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그린 레이싱 : 제조강국 그 에너지 서사
세상의 책
  • 정가
16,000원
  • 판매가
14,400원 (10% ↓, 1,600원 ↓)
  • 발행일
2023년 04월 3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198page/149*211*19/513g
  • ISBN
9791198279309/1198279303
  • 배송비
  • 배송예정일
10/04(수)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본 서적은 에너지 분야에서 30년을 근속하며 에너지 장책의 책임자 자리까지를 섭렵한 작가의 산업 에너지 그리고 기후에 대한 서사이다. 정책이 실현되기 까지는잔략가들의 눈부신 두뇌와 함께 하는 이들의 헌신도 있겠으나 그 이상의 사회적 협의를 바탕으로 한다. 우리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이념 과잉 정치 실종 거시적 세계관계의 불안정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어찌해야 힐 것인가?
  • 석기 시대가 끝이 난 것은 돌멩이가 부족해서가 아니다. 돌멩이를 다 갈고 깨서 지구의 돌이 모자라 진 다음에야 청동기 시대로 변화해야 했다면 인류는 아직 석기 시대를 살고 있을 것이다. 인류가 이처럼 훌륭하게 지구별에서 융성해질 수 있었던 이유는 그만큼 문제에 대하여 선제적으로 잘 대응하였기 때문이다. 화석 연료로 인한 기후 문제는 이제 누구나 아는 이야기이다. 이 책의 저자는 에너지 전문가로서 2006년 ‘그린 패러다임’을 통하여 한국의 상황에 맞는 대책의 필요성을 주창하며 대책이 제대로 수립되지 않을 위험성에 경고를 보낸 바 있다. 한국 사회는 이후 저자의 예측과 별로 다르지 않은 행보를 보인다. 정치가 정책을 잡아먹고 포퓰리즘은 전문가가 한 발도 디딜 곳 없이 벼랑으로 밀었으며 이념에 치우친 해결책들은 실용주의를 외면하게 하였다. 저자인 김창섭 전 에너지 공단 이사장은 이들을 우리 위기 해결의 주적으로 규정한다. 우리의 문제는 과거에 시작된 미래에 있으며 이곳에 있다. 즉 지금 , 여기(Now and here)의 문제가 아니라 여기, 내일의 문제(here and tomorrow) 인 것이다. 일단 ‘여기’의 문제에 저자는 집중한다. 기후 위기가 인류 전체의 재앙이 될 것이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 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저자는 기후 위기가 온다고 인류가 모두 멸망하는 것은 아니라는 명제에서 논리를 시작한다. 인류는 18세기 이후 인류 보편의 문제에 인류 전체가 공동으로 대응해왔다. 19세기, 제국주의에 직면하여 반제국주의 투쟁을 결행하였고 20세기 인종우월주의에 맞서 ‘세계 대전’을 치루기도 하였으며 가깝게는 21세기 코비드 19라는 팬데믹에 맞서 싸웠다. 함께 힘써 싸웠으나 힘써 싸운 후 국가별, 공동체별 격차만 더욱 커지는 모순의 결말을 맞이해야 했다. 준비된 국가는 더욱 강성해졌고 준비에 뒤늦은 국가는 모든 희생을 떠맡아야 했다. 기후 위기 속에서 지구와 인류가 흔들릴 때 준비된 국가는 그 비극 속에서도 살아 남을 것이다. 성경에서는 기후 위기가 가져올 위기와 그 이후의 문제 그리고 대책에 대한 힌트를 보여준다. 노아의 홍수가 그것이다. 우선 노아처럼 ‘여기, 내일’의 문제를 읽은 자들은 방주를 만들어 살아남았으며 홍수 이후의 세계는 급변하여 장자는 장자권을 잃는다. 그리고 막내가 모든 권력을 가지게 된다. 즉 세계 권력이 재편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마이크로 소프트의 빌게이츠가 갑작스럽게 탄소 중립에 대한 책을 쓰며 기후 문제를 논한 것에 주목해야 할 이유는 빌게이츠의 도덕성이나 인류에 대한 책임감을 높게 봐야하기 때문이 아니다. 마이크로 소프트의 정보력과 정보 분석에 따른 미래예측 시나리오 능력은 미국의 CIA 나 유엔의 그것을 훨씬 웃돌기 때문이며 빌게이츠는 ‘훌륭한 미국 시민’ 답게 실용주의 (프래그머티즘)으로 완성된 인간이기 때문이다. 미국도 한국도 고급스러운 제조 산업국이며 에너지 대식가로 기후문제와 산업이라는 두 마리 토끼 사이에서 마지막 동전 던지기를 해야 할 입장이다. 빌게이츠는 자신을 노아라고 생각할지도 모를 일다. 그린 레이싱의 저자인 김창섭 교수의 삶은 에너지공단의 실무자로 시작하여 교수 그리고 다시 에너지 공단으로 돌아 와 최고의 책임자 자리인 이사장을 거치며 하나의 원을 그린다. 기후 위기를 심각하게 만드는 제조업과 제조업의 효율성을 갉아먹는 기후변화의 문제는 제조업에 강점을 가진 한국에서는 양립 불가능한 트롤리의 딜레마가 되어 저자의 윤리의식과 책임감을 흔들었을 것이다. 그 많은 기후 위기에 대한 논문들 정책집들 사이에서 이 책이 존재해야 하...
  • 들어가며 제1부 에너지는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와 함께하였다. 제1장 에너지란? 아주 오랜 이야기이다. 제2장 에너지원별로 사실 사연이 많다. 제3장 우리나라의 에너지 이야기는 흥미진진하다. 제4장 그러면 이제 기후협약에 대해 알아봅시다. 제2부 제조 강국의 지위를 탄소중립으로 유지한다. 제1장 우리나라는 이제 명백히 선진국이다. 제2장 새로운 거대한 위기들이 몰려오고 있다. 제3장 민관이 함께해야 하는 제조업 분야가 있다. 제4장 왜 탄소중립이 제조 강국의 핵심 정책인가? 제3부 탄소중립은 에너 지기술의 혁신으로 돌파한다. : 그린 레이싱 제1장 기후협약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제2장 기후대응과 제조 강국을 지켜내는 돌파기술들이 있다. 제3장 제조역량의 그린화와 에너지정책은 이미 함께 성장하였다. 제4장 그린 레이싱의 에너지정책은 바로 신산업정책이다. 제4부 그린 레이싱을 막는 세 가지의 적이 있다. 제1장 싼 에너지를 고집하는 포퓰리즘들은 적이다! 제2장 특정 에너지원에 집착하는 모노칼라들도 적이다! 제3장 너무 많은 오래된 에너지 계획들의 혼선도 적이다! 제4장 설득해서 함께해야 하는 그룹들이 있다. 제5부 그...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