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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트렌드 읽는 습관 : 기술의 흐름을 읽고 이용하는 법
좋은 습관 시리즈1 ㅣ 김지현 ㅣ 좋은습관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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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3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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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page/138*210*14
  • ISBN
9791191636543/1191636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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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트렌드 읽는 습관 : 기술의 흐름을 읽고 이용하는 법     15,750원 (10%↓)
  • 상세정보
  • 블록체인, 메타버스, 웹3, 챗GPT, AGI… IT 트렌드는 계속 변한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 것은 “트렌드를 읽는 법”이다. 다음커뮤니케이션부터 SK까지, 지난 27년 동안 IT 신사업과 혁신의 주인공으로 활약한 작가의 노하우를 총 23개의 습관으로 정리했다. IT 뉴스를 이해하고 기술의 흐름을 읽고 이용하는 통찰을 배워보자. 좋은습관연구소가 제안하는 30번째 습관은 “IT 트렌드 읽는 습관”입니다. 작가는 총 23개의 기본적인 습관만 잘 기억하고 실천에 옮긴다면, 어떤 IT 이슈가 새롭게 등장해도 이를 재빨리 이해하고 비즈니스로도 활용 가능하다고 말합니다. 작가의 습관은 미디어 탐색에서부터 누굴 팔로워하고, 무엇을 보아야 하는지, 그러면서도 기술에 경도되지 않고, 고객 가치와 사용자 경험은 어떻게 파악할 수 있는지 알려줍니다. 그리고 작가는 잠시 나타났다 사라지는 유행이 아니라 사회 전반으로 영향을 주는 트렌드가 되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한지도 설명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난 30년 동안 IT 업계에 있으면서 발견한 패러다임 변화 공식도 소개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IT 뉴스가 어렵게 느껴지는 분 2. 비 IT 분야에서 일하면서도 IT 흐름을 놓치지 않고자 하는 분 3. 수많은 IT 정보 중 신호와 소음을 구분하는 노하우를 얻고자 하는 분 4. IT 고수(그루)의 공부법과 리서치 노하우, 관점을 배우고자 하는 분 5. 지난 30년의 IT 변화를 개괄해보고 변화 공식을 알고 싶은 분
  • 특별 서문. 챗GPT 같은 핫 트렌드를 이해하는 법 1부 - 일상/미디어에서 IT 트렌드 읽기 1. 키워드 중심으로 정보를 습득한다 2. 보고서/책으로 키워드를 심화 학습한다 3. 다양한 분야의 고수에게 질문을 던진다 4. 빅테크 기업의 통계는 상시 체크한다 5. 논쟁과 토론으로 다양한 관점을 이해한다 6. 스크린 속 미래 사회, 구현 가능성을 찾는다 7. 전문가 커뮤니티의 댓글을 체크한다 2부 - 시장/기업에서 IT 트렌드 읽기 8. 유명 스타트업의 행보와 목소리에 집중한다 9. 인기 상품/서비스의 히트 원인을 탐색한다 10. 시장/사용자 리서치를 실시한다 11. 얼리어답터와 협업하되 반걸음만 앞서 간다 12. 뜨는 기술의 실패할 이유를 찾는다 13. 킬러 앱들의 돈 버는 방법을 확인한다 3부 - 트렌드 읽기를 위한 나의 준비 14. 메모는 점이고, 점이 모여 트렌드가 된다 15. 직접 써보는 것만큼 강력한 것은 없다 16. 글 쓰고 강연하다 보면 정리가 된다 17. 끝없는 상상력, 마인드맵으로 체계화한다 18. 틀린 전망, 회고하면서 오답 노트를 써본다 4부 - IT 트렌드를 비즈니스로 연결하기 19. 패러다임 전환 공식, 빈칸 넣기를 해본다 20. 전통산...
