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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소셜 : 가상 공간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성격과 행동
김동규 ㅣ 비즈니스맵 ㅣ D@rk social : understanding the darker side of work, personality and social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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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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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page/147*210*33/83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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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86022728/898602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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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셜 미디어의 어두운 일면에 관한 명확한 분석, 그로 인한 위협을 막을 유의미한 통찰! 소셜 미디어 기술이 처음 출시되었을 때, 사람들은 인간 사이를 끊임없이 연결해 주는 이 기술의 가능성에 환호를 내질렀다. 처음에, 실제로 사람들은 정말 오롯이 그 기능에 집중하는 것으로 보였다. 소셜 미디어는 오프라인에서 알지 못했던, 심지어 알 만한 가능성도 없는 인물들을 엮어 주었고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해 주었다. 소셜 미디어 기술이 등장한 지 수십 년이 흐른 지금, 소셜 미디어는 이제 우리 사회의 일부분이 되었다. 이와 같은 소셜 미디어는 이제 어떻게 변해 가고 있을까? 인간 사회의 한 부분이 된 만큼 오롯이 인간을 위해 유익하게만 쓰이고 있다고 볼 수 있을까? 저자는 현실 세계를 사는 인간의 성격에 어두운 부분이 있는 것처럼 인간이 사용하는 소셜 미디어에도 어두운 일면이 깊게 자리 잡게 되었음을 밝힌다. 그러면서 성격 유형과 성격 장애에 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며, 소셜 미디어의 부정적인 면의 근본적인 원인을 살펴본다. 성격 장애가 영향 끼치는 것은 오프라인뿐만이 아니다. 온라인에 등장하는 각종 폐해도, 결국 인간의 성격 장애에 의해 다수 발생했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다크 소셜(Dark Social)』의 저자 이안 맥레이는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 즉 인간 성격의 어두운 일면을 분석하여, 우리 사회와 일터에서 벌어지는 부정적인 일들의 원인을 밝힌다. 이를 통해 올바로 조직을 구성하는 방법, 그것뿐만 아니라 일의 실패를 막을 수 있는 근본적인 방법에 관해 독자로 하여금 깨달을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오프라인상의 부정적인 일면과 연계하여 온라인상에 암약하는 부정한 요인들을 근본적으로 살펴보고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면서, 어떻게 부정적인 일면이 확장하는 것을 막을 수 있을지 연구 결과와 예시 등으로 명확히 제시한다. 저자는 소셜 미디어라는 가상의 공간이 더욱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렇다면,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함께 연계하여 이 사회에서 벌어지는 어두운 일면의 원인을 분석하는 일은 분명히 가치 있는 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가 이 책 『다크 소셜』을 통해 제기하는 주장과 통찰은 매우 시의적절하다. “인간 성격의 밝고 어두운 면과 21세기의 일터나 가상 공간에 숨어 있는 천사와 악마를 모두 보여 주는 매혹적인 종합 안내서이자 필수 지침서 - 제시카 카슨, 미국 심리학회 혁신 책임자 현실 세계와 가상 공간에서 보이는 인간의 행동을 날카로운 눈으로 파헤친 책 - 데이비든 롭슨, 『지능의 함정』 저자 끊임없이 다른 사람과 연결된 오늘날의 문화로 인해 우리 마음이 어떤 대가를 치러야 하는지 알려 주는 책 - 다미타 프레슬, 〈크로넨 차이퉁〉 뉴스 아나운서
