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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의 발견 : 식물 원예의 기초부터 정원 만들기까지
오경아의 정원학교 시리즈1 ㅣ 오경아 ㅣ 궁리
  • 정가
2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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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00원 (10% ↓, 2,700원 ↓)
  • 발행일
2023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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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page/185*245*0
  • ISBN
9788958208228/8958208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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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오경아의 정원학교 시리즈(총5건)
가든 디자인의 발견     27,000원 (10%↓)
정원의 발견 : 식물 원예의 기초부터 정원 만들기까지     24,300원 (10%↓)
정원의 기억 : 가든디자이너 오경아가 들려주는 정원인문기행     18,000원 (10%↓)
식물 디자인의 발견: 초본식물편 : 가든디자이너 오경아의 형태, 질감, 색, 계절별 정원 식물 스타일링     18,000원 (10%↓)
정원생활자 : 크리에이티브한 일상을 위한 178가지 정원 이야기     16,200원 (10%↓)
  • 상세정보
  • 내가 꿈꾸는 정원을 로망이 아닌 현실로! 식물 원예의 기초부터 정원의 역사와 의미, 다채로운 정원 만들기까지, 작가 출신의 조경학 전문가 오경아가 직접 보고 느끼고 터득한 정원의 모든 것! 빽빽한 아파트와 고층빌딩들로 가득 찬 오늘날의 도시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마당이 있는 집’이나 ‘정원’은 막연한 로망의 장소로 해석되고는 한다. 한 폭의 그림처럼 색색의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나고 싱그러운 수풀과 나무들이 멋스러운 정원을 꿈꾸지만, 현실에서 섣불리 그 꿈을 실현하기란 쉽지 않다. 꽃 축제, 정원 박람회, 수목원, 단풍놀이 등으로 수많은 이들의 발걸음이 닿는 것은 어쩌면 자연과 정원에 대한 목마름의 반증이기도 할 것이다. 좀 더 실천적으로 꽃가게에서 작은 화분 사기를 즐기거나 자투리 공간을 이용해 텃밭을 가꾸는 이들도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식물을 좋아하는 마음으로 막연히 예뻐서 구입한 채 화분 식물의 이름이 무엇인지, 어디에 놓아야 하고, 어떻게 물을 주어 관리해야 하는 등에는 무지하여 몇 주가 채 지나기도 전에 식물을 죽이는 일이 종종 있다. 텃밭도 마찬가지로 처음의 포부와는 달리 작심삼일로 그 관리에 소홀해져 버려지기 일쑤다. 이에 많은 이들이 이렇게 되뇌거나 묻고는 한다. “왜 그런 걸까? 왜 내 손만 닿으면 식물이 자꾸 죽어가는 거지? 어떻게 해야 식물을 잘 키울 수 있을까?” 이 책 『정원의 발견』의 지은이이자 가든 디자이너 오경아는 식물을 단지 좋아하는 것만으로 원예의 노하우가 익혀지진 않는다고 말한다. 무조건 물만 잘 준다고, 관심을 가졌다고 식물이 건강하게 자라줄 리는 만무하다는 그는, 원예가 ‘과학의 공부’임을 강조한다. 식물의 구조를 이해하는 일, 어떻게 식물이 그들의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는지를 과학적으로 이해하지 않으면 결코 답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는 작은 관심에서부터 시작하며, 여기에는 무엇보다 식물 스스로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돌봐주는 것이 중요함을 조언한다.
  • “정원사의 계절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아니라 가을, 겨울, 봄, 여름으로 찾아온다. 새싹이 돋아나는 봄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가을에 시든 잎과 꽃대를 거두고, 흙을 일구고, 겨울잠에 들어가야 할 식물의 뿌리를 포근히 감싸주어야 한다. 이 가을의 준비 없이는 결코 봄이 오지 않고, 봄이 없으면 수풀이 우거진 아름다운 여름도, 풍성한 수확의 가을도 다시 맞을 수 없다. 그래서 정원의 시작은 식물이 성장을 멈추고 내년을 준비하는 바로 가을이다. 그리고 이것이 정원이 미래를 꿈꾸는 공간일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본문 중에서 내가 꿈꾸는 정원을 로망이 아닌 현실로! 식물 원예의 기초부터 정원의 역사와 의미, 다채로운 정원 만들기까지, 작가 출신의 조경학 전문가 오경아가 직접 보고 느끼고 터득한 정원의 모든 것! 빽빽한 아파트와 고층빌딩들로 가득 찬 오늘날의 도시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마당이 있는 집’이나 ‘정원’은 막연한 로망의 장소로 해석되고는 한다. 한 폭의 그림처럼 색색의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나고 싱그러운 수풀과 나무들이 멋스러운 정원을 꿈꾸지만, 현실에서 섣불리 그 꿈을 실현하기란 쉽지 않다. 