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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의 시간들 : 박정희 리더십 심층분석
오인환 ㅣ 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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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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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3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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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page/153*227*28/83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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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30041423/893004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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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희 리더십이 생성ㆍ강화ㆍ몰락하는 시간들을 추적하다 이 책은 한국일보 편집국장과 주필을 역임하고 공보처 장관을 지낸 저자 오인환이 박정희의 리더십을 심층분석하고 박정희 신드롬의 실체를 추적한 박정희 평전이다. 30여 년간 언론인으로 활약한 저자는 이승만, 김영삼, 박정희 등 세 대통령의 평전을 모두 쓴 흔치 않은 기록의 보유자이기도 하다. 한국현대사 탐구를 이어온 저자는 원숙한 필치와 깊이 있는 통찰로 독자들을 단숨에 박정희의 시간들로 인도한다. 《박정희의 시간들》은 박정희 찬양, 혹은 박정희 비난으로 치우친 기존의 책들과 달리 특정 사관에 구애받지 않고 심층적이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박정희의 일대기를 그려냈다. 박정희의 독특하고 강력한 리더십에 주목하여 ‘박정희 리더십’이 생성ㆍ강화ㆍ몰락하는 과정을 추적하며 그의 시스템 독재가 어떻게 완성되었고, 한강의 기적이 어떻게 성취되었는지를 밝혔다.
  • 박정희 신드롬의 실체를 추적한 박정희 평전 이 책은 한국일보 편집국장과 주필을 역임하고 공보처 장관을 지낸 저자 오인환이 ‘박정희 리더십’을 심층분석하고 박정희 신드롬의 실체를 추적한 박정희 평전이다. 《박정희의 시간들》은 1961년 44세에 5ㆍ16쿠데타에 성공한 후부터 18년의 집권기에 집중해 박정희 일대기를 입체적으로 그렸다. ‘박정희 리더십’이 생성ㆍ강화ㆍ몰락하는 과정을 추적하며 그의 시스템 독재가 어떻게 완성되었는지, 한강의 기적이 어떻게 성취되었는지를 밝혔다. 조국근대화 신화를 쓴 박정희 리더십의 형성ㆍ강화ㆍ몰락 박정희 리더십은 타고난 완성형 리더십이 아닌 끈질긴 노력의 산물이었다. 쿠데타를 일으켰을 당시 박정희는 충분히 준비되지 않았고 국정을 주도할 리더십도 확보하지 못했다. 경제에 문외한이었지만 자기주도 학습능력이 뛰어난 박정희는 매일 3시간씩 대학교수들에게 1:1 강습을 받으며 경제의 본질을 배워 나갔다. 수출진흥확대회의에서는 참석자들의 찬반토론을 경청한 후 결론을 내리곤 했다. 1960년대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추진하면서는 실무경제통 김정렴 비서실장과 소통하며 기획ㆍ실행ㆍ사후평가까지 놓치지 않았다. 역설적이게도 탄탄한 권력 기반을 확보한 후에는 유신 선포(1972), 육영수 여사의 피격 사건(1974)을 지나며 비극적 운명의 길로 내달린다. 자기주도 학습이 기능을 멈췄고 특유의 자기 수정 능력은 둔화되었다. 보안사령관, 수도경비사령관을 심복 중에서 발탁, 비서실장과 중앙정보부장을 견제하는 등 용인술에 능했던 박정희가 차지철을 계속 가까이 두며 그의 독주를 막지 않았다. 