 그림으로 담아낸 것입니다. 종교의 위안이 필요한 시대였으니까요. _99p 부석사 무량수전은 정면 다섯 칸, 측면 세 칸의 큼직한 건물이에요. 무엇보다 배흘림기둥으로 유명합니다. 들어 보았나요? 가운데 부분이 부풀어 있는 항아리 모양 기둥을 배흘림기둥이라고 해요. 나무를 이런 모양으로 깎기도 쉽지 않았을 텐데, 왜 이렇게 했을까요? 시각적인 안정감 때문입니다. _109p 〈백자 청화매조죽문 호〉는 앞뒤 모두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요. 물론 뚜껑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꽃봉오리 형태로 만든 꼭지도 정말 사랑스럽지요? 그 꼭지를 둥글게 감싸며 매화와 대나무를 그려 넣었죠. 몸체와 같은 소재를 뚜껑 형태에 맞춘 구도로 산뜻하게 표현한 것입니다. 항아리 하나에 자연이 듬뿍 담긴 듯하죠. 곁에 두고 사용할 때마다 기분이 좋아질 것 같지 않나요? _149p 화성은 무엇보다 군사 목적을 위한 시설이 다양한데요. 특히 독특한 외형의 ...
  • 이종수 [저]
  • 고려대에서 국문학을, 명지대 대학원에서 미술사학을 공부했다. 인문학과 문화사 전반에 걸친 독서를 즐긴다. 특히, 미술이 문학, 역사와 만나는 지점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인문과 예술을 결합해서 쓰고 싶은 글들이 무척 많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 그림을 안내해주는 교양서 《이야기 그림 이야기》,《벽화로 꿈꾸다》,《그림문답》,《심심남매, 우리 그림에 빠지다》,《그림에 기댄 화요일》,《옛 그림 읽는 법》,《조선회화실록》등이 있으며 역사 인물 이야기로는 《류성룡, 7년의 전쟁》,《조광조 평전》,《그대, 비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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