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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시작부터 독립까지 용돈 잘 쓰는 법 
김선, 차차 ㅣ 메가스터디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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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3년 06월 09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103page/152*211*13/380g
  • ISBN
9791129710673/11297106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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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엄마도 아이도 용돈 교육, 제대로 시작하자! 평생 돈을 쓰며 살아갈 우리 아이들의 용돈 생활의 시작부터 독립까지 하나하나 제대로 짚어 주는 첫 용돈책 엄마들은 왜 아이들에게 용돈을 줄까? 맛있는 거 사 먹으라고, 필요한 거 사라고, 엄마 없을 때 비상금으로 쓰라고. 모두 맞는 말이다. 하지만 그게 다는 아니다. 엄마의 속마음을 좀 더 깊숙이 파고들면, 내 아이가 용돈 생활을 통해서 #똑똑하게 돈 쓰는 법 #계획적인 돈 관리법 #야무지게 용돈 모으기 #경제 지식 습득 #금융 문맹 탈출 #돈의 주인으로 살기 #부자 습관 만들기 같은 돈 공부 미션을 척척 해내기를 욕망한다. 용돈을 ‘작지만 큰 돈’으로 쓰길 바라는 현실 엄마의 마음을 120% 응원한다. 단언건대 ‘용돈 교육’은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마스터키다. 하지만 좋은 약도 잘못 쓰면 독이 되는 법이다. 제아무리 좋은 가치라도 무작정 적용해서는 안 된다. 아이의 수준, 상황, 입장, 욕구 등을 먼저 살피고 움직여야 한다. 그러나 엄마들은 내 아이에게 좋다고 하면 욕심이 앞서 이 부분을 자주 놓친다. 급한 마음에 제대로 공부하지 않은 채 시작한 용돈 교육이 오히려 세상에서 가장 귀한 내 아이를 돈 앞에서 주눅 들게 만들고, 쩔쩔매게 만들 수 있는 것도 이 때문이라는 점을 꼭 기억했으면 좋겠다. 게다가 돈이라는 것은 주고받는 과정 속에서 서로가 마음 상하기 쉬운 본질적 특징을 지닌다. 그만큼 다루기가 까다롭다는 말이다. 아이가 용돈을 잘 쓰길 바라는 마음에서 보탠 말 한마디가 잔소리, 간섭, 감시로 쉽게 변질되는 까닭도 여기에 있다. 부디 이 책을 읽는 모든 부모와 아이가 ‘용돈 잘 쓰는 법’을 하나하나 제대로 배워 돈의 특징, 돈 사용법 등의 지식도 얻고 즐거운 용돈 추억을 차곡차곡 쌓는 따뜻한 경험을 얻기를 바란다.
  •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 처음부터 용돈을 잘 쓰는 아이도 없다 처음은 실수와 환상의 짝꿍이다. 떼려야 뗄 수 없는 절친 사이다. 그래서 우리는 무엇을 하든 처음에는 다양한 실수를 할 수밖에 없다. 충분히 실수한 뒤에 실수에서 배운 경험을 쌓아 초급-중급-고급으로 성장해 나가는 것이다. 용돈 생활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엄마는 내 아이가 주인공이 되면 이상하리만큼 쉽게 처음과 실수의 상관 관계를 잊곤 한다. 아이의 크고 작은 용돈 실패를 사사건건 잔소리하고 걱정하고 조바심을 낸다. “왜 너는 용돈을 줘도 제대로 못 쓰니?”라며 비난하거나 “용돈을 홀랑 다 썼니?”라고 지적하거나 “이럴 거면 용돈 안 준다.”라고 협박하는 모습은 동네에서 소문난 엄/근/진 여사님이 아니다. 보통 엄마, 바로 우리들의 모습이다. 용돈 생활 초기의 실패는 돈을 제대로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한 과정이며 정해진 순서다. 또 아이는 용돈을 쓰며 작은 실수를 반복하면서 ‘실수해도 괜찮아!’라는 귀한 진리를 깨닫고, 스스로 실수에서 빠져나오는 방법을 터득한다. 기특하게도! 한 발짝만 떨어져 보면, 누구나 쉽게 알아채는 이 당연한 진리를 엄마는 급한 마음 탓에 간과하기 일쑤다. 그래서 아이 스스로 성장하기를 기다리지 못한 채 감시, 압박, 핀잔의 말을 늘어놓는다. 아이는 엄마의 핀잔이 반복되면 용돈 쓰는 게 부담스럽고 혹시라도 잘못 쓰면 엄마에게 혼날까 봐 걱정과 불안에 빠진다. 엄마도 아이도 용돈 생활이 처음인 탓에 용돈 경영 노하우와 경험이 많이 부족하다. 그렇기에 아이에게 돈 쓸 경험을 쌓아 주기 위해 시작한 용돈 생활이 엄마 눈치 보기 싫어서 차라리 용돈 안 쓰겠다는 아이, 용돈 못 쓰는 아이를 두고 조바심 내는 엄마로 이어지는 불상사가 주변에서 꽤 많이 일어난다. 