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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총사 
비룡소 클래식1 ㅣ 알렉상드르 뒤마, 염명순, 모리스 를루아르 ㅣ 비룡소 ㅣ Les Trois Mousquetai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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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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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page/162*214*40/961g
  • ISBN
9788949141602/894914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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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클래식(총54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17,100원 (10%↓)
삼총사     22,500원 (10%↓)
웃는 남자     12,600원 (10%↓)
블랙 뷰티     13,500원 (10%↓)
허클베리 핀의 모험     17,100원 (10%↓)
  • 상세정보
  • “모두는 하나를 위하여, 하나는 모두를 위하여” 열정적인 네 청년의 진정한 신의와 변치 않는 우정 한 권으로 만나는 프랑스 대문호 뒤마의 역사 모험 소설 내 생애 꼭 한 번은 읽는 영원한 고전, 「비룡소 클래식」 쉰여섯 번째 작품으로 19세기 프랑스의 대문호 알렉상드르 뒤마의 대표작 『삼총사』가 출간되었다. 1844년 일간지에 연재된 당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삼총사』는 1903년 무성영화로 처음 재창작된 이래 현재까지도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뮤지컬 등으로 수없이 각색되며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고전이다. 17세기 프랑스 루이 13세 시대를 배경으로 야심 찬 시골 청년 다르타냥이 삼총사와 함께 모험을 펼치며 활약하는 호쾌한 무용담이다. 친하게 어울려 다니는 세 사람을 일컫는 말로 ‘삼총사’라는 관용어가 널리 쓰이게 된 만큼, 작품 속에서 네 청년이 나누는 신의와 우정의 가치가 돋보인다. 비룡소 클래식판은 프랑스 갈리마르 출판사의 축약본을 옮겨 왔다. 청소년 독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하되, 원작과 동떨어진 이해를 방지하고자 장면이나 설정상의 가공이나 변형 없이 원전의 문장을 살린 판본이다. 또한 19세기 프랑스 화가 모리스 를루아르의 그림을 함께 수록했다. 프랑스의 역사적 의상 연구에 이바지했다는 평을 들을 만큼 세밀하고 정교한 묘사가 특징인 그의 그림은 당대의 시대상을 생생히 상상하며 즐겁게 읽어 내도록 도움을 준다.
  • ■ 의리로 똘똘 뭉친 네 청년의 끈끈한 우정과 낭만적인 모험 가스코뉴 지방 출신 청년 다르타냥은 국왕을 지키는 총사가 되고자 부푼 꿈을 안고 고향을 떠난다. 아버지가 준 선물인 희한한 색상의 조랑말과 은화, 총사대 대장 트레빌 씨에게 보내는 추천 편지를 가지고 무작정 파리로 향한다. 이처럼 혈기 왕성한 주인공의 패기 넘치는 모험의 서막은 독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하다. 파리에 올라오자마자 다르타냥은 훌륭하기로 이름난 세 총사인 아토스, 포르토스, 아라미스와 각각 차례로 마주치며 사소한 시비가 붙어 결투 약속을 잡게 된다. 한곳에 모인 삼총사와 다르타냥이 첫 결투를 벌이려는 순간, 국왕의 총사대와 대립하는 추기경 근위대의 기습으로 네 사람은 한편이 되어 추기경 근위대에 맞서 싸운다. 