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아홉의 봄 
시소 시작하는 소설1 ㅣ 청예 ㅣ 다림
  • 정가
8,000원
  • 판매가
7,200원 (10% ↓, 800원 ↓)
  • 발행일
2023년 05월 2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76page/121*171*9/210g
  • ISBN
9788961773133/8961773135
  • 배송비

이 상품을 포함하여 1만원 이상 구매하시면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10/05(목)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시리즈 도서
시소 시작하는 소설(총3건)
열아홉의 봄     7,200원 (10%↓)
올랑즈 클럽 : O△×의 세계     7,200원 (10%↓)
얼룩     7,200원 (10%↓)
  • 상세정보
  • 시작은 재밌어야 하니까! 시간 순삭, 마음 든든한 내 인생의 첫 소설 16부 작 드라마도 1시간짜리 요약본으로 보는 시대에 아무리 재미있는 책이라도 독서는 지루할 수밖에 없다. 이런 시대에서 시간도, 마음의 여유도 없는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문학을 재미있게 접할 수는 없을까? 시작하는 소설, ‘시소’는 이런 고민 끝에 나온 다림의 짧은 소설 시리즈이다. 시작은 쉽고 재밌어야 한다. 소설도 마찬가지다. 100페이지 이내의 짧은 분량과 속도감 넘치는 이야기, 책의 한 장면이 생생하게 펼쳐지는 일러스트로 구성해 보는 재미를 선사한다. 지금 청소년 독자들이 가장 주목하고 관심 가지는 주제로 짧고 강렬한 메시지를 전하며 책을 덮은 뒤 깊은 여운을 남긴다. 쌓여 가는 완독 경험은 청소년들이 앞으로 더 다양한 장르의 책을 알아 가는 데 좋은 거름이 되어 줄 것이다. 깊어지는 독서 경험만큼 넓어진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기를 바라며 ‘시소’ 시리즈가 그 시작에 함께한다.
  •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봄은 오니까.’ 이른 봄, 세상에 홀로 핀 열아홉의 이야기. 자립준비청년은 보육 시설에서 지내다 만 18세가 되어 퇴소한 청년들을 말한다. 서울에서만 매년 300여 명이 사회로 나오고 있으며 2023년 2월 기준, 약 1,500명의 아이들이 홀로서기를 준비하고 있다. 이들의 이야기는 그늘에 가려져 있었으나, 최근 매스컴을 타고 대중의 관심이 늘면서 지원과 제도가 개선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발을 내딛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안전 장치일 뿐, 내딛은 발이 단단히 뿌리를 내리기 위해서는 사회 구성원들의 편견과 차별이 먼저 해소되어야 한다. 〈열아홉의 봄〉은 꽃에 달린 가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고깃집 사장과 집주인 아줌마는 ‘너 생각해서 하는 얘기야.’라는 말로 운을 떼며 나름의 꽃을 서영에게 건넨다. 하지만 정작 서영의 손에 닿는 것은 꽃이 아니라 가시였다. 그럴싸한 꽃 아래 솟아 있는 뾰족한 미움과 우월 의식이 서영의 마음에 상처를 냈다. 그러나 보깅 댄스로 서영과 경쟁하고 있는 채연은 서영을 꼭 꺾고 싶다고 말하며 손을 내민다. 서영은 일으킨 건 꽃도 가시도 없는 같은 땀, 같은 온도의 손이었다. 어쩌면 좋은 세상은 애써 친절을 베풀기 보다, 그저 무례를 범하지 않을 때 이루어지는 것일지도 모른다. 멋대로 규정 짓지 않고, 섣불리 동정하지 않는 것.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바라보는 시선이 아이와 어른, 고용주와 노동자, 집주인과 세입자 혹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어 줄 것이다.
  •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 “어휴, 네가 일을 똑바로 못하면 너 같은 애들이 다 욕먹는 거 알지? 나는 괜찮은데 어디 가서 남들한테 미움받을까 봐 그래.” “…….” “내 말 무슨 뜻인지 알 거야. 다 너 생각해서 하는 말이야.” 깻잎 두 장을 미리 챙길 걸 그랬다. 눈물이 흐르려 하기에 아랫입술을 살짝 깨물어 겨우 참았다. 울지 않아야 했다. 본문 13~14p 중에서 “요즘엔 이것저것 복지 혜택이 많던데, 너희는 편하게 살아서 좋겠네!” 아줌마는 우리의 삶 겉면의 가장 얇은 보호막을 ‘혜택’이라 표현했다. (…) 물론 그것들을 다 누려서, 삶의 외피가 조금 두꺼워진다 해도, 아줌마가 경계할 정도로 삶이 부유해지는 건 아닌데, 당신은 무엇을 염려하는 걸까. 본문 31~32p 중에서 이상하게 입꼬리가 움찔거렸다. 배시시 삐져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 라이벌에게 인정받은 게 기뻐서? 아니었다. 라이벌 채연보다 여전히 내 춤이 뛰어나서? 그것도 아니었다. ‘보깅 댄서야.’ 채연의 평가였다. 그 애의 눈에 나는 그저 보깅 댄서였다. 미숙한 알바, 불쌍한 세입자, 세상 물정 모르는 바보가 아니라 댄서. 내가 그토록 바랐던 모습이었다. 본문 45p 중에서
  • 청예 [저]
  • 부산 출생으로,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상경했으나 얼떨결에 공공기관에 취업해 낮과 밤을 분주히 살고 있다. 교보문고 스토리크리에이터 4기에 선정돼 《틀니와 싹수》를 출간했으며, 영상화 계약이 체결됐다. 제1회 K-스토리 공모전에서 〈편식식당: 트라우마를 치료해드립니다〉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