아이책: 내 아이의 똑똑한 용돈 생활을 책임질 현직 초등 교사 커플의 밀착 코칭 바로 이런 용돈 갈등, 용돈 스트레스를 막기 위해 메가스터디북스에서는 『용돈 잘 쓰는 법』을 출간했다. 기획 초기부터 용돈 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엄마와 아이가 낯설고 서툰 탓에 실수하고 오해하는 일을 줄이고 서로가 상처 주지 않으면서 똑똑한 용돈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책의 방향을 잡았고, 용돈 문제를 정확하게 해결하기 위해 세심하고 친절하게 책의 구성을 짜 나갔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아이책(본책)과 부모책(부록)을 같이 제공해 엄마와 아이가 용돈 고민을 함께 풀어 나가며 소통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점이다. 먼저 아이책부터 살펴보면, 아이가 첫 용돈을 받는 순간부터 용돈 생활 곳곳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과 궁금증을 현실감 있게 다루었고, 그때그때 상황에 딱 맞는 코칭 가이드를 찰떡처럼 붙였다는 점이 돋보인다. 10년 넘게 초등학생을 곁에서 지켜본 현직 초등 교사 두 분이 때로는 ‘10살 소녀 달라’로, 때로는 ‘말하는 동전 핀’으로 등장해 현실 초등학생이 용돈을 쓰고, 모으고, 불리고, 나누는 과정에서 맞닥뜨리는 경험과 고민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또 각 상황마다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소비, 투자, 기부, 기회비용, 충동구매, 만족 지연, 예산 짜기 등 다양한 경제 개념과 필수 경제 용어도 빠짐없이 담았다. 어린이 독자는 초보 용돈 생활자 달라와 용돈 파트너 핀의 아옹다옹 절친 케미도 즐기고 둘이 자연스럽게 나누는 경제 정보와 지식을 공부 부담 없이 가볍게 접촉하고 즐겁게 반복하는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달라와 핀이 전해 주는 ‘달라의 용돈 탐험기’, ‘핀이 알려 주는 용돈 모으는 아주 작은 습관’, ‘핀과 달라의 약속’ 등의 아기자기한 코너들은 경제 배경...
  • 작가의 말 4P 등장인물 소개 8P 차례 10p 프롤로그: 용돈이 많아질수록 속상한 아이 12P 1부 엄마, 나도 용돈 주세요 18P 두근두근, 첫 용돈! 26P 순식간에 써 버린 첫 용돈 30P 2부 원래 사려고 했던 거야? 38P 용돈을 올려 받고 싶어! 46P 할머니는 내 수호천사 54P 3부 용돈도 지키고 친구도 지키고! 62P 돈 모으는 재미가 쏠쏠 68P 4만 원을 모아야 해! 78P 4부 소비가 기부와 투자가 될 수 있다고? 86P 돈쭐 내러 왔습니다 92P 엄마 은행 졸업하기 98P 부록/ 부모 가이드북(총 24P): 아이 용돈 교육, 제대로 시작하자!
  • 김선 [저]
  • 초등학생들의 삶을 디자인하는 초등생활 디자이너. 19년 차 현직 초등 교사이자 중1, 초3 남매를 키우는 워킹맘이다. 경인교대를 졸업하고 아주대 교육대학원 상담심리 석사 학위를 받았다. 경제적인 문제로 고민하는 학부모들의 상담을 진행하며 부모가 돈 공부를 하지 않고 자녀에게 경제교육을 하지 않으면 가난의 대물림을 끊기 어렵다는 것을 말하고자 작가의 길에 접어들었다. 실제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제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가정에서 올바른 용돈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학부모 교육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 《게임 현질하는 아이 삼성 주식 사는 아이》, 《공부 자존감은 초3에 완성된다》 등이 있으며 그중 《게임 현질하는 아이 삼성 주식 사는 아이》는 대만으로 판권이 수출되며 화제되기도 했다. 현재 유튜브 ‘초등생활 디자이너’ 채널을 통해 가깝게 소통하고 있다.
  • 차차 [저]
  • 어린이에게 예쁜 꿈과 희망을 심어 주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을 그립니다. 그림을 통해 아이들이 책과 한 발자국이라도 더 가까워지길 바라는 진심을 담아 이야기책부터 도감까지 다양한 작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흔한남매 별난 방탈출』 시리즈, 『로마가족의 유럽살이』 ,『무엇이든 해결단 허팝 연구소』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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