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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구를 지킬 거야 
수지 모건스턴, 김지연, 첸 지앙 홍 ㅣ 너와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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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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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3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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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page/292*288*9/646g
  • ISBN
9791192509648/1192509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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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프랑스의 세계적인 아동문학가 수지 모건스턴이 지구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 “지구야, 아파하는 널 위해 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우리 모두는 자연과 환경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늘 영원할 것만 같은 안일함으로 일상을 살아간다. 우주의 수많은 별들 중 사람에게 가장 적합하고 아름다운 별이 ‘지구’라고 한다. 하지만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를 비롯해 지구는 현재 위기 상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모두가 우리 스스로 초래한 결과지만 그런 상황 속에서도 여전히 봄, 여름, 가을, 겨울 아름다운 계절의 순환은 계속 되고 있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생활 하다보니 아직은 모두가 그 심각성을 깨달을 수 없는 것이다. 지구는 조금씩 병들어 가고 있다. 이제는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모두가 아주 사소한 것부터라도 실천을 해야할 때이다. 물론 요즘 제로 웨이스트를 비롯해 업사이클링, 환경보호 캠페인 등을 실천해가고 있는 분들이 많지만 지구 보호는 특정한 그 누구가 아닌, 우리 모두 공유해야 할 책임인 것이다. 소중한 지구를 지키기 위한 노력 중에 가장 큰 것은 ‘지구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다. 지구는 우리에게 아프다고 말하지 않지만, 이 아름다운 지구가 언제까지나 우리 곁에 남아있으리라고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 나부터 지구 보호를 위한 실천에 나설 때이다. 이 책은 프랑스의 세계적인 아동문학가 수지 모건스턴이 주인공 소년을 통해 지구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로 지구의 상처를 이해하는 주인공 소년이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나씩 실천해가는 일상을 담고 있다. 지구는 아무리 힘들어도 “도와줘!”라고 말하지 않는다. 언제나 우리를 믿는 마음의 눈으로 “안녕”이라고 반갑게 인사하며 우리 삶의 터전이 되어준다. 책에서는 어떠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지구를 지켜내려는 주인공 소년의 행동을 엿볼 수 있다. 자신의 행동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생각하고, 지구를 돌보는 일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도록 우리를 이끈다. 첸 지앙 홍의 섬세한 삽화가 돋보이는 책으로 자연과 공존하는 마음, 하나밖에 없는 지구를 생각하고 아끼는 마음을 일깨울 수 있는 계기가 형성되기를 기대해 본다.
  •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 너를 두 팔 가득 안아 보았어. 네가 두 팔 가득 선물해 준 자연을 보았어. 흔들흔들 나를 편안하게 감싸 주는 너. 눈을 감고 너의 뜨겁고 깊고 부드러운 마음을 느껴. 그런데 아픔도 느껴져. 이렇게 계속 상처를 받고 있었구나. 우리 때문에 말이야. 내가 고쳐 주고 싶어. 너를 위해 뭐라도 해 주고 싶어. 살아 있는 모든 것을 사랑으로 보면, 함께하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알게 돼. 혹시 나와 같은 생각이라면 함께 지구를 보살피지 않을래? 같이 지구를 구해 보지 않을래? 할 일이 너무 많지만 같이하면 금방 건강한 지구로 되돌릴 수 있을 거야. _ 본문 중에서
  • 수지 모건스턴 [저]
  • 1945년 미국 뉴저지에서 태어나, 미국, 이스라엘, 프랑스에서 공부했다. 프랑스 인 남편을 만나면서부터 프랑스 니스에 정착한 모건스턴은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이자, 어린이 및 청소년 문학계에 잘 알려진 작가이다. 두 딸을 기르면서 어린이 문학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모건스턴은 주로 사랑, 가정 그리고 교육이란 주제로 작품을 써 왔으며, 지금은 프랑스에 살면서 끊임없이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톡톡 튀는 언어유희. 엉뚱하고 기발한 재치와 유머가 가득한 재기발랄한 작품을 써 온 그녀는 '톰텐 상', '크로너스 상', '밀드레드 L. 베첼더 상' 등 많은 상을 받았다. 우리말로 소개된 작품에는 '엉뚱이 소피의 못 말리는 패션', '박물관은 지겨워', '공주는 등이 가려워', '공주도 학교에 가야 한다', '0에서 10까지 사랑의 편지' 등이 있다.
  • 김지연 [저]
  • 한국외국어대학교 졸업 후 다년간 외서를 국내에 소개하는 일을 했다. 현재는 국내외 저작권을 중개 관리하는 팝 에이전시와 번역 그룹 팝 프로젝트의 대표를 맡고 있다. 두 아들의 엄마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그림책을 찾고 우리말로 옮기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간지러사우루스≫, ≪최강 파충류 선발 대회≫, ≪내셔널지오그래픽 공룡대백과≫, ≪사라진 루크를 찾는 가장 공정한 방법≫, ≪엄마, 그런데 있잖아≫ 등이 있다.
  • 첸 지앙 홍 [저]
  • 1963년 중국에서 태어났다. 텐진과 베이징의 미술 학교에서 공부를 했고, 1987년 프랑스 파리에 유학을 가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불의 용』으로 프랑스 도서전에서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 상’을 수상했고, 『한간의 마법의 말』로 2005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청소년 문학상 후보에 올랐다. 여러 나라의 전통과 옛이야기를 소재로 그림책을 만드는 데 관심이 많다. 작품으로는 『호랑이 왕자』. 『불의 용』, 『만다린 이야기』, 『바다소』, 『내 꿈은 기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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