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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먼의 생각들 : 무엇이 챗GPT, AI 중심의 거부할 수 없는 미래를 앞당기는가
스탠리 최 ㅣ 여의도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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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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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page/145*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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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1904321/119190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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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챗GPT의 창시자, 샘 올트먼 핵융합, 기본소득 등의 혁신적 제안으로 전 세계 AI 레볼루션을 선도하는 그의 히스토리가 될 스토리 2023년은 챗GPT의 해가 될 것인가. 인공지능(AI)과 챗GPT(ChatGPT)는 2023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참가자들의 뜨거운 화제였다. 미국의 경제 매체인 『비즈니스인사이더』는 “AI와 챗GPT 없이는 다보스에서 그 어떤 토론도 이뤄지지 않았을 정도”라고 표현했다. 오픈AI가 출시한 대화형 AI 애플리케이션 챗GPT는 최단기간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억 명 도달이라는 신기록을 달성했다. 게다가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AI를 290억 달러(약 36조 2,790억 원)의 기업가치로 보아, 10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비상장기업 중 하나로 등극했다. 지난 2015년 창업한 이후 8년만에 이뤄낸 성과다. 그 중심에 샘 올트먼(Sam Altman)이 있다. 『샘 올트먼의 생각들』은 금융, IT, 블록체인 저널리스트 4인이 챗GPT를 만든 샘 올트먼의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창업에서부터 스타트업 투자회사인 와이콤비네이터의 수장, 그리고 세상을 놀라게 한 오픈AI의 챗GPT에 이르기까지 그의 과거, 현재, 미래를 모두 분석하여 담은 책이다. 『샘 올트먼의 생각들』을 통해 그가 챗GPT를 통해 이루고자 한 세상이 어떤 모습일지 살펴볼 수 있고, 그가 이루고자 하는 새로운 시대에 대한 실험, 직접 투자를 한 기업들에 대한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샘 올트먼이 직접 밝힌 자신만의 성공 방정식과, 앞으로 어떤 스타트업이 세상을 이끌 것인지도 담았다.
  • “챗GPT는 인류가 개발한 가장 위대한 기술이다. 나도 AI의 잠재력이 두렵다.” _ 샘 올트먼 샘 올트먼은 기업가이면서 투자자이고, 또한 개발자이기도 하다. 그는 세상을 위한 코인을 개발하겠다는 목표 아래 홍채인식 암호화폐 프로그램인 월드코인을 창립했고 비영리 연구재단을 세워 기본소득과 AI의 미래에 관한 연구를 진행한다. 또한 기후위기와 에너지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동시에 자신만의 정치적 이념을 말하는 데 거리낌이 없다. 그는 이런 다양한 관심사를 바탕으로 에어비앤비와 레딧을 비롯해 3,500곳이 넘는 스타트업에 투자를 진행했고 막대한 부를 창출했다. 스타트업 투자회사인 와이콤비네이터의 창립자인 폴 그레이엄은 샘 올트먼을 처음 본 순간을 다음과 같이 회상하기도 했다. “빌 게이츠가 열아홉 살 때 이런 모습이었겠구나.” 결국 폴 그레이엄은 당시 올트먼이 창립한 회사인 루프트에 투자를 진행했을 뿐 아니라 후에 그에게 와이콤비네이터의 대표직을 제안했다. 샘 올트먼이 와이콤비네이터의 대표직을 수락한 후 그는 실리콘밸리의 ‘창조적 배신’의 과정을 거치며 스타트업의 크기를 키우는 데 일조했다. 와이콤비네이터 스타트업 캠프에 참여하는 업체들의 주제도 다양하고 과감해졌다. 와이콤비네이터가 가지는 시장 지위는 샘 올트먼 이전과 이후로 확연히 나뉠 정도였다. 올트먼은 2008년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한 ‘기술 부문 최고 젊은 기업가’에 뽑혔고, 2015년에는 『포브스』가 선정한 ‘30세 미만의 최고 투자자’에 뽑혔다. “챗GPT는 휴대전화와 인터넷만큼 혁신적이며, 우리의 삶을 곧 크게 바꿀 것이다.” _ 빌 게이츠 샘 올트먼은 2015년 일론 머스크와 함께 비영리 목적으로 오픈AI를 창업했다. 하지만 머스크는 오픈AI경영에 대한 의견 차이로 2018년에 지분을 팔고 회사를 떠났고, 오픈AI는 이후 마이크로소프트의 투자를 받아 영리 기업으로 전환했다. 비영리재단으로 시작해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을 만들겠다는 오픈AI가 기업 투자를 받으며 가치를 유지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기에 오픈AI에는 독특한 원칙이 있다. 바로 ‘이익 상한 기업(Capped-profit)’ 개념이다. 이는 말 그대로 투자 금액에 비해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비율이 정해져 있으며, 실제 결정은 지분 없는 이사단이 내리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샘 올트먼은 개발비 확보와 비전 모두를 이루리라 보고 있다. 현재도 챗GPT를 필두로 한 인공지능 서비스를 활용하고, 서비스가 제공하는 답변하는 내용을 자신의 기준으로 삼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정보에 대한 편향성, 저작권 이슈 등 아직 챗GPT와 AI가 넘어야 할 산은 많다. 그럼에도 올트먼은 ‘도달할 수 없다 해도 궁극적으로는 모든 이들의 가치관이 반영된, 모두가 공감하는 인공지능에 가장 가까운 결과를 얻어내야 한다’고 말한다. 샘 올트먼이 구상하는 미래는 무엇일까? 『샘 올트먼의 생각들』이 그 청사진을 제공할 것이다.
