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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아틀라스 
톰 잭슨, 이강환, 아나 조르제비츠 ㅣ 책세상어린이 ㅣ Space At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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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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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page/242*298*11/675g
  • ISBN
9791159318467/1159318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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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밤하늘의 별자리를 살펴보며 함께 우주여행 계획을 세워요. 먼저 국제 우주 정거장에 들러 단단히 준비를 할 거예요. 태양계를 샅샅이 살피고는 은하들과 블랙홀을 지나 우주에서 가장 먼 곳까지 떠나는 엄청난 여행이거든요. 무서워하지는 마세요! 지구에서는 그냥 반짝이는 별로 보이던 먼 천체들에 가까이 가면 지금까지 보지 못한 정말 아름다운 장면을 볼 수 있을 거예요. 아이코, 벌써 출발할 시간이 되었네요. 자, 갑니다. 꽉 잡으세요! 3...2...1... 발사! 한 권으로 떠나는 신비로운 우주여행. 밤하늘의 별자리부터 시작해 지구, 달, 태양을 살피고, 태양계 끝을 넘어 여러 은하와 블랙홀을 지나 우주의 끝까지 떠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큰 판형에 형형색색의 그림이 삽입되어 있어 신비로운 느낌을 준다. 토막글로 ‘우주 정거장의 생활’, ‘별의 생애’, ‘블랙홀이 지구를 삼키면 어떡하지?’ 같은 다양한 주제를 다루어 읽는 재미를 더했다. 인류의 꿈이자 어린이의 꿈, 우주! 1990년, 탐사선 보이저 1호가 지구를 촬영했다. 목성의 궤도를 벗어나 지구에서 61억 킬로미터 떨어진 곳이었다. 사진에는 까만 우주 속에 아주 작고 파란 점 하나가 찍혀 있었다. 칼 세이건은 이를 ‘창백한 푸른 점’이라 불렀다. 우리는 ‘창백한 푸른 점’에 산다. 우주는 현대의 기술로는 결코 도달하지 못할 만큼 크다. 어느 억만장자 기업가가 화성 여행을 하겠다고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붓고 있지만, 성공한다 해도 화성에 발을 딛는 인류는 아주 일부에 불과할 것이다. 하지만 우주는 오래전부터 인류의 꿈이었다. 최초로 ‘별자리’를 발견한 인간의 감동과 놀라움은 어느 정도의 크기였을까? 그저 흩뿌려 놓은 줄 알았던 밤하늘의 반짝이는 조각들이 사실은 일정한 규칙에 따라 움직이고 있음을 발견한 최초의 감동 말이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그런 감동과 함께, 인류가 지금까지 찾아낸 가장 먼 우주의 모습까지 탐험하게 하는 한 권의 우주 여행기다. 혹시 모른다. 아이가 어른이 되고 노인이 될 때쯤엔 태양계 다른 행성들로 쉽게 여행을 떠나고, 은하 건너편까지 가 볼 수 있을지도. 우주 망원경은 얼마나 멀리까지 볼 수 있을까요? 블랙홀의 중심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우주의 끝은 어떤 모습일까요? 우주는 미지의 세계이자 동경의 대상이다. 아주 멀지만, 매일 돌아오는 밤하늘처럼 일상적인 대상이기도 하다. 우주를 다룬 수많은 다큐멘터리와 영화, 만화, 애니메이션이 끊임없이 인기를 얻는 이유다. 이 책《우주 아틀라스》는 이런 우주를 28개의 주제로 나누어 지구에서 우주 끝까지 나아가는 순서로 구성했다. 밤하늘의 별자리부터 시작해 국제 우주 정거장을 거쳐서 태양계를 넘어 은하, 블랙홀, 성운, 펄서, 퀘이사 등 먼 우주의 신비로운 모습까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새롭게 등장해 다채로운 우주 이야기가 큰 감동과 재미를 안겨 준다. 조금은 익숙하게 느껴지는 태양의 흑점, 닐 암스트롱의 달 착륙, 화성 탐사 로봇 같은 이야기도 있지만, ‘펄서 LGM-1’처럼 흔히 접하기 어려운 먼 우주의 이야기까지 담겨 있어 더 흥미진진하다. ‘우주’를 주제로 다루었지만, 폭넓은 지식을 담은 한 권의 백과사전으로도 읽힐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면, 우주에 대해 더 많은 궁금증을 가진 호기심 많은 어린이가 될 것이다.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신나는 탐험 ‘아틀라스 시리즈’ ‘아틀라스 시리즈’는 ‘바다’, ‘우주’, ‘축구’ 세 권으로 구성되었다. 대형 판형에 풍부한 정보와 사진, 각양각색의 일러스트가 가득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다음 여행지를 탐험하는 느낌이...