  • 이런 일련의 AI 기술 변화에서 어떤 트렌드를 읽어야 하고, 내가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는 무엇일까? 나아가 내 비즈니스에 적용할 포인트는 무엇이고, 미래 전략은 어떻게 세워야 할까? 기술 적용의 밑바탕에는 끊임없이 체크하고 학습하고 숙고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하지만 한정된 시간 안에서 모든 정보를 습득하고 해석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신호와 소음을 가려야 하는 것처럼 때로는 취사선택을 해야 한다. 그렇다면 무엇을 챙기고, 무엇을 버려야 할까? (19쪽) xTech는 산업의 변화를 지칭하고, DT는 기업의 혁신을 뜻하며, AI 어시스턴트는 사용자가 사용하는 서비스를 의미한다. ESG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에 대한 주문이며, NFT는 자산의 거래와 소유에 대한 인증을 위해 사용되는 솔루션을 뜻한다. 즉, 키워드의 의미 이해도 중요하지만 해당 키워드가 산업, 기업, 사회, 사용자 중 어느 영역에 해당하며, 누구를 위해 사용되는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등을 다각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순히 개념적 정의로만 알아서는 안 된다. 그래야 매일같이 쏟아지는 IT 용어가 만드는 거대한 트렌드를 이해할 수 있다. (33쪽) AI를 활용한 자율주행차가 자동차와 모빌리티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 전문가 관점은 다양하다. 완성차 업체에 오랜 관록을 가진 종사자의 입장과 모빌리티 스타트업에 있는 경영진 의견, AI 전문 교수의 식견, AI 솔루션 회사의 생각 등이 모두 다른 것과 같다. 이때 여러 전문가의 생각을 골고루 참고하며 내생각을 정리하는 것이 중요한데 자율주행의 기술적 완성도를 최우선으로 보는지, 제한적인 자율주행이라 하더라도 이로 인한 운전자 경험에 중점을 두는지, 자율주행이 가져올 자동차 산업의 비즈니스 혁신에 중점을 두는지 하나씩 비교해 보면서 어떤 시각차가 있는지 확인한다. 그래야 내 입장에서의 관점도 명쾌하게 정리된다. (46쪽) 그런데 트렌드 읽기를 위해서는 발전을 거듭하는 도구를 사용할 줄 아는 것보다 못을 박아야 하는 상황이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 즉, 못의 용도가 어떻게 바뀌어 왔는지, 벽에 걸려는 것이 어떻게 바뀌어 왔는지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뜻이다. 벽에 물건을 붙인다는 과정(기술)은 동일하지만 목적과 결과물은 다르다. 이처럼 영화를 보면서도 해당 기술이 무엇이고, 왜 필요한지 살피는 것이 일차적으로 중요하다. (73쪽) 트렌드를 앞서 나가며 사업을 하는 이들의 이야기는 직접 해보지 않고서 얻는 보석 같은 조언이다. 통상 대기업이나 이미 몸집이 커진 기업의 경우라면 무척 정제된 언어로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겠지만, 스타트업은 급격하게 성장하는 중이고 적극적으로 외부에 자신들을 알려야 하기에 주력 사업이나 갖고 있는 핵심 기술에 대해서도 거리낌 없이 얘기한다. 그래서 이들의 이야기를 주목하다 보면 앞으로 떠오르게 될 여러 트렌드가 실마리처럼 보인다. (90쪽) 혹자는 쿠팡이 사용자에게 기존 이커머스 사업자들이 주지 못한 로켓배송이라는 빠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차별화된 가치를 만드는 것에 성공했다고 평가한다. 아마존의 풀필먼트(물류 전 과정을 대행하는) 사업을 참고했고, 로켓 배송을 하려고 수요 예측과 배송 루트 등을 최적화하는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했다는 점도 그렇다. 또 다른 관점으로는 상품 추천 로직을 기존 온라인 쇼핑과 차별화했다는 것도 있다. 첫 화면의 상품 추천 리스트를 통한 수익과 광고로 노출된 상품 판매 수익을 비교했을 때, 상품 판매 수수료와 광고 수수료 두 가지 중 무엇이 더 나은지 보는 관점도 있다. 그 외에도 ...
  • 김지현 [저]
  • 다양한 경험과 직업을 가진 ICT 분야의 전문가다. 현재는 SKT A. PMO와 SK mySUNI 부사장으로 AI를 활용한 사업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연구 및 교육 기획을 맡고 있다. 기존에는 SK플래닛에서 신규사업 전략을 담당했고,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모바일 사업 전략과 사물 인터넷 등의 사업 기획을 하기도 했다. 한때 카이스트 정보미디어 겸직교수를 맡기도 했다. 1996년에 《컴퓨터 119》라는 첫 책을 쓰기 시작해, 2009년 《웹 트렌드 & 전략 리포트》, 2010년 《모바일 이노베이션》, 2013년 《포스트 스마트폰, 경계의 붕괴》, 그리고 2020년 《인공지능과 인간의 대화》, 2021년 《IT 사용설명서》 등 신기술 트렌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26년간 IT 분야에서 기업인으로, 저술가로, 교수로, 강사로 다양하게 활동하며 쌓아 올린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ICT 트렌드 및 그로 인해 생겨나는 사회와 우리 일상의 변화, 기업의 혁신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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