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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추리반 아이들 : 어린이를 위한 과학 사고력 동화
윤자영, 이갑규 ㅣ 한국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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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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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page/153*221*19/52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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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47548984/8947548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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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는 없어!” 국일초에서 일어나는 모든 미스터리는 과학 추리반이 해결한다! 딱딱한 교과서 속 과학 이론이 추리를 만나면 저절로 머릿속에 쏙쏙 ★전국과학교사모임 강력 추천★ ★추리 소설 쓰는 과학 선생님, 윤자영 작가의 초등 교과 연계 과학 추리 동화★ ★초등 과학 교과 연계표 수록★ 국일초에 무슨 일이 생기면 과학 추리반에 의뢰해라?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과학 지식으로 학교에서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해결하는 과학 추리반 아이들! 호기심 많고 참견하기 좋아하는 지민, 아이큐 150의 얼음공주 승아, 스타 유튜버를 꿈꾸는 괴상한 말투의 해성, 초미각과 초후각을 지닌 세상만사가 느긋한 현보.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네 명의 아이들에게 어떤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의뢰될까? 첫 번째 의뢰: 뒷산 좀비 출몰 사건 두 번째 의뢰: 교실 콜라 폭발 사건 세 번째 의뢰: 자동차 우유 테러 사건 과학 추리반 아이들은 사건의 진실을 알아낼 수 있을까? 승승장구하던 과학 추리반에 날아온 결투장의 정체는? 《과학 추리반 아이들》은 추리소설 쓰는 과학 선생님, 윤자영 작가의 과학 교과 연계 동화로, 아이들 시리즈의 첫 번째 과학 동화다. 이 책의 주인공인 과학 추리반 아이들은 의뢰받은 사건을 과학 이론과 접목시켜 해결해 나아가며 과학적 지식은 물론, 탐구력과 사고력, 창의력을 길러나간다. 학교 뒷동산에 나타난 거대한 그림자를 가진 좀비, 입안에서 갑자기 폭발한 콜라, 용의자는 있지만 증거는 없는 자동차 우유 투척 사건 등. 사건의 진실을 밝혀가는 모습을 통해 일상 속 과학 지식을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순히 과학 지식을 적용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변을 관찰하고 그 이유와 원리를 친구들과 끊임없이 토론하고 생각하며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통해 과학이 무조건 외워야 하는 어렵고 딱딱한 교과과목이 아니라, 알수록 재밌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지식임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 우리 ‘짝퉁 과학 영재반’ 아니야. 위기의 ‘과학 추리반’을 지켜라! 괴짜 과학 선생님 x 엉뚱한 추리반 아이들의 미스터리 사건 해결기 탐정 자격증을 지닌 괴짜 과학 선생님, 국일쌤과 함께 올해부터 국일초 5학년은 과학 영재반 대신 과학 추리반으로 운영된다. 기존의 과학 수업과 더불어 관찰력과 창의력, 사고력을 두루 키우기 위한 동아리 활동이라나? 많은 지원자 중 괴짜쌤의 테스트를 거쳐, 호기심 많고 참견하기 좋아하는 지민, 아이큐 150 얼음공주 승아, 유튜버를 꿈꾸는 괴상한 말투의 해성, 초미각과 초후각을 지닌 세상만사가 느긋한 현보. 서로 다른 네 명의 아이들이 과학 추리반에 선발된다. 과학 추리반의 특권인 단독 동아리실 사용에 들뜬 아이들은 신나는 마음으로 동아리실에 도착하지만 이런, 동아리실에 들어가는 것부터 미션이라니! 힘겹게 문제를 풀었더니 이번엔 동아리실의 ‘사건 의뢰함’을 통해 사건 의뢰가 들어온다. 