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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달리는 십대: 지리 
사회를 달리는 십대1 ㅣ 구정은 ㅣ 우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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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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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page/139*191*16/381g
  • ISBN
9791167552037/116755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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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달리는 십대(총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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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21세기 새로운 시대의 필수 지식이 된 지리! 지리의 눈으로 새롭게 변화하는 세상을 만나는 시간 청소년이 알아야 할 최소한의 사회 이슈를 한 권으로 명쾌하게 담아내는 ‘사회를 달리는 십대’ 시리즈의 네 번째 책. 자원, 영토분쟁, 도시, 인구, 기후와 재해, 빈곤과 격차 등 여섯 가지 지리 쟁점을 통해 급격한 세계의 변화와 현실을 ‘지리의 눈’으로 입체적이고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간 ‘지리의 관점’은 청소년에게 상대적으로 소홀하게 인식되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지리의 눈’은 세상을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관점이자, 21세기의 필수 교양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미래에 큰 영향을 줄 지리의 주제를 핵심적으로 다루고 있어, 청소년의 사고를 확장하고 새로운 관점에서 21세기의 세계를 이해할 흥미로운 안내서라 할 수 있다.
  • “나만의 지리 문해력을 장착하시겠습니까?” 지리의 눈으로 새롭게 변화하는 세상을 만나는 시간 청소년이 알아야 할 최소한의 사회 이슈를 한 권으로 명쾌하게 담아내는 ‘사회를 달리는 십대’ 시리즈 『사회를 달리는 십대: 지리』가 출간되었다. 우크라이나전쟁에서 보듯이 무기가 된 자원 문제나 이로 인한 경제위기, 땅과 바다의 영유권을 둘러싼 국제 갈등과 영토분쟁 문제, 지구온난화로 인한 전 세계적인 대형 기후 재난, 2023년에 드디어 80억이 넘은 세계인구와 점차 위협으로 다가온 고령화 사회의 양상, 점차 극심해지는 빈곤과 격차……. 연일 뉴스를 차지하며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지리 문제는 이제 한 국가의 테두리를 넘어 전 세계적인 파급 효과를 가진다. 오랫동안 국제사회 현장을 취재해 온 신문기자 출신 저자들이 21세기의 필수 지식이 된 지리 쟁점을 자원, 영토분쟁, 도시, 인구, 기후와 재해, 빈곤과 격차 등 여섯 가지 이슈로 모아 역동적인 세상 속으로 청소년 독자들을 안내한다. 지금 꼭 알아야 할 여섯 가지 지리 이슈 : 자원, 영토분쟁, 도시, 인구, 기후와 재해, 빈곤과 격차 “자원이 무기이자 동시에 덫이라고?” “땅과 바다를 둘러싼 싸움이 지금도 벌어진다는데, 과연 어디에서?” “2100년이면 거의 다 도시에 살게 된대. 우리는 그럼 어떤 도시를 꿈꾸어야 할까?” “왜 우리나라 인구는 자꾸 줄어드는 거야? 깻잎은 누가 따?” “남극 기온이 20도에 이르고, 시베리아가 불에 타고 있다는데 기후 재앙을 과연 어떻게 인류가 막아낼 수 있을까?” “여전히 세계의 절반이 가난한 이유는?” 등 이 책에서 다양하게 제기되는 지리 이슈와 질문은 교과서에 국한된 지리의 경계를 넘어 현대사회의 문제를 진단하며, 동시에 청소년의 시선과 생각을 확장해준다. 『사회를 달리는 십대: 지리』는 흥미로운 지리 이슈 질문을 제기하면서, 복잡하고 어지러운 세계와 국제 문제를 시원스럽고 통쾌하게 해부한다. ‘가스관이 전쟁의 촉발제가 됐다고?’ ‘종교 때문에 생긴 분쟁으로 사람들이 무수히 죽어갔다는데?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래’ ‘도넛이 되어 버린 도시라니?’ ‘인구학자 맬서스가 틀렸다고?’ ‘대체 왜 알프스에서 빙하 장례식이 열렸지?’ ‘소말리아엔 왜 해적이 많을까?’ 이처럼 지리의 질문을 이해하면 더 나아가 세계의 변화, 미래의 과학기술, 각 국가의 성장 전략으로 이어지는 흐름 또한 깨닫는 통찰력을 키울 수 있다. 기후, 바다, 산맥 등 자연환경 × 도시, 교통, 산업 등 사회환경의 콜라보레이션! 지리가 펼쳐 보이는 다양한 세상 속으로 지리 이슈는 “전쟁이 터졌네, 근데 왜 천연가스 가격이 치솟지?”처럼 처음에는 단순해 보이나 한층 한 층 파헤치다 보면 그 밑에 묻혀 있던 세상이 통째로 등장한다. 겹겹이 숨겨져 있다가 드러나는 맥락과 구조를 알면, 세상은 이전에 생각하지 못한 다채로운 측면과 인과관계를 보여주기 마련이다. 우크라이나전쟁을 예로 들어보자. 2022년 전쟁의 여파는 전 세계 유가와 에너지 가격 폭등으로 이어졌다. 표면은 정치적 분쟁이었지만 전쟁을 지속시킨 동력은 ‘자원’, 즉 지리 이슈였다. 전쟁 발발 이후 독일과 유럽국들은 “이참에 러시아로부터 에너지 독립을 이루자”라는 결론을 내렸다. 에너지 문제는 기후변화를 둘러싼 미래 에너지 산업인 그린딜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이처럼 자원이라는 지리 이슈는 정치, 경제, 문화에 이르기까지 세상을 더 깊게, 더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다. 지리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 달라진 세계와 미래의 변화를 알아차릴 수 있고, 입체적이고 통합적으로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지리 관련 ...