  • 온라인 환경과 사회적 관계가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분석한 책 기술은 인간의 연결 본능을 실현해 주는 수단에 불과하다 우리가 온라인에서 무슨 일을 어떤 방식으로 하든 그것은 우리 자신을 드러내는 거울일 뿐이다. 저자 이안 맥레이(Ian MacRae)는 직업 심리학 전문가로서, 소셜 미디어의 부정적인 측면을 다양한 연구와 이론, 그리고 직업 현장에서의 명확한 사례를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분석해 이 책에 담았다. 그는 우선 소셜 미디어의 본질을 설명하면서, 밝은 면의 이면에 이 사회에 큰 영향을 끼치는 어두운 면이 존재함을 다양한 방면으로 밝힌다. 다크 소셜이란 원래 조회 수나 클릭 수 또는 참여도 등과 같은 전통적인 통계 수치에 드러나지 않는 소셜 미디어의 온갖 어두운 측면을 지칭하는 마케팅 용어다. 즉,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처럼 극심한 감시가 횡행하는 영역 밖에서 일어나는 모든 의사소통이자 광고주와 시장 연구자들이 좀처럼 접근하기 힘든 정보는 말한다. 이 책에서는 다크 소셜의 개념을 좀 더 넓게 확장하여, 즉각 눈에 띄지 않거나 측정할 수 없는 모든 심리적 현상과 그 과정으로 정의하고자 한다. 이것은 온라인상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알고리즘을 통해 우리의 행동을 형성하는 의식적, 무의식적 심리 요인이다. 우리는 사람들이 온라인 소셜 기술을 통해 말하는 내용과 게시물을 모두 볼 수 있지만, 그들의 머릿속에 든 생각까지 속속들이 알지는 못한다. 어떻게 보면 인터넷에는 거대한 무의식이 존재한다고 표현할 수 있다. 인터넷이 작동하는 저변에는 모종의 알고리즘이 있지만, 모든 이가 뚜렷이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알고리즘은 개인의 행동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콘텐츠를 선택하고 걸러내어 사람들에게 제시하거나 심지어 다른 사람과 소통하게 만든다. 눈에 보이지 않는 이 거대한 피드백 시스템은 어떤 사람끼리 서로 연결할지, 혹은 못 만나게 할지, 누구에게 어떤 콘텐츠를 보여 주고, 어떤 사람의 콘텐츠를 다른 사람에게 보여 줄지를 결정한다. 인터넷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은 자신에게 보이는 콘텐츠의 성격에 영향을 미치는 정보를 입력하는 셈이다. 그 누구도 전체 과정을 볼 수는 없지만 말이다. 다크 소셜이란 어떤 면에서 융 심리학에서 말하는 그림자와도 같다. 여기서 그림자란, 의식의 표면 아래에서 일어나는 보이지 않는 흐름이자, 우리가 쉽게 접근하기 힘든 실체를 말한다. 한편 다크 소셜은 성격 심리학에 등장하는 어두운 면, 즉 인경 장애를 뜻하기도 한다. 겉으로 드러나는 파괴적이고 악의적인 행동뿐만 아니라 언뜻 긍정적으로 보이는 성격에 숨은 어두운 측면까지 포괄하는 의미다. 본문에서는 다양한 성격 유형별로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을 심층 분석했고, 성격 심리와 관련된 요소를 고찰한다. 그중에서도 업무나 사회적 관계 형성과 같은 특정 환경에는 유용하거나 적합하지만, 또 다른 환경에서는 어둡고 파괴적인 성격 유형들을 다양하게 살펴본다. 이 책은 온라인 환경과 사회적 관계가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 나아가 개인과 그룹에 그보다 훨씬 더 큰 영향력을 미치는 요인을 소개한다. 오늘날 사회적 상호 작용에서 온라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워낙 크고, 사회적 상호 작용 자체가 우리의 정체성과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규정하는 데 너무나 근본적인 역할을 하므로, 온라인을 도외시하고는 사회적 상호 작용과 의사소통의 실체를 도저히 파악할 수 없다. 한 사람이 온라인에서 보이는 행동은 현실에서의 행동과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다. 그 바탕에 흐르는 심리 작용이 놀랍도록 유사하기 때문에 온라인에서 ...