고도성장을 이룬 국가통제주도 성장 전략이 한계를 맞았지만, 신현확 부총리의 경제안정화 정책을 받아들이지 않고 과거의 성공을 이끌어낸 전략을 고수했다. 이 때문에 10ㆍ26이 아니었더라도 유신체제와 중화학공업화를 통해 본인의 신화를 완성하려던 박정희는 몰락할 수밖에 없었다는 평가도 있다. 원로 언론인의 한국 현대사 탐구 이 책을 집필하기 위해 저자는 국내 박정희 관련 연구 성과들은 물론 김종필ㆍ김형욱ㆍ이종찬 등 당대 인물들의 회고록까지 전부 섭렵했다. 30여 년간 언론인으로 활약한 저자는 마치 진실을 찾기 위해 현장을 취재하듯 방대한 자료에서 옥석을 가려내고 날카로운 분석력으로 박정희 리더십의 본질을 규명했다. 또한 박정희 찬양, 혹은 박정희 비난으로 치우친 기존의 책들과 달리 특정 사관에 구애받지 않고 심층적이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박정희의 일대기를 그려냈다. 역사비평 저술에 전념하고 있는 저자는 이승만, 김영삼, 박정희 등 세 대통령의 평전을 모두 쓴 흔치 않은 기록의 보유자이기도 하다. 한국현대사 탐구를 이어온 저자는 원숙한 필치와 깊이 있는 통찰로 독자들을 단숨에 박정희의 시간들로 인도한다. 박정희의 시간들, 역사란 무엇인가를 묻다 이 책에는 일반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일화들도 풍성하게 실렸다. 예를 들면, 5ㆍ16쿠데타 전날 밤 거사가 노출되어 자포자기로 술을 마시는 박정희에게 장경순 준장이 “그게 무슨 소리요. 갑시다!”라고 일갈하는 장면, 요정출입 문제로 “혁명정신을 잊으셨어요? 여자들과 술이나 드시고”라고 충고한 육영수 여사에게 박정희가 재떨이를 던지는 장면 등이다. 한국현대사 속 비하인드 스토리이지만, 쉽게 지나치기 어려운 장면들을 마주하면 역사란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묻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 머리말 7 1장 5·16쿠데타 장면과 박정희의 위기관리 리더십 장면, 쿠데타 보고받고 꽁꽁 숨어 30 비상사태 매뉴얼도 없던 장면 정부 33 윤보선 대통령, “올 것이 왔다”고 말해 구설수 34 박정희, 국방경비법 덕분에 살아남다 41 매그루더, 장면의 명령 없어 쿠데타 진압 못해 42 미국, 반공ㆍ친미노선 보고 쿠데타 인정 44 기회주의자 장도영 총장 기용이 장면 총리의 실책 47 박정희, 행운이 겹쳐 쿠데타에 성공 50 장면, 위기 때마다 피해 ‘겁쟁이’라는 비난 받아 55 장면 정권, 안보 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무능 57 민주당 신ㆍ구파의 현대판 당쟁 재현해 61 장면의 민주주의는 높이 평가해야 63 도덕성서 장면 뛰어넘는 대통령 없어 69 박정희, 자유당 때도 쿠데타 모의에 관여 70 2장 박정희, 2년 국정운영 경험 갖고 집권 시대로 중앙정보부 앞세워 잠재적 반대세력 제거 73 김종필의 퇴진은 박정희에게 양날의 칼 76 민정불참 선언은 박정희의 계산된 제스처 82 쿠데타 세력과 야당 지도부는 한 세대 차이 나 83 윤보선의 ‘색깔론’ 공세 덕에 박정희 신승 88 거물간첩 황태성은 누구인가 91 4대 의혹사건 … 김종필 등 신악으로 몰려 95 박정희...
  • 오인환 [저]
  • 경기고등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했고, 프랑스 파리시 대학에서 연수했다. 한국일보 외신부 차장, 사회부장, 정치부장, 편집 부국장, 편집국 차장, 편집국장을 역임했고, 이사 겸 주필을 끝으로 하는 28년간의 언론계 생활을 했다. 1992년 김영삼 민자당 대통령 후보의 특보로 정계에 들어가, 문민정부 출범과 함께 5년간 공보처 장관으로 재직했다. 퇴임 후에는 저작 활동을 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파리의 지붕밑』(1980), 『조선왕조에서 배우는 위기관리의 리더십』(2003), 옮긴 책으로는 『권력의 종말』(1981)이 있으며, 그 외 다수의 칼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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