  • PART 1 융합성 - 누구와 무엇을 함께할 것인가 1. 챗GPT를 세상에 내놓기까지 2. 실리콘밸리, 스탠퍼드, 와이콤비네이터 3. 샘 올트먼의 사람들 PART 2 독창성 - 남이 하지 않는 것을 한다 4. 시대를 앞서간 루프트 5. 아이폰과 위치 기반 서비스 6. 실리콘밸리의 경쟁자들 7. 유니콘이 되지 못한 절반의 성공 PART 3 도전성 - 큰 그림을 그리다 8. 올트먼이 계승한 드레이퍼의 생각 9. 성공을 업그레이드하는 사람 10. 와이콤비네이터의 투자 철학 11. 세상을 정복할 아이디어를 지원하다 PART 4 창조성 -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12. 챗GPT의 탄생: 마이크로소프트와 일론 머스크 13. 거짓말하기 시작한 인공지능 14. AI와 인간, 기술, 그리고 자본 PART 5 혁신성 - 미래를 위한 제안 15. 새로운 시대의 기본소득 실험 16. 모든 것을 위한 무어의 법칙 17. 맨해튼 프로젝트 18. 그가 에너지 기업에 집중하는 이유 PART 6 진취성 - 내일은 내 일이 만든다 19. 성공에 관한 샘 올트먼의 조언 20. 시장보다 미래에 투자하다 21. 스타트업을 스타트하는 방법 에필로그
  • 와이콤비네이터의 대표로 취임한 올트먼에게 와이콤비네이터를 창업한 2명의 파트너는 이렇게 주문했다. “천천히, 천천히 가라고.” 올트먼은 알겠다고 답하면서도 깜짝 놀랄 일을 꾸미고 있었다. 비영리연구재단을 만든 것이다. 그런데 이 재단의 면면이 화려하다. 일론 머스크(Elon Musk)가 공동 발기인으로 이름을 올린 것이다. 이 재단은 뜻을 같이하는 인사들이 개인적으로 수천만 달러를 내서 만들었다. 바로 오픈AI(Open AI)다. 설립 당시 오픈AI의 목표는 괴상하기 짝이 없었다. ‘인공지능이 사고로 인간을 제거하는 것을 막는 것’이었다. _ 1. 챗GPT를 세상에 내놓기까지 샘 올트먼이 가장 좋아하는 순간 중 하나는 스티브 잡스를 만난 날이었다. 2008년 올트먼은 애플의 전 세계 개발자 회의에서 위치 추적 애플리케이션인 루프트를 발표했다. 스티브 잡스는 이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멋지다cool’라고 말했다. _7. 유니콘이 되지 못한 절반의 성공 와이콤비네이터는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회사다. 샘 올트먼은 스타트업을 만들어 경영했고, 와이콤비네이터를 맡아 다른 스타트업 투자를 지휘했다. 이런 투자 방식을 엑셀러레이팅이라고 한다. 스타트업, 벤처기업 등은 처음에는 미약할 수밖에 없다. 위태로운 스타트업이 계속 나아가도록 옆에서 응원하고, 알려주고, 일으켜 세워주는 것이 엑셀러레이터의 일이다. 그러나 와이콤비네이터와 올트먼이 특별한 것은 이들이 지원한 스타트업이 세상을 바꾸는 기업으로 성장했다는 데 있다. 올트먼의 특별함은 그저 유명한 스타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는다. 올트먼은 말 그대로 우주 대스타를 꿈꾼다. _8. 올트먼이 계승한 드레이퍼의 생각 올트먼은 매일 적어도 수백 명과 연락을 나눈다. 그레이엄은 모든 사람과 친화적이면서도 똑똑하기까지 한 올트먼이야말로 와이콤비네이터의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올트먼의 이력서는 길지 않았지만, 그는 거의 모든 종류의 대화에서 초자연적으로 침착하고 자신감 있고 설득력 있는 사람이었다. 그레이엄은 MIT에서 스타트업 창업에 대해 강연하면서 올트먼을 빌 게이츠와 비교한 적도 있다. 루프트에 자금을 지원한 그레이엄은 루프트를 지금까지 지원한 스타트업 가운데 가장 유명한 회사라고 언급하면서 “그를 만난 지 3분 만에, 빌 게이츠가 19살이었을 때 이랬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_9. 성공을 업그레이드하는 사람 오픈AI는 2022년 11월에 챗GPT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론칭한 지 2개월 만에 월 사용자 1억 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단기간에 1억 명의 사용자를 확보한 서비스가 되었다. 이는 기존 2위인 틱톡이 9개월 만에 1억 명의 이용자를 확보한 것과 비교하면 놀라운 성과였다. 2023년 3월에는 오픈AI 챗GPT 페이지의 월간 방문 예상자가 16억 명에 달했다. 해외 커뮤니티 링크드인, 레딧에 이어 전체 웹사이트 중 21위를 기록했다. 전월 대비 10계단 오르며 넷플릭스를 제치고 빠른 상승세를 보였다. API 등 외부 서비스를 통한 실제 이용자 수는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의 벤처투자 위축에도 오픈AI를 향한 러브콜이 끊이지 않았다. _12. 챗GPT의 탄생: 마이크로소프트와 일론 머스크 미래 인공지능은 어떤 모습일까? 인간이 의학, 법률, 입시 등의 시험에서 상위 1%의 성적을 거두는 것은 가능할지 모르나, 모든 영역에서 동시에 상위 10%의 성과를 이루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다. 이는 인간이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하고 이해하는 것 자체가 어렵기 때문이며, 이런 학습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결과를 완전히 예측하고 대비하는 것은 더욱 어렵다.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은 매우 빠르고,...
  • 스탠리 최 [저]
  • 20년 이상 미디어와 IT 관련 신사업을 개척하고 있다. 중앙일보가 만든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조인디 대표를 역임했다. 현재 블록미디어 대표이자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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