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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전략을 위한 전쟁 이야기 : 인생이라는 전쟁에 나의 전부를 걸어라!
안계환 ㅣ 유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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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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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page/152*224*21/62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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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2300641/119230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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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이라는 전쟁에 나의 전부를 걸어라! 냉철한 판단력, 능란한 처세, 철저한 대비 3,000년 전쟁사에서 읽은 성공과 승리의 비결 지금 이 순간에도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기득권 때문에, 이념 때문에, 자원 때문에 총을 쏘고 피를 튀기는 세계 곳곳의 전장뿐만이 아니다. 회사와 조직의 경영도, 개인과 개인의 관계도, 인생 그 자체도 눈에 보이지 않는 전쟁이다. 우리는 인생이라는 전쟁에서 살아남고, 이기고, 영광을 차지하기 위해 다양한 전술과 전략과 무기를 찾는다. 지혜로운 전략이 필요한가? 장기적 안목을 갖추고 싶은가? 전방위에서 성공하고자 하는가? ‘카이사르처럼 생각하고 칭기즈칸처럼 행동하라.’ 전쟁의 승리법이 곧 인생의 성공법이다. 전쟁에서 승기를 잡은 지략가들의 전술과 전략을 통해 자기 경영, 조직 경영, 기업 경영에까지 적용할 수 있는 성공 전략과 비결을 터득할 수 있다. 이 책은 3,000년 전쟁사의 지혜롭고 전략적인 승리자와 어리석고 자만한 패배자들을 현시점에서 바라보며 인생에서 취해야 할 전략을 통찰한다. 기원전 1000년경 2미터가 넘는 키에 완전 무장을 하고 긴 창으로 위협하는 골리앗을 투구와 갑옷도 입지 않은 다윗이 쓰러트렸다.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는 골리앗의 이마에 물매를 명중한 것이다. 기원전 204년 고조 유방의 충실한 장수 한신은 등 뒤에 강을 두는 배수진 전술로 조나라와의 전투에서 이겼다. 스스로를 죽음으로 몰아넣음으로써 전력을 다한 것이다. 서기 1918년 제1차 세계 대전의 향방을 바꾼 인물인 로렌스는 아랍인처럼 입고, 아랍어를 쓰고, 아랍 음식만 먹으며 결국 아랍인을 영국 편에 서게 만들어 오스만을 이겼다. 우리네 인생도 마찬가지다. 강해 보이는 상대와의 경쟁에서도 돌파구가 있고, 절체절명의 위기를 절호의 기회로 바꿀 수도 있다. 상대방의 심리를 파악하고 압도하면서 상황을 주도하고 지혜롭게 이길 수 있다. 인간의 역사 그 자체인 전쟁에는 지금 필요한 인생의 병법들이 가득하다. 알렉산드로스, 한니발, 카이사르 등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 사람들에게서는 용감한 모습, 솔선수범하는 태도, 전략 전술 수행 능력, 위기에 버티는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성급하게 전쟁을 일으켜 죽음을 자초한 크라수스, 합당하지 않은 명령에 복종한 카디건 경 등 패배한 장수에게서는 자신을 돌아보고 내일을 준비할 수 있는 자세를 배울 수 있다. 인생은 나의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전쟁이다. 지혜롭고 전략적인 처세법을 배우고 싶은 사람, 통찰력과 판단력을 기르고 싶은 사람 경쟁력과 리더십을 갖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이 인생이라는 전쟁터에서 위대한 승리를 안겨 줄 것이다.