이를 계기로 뛰어난 검술 실력을 인정받은 다르타냥은 당대 최고의 삼총사와 우의를 맺으며 하나로 뭉쳐 갖가지 모험을 펼쳐 나간다. 한목소리로 외친 “모두는 하나를 위하여, 하나는 모두를 위하여.”라는 구호 아래 네 청년이 보여 주는 서로를 향한 무한한 믿음과 신의는 오늘날까지도 그 가치를 잃지 않고 찬란하게 빛난다. “손을 내밀어 맹세하세!” 아토스와 아라미스가 동시에 외쳤다. 두 사람이 본보기를 보이자 포르토스도 손을 뻗었다. 네 친구는 한목소리로 다르타냥이 말한 격언을 외쳤다. “모두는 하나를 위하여, 하나는 모두를 위하여.” “좋습니다. 이제 각자 집으로 돌아가세요.” 다르타냥은 평생 명령만 내리고 살아온 사람처럼 말했다. “조심하세요. 이제부터 우리는 추기경과 대결을 시작했으니까요.” _본문에서 한편 왕실에서는 프랑스의 안 왕비가 영국의 버킹엄 공작에게 다이아몬드 장식 끈을 선물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리슐리외 추기경은 루이 13세가 무도회를 열게끔 부추겨 왕비를 견제할 책략을 꾸민다. 왕비의 시녀 보나시외 부인을 사랑하게 된 다르타냥은 왕비의 명예를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고자 삼총사를 불러 모은다. 영국으로 향하는 여정에서 추기경 측의 방해 공작으로 삼총사는 한 명씩 발목이 붙잡혀 뿔뿔이 흩어지지만, 다르타냥이 다이아몬드 장식 끈을 되찾고 돌아오는 길에 또다시 삼총사와 한 명씩 합류한다. 무도회 날, 위기를 모면한 왕비는 다르타냥에게 감사의 표시로 반지를 하사한다. 대중의 사랑으로 고전 작가의 반열에 오른 타고난 이야기꾼 뒤마는 사랑과 배신, 음모와 복수, 치정과 활극 등 대중적 요소가 포함된 극적인 사건을 휘몰아치듯 긴박하게 이어 가며 독자를 강력하게 끌어당긴다. 나아가, 역사적 사실과 허구를 절묘하게 엮어 낸 이야기로, 프랑스 절대왕정기 직전의 혼란한 시대상과 적국이었던 영국과의 국제 정치 상황, 왕실 내부의 복잡미묘한 권력 암투 등 역사적 배경을 신랄하고도 흥미진진하게 담아냈다. ■ 선악의 경계를 뛰어넘은 매혹적인 인물의 향연 신중하고 과묵한 아토스는 전략적이지만 고지식하고 음침하기도 하다. 호탕한 포르토스는 허세를 잔뜩 부리고, 지적인 미남 아라미스는 연애편지에 흔들려 성직자가 되고자 결심한 일을 무르기도 한다. 다르타냥 역시 마냥 천진난만하고 순박하지만은 않다. 재치 있고 총명하지만 교묘하고, 도전적인 열혈 청년인 만큼 경솔하며, 자존심이 강하고 고집스럽다. 자유분방한 네 청년의 모습은 완벽하고 멋진 영웅과는 거리가 있다. 허점이 다분한 그들의 희극적인 면모를 통해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는 동시에 그들이 부리는 사치와 무절제에는 당시 몰락하던 귀족 계급에 요구되던 사회적 미덕과도 연결성이 있어 더욱이 현실적이며 인간적으...
  • 1. 다르타냥 아버지의 세 가지 선물 2. 트레빌 씨 저택의 대기실 3. 면담 4. 아토스의 어깨, 포르토스의 어깨띠, 아라미스의 손수건 5. 왕의 총사들과 추기경의 근위병들 6. 국왕 루이 13세 7. 총사들의 속사정 8. 궁정의 음모 9. 두각을 나타내는 다르타냥 10. 17세기의 쥐덫 11. 얽히고설킨 음모 12. 버킹엄 공작 조지 빌리어스 13. 보나시외 씨 14. 묑에서 만난 사내 15. 법관과 군인 16. 법무대신 세기에가 수색하러 간 곳 17. 보나시외 부부 18. 애인과 남편 19. 작전을 짜다 20. 여행 21. 윈터 백작 부인 22. 메를레종 춤 23. 만남 24. 별채 25. 포르토스의 애인 26. 아라미스의 논문 27. 아토스의 여인 28. 돌아오는 길 29. 장비 사냥 30. 밀레디 31. 영국인과 프랑스인 32. 소송 대리인 집에서의 식사 33. 하녀와 여주인 34. 아라미스와 포르토스는 어디에서 장비를 마련했나? 35. 밤에는 모든 고양이가 회색이다 36. 복수를 꿈꾸며 37. 밀레디의 비밀 38. 어떻게 아토스는 가만히 앉아서 장비를 구했나? 39. 환상 40. 추기경 41. 라로셸 포위전 42. 앙주 포도주 43. 콜롱비에루주 여관 44. 난로 연통의 쓰임새 45. 부부의 정경 46. 생제르베 보루 47. 총사들의 회의...
