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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작고 큰 : 상상력 놀이터ㆍ미니어처 세상
토토의 그림책1 ㅣ 권남희 ㅣ 토토북 ㅣ くみた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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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원
  • 판매가
12,600원 (10% ↓, 1,400원 ↓)
  • 발행일
2023년 05월 22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40page/256*260*10/518g
  • ISBN
9788964964958/896496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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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의 그림책(총2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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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SNS 팔로워 370만, 전시 누적 관람객 200만 2022년 MOE 일본 그림책 서점 ‘대상’, ‘신인상’ 동시 수상 글로벌 미니어처 아티스트 타나카 타츠야의 첫 그림책 칫솔, 안경, 테이프, 소시지와 김밥? 일상의 익숙한 사물들이 미니어처 세상에서 유쾌한 상상력으로 다시 만들어진다! 일상의 사물들을 미니어처 세상 속에서 유쾌하게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이는 타나카 타츠야 작가의 첫 그림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책을 펼치면 주황색 작업복을 입은 일꾼들이 조립을 시작합니다. 무엇을 만드는 걸까요? 빨래집게? 아니요, 빨래집게는 미니어처 그네로 새롭게 만들어집니다. 칫솔, 안경, 테이프, 소시지와 김밥 등 평범한 일상의 사물들이 작고 작은 미니어처 세상에서는 가로수, 수영장, 헬리콥터, 기차가 되었습니다. 2011년부터 ‘미니어처 캘린더’라는 이름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미니어처 작품을 만들어 SNS에 발표해 온 타나카 타츠야 작가는 팔로워 370만 명, 전시 누적 관람객 200만 명을 돌파한 세계적인 예술가입니다. 한국에서 처음 열린 전시회 역시 성황리에 두 번이나 전시를 연장했고, 서울에 이어 부산에서도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타나카 타츠야 작가의 첫 그림책은 출간 즉시 팬들의 관심과 호평을 받았고, 그림책 잡지 〈MOE〉에서 선정하는 일본 그림책 서점 ‘대상’과 ‘신인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주목받았습니다. 끊임없이 확장하는 타나카 타츠야 작가의 상상력 놀이를 그림책으로 만나 보세요. 띠지 부록인 미니어처 종이 인형으로 여러분만의 미니어처 세상도 만들어 보세요!
  • 상상력 놀이터, 미니어처 세상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브로콜리나 파슬리를 작은 나무 같다고 생각한 적이 있나요? 수면에 떠 있는 나뭇잎을 작은 조각배로 상상해 본 적은요? 브로콜리로 숲을 만들고, 책을 가파른 산으로 표현하는 등 일상의 사물들로 미니어처 작품을 만들어 온 글로벌 미니어처 아티스트 ‘타나카 타츠야’ 작가의 유쾌한 상상력이 그림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작고 작고 큰》은 미니어처를 만드는 작업 과정을 담아낸 듯한 그림책입니다. 다만 작가의 손이 아니라 미니어처 일꾼들이 작품을 만들지요. 작은 일꾼들이 분해된 조각들을 영차영차 조립하면서 차차 우리에게 익숙한 사물들의 형태가 만들어집니다. 빨래집게, 칫솔, 안경, 테이프, 소시지와 김밥까지! 평범한 사물들은 미니어처 세상에 어울리는 모습으로 다시 완성됩니다. 빨래집게는 그네가 되고, 안경은 수영장이 되었어요. 