  • 인생이라는 전쟁에 자신의 전부를 건 사람들에게 인생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또한 어떻게 살고 있는가? 우리는 순탄하게 전진하다가도 크고 작은 교전과 맞닥뜨린다. 치열하게 협상해 전리품 취하는 한편 주도권을 뺏기기도 한다. 어느 때는 죽어라 싸워도 지고 또 어느 때는 싸우지 않고도 이긴다. 때로는 뻔히 결과가 보이는데도 미련하게 달려가고, 훗날을 도모하기 위해 자존심을 꺾기도 하며, 힘을 모으려고 주변을 포섭하기도 한다. 그야말로 인생은 전쟁 같다. 그리고 우리는 각자 자신의 인생에서 승리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건다. 인류의 역사는 전쟁으로 점철된다. 전쟁이 곧 인생사의 결정체다. 그래서 전쟁사에 등장하는 수많은 인간 군상, 심리와 행동 전략, 분열과 통일, 힘의 대치와 균형, 전쟁의 다양한 양상을 읽다 보면 나는 어떻게 이기고 살아남아야 하는지도 알 수 있다. 전략가로, 개척자로, 모략가로, 승부사로… 인생이라는 전쟁에 자신의 전부를 걸고 나아가는 사람들에게 단 한권의 인생 전략서를 소개한다. 《인생 전략을 위한 전쟁 이야기》는 3,000년 전쟁사에서 우리 삶에 특별히 중요한 에피소드 60가지를 담았다. 시대순으로 이어지는 각 전쟁의 계기, 과정, 결말을 비롯해 현재 자기 인생에 필요한 전략들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삶을 지혜롭게 이끌고 싶은 전략가를 위한 전쟁 이야기 이 책은 고대 전쟁 편, 동북아 전쟁 편, 서양 중세 이후 전쟁 편으로 구성되었다. 기원전 1000년경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부터 로마군과 고트족의 아드리아노폴리스 전투까지, 중국 조나라와 진나라의 장평 전쟁부터 일본군이 서울을 점령한 청일 전쟁까지, 예루살렘과 이슬람의 하틴 전투부터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프랑스에 대항하는 베트남의 디엔비엔푸 전투까지 세계를 바꾼 전쟁과 전투를 모두 아울렀다. 그중 세 가지를 먼저 소개한다. 기원전 218년 전쟁의 명수 한니발은 로마를 정벌하기 위해 원정군을 편성해 이탈리아로 출발했다. 그런데 알프스 산맥을 넘는 동안 한니발군 보병 5만과 기병 1만 2,000, 코끼리 37마리 중 1만 6,000명이 목숨을 잃고 코끼리는 한 마리만 남았다. 로마군 4만 명은 한니발군을 보자 자신감에 차서 성급하게 뒤쫓았다. 착각이었다. 한니발은 안개가 자욱하게 낀 호수에서 지형과 지세를 활용해 위장 퇴각 전술을 펼쳐 적군을 몰살했다. 새로 집정관 자리에 오른 파비우스 막시무스는 보급선이 끊긴 한니발의 약점을 간파했다. 병력을 소모시키기 위해 교전을 벌이되 결코 대규모 전투로 이어지지 않도록 했다. 하지만 정정당당하게 싸워 이기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로마인은 파비우스의 지연 전술을 이해하지 못했다. 막시무스가 그다음 집정관 선거에 낙마 후 로마는 6만 대군을 끌고 한니발이 있는 칸나에로 갔다. 한니발은 로마군 5만, 귀족 80명을 죽였다. 로마 원로원은 막시무스가 옳았다는 것을 알았고, 다시 집정관 자리에 올린다. 막시무스는 지연 전술로 한니발의 힘을 빼 결국 승리한다. 뛰어난 적장을 만났을 때 무조건 정면 대결하는 것만이 옳은 것은 아니다. 질 것을 뻔히 알면서도 무조건 싸워서 패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것도 없다. 상황 판단을 정확하게 해서 때론 물러나고, 수비 위주의 전술을 사용할 수도 있어야 한다. 이는 국제 외교 무대, 스포츠 경기장, 기업 경영 현장 모두에서 적용될 만한 사례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중국 역사 이야기 《삼국지》에서 가장 재미있는 장면으로 꼽히는 것은 적벽 대전이지만,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전쟁은 관도 전투다. 이 전투에서 조조가 승리하며 중원의 패권을 거머쥔 계기가 마련됐기 때문이...
  • 시작하며 3,000년 전쟁사에서 배우는 자기 경영 비책 1장 사람을 간파하라 / 고대 전쟁 편 [기회] 절대 강자도 절대 약자도 없다 /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 [이익] 기여할 만한 이익과 명분을 공유하라 / 트로이 전쟁 [판단] 무모해질 때를 조심하라 / 카데시 전투 [전략] 치밀한 전략은 열세도 뒤집는다 / 마라톤 전투 [전력] 결과에 상관없이 멈추지 않을 때도 있다 / 테르모필레 전투 [주도권] 내 구역에서 싸워라 / 살라미스 해전 [역량] 얻었다면 지키고 지키려면 대비하라 / 펠로폰네소스 전쟁 [혁신] 관행을 깨라 / 레욱트라 전투 [솔선수범] 움직이게 하려면 먼저 움직여라 / 이소스 전투 [계산] 손해를 보면서까지 이기지 마라 / 피로스의 승리 [판세] 상대가 원하는 싸움에 응하지 마라 / 제2차 포에니 전쟁 [학습] 좋은 것은 내 것으로 만든다 / 자마 전투 [임기응변] 위기 대처 능력이 진짜 실력이다 / 알레시아 공방전 [지휘 계통] 자신의 노하우로 이끌어라 / 파르살루스 전투 [행동] 경솔은 순간이지만 잘못은 평생 간다 / 카르헤 전투 [의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 악티움 해전 [역전] 지난날로 현재를 평가하지 마라 / 아드리아노폴리스 전투 2장 상...