국일초등학교에서 벌어지는 미스테리한 사건들을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과학 지식을 활용한 추리로 해결하며 과학 추리반은 학교의 해결사로 등극한다. 하지만 과학 추리반 선발 시험에서 떨어진 것에 앙심을 품은 몇몇 친구들은 ‘짝퉁 과학 영재반’이라며 비아냥거리고, 심지어 과학 추리반을 못마땅하게 생각하던 6학년 선배 과학 영재반이 결투장을 보내오는데……. 과학 추리반 아이들은 동아리를 지켜내고 짝퉁 과학반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만들어 내는 놀라운 변화 미스터리를 해결하면, 종합 과학 사고력이 자라난다! 재미있는 스토리텔링과 교과연계를 통해 아이들에게 유용한 지식을 전달하는 한국경제신문 출판사의 〈아이들〉 시리즈의 과학편이 출간되었다. 과학교사들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올해의 과학교사상(2018)’을 수상하고, ‘추리소설 쓰는 과학 선생님’이란 별명으로 유명한 윤자영 선생님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렵게만 느껴지는 과학을 다시 즐겁고 재밌게 느낄 수 있도록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흥미진진한 미스터리를 과학 추리로 풀어낸다. 초등학교 저학년까지의 아이들에게 인기 과목인 과학은 과학자, 우주 비행사, 의사 등의 꿈을 꾸게 하며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자극한다. 하지만 고학년으로 갈수록 원리와 현상에 대한 이해 대신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는 무조건 외워야 하는 암기과목으로 전락하며, 학생들에게 수학과 더불어 기피의 대상이 되곤 한다. 저자는 과학 지식을 실생활에 이용하고 적용해 보는 습관을 들인다면, 고학년이 되어서도 즐겁게 공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창의성과 종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고 말한다. 책속의 ‘과학 추리반’이 성적 위주의 ‘과학 영재반’과는 다른 선발 기준을 가지고 있는 이유도 이와 같다. “과학 영재반을 과학 추리반으로 바꿔 시험적으로 운영해 보기로 했습니다. 단순히 과학 지식을 배우기보다는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서입니다. … 저는 추리야말로 종합적인 사고력을 키우는 데 가장 중요한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정확하고 훌륭한 추리를 하려면 관찰력, 분석력, 기억력, 상상력, 논리력, 창의력이 모두 필요하기 때문이지요.” 과학적 사고력은 단지 과학 원리를 많이 알고 외운다고 해서 길러지는 것이 아니다. 주인공인 지민이와 승아, 현보와 해성이는 다른 친구들보다 과학적 지식이 더 많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호기심과 끈기를 가지고 문제를 관찰해 문제 속에서 힌트를 파악하고, 빛과 렌즈의 성질을 이용해 그림자 트릭의 비밀을 찾고, 자석으로 나침반 함정을 밝혀내는 등. 처음에는 다소 엉뚱해 보일...
  • 작가의 말_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만들어 내는 놀라운 세상 1장 이상한 과학 추리반 선발 시험 과학 영재반이 아니라 과학 추리반이라고요? 추리의 시작은 관찰! 2장 탐정에게는 아지트가 필요해 동아리실, 꼭 차지하고 말겠어! 짠맛 나는 2차 시험 3장 웰컴 투 과학 추리반 일곱 빛깔 무지개와 세 자리 비밀번호 058 파란색을 노란색으로 바꾸는 방법 065 4장 사건 의뢰함이 생기다 첫 번째 의뢰: 뒷산 좀비 출몰 사건 누군가가 우릴 지켜보고 있어! 거대 좀비의 정체는? 5장 과학이 조금씩 재밌어지려고 해 두 번째 의뢰: 콜라 폭발 사건 초후각이 찾아낸 의외의 범인 6장 우리는 짝퉁 과학 영재반이 아니야! 세 번째 의뢰: 자동차 우유 테러 사건 사라진 증거, 완벽한 알리바이? 내 추리에 따르면 범인은 바로……! 7장 과학 추리반을 지켜라! 과학 추리반 vs 과학 영재반 쇠구슬과 이진법 이상한 나침반과 수상한 자석 8장 함께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마지막 대결 ‘계란을 지켜라!’ 중요한 건 바로, 꺾이지 않는 마음이야
