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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방향이 달라져도 괜찮아 
알에이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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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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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25576442/8925576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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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도 아낌없이 꿈꾸고, 도전하고, 실패하고, 다시 시작하라! 날씨를 닮은 전직 기상캐스터 전소영 작가의 인생 도전기 ★오건영 신한은행 팀장, ★배성재 아나운서 강력 추천★ 우리의 삶은 날씨를 닮았다. 어느 때는 화창하기도, 어느 때는 흐리기도 하다. 매일매일 같은 날씨일 수 없듯, 삶의 방향은 달라질 수밖에 없다. ‘언제까지 이 일을 할 수 있을까?’ ‘내가 진짜 원하는 일은 무엇일까?’ ‘지금, 이 나이에 다른 일을 해도 될까?’ 어렸을 적, 꿈 많던 나는 어디로 숨어버리고, 안정과 편안함만을 추구한다. 도전은 사치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인생의 방향이 바뀌면 기회가 생길 수도 있고, 예상치 못한 일을 해결해나가는 게 진짜 인생을 살아가는 새로운 재미가 될 수 있다.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다가, 아니면 말아도 된다. 도전은 귀찮지만, 한 번쯤 꼭 해보고 싶고 아직 소중한 꿈을 간직한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될 것이다. 이 책은 매일 주어진 업무를 반복하며 고민하다가, 문득 방송 9년 차에 전혀 다른 곳으로의 이직에 성공한 ‘날씨를 누구보다도 닮은’ 전직 기상캐스터 전소영 작가의 이야기다. 누구보다 치열하게 삶에 도전하고, 좋아하는 일을 찾기 위해 고민한 전소영 작가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인생의 방향을 트는데 용기가 샘솟을 것이다. 진로를 고민하는 취업준비생과 이직, 전직하기에는 이미 늦었다고 생각하는 직장인을 위한 조언을 책 한 권에 담았다.
  • “인생에 나쁜 날씨는 없다!” 9년의 기상캐스터와 방송 경력을 버리고 대기업 직원으로 다시 시작한 전소영 작가의 날씨 같은 이야기 서른세 살, 기혼여성, 9년 차 방송인 기상캐스터는 방송국을 떠나 어디로 갔을까? 프리랜서 선언? 쇼호스트? 출산 혹은 육아? 놀랍게도 그녀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대기업 인사팀으로 이직한다. 일하는 환경도, 일하는 사람도, 일하는 방식도, 용어도 180도 다른 소위 생뚱맞은 곳으로 이직에 성공한다. 그녀의 좌충우돌 도전기는 “화려한 방송 생활을 두고 왜 굳이?”, “이제는 방송 생활도 꽤 잘하는데 왜 굳이?”라는 의문점 투성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해낸 이야기가 흔들리고 주저하고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이 책은 전소영 작가의 실패담으로 시작한다. 어린 시절부터 아나운서가 꿈이었던 그녀는 아나운서만을 위해 모든 시간을 투자했고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왔다. 그러나 아나운서 자리는 그녀에게 쉽게 내어주지 않았다. 늘 최종 면접까지 올라가서 불합격, 불합격, 불합격. 100%의 노력을 다 했음에도 불구하고 불합격이라는 결과만이 덩그러니 기다리고 있었다. 꿈이 사라졌다. 어릴 적 장래 희망란에 적어두었던 ‘아나운서’가 없어지는 순간이었다. “내 길이 아닌가?” 그 순간 또 다른 새 길이 열렸다 아나운서를 포기하고 다시 공부를 시작하던 어느 날, 그녀에게 한 통의 전화가 왔다. “기상캐스터를 해보지 않을래요?” 그녀의 길이 아니었다. 기상캐스터는 그녀의 인생 지도에 없었던 일이다. 하지만 새로운 지도를 그려보기로 했다. 그리고 그 길은 의외로 그녀에게 잘 맞았고, 잘 해낼 수 있는 일이었다. 그녀의 시작은 아나운서가 아닌 기상캐스터라는 샛길이었다. 그 샛길은 오히려 여러 갈래를 뻗어 사내 아나운서, 행사MC, 대학원 공부, 재능 기부 강사 등 더 다양한 삶을 펼칠 수 있었다. 그리고 지금의 대기업 인사팀 이직까지. 우리는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내가 잘할 수 있을까?” “그동안 했던 일과 완전 다른 일인데 적성에 맞을까?” “새로운 일을 하고 싶은데, 과연 할 수 있을까?” 하지만 그 길조차도 가보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 된다고 전소영 작가는 말한다. 물론 그 길이 꽃길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두려움, 불안함, 조급함도 있을 것이고, 생각했던 것보다 힘든 길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그 길을 가봐야 다른 새로운 길도 갈 수 있는 원동력을 기를 수 있다고 수많은 날씨 같은 인생을 겪은 전소영 작가는 이 책에서 강조하고 있다. 그녀 역시 수많은 치열함 속에서 하나하나 어렵게 꽃피운 결과들을 이 책을 통해 진솔하게 전하고 있다. 더불어 취업, 이직, 전직을 고민하고 나아가는 데 현실적인 팁을 부록으로 마련해 도움을 주고자 장을 마련했다.