  • 사례 연구에 관한 주석 감사의 글 이 책을 향한 찬사 추천의 글 1부 온라인에서의 어두운 성격과 행동 1장 사이버 공간에서 드러나는 성격의 어두운 면 2장 썩은 사과냐, 나쁜 통이냐 3장 필터 버블의 영향 4장 누가 통을 만드는가? : 소셜 미디어가 행동을 일으키는 방법 5장 성격 장애는 타고나는가, 발달하는가 2부 성격과 최적성의 연속체 6장 밝은 성격의 어두운 면 7장 어두운 성격의 밝은 면 8장 성격 차이와 업무의 관계 9장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진짜 자아’ 10장 리더의 성공 요인 11장 리더의 실패 요인 3부 성격 유형과 일 12장 A 성격군 - 특이 성격 유형 13장 B 성격군 - 적극적인 성격 유형 14장 C 성격군 - 불안감을 느끼는 성격 유형 15장 성격 유형과 업무 기능 장애 16장 업무 관련 성격 장애 파악하기 4부 나쁜 조직과 시스템 17장 소셜(미디어) 환경 18장 나쁜 생각의 급속한 확산 19장 나쁜 디지털 리더십 20장 나쁜 정보는 저절로 커진다 21장 부역자들 22장 온라인 음모론, 두려움과 고립 23장 나쁜 리더십의 적용 사례 후기 참고 문헌
  • 이 책은 가상 사회 환경이 실제 사회 환경과 다르지 않다는, 일견 평범해 보이는 진리를 시대에 맞게 재조명한 책이다. 소셜 환경에는 인간이라는 놀라운 존재가 안고 있는 다양하고 복잡한 성격과 특징, 장애 등이 그대로 반영된다. -추천의 글 14쪽 중에서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의 통합이 가속화됨에 따라 이 둘을 서로 분리하거나 양측이 서로에 미치는 영향을 구분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가상 사회 환경은 직접 대면 환경과 따로 떼어서 생각할 수 없고, 그중 어느 한쪽에서 감시 및 통제에 사용되는 방식은 다른 쪽에도 분명 히 영향을 미치게 되어 있다. 사람들은 업무 현장에서 감시와 간섭 등의 방식으로 나쁜 처우를 받으면, 그것이 비록 가상 기술을 통해서라고 해도 그 신체적, 사회적, 심리적 효과가 삶의 다른 영역, 예컨대 가정생활이나 대인 관계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본문 190쪽 중에서 문제는 기업 문화를(그 문화가 긍정적이며 생산적이라고 가정할 때) 어떻게 디지털 공간으로 옮겨 놓느냐 하는 것이다. 문화를 바람직한 행동에 관한 공통된 이해라고 정의하더라도, 이것은 저절로 혹은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것이 아니다. 어떤 행동이 바람직하고 권장할 만한지 아무런 지침이 없다면, 사람마다, 집단마다 자신만의 표준을 만들어 낼 것이다. 성격 유형과 성격 장애를 살펴보며 이야기했듯이, 보편적으로 받아들이고 적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행동의 표준은 사람과 상황에 따라 엄청나게 큰 차이가 있다. -본문 333쪽 중에서 뉴스 기사의 내용이나 댓글난, 또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살펴볼 때, 인터넷에 이름을 올린 사용자라고 해서 모두 실제 사람이라고 보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정치적, 감정적으로 민감한 주제, 또는 많은 돈이 들어가는 상품이나 서비스와 관련된 내용이 보인다면, 그 생태계는 봇으로 가득 차 있을 확률이 높다. 그렇다고 반대 의견에 귀를 기울이지 말라는 말은 아니지만, 인터넷 댓글만 보고 어떤 사안을 섣불리 판단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한 일이 분명하다. 그곳에 등장하는 사용자는 실제 사람이 아닌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본문 389쪽 중에서 우리는 지금도 의사소통과 업무에서, 그리고 대인 관계와 공동체를 구성하는 과정에서 디지털 기술에 어떤 역할을 맡길지를 결정하고 있다. 이것은 그저 가만히 앉아 지켜볼 일이 아니다. 우리가 특정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나 디지털 수단에서 손을 뗀다고 해서 이런 흐름에 영향을 받지 않으리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 자신을 이해한다. 최소한 어느 정도는 그렇다. 온라인에서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을 본다고 해도 그것을 모두 없앨 수는 없다. 그러나 우리는 현실 세계에서 그랬던 것처럼 당장 눈앞의 소셜 네트워크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는 있다. 어떤 것을 선택하고 배제할지 좀 더 신중하고 사려 깊은 태도로 생각해 볼 수 있다. -본문 443쪽 중에서
  • 김동규 [저]
  • 포스텍 신소재공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여러 기업에서 경영 기획 업무를 수행했고,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21세기 기업가 정신》 《유니콘의 눈물》 《턴어라운드》 《랭킹》《리더는 멈추지 않는다》 《그림으로 배우는 윈윈 협상법》 《테크심리학》 《과잉연결시대》 《매그넘컨택트시트》 《그 일이 일어난 방: 존 볼턴의 백악관 회고록》(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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