  • 최국일 선생님이 주머니에서 작은 플라스틱 카드를 꺼냈다. 얼핏 어른들의 주민등록증과 비슷해 보였다. “이건 제 탐정 자격증입니다.” 그 말에 아이들이 술렁거렸다. 학교 선생님이 셜록 홈스 같은 탐정이라니! 지민이는 탐정이라는 말에 깜짝 놀랐지만, 동시에 과학 추리반 활동에 대한 기대가 마구 샘솟았다. “저는 추리야말로 종합적인 사고력을 키우는 데 가장 중요한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정확하고 훌륭한 추리를 하려면 관찰력, 분석력, 기억력, 상상력, 논리력, 창의력이 모두 필요하기 때문이지요. 이런 이유로, 과학 추리반은 기본적인 추리력을 갖춘 학생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과학 추리반 선발 시험을 시작하겠습니다.” -16~17쪽 “오, 웰컴 투 과학 추리반! 최종 합격을 축하한다.” 현보가 손을 번쩍 들고 물었다. “선생님, 지금부터 동아리실에서 컵라면을 먹을 수 있나요?” “동아리실에 들어갈 수만 있다면 내일부터 사용할 수 있단다.” 선생님의 대답에 내내 말이 없던 승아가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그게 무슨 말씀이에요? ‘동아리실에 들어갈 수만 있다면’이라뇨?” 최국일 선생님이 두 손바닥을 마주 비비며 즐겁게 웃었다. “저런, 너무 조급해하지 말렴. 차차 알게 될 테니까.” -51~52쪽 며칠 뒤, 지민이는 수업을 마치자마자 동아리실로 갔다. 최국일 선생님이 수업 끝나는 대로 동아리실로 모이라고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동아리실 문 옆에 못 보던 작은 상자가 우편함처럼 달려 있었다. 상자의 겉면에는 ‘사건 의뢰함’이라고 쓰여 있었다. “사건 의뢰함?” 지민이는 고개를 갸웃거리며 동아리실로 들어갔다. 현보와 해성이, 승아가 벌써 와 있었다. 현보는 소파에 기대 잠들었고 승아는 창가에서 책을 읽고 있었다. 해성이는 액션캠을 들고 한창 촬영 중이었다. 그때 지민이 뒤로 동아리실 문이 열리고 최국일 선생님이 들어왔다. “짠, 과학 추리반 여러분 안녕? 사건이 접수됐다!” -80~81쪽 지민이는 난간을 바라보았다. 용빈이와 라후가 우유갑을 뜯어 난간 위에 올려 둔 걸까? 그런데 어떻게 15분 뒤에 우유갑이 저절로 떨어지게 한 걸까? “아!” 승아가 뭔가를 깨달은 듯 외쳤다. “얼음! 얼음을 쓰면 돼요. 예전에 책에서 읽었는데요. 얼음이 녹는 시간을 이용하면 알리바이를 조작할 수 있댔어요. 말하자면 이런 거죠. 우유갑 아래를 얼음과 나무막대로 받치고 난간 위에 아슬아슬하게 세워 둬요. 시간이 지나면 얼음이 녹으면서 우유갑이 점점 기울어지잖아요? 그 상태로 얼음이 다 녹으면 우유갑은 난간 아래쪽으로 떨어지게 돼요!” 정말 놀라운 추리였다. 지민이와 현보, 해성이는 입을 쩍 벌리고 감탄했다. 선생님이 씩 웃으며 승아를 불렀다. -155~156쪽 “아, 다른 팀들이 올라오고 있어. 우리 빨리 가야 해.” 하지만 해성이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잽싸게 막대자석을 뒤로 숨기고 말했다. “아무것도 모르는 척하고 그냥 보내 주십시다요.” 곧 4층으로 올라온 6학년 팀은 나침반을 보고는 복도 오른쪽으로 뛰어갔다. 현보가 허탈한 표정을 지었다. “아, 망했다. 우리가 졌어.” “흐흐, 아닙니다요. 우리가 이겼습니다요.” 해성이는 막대자석을 나침반에 가까이 가져갔다. 그러자 이게 웬일인가! 나침반의 붉은 바늘이 막대자석의 파란색 S극과 반대 방향으로 핑그르르 돌아갔다. “헐!” 지민이와 승아, 현보가 놀라서 입을 떡 벌렸다 -203쪽
  • 윤자영 [저]
  • 추리소설 쓰는 과학 선생님. 인천해송고등학교에서 생명과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2018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했다. 2015년 단편 〈습작소설〉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받으면서 소설가로 데뷔했고, 2019년 한국추리문학상 신예상을 수상했다. 《수상한 졸업여행》이 2019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수과학도서’에 선정됐으며, 《교통사고전문 삼비탐정》으로 2021년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그 밖에 《수상한 유튜버 과학 탐정》 《조선 과학 탐정 홍대용》 《탈출! 노틸러스호》 《레전드 과학 탐험대》 《우리 반 파스퇴르》 《골동품 가게와 마법 주사위 1, 2》 등 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과학소설을 다수 출간했다.
  • 이갑규 [저]
  • 대학에서 그림을 공부하고 현재 아이들이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진짜 코 파는 이야기》로 55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변신 돼지》 《여우 비빔밥》 《축구치 하람이, 나이쓰!》 《산골 도사들의 고구마 학교》 《소문 바이러스》 《블랙리스트》 《장갑나무》 《오줌싸개》 《방방이》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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