  • 추천사 프롤로그 지금까지 날씨를 전해드렸습니다 1장 우리의 인생은 날씨와도 같아서 생각한 대로 되지 않아도 좌절할 필요 없다 도전하는 모든 것에 가능성을 열어라 쓰고, 말하고, 읽는 대로 이루어진다 걷다 보면 또 다른 길이 보인다 부록1 | 면접관에게 성공적으로 어필하는 기술 2장 해볼 걸 후회하지 말고 시작해볼 것 1등 할 필요가 있을까? 무엇이든 중간만 하면 된다 당신의 직업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나요? 조급해하지 말고 언젠가 이루면 된다 부록2 | 호감을 주는 말하기 기술 3장 지금 일을 그만두면 하고 싶은 건 있고? 누구나 마음속에 사표 하나씩 품지 않는가 퇴근 후, 미래의 나를 위해 일상을 채워라 이직, 성공률을 높이는 법 직업을 바꿔도 절대 하늘이 무너지지 않는다 부록3 | 회사에서 업무 보고 & 프레젠테이션 잘하는 기술 4장 꿈은 바뀔 수 있으며, 또 이룰 수 있다 이직, 이제부터 시작이다 만족하지 않아야 최대의 만족을 만든다 마음을 단단하게 만드는 방법 작업을 갖고 있다고 끝이 아니다 부록4 | 성공적으로 이직하는 기술 에필로그
  • 신기하게도 한순간도 똑같은 날씨는 없었다. 똑같이 맑은 날이라 하더라도 어떤 날은 낮 기온이 30도로 맑고, 어떤 날은 15도인데 맑다. 미세먼지 없이 맑을 수도 있고, 자외선 지수가 높은데 맑을 수도 있다. 흐려졌다가 맑아지기도 한다. 습도가 높은데 맑을 수도 있고, 분명 맑았다가 갑자기 비가 쏟아지기도 한다. 매일같이 날씨를 전했지만 나도 매번 다른 마음이었고 미묘하게 날씨도 조금씩 달랐다. 우리의 삶도 날씨를 닮았기 때문에 아무 특색 없이 똑같은 날들만 계속된다면 지루하고 재미없지 않겠는가? 매번 똑같은 CG를 만들고 같은 날씨 멘트를 했다면 나는 이 일을 그리 오래 좋아하지 못했을 것 같다. 예측할 수 없기에 기대하고, 변화할 가능성이 있기에 도전해볼 만한 가치가 있었다. 그러니 갑자기 찾아오는 변화와 현재 상황이 달라지는 것에 너무 두려워하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받아들여보자. -본문 22-23쪽 쓰고, 말하고 읽는 것, 이 세 가지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키워주는 훈련이자 매일매일의 습관을 통해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기억력이 좋고,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기록하고, 말하고 읽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쓰고, 말하고, 많이 읽는 것의 바탕은 기본적으로 나에 대한 믿음과 긍정적인 생각에서 나온다. 많은 시행착오와 경험을 통해 배운 것은 바로 마음가짐의 중요성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 중요성을 알고 있지만 정작 가장 컨트롤하기 어려운 것이 마음가짐이기도 하다. 나 자신을 믿지 않고 위축되면 실제로 나의 모습은 다른 이들에게도 그렇게 비춰지고 될 일도 더 안 풀린다. 반면, 내 자신을 스스로가 믿어준다면 나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존재가 된다. 스스로에 대한 믿음은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는 가장 강력한 지원군이다. 내가 나를 믿지 못하는데 어떻게 다른 면접관이 나를 뽑아줄까? 내가 나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없는데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나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겠는가? 결국, 쓰고 말하고 읽는 훈련을 통해 계속해서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반성하고, 발전하고 스스로를 격려해주는 시간이 필요하다. 일종의 나 자신과 대화할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이 필요하다. -본문 62쪽 왜 그렇게 사서 고생하냐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어렸을 때부터 들었던 것 같다. 나라고 철인도 아니고, 똑같은 사람인데 아무 생각 없이 TV 보는 것 좋아하고 노는 것도 잘한다. 계속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도전의 과정을 반복하다 보니 체력적으로도 지칠 때도 있고, 누구 좋으라고 내가 이러고 있나 가끔씩 허무해지는 순간도 분명 있다. 물론 지금도 나는 계속해서 누가 시키지도 않은 일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 사서 고생하는 이유 중에 여러 가지가 있지만, 내가 가진 모든 열정을 일에 쏟을 때 가장 행복하기 때문이다. 간혹 열정이 너무 과하다 보니 일 외적인 부분에서는 좀 서툴고 어리숙한 면도 있지만, 그만큼하고 있는 일에 대한 에너지가 지금의 나를 있게 한 원동력이다. 흔히들 요즘은 적게 일하고, 많이 벌고, 본인의 삶의 질을 높이기를 바라고 애쓴다. 하지만 나에게 워라밸은 그리 중요하지 않은 항목이었다. 꿈을 이루는 것이 너무 중요했기 때문이다. 잠? 못 자도 되고, 휴식? 안 쉬어도 힘든 줄도 몰랐다. 새벽 5시 뉴스를 1년 넘게 진행하는 동안에는 친구들과의 저녁 약속, 오후의 일정들을 포기했고, 오랜 시간 이어 온 아침 출근길 뉴스에서도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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