  • 인류의 꿈이자 어린이의 꿈, 우주! 1990년, 탐사선 보이저 1호가 지구를 촬영했다. 목성의 궤도를 벗어나 지구에서 61억 킬로미터 떨어진 곳이었다. 사진에는 까만 우주 속에 아주 작고 파란 점 하나가 찍혀 있었다. 칼 세이건은 이를 ‘창백한 푸른 점’이라 불렀다. 우리는 ‘창백한 푸른 점’에 산다. 우주는 현대의 기술로는 결코 도달하지 못할 만큼 크다. 어느 억만장자 기업가가 화성 여행을 하겠다고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붓고 있지만, 성공한다 해도 화성에 발을 딛는 인류는 아주 일부에 불과할 테다. 하지만 우주는 오래전부터 인류의 꿈이었다. 최초로 ‘별자리’를 발견한 인간의 감동과 놀라움은 어느 정도의 크기였을까? 그저 흩뿌려놓은 줄 알았던 밤하늘의 반짝이는 조각들이 사실은 일정한 규칙에 따라 움직이고 있음을 발견한 최초의 감동 말이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그런 감동과 함께, 인류가 지금까지 찾아낸 가장 먼 우주의 모습까지를 탐험하는 한 권의 우주 여행이다. 혹시 모른다. 아이가 어른이 되고 노인이 될 때쯤엔 태양계 다른 행성들로 손쉽게 여행하고, 은하 건너편까지 가볼 수 있을지. 우주 망원경은 얼마나 멀리까지 볼 수 있을까요? 블랙홀의 중심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우주의 끝은 어떤 모습일까요? 우주는 미지의 세계이자 동경의 대상이다. 아주 멀지만, 매일 돌아오는 밤하늘처럼 일상적인 대상이기도 하다. 우주를 다룬 수많은 다큐멘터리와 영화, 만화, 애니메이션이 끊임없이 인기를 얻는 이유다. 이 책 〈우주 아틀라스〉는 이런 우주를 28개의 주제로 나누어 지구에서부터 우주 끝까지 나아가는 순서로 구성되었다. 밤하늘의 별자리부터 시작해서 국제 우주 정거장을 거쳐 태양계를 넘어 은하, 블랙홀, 성운, 펄서, 퀘이사 등 먼 우주의 신비로운 모습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새롭게 등장해 읽는 재미가 있다. 비교적 익숙한 태양의 흑점, 닐 암스트롱, 화성 탐사 로봇 같은 이야기부터 시작해, ‘펄서 LGM-1’ 같은 흔히 접하기 힘든 먼 우주의 이야기까지 다양하게 담겨 있는 점도 흥미를 준다. ‘우주’를 주제로 다루었지만, 한 권의 커다란 백과사전으로도 읽힐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면, 우주에 대해 더 많은 궁금증을 가진 호기심 많은 어린이로 자라날 것이다.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신나는 탐험 ‘아틀라스’ 시리즈 ‘아틀라스’ 시리즈는 우주, 바다, 축구 세 권으로 구성되었다. 대형 판형에 전면 컬러로 풍부한 색상을 사용한 일러스트가 가득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다음 여행지로 떠나는 탐험의 느낌을 준다. 구석구석 배치된 귀여운 일러스트를 찾아보는 재미가 있고, 토막 글들은 짧지만 생각할 거리가 많아 한 페이지에 오래 머무르며 꼭꼭 씹어 읽기에 좋은 책이다. 요즈음에는 바다나 우주에 대한 좋은 영상 콘텐츠도 많지만, 아틀라스 시리즈는 책만이 할 수 있는 ‘머무름’과 ‘고민’의 시간을 어린이에게 알려주기를 기대하며 기획되었다.
