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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아이(한정판 썸머 에디션) 
우리학교 소설 읽는 시간1 ㅣ 이꽃님 ㅣ 우리학교
  • 정가
16,800원
  • 판매가
15,120원 (10% ↓, 1,680원 ↓)
  • 발행일
2023년 06월 07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00page/130*194*31/585g
  • ISBN
9791167552082/1167552083
  • 주문수량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시리즈 도서
우리학교 소설 읽는 시간(총15건)
결정 거부자     13,500원 (10%↓)
2100년 12월 31일     12,600원 (10%↓)
고래를 기다리는 일 : 홍명진 소설집     12,150원 (10%↓)
나로 만든 집 : 박영란 장편소설     11,700원 (10%↓)
죽이고 싶은 아이 : 이꽃님 장편소설     11,250원 (10%↓)
  • 상세정보
  • 청소년 문학 최고의 페이지터너 이꽃님 작가의 『죽이고 싶은 아이』 10만 부 판매를 기념한 리커버 에디션이다. 이번 10만 부 리커버에서는 『죽이고 싶은 아이』 이야기의 시작이 되는 비극적인 사건 이전으로 돌아가 두 친구의 눈부신 우정의 순간을 표지에 담았다. 책 속 등장 인물 누구도 주목하지 않았던 주연과 서은의 우정의 시작을 상상하며, 『죽이고 싶은 아이』가 던지는 진실과 믿음에 관한 질문이 주는 아린 울림을 한정판 표지에 담아 독자들과 기억하고자 한다. 소설의 주인공인 주연과 서은은 둘도 없는 단짝 친구다. 두 사람이 크게 싸운 어느 날, 학교 건물 뒤 공터에서 서은이 시체로 발견되고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단짝 주연이 체포된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주연은 그날의 일이 도무지 기억나지 않는다. 주연은 정말 서은을 죽였을까? 『죽이고 싶은 아이』는 보이는 대로만 보고, 듣고 싶은 말만 듣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사람들로 가득한 세상이 얼마나 야만적인지를 독자들의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 보인다. 이꽃님 작가의 전작들이 십 대들에게 건네는 다정한 위로였다면, 『죽이고 싶은 아이』는 십 대들의 곁에 선 작가가 진실이 멋대로 편집되고 소비되는 세상에 던지는 서늘한 경고라고 할 수 있다.
  • 『죽이고 싶은 아이』 10만 부 기념 리커버 한정판 썸머 에디션 출간! ‘비극 이전에 반짝이는 우정의 순간이 있었다’ 독자를 실망시키지 않는 작가, 펴내는 작품마다 십 대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는 작가 이꽃님이 2021년 『죽이고 싶은 아이』를 출간한 지 21개월 만에 10만 부 판매를 기록했다. 2018년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를 시작으로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이꽃님 작가가, 2021년 전작들과 사뭇 다른 결의 강렬한 스토리를 담은 『죽이고 싶은 아이』를 출간하면서 10대들이 선택한 진짜 베스트셀러라는 ‘이꽃님 현상’이 시작되었다. 흡입력 있는 주제와 몰입도 높은 스토리로 청소년들 사이에서 입소문으로 퍼지며 출판계는 이꽃님이라는 새로운 페이지 터너의 등장에 주목했다. 그리고 『죽이고 싶은 아이』는 청소년 도서로는 드물게 2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10만 부 판매라는 기록을 세우며 ‘역시 이꽃님’이라는 수식어를 추가하고 있다. 『죽이고 싶은 아이』는 한 여고생의 죽음을 둘러싼, 비극적인 사건과 소문, 가짜 뉴스 등 평범하지 않지만 결코 낯설지 않은 소재를 담고 있다. 작가는 이 소설이 ‘진실과 믿음에 관한 이야기’라며 “진실은 사실 그대로인 것인지, 아니면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만들어지는 것인지. 이 이야기는 여기서부터 시작되었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한정판으로 출간되는 『죽이고 싶은 아이(10만부 기념 리커버)』는 한 소녀의 죽음 뒤 벌어지는 마녀 사냥 식의 진실 공방 이전으로 돌아가, 주연과 서은, 두 아이에게 벌어진 비극적인 사건 이전의 순간을 한정판 표지에 담았다. 이 이야기의 시작은 우정이었음을, 거기에는 두 친구만이 기억하는 눈부신 우정의 순간이 있었음을 리커버 표지에 남기고자 한다. 독자들은 오직 리커버 표지로만 공개되는 눈부신 우정의 순간을 마주하며, 초여름의 초록 그늘 아래 잠든 주연과 서은의 모습에서 십 대들의 우정이 시작되는 마법 같은 순간을 기억하고 간직하게 될 것이다. “17세 소녀가 유력한 용의자입니다”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놀랍도록 흡인력 있는 이야기 소설의 중심인물인 주연과 서은은 중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둘도 없는 단짝 친구다. 두 사람이 크게 싸운 어느 날, 학교 건물 뒤 공터에서 서은이 시체로 발견되고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주연이 체포된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주연은 그날의 일이 도무지 기억나지 않는다. ‘학교에서 죽어 간 열일곱 살 소녀’ 한 기자의 보도로 알려진 이 사건은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게 되고 방송국은 앞다투어 특집 프로그램까지 편성해 가며 주변 인물들을 인터뷰하고 선정적인 보도를 내보낸다. 시간이 흐를수록 주변 사람들의 증언은 점점 주연을 범인으로 가리킨다. 주연은 정말 서은을 죽였을까? 소설은 주연과 서은에 대해 증언하는 열일곱 명의 인터뷰와 용의자인 주연의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가 교차되는 독특한 방식으로 전개된다. 인터뷰이에 따라 주연과 서은이 어떤 아이였는지, 둘의 관계는 어땠는지가 시시각각 변모해 간다. 작가는 독자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는 듯하다가도 영리하게 비껴간다. 인터뷰가 거듭될수록 점점 주연이 어떤 아이인지 알 수 없다. 이처럼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독자를 혼란에 빠뜨리는 예측 불가능한 전개는 독자들에게 읽는 내내 심장이 쫄깃거리는 긴장감과 끝까지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하는 엄청난 몰입감을 선사한다. “팩트는 중요하지 않아. 사람들이 믿는 게 더 중요하지.” 진실이 멋대로 편집되고 소비되는 세상 이 소설은 심리 미스터리 소설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주위의 부러움과 시샘을 한몸에 받던 주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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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꽃님 [저]
  • 저자 이꽃님은 1989년 울산에서 태어나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다. 201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동화 「메두사의 후예」로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는 청소년소설 『이름을 훔친 소년』과 동화 『악당이 사는 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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