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생존의 마지노선 1.5℃를 지키기 위한 기후 위기 대응 매거진《1.5℃》
《1.5℃》 매거진은 신재생에너지 기업 '소울에너지'의 기후 위기 대응 매거진입니다. 환경 문제로 인한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하나뿐인 지구를 살리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며 실천에 동참합니다.
ELECTRIC SHOCK!
역대급 장마, 역대급 폭염, 꺼지지 않는 산불. 하루가 멀다 하고 터지는 역대급 사건들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일시적이고 과장된 해프닝이 아닌, 재난이 일상화된 기후 위기의 시대로 접어들었다는 엄중한 경고입니다. 《1.5℃》창간호에서는 기존의 전기 생산 방식이 지구를 망치고 있다는 다양한 증거를 제시합니다. 반대로 일상을 바꾸는 유쾌한 실천도 함께 제안하죠.
어떻게? 'Electric Shock' 음악처럼 쿨하고 재미있게!
현재 기후변화와 환경문제는 우리 모두의 생존을 위협하는 아주 급박한 사안입니다. 원하든 원치 않든 모든 사람이 고민하고 함께 돌파구를 찾아 나서야 하는 범지구적 과제가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문제의식에 공감한 소울에너지는 에너지 기업으로서 본질적 목표와 사회적 소명을 다하고, 많은 이의 관심과 실천을 독려하고자《1.5℃》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1.5℃》매거진은 단지 기후 환경 이슈를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지구를 살리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을 위한 커뮤니티 역할을 하려 합니다. 그동안 몰랐거나 알고도 외면해온 지구의 고통을 함께 고민하려 합니다. 그러한 작은 관심과 노력이 모여 우리의 지구를 살 만한 곳으로 회복시켜 가기를 희망해 봅니다. 우리의 작은 실천들이 모여 인류의 마지노선 '1.5℃'를 지켜낼 거라 기대합니다.《1.5℃》'Green Challenge'에 동참해주세요!
《1.5℃》발행인 겸 소울에너지 CEO 안지영
THE LAST CHANCE
1.5℃ 매거진이 첫인사를 건넵니다
당신의 미래를 위한 이름은 무엇입니까?
2045년 5월입니다
블랙아웃 시네마 토크
애플과 나이키와 스타벅스가 한자리에 모인 이유
전기도 물도 없는 곳에서 하룻밤
인구 1만 명의 도시는 어떻게 에너지 자립을 이뤘을까?
1.5℃ 사수를 위해, 세계는 지금
전기가 없어도 스튜는 끓습니다
굴리고 저어야 가는 여행
똑똑한 집과 떳떳한 가족
나라에는 없고 마을에는 있는 것
한 줄의 분노가 세상을 바꾼다
기후 위기에 대해 '매력적으로' 말하는 법
아니, 메일함을 비우라니요?
태양의 힘으로 움직이는 아웃도어 아이템
아껴야 잘한다
삑, 지구 잔액 부족입니다.
ALL ABOUT《1.5℃》MAGAZINE
소울에너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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