꽃 축제, 정원 박람회, 수목원, 단풍놀이 등으로 수많은 이들의 발걸음이 닿는 것은 어쩌면 자연과 정원에 대한 목마름의 반증이기도 할 것이다. 좀 더 실천적으로 꽃가게에서 작은 화분 사기를 즐기거나 자투리 공간을 이용해 텃밭을 가꾸는 이들도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식물을 좋아하는 마음으로 막연히 예뻐서 구입한 채 화분 식물의 이름이 무엇인지, 어디에 놓아야 하고, 어떻게 물을 주어 관리해야 하는 등에는 무지하여 몇 주가 채 지나기도 전에 식물을 죽이는 일이 종종 있다. 텃밭도 마찬가지로 처음의 포부와는 달리 작심삼일로 그 관리에 소홀해져 버려지기 일쑤다. 이에 많은 이들이 이렇게 되뇌거나 묻고는 한다. “왜 그런 걸까? 왜 내 손만 닿으면 식물이 자꾸 죽어가는 거지? 어떻게 해야 식물을 잘 키울 수 있을까?” 이 책 『정원의 발견』의 지은이이자 가든 디자이너 오경아는 식물을 단지 좋아하는 것만으로 원예의 노하우가 익혀지진 않는다고 말한다. 무조건 물만 잘 준다고, 관심을 가졌다고 식물이 건강하게 자라줄 리는 만무하다는 그는, 원예가 ‘과학의 공부’임을 강조한다. 식물의 구조를 이해하는 일, 어떻게 식물이 그들의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는지를 과학적으로 이해하지 않으면 결코 답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는 작은 관심에서부터 시작하며, 여기에는 무엇보다 식물 스스로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돌봐주는 것이 중요함을 조언한다. “식물을 들여다보면서 문득문득 식물 키우는 일이 자식 기르는 일과 참 비슷하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한답니다. 우선 ‘기른다’, ‘키운다’ 이런 용어부터가 잘못된 것 같긴 한데……, 우리가 아이들을 기르는 게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자라나고 자신의 삶을 살아가듯, 식물도 마찬가지로 볼 수 있어요. 식물이 자라는 데 우리가 해줄 수 있는 일은 식물에게 뭔가 미흡한 부분, 모자란 부분을 채워 살짝 도움을 주는 정도? 이게 정원사(혹은 부모)가 할 일 아닌가 싶어요. 그러니 지나친 부담감으로 키워야 한다, 길러야 한다, 그런 관념에서부터 벗어나는 게 중요합니다. 식물이 스스로 살기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다, 이렇게 믿어주고, 그 믿음을 바탕으로 뭔가 부족한 부분이 있나, 관찰해서 도와주는 방법이 제일 좋을 것 같아요. 그게 식물 스스로 자생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고요.” - 저자 인터뷰 중에서 꽃(식물)의 아름다움 뒤에 숨겨진 정원사의 땀과 노력을 발...
  • 들어가며 정원 이야기 01 ·· 우리는 왜 정원을 만들까?-정원의 역사와 오늘날의 의미 식물 이야기 02 ·· 모든 식물에게는 이름이 있다!-식물의 학명 이해하기 03 ·· 식물의 삶과 죽음을 보다-성장주기에 따른 식물의 분류 04 ·· 식물에게 고향은 어떤 의미일까?-식물의 자생지 이해하기 흙과 거름 이야기 05 ·· 식물은 흙의 맛을 가린다-식물과 흙의 관계 이해하기 06 ·· 식물은 왜 거름을 좋아할까?-거름의 세계 이해하기 07 ·· 흙의 담요, 멀칭-멀칭의 효과와 방법 이해하기 나의 정원 알기 08 ·· 정원환경의 특징과 문제점 알기-기후와 사계절 이해하기 주제별 정원 만들기 09 ·· 사계절화단 만들기-사계절이 풍성한 꽃화단의 디자인 10 ·· 장미화단 만들기-화려하고 향기로운 장미정원의 디자인 11 ·· 구근화단 만들기-하나의 줄기에 하나의 꽃, 구근화단의 디자인 12 ·· 자갈정원 만들기-건조함을 잘 견디는 식물로 구성된 자갈정원의 디자인 13 ·· 텃밭정원 만들기-보는 즐거움과 먹는 즐거움이 함께하는 텃밭정원의 디자인 14 ·· 물의 정원 만들기-연못, 분수, 폭포, 수로가 있는 물의 정원 디자인 15 ·· 컨테이너정원 만들기-식물을 담는 용기도 예술이 ...
  • 오경아 [저]
  • 1967년생. 대학 졸업 후 일자리를 찾다 우연히 방송작가의 길로 접어 들었다. MBC라디도 'FM 영화음악','지금은 라디오 시대' 등 매일매일 서른 장이 넘는 원고지에 빼곡히 글을 채우는 일로 16년을 살았고 그 사이 아내고 되고, 두 딸의 엄마도 되었다. 매달 통장에 들어오는 숫자에 흐믓해하면서 하루하루의 고단함을 이겨냈다. 사는게 다 그렇지 뭐, 라고 위로도 하고, 뭐 뾰족하 거 있겠어. 스스로 최면도 걸면서, 그러다 문득 일산에 작은 마당 딸린 집을 얻었고 그 안에 꽃과 풀과 나무를 심으며 의문을 갖기 시작했다. 이 지극한 평화로움과 행복은 무엇일까. 난데 없이 가든 디자인을 배우겠다고 어린 두 딸까지 앞장 세워, 남편을 팔자에도 없는 기러기 아빠로 만들고 영국으로 간 이유가 이렇게 사소했다. 3년 간 영국의 정원사가 되기로 했고, 가든 디자이너가 되기도 했다. 그 3년 동안 어디에 있을 때,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한 지를 조금 더 확실하게 알게 됐다. "초록의 정원 속에서 인간은 한없이 작은 존재가 되기도 하지만, 더 없이 부풀어 오른다. 그게 초록이 주는 감동이고 기쁨이다." 현재, 영국 에섹스 주에 있는 리틀 컬리지의 대학원에서 'Lendscape & Garden Design' 을 전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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