  • 들어가며 우주의 크기 / 지구 / 국제 우주 정거장 / 달 / 태양 / 수성 / 금성 / 화성 / 소행성대 / 목성 / 토성 / 천왕성 / 해왕성 / 명왕성 / 핼리 혜성 / 프록시마 센타우리 / 외계 행성 프록시마 b / 에스키모 성운 / 큰개자리 VY / 게성운 / 펄서 LGM-1 / 카리나 성운 / 우리은하 / 궁수자리 A* 블랙홀 / 국부 은하군 / 퀘이사 3C 273 /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 / 우주의 끝을 찾아서 용어 사전 찾아보기
  • 우리 선조들은 별들이 모여 만들어 낸 모양에 이름을 지어 주었어요. 그중에는 고대 그리스 사람들이 자신들의 신화에 나오는 존재의 이름을 붙인 것이 많답니다. ‘헤라클레스’ 같은 영웅도 있고, ‘용’이나 ‘큰곰’ 같은 동물도 있어요. 현대의 천문학자들은 하늘을 88개의 별자리로 나누는데, 그 가운데 많은 것이 고대 그리스 신화에서 비롯한 이름이에요. _p.4 수성의 영어 이름인 ‘머큐리(mercury)’는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신의 이름이에요. 빠르게 돌아다니며 소식을 전하는 신이지요. 수성도 이 신처럼 빠르게 태양 주위를 돌아요. 지구 시간으로 88일 만에 한 바퀴를 돈답니다. 만약 수성만큼 빠른 로켓이 지구에 있다면 대서양을 1분 만에 가로지를 만큼 빠른 속도예요! 하지만 수성의 자전 속도는 지구보다 많이 느려요. 한 바퀴를 도는 데 우리 시간으로 58일이 걸리지요. 만일 여러분이 수성에 있다면, 태양이 뜨고 졌다가 다시 뜨는 데 176일이 걸릴 거예요! _p.17 태양은 45억 년 전에 형성되었으며, 먼지와 기체로 둘러싸여 있었어요. 그때 더 무거운 먼지는 태양에 가까운 곳으로 끌려가 ‘암석 행성’을 만들었어요. 바로 수성, 금성, 지구, 화성이에요. 그리고 기체는 태양에서 멀어져 바깥쪽의 ‘거대기체 행성’이 되었어요.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이지요. _p.24 기다랗고 밝게 빛나는 꼬리를 달고 하늘을 가로지르는 혜성은 언제 보아도 멋지지요. 혜성의 영어 이름 ‘코멧(comet)’은 ‘긴 머리카락’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코메테스’에서 유래했어요. 태양계에는 수천 개의 혜성이 돌아다니고 있지만, 지구 가까이 오는 혜성은 100년에 몇 개뿐이에요. 그 가운데는 낮에도 보일 만큼 밝은 것도 있지요. 혜성은 스스로 빛을 내지 않는, 그저 거대한 눈덩이라는 걸 생각하면 대단한 일이죠! _p.34 LGM-1은 1967년에 영국의 천문학자 조슬린 벨 버넬과 앤터니 휴이시가 발견한 첫 번째 펄서예요. 그들은 1.3초마다 울리는 전파 신호를 찾아내고는, 혹시 외계인이 보내는 게 아니냐는 농담을 했어요. 그래서 그 펄서에 ‘리틀 그린맨(little green man)’의 약자인 LGM이라는 이름을 붙였지요(리틀 그린 맨은 영어로 ‘작은 녹색 사람’이라는 뜻이에요. 영화나 소설에서 외계인을 가리키는 말이랍니다). _p.46 지구가 블랙홀에 빨려 들어갈 수 있을까요? 아니요! 지구를 삼킬 만큼 가까이 있는 블랙홀은 없어요. 태양은 결코 블랙홀이 될 수 없어요. 초신성으로 폭발하기에는 너무 작기 때문이에요. _p.53
  • 톰 잭슨 [저]
  • 영국 브리스톨 대학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동물원에서 일했다. 전 세계를 다니며 정글을 연구하고 야생 동물을 구조하는 등 환경 운동가로 활동했으며, 20년 넘게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한 자연사와 과학 기술 분야의 글을 써 오고 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진짜 진짜 재미있는 동물 그림책> <냉장고의 탄생> <세상을 이루는 모든 원소 118> 등 다수가 있다.
  • 이강환 [저]
  •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 여러 사람들에게 과학을 알리는 일을 한다.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뒤 영국 켄트대학교에서 로열 소사이어티 펠로우로 연구를 했고,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천문 분야와 관련된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개발을 했다. 익명으로 과학 팟캐스트에 출연한다는 소문이 있으며, 저서 『우주의 끝을 찾아서』로 제55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한 것을 큰 자랑거리로 생각한다.
  • 아나 조르제비츠 [저]
  • 세르비아에서 태어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예요. 네덜란드 동부의 아른험에 있는 네덜란드 미술 연구소를 졸업하고 그림책 삽화를 비롯한 여러 작업을 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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