  • 삶이란 다른 이들과의 경쟁의 연속이다. 어떤 때는 만만해 보이는 상대를 만나고 또 어떤 때는 강력한 이와 겨루어야 한다. 이때 겉모습만 보고 상대가 강하다고 짐작하고 지레 위축될 필요가 없다. 약해 보인다 해도 약자가 아니고 강해 보인다고 강자가 아니다. 누구나 상대를 이길 강점이 있고, 적을 물리칠 묘책을 찾아낼 수 있다. 자신에게 주어진 적절한 상황을 잘 이용하고 강점을 활용한다면 승리의 기회는 얼마든지 찾아오는 법이다. -16쪽 ‘[기회] 절대 강자도 절대 약자도 없다 /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서 스파르타는 아테네가 보유했던 폴리스의 패권을 손아귀에 거머쥐었으나 현실은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은 것과 같았다. 상업 활동을 해 본 적도 없고, 내부의 노예를 통제하는 데 모든 역량을 쓰던 스파르타의 특성상 함대를 운영할, 폴리스를 관리할 역량도 없었다. 이오니아 지방을 페르시아의 공격으로부터 지켜 줄 역량도 없어 페르시아에 좋은 일만 했고, 최종적으로는 북쪽에서 세력을 키운 마케도니아가 이 모든 과실을 가져갔다. 결국 승리하고도 손해를 본 스파르타의 입장에서 보면 억울할 것 같지만 제대로 준비되지 못한 승리는 아무것도 건질 게 없다는 교훈을 준다 -47쪽 ‘[역량] 얻었다면 지키고 지키려면 대비하라 / 펠로폰네소스 전쟁’에서 알렉산드로스가 짧은 치세 동안 항상 승리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언제나 앞장서서 부대를 이끌었기 때문이다. 왕권이 강하지 않은 시절, 실력을 보여 주지 못한다면 강한 권력을 행사하기 쉽지 않다. 20세에 마케도니아의 왕위에 오른 알렉산드로스의 권력도 그리 크지 않았다. 때문에 알렉산드로스가 했던 것은 언제나 솔선수범, 앞장서 군대를 이끄는 것이었다. 그가 창안한 망치와 모루 전술에서 그는 언제나 적을 타격하는 망치의 역할을 했다. 강력한 마케도니아의 팔랑크스가 모루처럼 적을 붙잡고 있는 동안 그가 이끄는 기병대는 적을 타격했다. 특히 맨 앞의 꼭짓점에 그가 있었다. 적에게 표적이 되어 죽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았는데도 솔선수범하여 이끈 것이다. 리더의 권위는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위험을 무릅쓰고서라도 앞서 달려가는 리더를 조직원은 따를 수밖에 없다. -56쪽 ‘[솔선수범] 움직이게 하려면 먼저 움직여라 / 이소스 전투’에서 귀곡자의 문하에서 동문수학했던 손빈과 방연의 이야기는 사마천 《사기열전》의 흥미로운 일화 중 하나다. 손빈이 결과적으로 승리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방연의 습성을 잘 알고 있었다는 점이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위태롭지 않다”던 《손자병법》의 명문장처럼 손빈은 이를 실천해 방연을 제대로 알고 승리를 거두게 되었다. 남을 아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을 아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외향적인지 내향적인지,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잘 하는지 아니면 혼자서 잘하는지 깨닫고 여기에 맞는 선택을 하는 것도 인생길에 큰 도움이 된다 -107쪽 ‘[지피지기] 적을 분석하라 / 마릉 전투’ 처음부터 강한 세력을 갖고 있다고 해서 천하를 얻는 것은 아니다. 세상의 변화를 읽는 눈, 부하들이 마음을 다해 따르게 하는 리더십, 적재적소에 사람을 배치하는 등 원칙에 충실한 사람이 성공할 수 있다. 원소는 사세삼공 집안 출신으로 하북의 맹주였지만 그가 천하를 얻기에는 덕이 매우 부족했다. 관도에서 원소에게 패배를 가져온 직접적인 원인은 부패한 관료 허유의 배신이었지만, 사태를 더욱 심각하게 만든 것은 군의 수장 원소와 근위 세력인 곽도 등의 지나친 독선과 오만함이었다. 결국 모든 것을 다 가진 것 같으면서도 사람을 마음을 얻을 수 없었던 원소의 실패는 예견된 것...
  • 안계환 [저]
  • 동서양 문명사를 연구하고 책을 쓰는 작가이며 네이버에 ‘안계환 문명연구소’라는 공식블로그와 유튜브 채널 ‘안계환의 지식생활’을 운영하고 있다. 취미로 읽어왔던 역사책은 어느새 직업이 되도록 도와주었으며 헤로도토스를 비롯한 역사가들은 그의 멘토가 되고 있다. 대학원에서 경영학교수로도 활동했고 매년 한 권씩 책을 펴내며 오랫동안 인문학 강연무대에 서 왔다. 직장인 독서토론 모임인 ‘독서경영포럼’을 창립해 11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월요문명사수업’이라는 온라인강의를 수년째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저서로 《성공하는 사람들의 독서습관》 《마흔에 배우는 독서 지략》 《변화혁신, 역사에서 길을 찾다》 《안계환의 인문병법》 《중국핵심강의》 《삼국지생존법》 《세계사를 바꾼 돈》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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