  • 프롤로그 ㆍ 지리가 펼쳐 보이는 다양한 세상 속으로 4 1. 자원. 세상을 움직이는 힘 철도 노동자들, ‘맨유’를 만들다 13 ㆍ 자원이 탄생시킨 유럽의 통합 16 ㆍ 중동에서 벌어진 석유 쟁탈전 20 ㆍ 무기가 된 자원 23 ㆍ 가스관과 전쟁 27 ㆍ 자원의 덫 30 ㆍ 이제는 햇빛과 바람으로 35 2. 영토분쟁. 땅과 바다를 둘러싼 싸움 영토는 왜 중요할까? 48 ㆍ 바다에서도 치열한 ‘영토 싸움’ 51 ㆍ 종교 때문에 생긴 분쟁, 카슈미르와 히말라야 55 ㆍ 70년째 ‘화약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60 ㆍ 군사기지가 된 지부티 65 ㆍ 내전 끝에 독립한 남수단 67 ㆍ 국제사회의 승인, 독립국이냐 아니냐 71 3. 도시. 인류 문명의 위대한 발명품 가장 오래된 도시 차탈회위크에서 현대의 뉴욕까지, 도시의 역사 82 ㆍ 2100년에는 세계 사람 모두가 도시인 86 ㆍ 메가시티와 슬럼 91 ㆍ 도넛이 되어 버린 도시 95 ㆍ 태어나고 성장하고 변모하고, 도시의 탄생과 재생 98 ㆍ 우리는 어떤 도시를 꿈꾸는가 101 4. 인구. 지구의 역사를 만들어 온 주인공 “맬서스는 틀렸다” 114 ㆍ 세계 인구대국은 어디? 118 ㆍ 나이 들어가는 나라들 123 ㆍ 깻잎은 누가 딸까? 127 ㆍ 다양한 국적, 인...
  • 그런데 20세기에 들어와 세계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된 석유는 상황이 달라요. 석유가 묻혀 있는 곳이 세계에 고루 퍼져 있지 않고, 몇몇 지역에 몰려 있거든요. 이 때문에 석유라는 자원은 국제지정학에서 아주 중요한 변수가 됩니다. 지정학은 지리적인 위치가 국가 간의 정치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가리키는 용어예요. _20쪽 현재 동아시아에서는 이렇게 바다 영토를 둘러싼 싸움이 많이 벌어지고 있어요. 일본과 중국의 센카쿠열도, 중국명으로는 댜오위다오를 둘러싼 동중국해에서의 분쟁이 대표적입니다. 중국과 일본이 서로 역사를 거론하며 자국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이곳에는 석유가 매장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지요. 일본은 러시아와도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쿠릴열도, 일본의 표현을 빌면 북방영토(北方領土) 때문입니다. 이곳 역시 수산물이 풍부하고 석유 등의 천연자원이 매장돼 있다고 해요. _51쪽 도시는 인류의 위대한 발명품이자, 공들여 관리하지 않으면 안 되는 복잡한 유기체입니다. 하지만 도시에는 많은 사람이 살고 있고, 도시를 어떻게 관리해서 어떤 모양으로 가꿔 가고 싶은지에 관한 생각도 다양할 수밖에 없어요.……어떤 길을 갈지는 그 도시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뜻에 달려 있을 거예요. 이렇게 보면 도시는 그곳에 사는 사람 모두가 함께 꾸는 꿈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 여러분은 어떤 도시를 꿈꾸나요? _104쪽 국가를 이루는 사람들의 국적과 인종, 민족이 점점 다양해지는 것은 세계적인 흐름 같습니다. 이 말은 한 국가의 인구 구성이 다양해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당장 내 주변의 이웃이 나와는 다른 인종, 문화권에서 온 사람일 수도 있다는 것이겠지요. 이미 어렵고 고된 작업을 외국인 노동자들의 손에 맡기고 있는 우리 사회도 비슷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한 여성이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가 1명이 채 되지 않는 초저출생 국가인데다, 노인 인구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지요._132쪽 대체 왜 기근이 닥친 것일까요? 기후변화로 비가 적게 오고 강우 패턴이 바뀌었기 때문이에요. 유엔은 마다가스카르의 상황을 ‘세계 최초의 기후변화 기근’으로 표현했습니다. 기후변화가 불러올지 모른다고 예상했던 가장 어두운 시나리오가 이 섬나라에서 현실이 돼 버렸습니다. 마다가스카르는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0.01퍼센트도 안 되는 나라인데 피해는 이렇게 크게 입고 있지요._165쪽 코로나19라는 돌발 변수가 전 세계를 강타한 지난 몇 년간 제일 큰 타격을 받은 사람들도 가장 가난한 사람, 가난한 국가였어요. 세계은행은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 코로나19 대유행에서 가장 큰 비용을 치렀다”라며, 이들이 코로나19로 인해 감당해야 하는 소득 감소분이 2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경제 규모 자체가 줄어들면, 모아둔 자산이 없는 공공 서비스가 취약한 국가의 극빈층은 직접적인 피해를 볼 수밖에 없지요. _183쪽
  • 구정은 [저]
  • 신문 기자로 오래 일했다. 분쟁이나 재난으로 고통받는 사람들, 강한 것보다는 힘없고 약한 것, 글이든 물건이든 쓰는 것보다는 안 쓰는 것에 관심이 많다. 지은 책으로 『사라진, 버려진, 남겨진』이 있고, 함께 지은 책으로 『10년 후 세계사 두 번째 미래』, 『여기, 사람의 말이 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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