칫솔과 테이프, 소시지와 김밥은 무엇이 될까요? 타나카 타츠야 작가는 2011년부터 매일매일 미니어처 작품을 만들어 SNS에 선보이고 있습니다. 끝없는 상상력의 비법은 무엇일까요? 요리사가 다른 사람이 만든 음식을 먹으며 조리법을 짐작해 보듯이 타나카 타츠야 작가는 일상의 사물들을 항상 미니어처 세상의 시점으로 바라보려고 애쓴다고 합니다. 이미 만들어진 사물들을 낱낱이 분해하고, 작게도 보고 크게도 보며 이리저리 궁리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상상력이 샘솟는 게 아닐까요? 책 속의 미니어처 일꾼들을 지켜보면서 익숙한 사물들이 무엇이 될지 상상력을 발휘해 보세요. “나는 다른 걸 떠올렸는데?”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띠지 부록인 미니어처 종이 인형을 오려 나만의 미니어처 작품을 만들어 보세요. 미니어처 세상 속에서 한바탕 놀다 보면 어느 순간, 상상과 현실이 만나는 미니어처 세상에 초대받았다는 것을 깨닫게 될 거예요. 책에 숨겨진 즐거운 반전을 기대하세요! 독자가 함께 완성하는 미니어처 세상 빨래집게가 그네가 되자 어린이들이 달려옵니다. “나도 탈래!”, “다음은 나야.”, “나도, 나도!” 차례대로 줄을 섰지만 설렘이 가득 느껴집니다. 사이좋게 손을 잡고 줄을 선 어린이들, 신나게 춤추듯이 뛰어오는 어린이도 보입니다. 작업을 마친 일꾼들도 어깨를 나란히 하고 서서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결국 미니어처 작품을 완성하는 것은 미니어처 세상의 사람들입니다. 책가방을 메고 손을 흔들며 뛰어가는 어린이, 커다란 가방을 들고 인사를 나누는 남자들, 할아버지 손을 잡고 수영장으로 가는 아이, 다정하게 팔짱을 낀 노부부, 완성된 세상을 바라보는 일꾼들까지. 글로 전부 담기지는 않았지만 저마다 말소리가 들리는 듯해요. 미니어처 세상 곳곳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역할 놀이를 하듯이 사람들 사이에 오갈 대화를 상상하며 나만의 미니어처 세상을 완성해 보세요. 미니어처가 되어 책 속에 직접 등장하는 작가도 작은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저의 첫 그림책을 재미있게 보셨나요? 이번에는 여러분이 직접 주변의 익숙한 사물들로 미니어처 놀이를 해 보세요. 아이디어를 궁리하고, 시점을 살짝 바꾸기만 해도 일상이 즐거워질 거예요. 이 그림책과 함께 여러분의 ‘미니어처 라이프’가 시작된다면 좋겠습니다. - 한국 독자들에게, 타나카 타츠야 책을 덮어도 상상력 놀이는 끝나지 않습니다. 타나카 타츠야 작가의 특별 메시지처럼 여러분만의 미니어처 라이프를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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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남희 [저]
  • 1966년생. 권남희는 20대 중반에 일본 문학 번역을 시작해서 현재 31년 차 번역가다. 50대 중반에 발표한 산문집 『귀찮지만 행복해 볼까』가 사랑받으며, 운 좋게 늦둥이 에세이스트가 됐다. 나를 키워준 것은 진정 8할이 운발이다. 나무가 떠난 뒤, 히키코모리를 지향하던 집순이에서 벗어나 종종 스타벅스에 가서 작업한다. 장래희망은 번역하고 글쓰는 할머니. 기왕이면 베스트셀러 작가 할머니. 온다 리쿠, 요시다 슈이치, 무라카미 하루키, 아사다 지로, 이와이 순지 등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번역하였다. 지은 책으로 『번역에 살고 죽고』 『귀찮지만 행복해 볼까』 『혼자여서 좋은 직업』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달팽이 식당』 『카모메 식당』 『시드니!』 『애도하는 사람』 『빵가게 재습격』 『반딧불이』 『샐러드를 좋아하는 사자』 『저녁 무렵에 면도하기』 『평범한 나의 느긋한 작가생활』 『종이달』 『배를 엮다』 『누구』 『후와 후와』 『츠바키 문구점』 『반짝반짝 공화국』 『라이온의 간식』 『숙명』 『무라카미 T』 외에 30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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