  • 알렉상드르 뒤마 [저]
  • 1802년 7월 24일, 빌레르코트레라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1806년 나폴레옹 군의 장군이었던 뒤마의 아버지가 죽자, 뒤마의 가족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게 된다.. 어린 뒤마는 제대로 교육도 받지 못했지만,'로빈슨 크루소'나'아라비안 나이트'와 같은 작품을 읽으며 읽고 쓰는 능력을 길러나갔다. 성인이 된 뒤마는 생계를 꾸려나가기 위해 파리로 간다. 파리에서 그는 1823년 오를레앙 공작(후에 루이 필리프 왕) 가문에서 서류 작성하는 일을 얻게 되지만 곧 연극계로 뛰어들었다. 1820년대 말에서 1830년대 초는 패기 넘치는 젊은 뒤마에게 작가로서의 장래를 보장해 준 매우 중요한 시기였다. 그는 1828년에 화려한 문체로 프랑스 문예 부흥을 묘사한 '앙리 3세와 그의 조정Henri Ⅲ et sa cour'을 완성하였다. 이 작품은 시간, 장소, 행동의 3일치라는 고전주의 규칙을 무시하고 운문이 아닌 산문으로 씌어진 전형적인 낭만주의 작품이었다. 1829년 이 작품의 공연은 첫날부터 대성황을 이루었다. 뒤마를 후원한 루이 필립은 매우 흡족해했으며 한때는 극단적인 왕당파였던 빅토르 위고도 격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렇게 작가로서의 뒤마의 출발은 성공적이었다. 이후 20여 년 동안 뒤마는 위고, 비니Vigny와 더불어 가장 인기 있는 극작가로 활약했다. 한편 1820년대에는 많은 잡지가 창간되면서 '문예란'에 연재소설이 등장하였다. 뒤마는 연재소설에 매력을 느껴 차츰 극작품보다는 소설, 특히 역사소설을 더 많이 쓰기 시작했다. 그는 일만큼이나 삶의 자극에 탐닉했다. 평범한 일상생활의 권태를모면하기 위해 그는 연애, 음식, 잠, 쾌락, 여가, 운동 등 여러 방면의 자극을 원했다. 그중에서도 그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여행이었다. 이탈리아 여행에서 뒤마는 여자, 오페라, 그리고 지중해에 대한 애정을 키웠고 그런 가운데 그의 대작들이 잉태되어 여행에서 돌아온 이듬해인 1944년에 리슐리외 시대의 모험담인 '삼총사Les Trois Mousquetaires'를, 이어서 '몬테크리스토 백작Le Comte de Monte-Cristo'을 세상에 내놓았다. 특히 '몬테크리스토 백작'은 출간 즉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으며, 번역되고 차용되고 표절되는 등, 한마디로 그 시대 최고의 '인기 소설'이 되었다. '삼총사'와 '몬테크리스토 백작'의 성공 후에도 그는 수많은 작품들을 발표하여 당시의 가장 인기있는 작가로서의 입지를 굳혔지만 그의 사생활은 날로 황폐해 가고 있었다. 사치한 생활에 빠져 채권자들에게 돈을 갚기 위해 그는 발자크처럼 날마다 더 많은 글을 써내야 했고, 그 때문에 발자크처럼 방대한 양의 작품들을 후세에 남기게 되었다. 뒤마에게는 또한 자신의 문학적 재능을 이어받은 훌륭한 작가 아들이 있었는데 그가 바로 '춘희La Dame aux camelias'(1848)의 작가로 널리 알려진 뒤마 2세이다. 이들 부자 작가는 각자 이름 뒤에 아버지와 아들을 표시한 필명을 쓰고 있다. 아버지 뒤마의 사생아로 태어난 아들 뒤마는 아버지의 피를 이어받아 유능한 작가가 되었지만, 작품의 경향은 전혀 다르다. 아버지의 무책임한 사랑놀음으로 불우한 환경에서 자란 아들 뒤마는 결혼의 신성함을 강조한 작품을 썼다. 아들 뒤마의 가장 재미있는 희곡으로는 '사생아Le Fils naturel'(1858)와 자신의 아버지 성격을 나름대로 해석해 극화한 '방탕한 아버지Un Pere Prodigue'(1859)가 있다.
  • 염명순 [저]
  • 상명대학교 불어교육과와 프랑스 툴루즈 대학 미술사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서 시가 당선되었고, 파리1대학 미술사학과 박사 과정을 마쳤다. 시집 <꿈을 불어로 꾼 날은 슬프다>을 펴냈으며, 번역한 책으로는 <프랑스 현대미술>, <레오나르도 다빈치> 등이 있다.
  • 모리스 를루아르 [저]
  • 19세기에서 20세기까지 활동한 프랑스 화가로, 회화와 판화, 수채화와 소묘화 등 다수의 작품을 남겼고, 연극 무대 디자인에 참여하기도 하며 다방면으로 활동했다. 1853년 11월 1일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다. 외할아버지와 부모님, 형 모두 유명 화가로 활동하는 예술가 집안에서 성장한 를루아르는 가족들에게 미술을 배워 살롱전에 작품을 출품하게 되었으며, 1894년 그의 삽화가 실린 『삼총사』가 출간되었다. 1906년에 의상 역사 협회를 설립하여 1940년까지 회장으로 활동했다. 1929년 뒤마의 동명 소설을 극화한 영화 「철가면」의 예술 감독으로서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할리우드를 방문한 뒤 『할리우드에서의 5개월』이라는 글을 발표했다. 를루아르가 쓰고 그린 『의상과 장신구, 무기와 직물 사전: 기원부터 오늘날까지』는 생을 마감하기 며칠 전에 완성되었다. 그는 1940년 10월 7일에 고향인 파리에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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