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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증으로 풀이한 도덕경 
노자, 이종상 ㅣ 북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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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3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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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page/153*226*27/71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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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68368910/11683689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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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21세기에 더욱 큰 울림으로 다가오는 비움의 철학 2,500년 동안 사랑받아 온 고전, 노자 『도덕경』! 『도덕경』의 길지 않은 문장 속에 내재 되어 있는 그 의미는 심오하여 이해하기가 어렵다. 이는 마치 노자가 자물쇠를 잠그고 감추어 놓은 열쇠를 찾아가는 긴 여정인 듯하다. 때문에 종종 정반대의 의미로 파악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는 『도덕경』의 주석이 많은 이유이기도 하며 긴 세월 동안 인류의 전반적인 역사 속에 함께하는 그 생명력일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이 책은 저자가 왜 『도덕경』을 이렇게 해석했는지에 대한 답을 제시하기 위해, 기존의 번역과 저자의 번역이 어떻게 다른지를 설명하고, 그 차이의 정당성을 보여주는 것에 그 의의가 있다. 기존의 초판 『논증으로 풀이한 도덕경』이 『도덕경』을 해석하는 데에 그쳤다면, 이번 개정증보판은 그 해석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을 추가함으로써 『도덕경』을 이해함에 있어 열쇠가 되어주기 위함인 것이다. 따라서 개정판에서는 초판의 번역을 그대로 따르면서도 우리말이 부자연스러운 부분을 일부 수정했고 원문에 대한 해설을 추가하였다. 이 과정에서 다른 학자들의 견해도 함께 표기하여 독자들이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도덕경』 자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을 넘어 『도덕경』을 바라보는 다양한 해설을 함께 살펴봄으로써 노자와 그의 사상에 대한 폭넓은 시야를 갖게 되기를 기대해 본다.
  • 초판 머리글 개정판 머리글 일러두기 도경道經 제1장 도는 온갖 오묘함이 나오는 문이다 제2장 성인은 무위로 일을 처리한다 제3장 성인의 다스림은 백성의 마음을 비우게 한다 제4장 도는 하느님보다 먼저인 것 같다 제5장 말이 많으면 자주 궁색해진다 제6장 현묘한 암컷의 작용은 무한하다 제7장 성인은 자신을 뒤에 둔다 제8장 바람직한 머무름은 땅처럼 하는 것이다 제9장 공이 이루어지면 물러나는 것이 하늘의 도이다 제10장 낳아도 소유하지 않는다 제11장 없음이 쓰임새를 만든다 제12장 성인은 배를 위하고 눈을 위하지 않는다 제13장 천하를 몸으로 위하는 자에게 맡길 수 있다 제14장 옛날의 도를 가지고 현실을 다스린다 제15장 도를 지닌 자는 낡은 것을 참아내고 새롭게 하지 않는다 제16장 도를 얻으면 몸이 다할 때까지 위태롭지 않다 제17장 훌륭한 통치자는 느긋하고 말을 아낀다 제18장 큰 도가 무너지자 어짊과 의로움이 생겼다 제19장 소속이 있게 하고 욕심을 줄이게 한다 제20장 나만 홀로 먹여주는 어미를 귀하게 여긴다 제21장 도로 인하여 만물의 처음을 본다 제22장 스스로 내보이지 않아야 뚜렷하게 드러난다 제23장 세상 사람은 도를 좇아...
  • 그동안 여러 편의 『도덕경』을 읽으면서 어떠한 ‘틀’을 가지고 체계적으로 접근하면 좀 더 쉽게 이해되지 않을까 생각되어, 논증으로 『도덕경』을 풀어 보았다. 조셉 윌리엄스와 그레고리 콜럼이 제시한 논증 요소를 반론수용과 반박(acknowledgment and response)을 제외하고 근거(evidence), 이유(reason), 주장(claim), 전제(warrant), 네 가지 요소로 분석한 결과 『도덕경』 81장 대부분이 논증 방식으로 쓰였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p.5 백서을본에는 “能毋以知乎”라고 ‘以’가 추가되어 왕필본의 “能無以智乎”와 별 차이가 없다. 그러면 ‘能無知乎’에서 以가 있는 경우에는‘알지 못하게 할 수 있구나!’ 以가 없는 경우에는 ‘알지 못하게 하는 구나!’가 되어 의미상으로 크게 차이가 없다고 볼 수 있다. p.54 “孰能濁以靜之徐淸?”의 문장은 “孰能以靜徐淸濁?”으로 목적어와 동사가 도치된 것이며, 이를 나타내기 위해서 ‘之’가 삽입되었다. 따라서 “누가 고요하게 하여 혼탁한 것을 서서히 맑게 할 수 있는가?”라고 해석된다. 마찬가지로 “孰能安以久動之徐生”의 문장도 “孰能以久動徐生安?”이 도치된 것이다. p.76 일반적으로 ‘生’의 의미를 ‘생겨나다’라고 풀이하는데, 그 해답은 “萬物無以生將恐滅”에서 찾아야 한다. 이 문장을 “만물이 생겨나지 않았으면, 아마 멸하였을 것이다”로 해석하면, 만물이 생겨나지 않으면 멸망의 주체가 없으므로 연결이 자연스럽지 못하다. 또한 ‘萬物’ 속에는 ‘天, 地, 神, 谷, 王’ 등이 전부 포함되기 때문에 여기서는 ‘生’을 ‘살아나가다’로 풀이하였다. p.173
  • 노자 [저]
  • 성은 이(李)이고 이름은 이(耳)이다. 사마천의 <사기>'노자전'에 의하면 그는 초 나라 사람으로 주 나라 수장실의 사관으로 천문, 점성, 전적을 담당하는 학자였다. 유가철학과 더불어 중국 고대철학의 양대 산맥인 도가철학의 창시자이며 무위자연을 바탕으로 도의 사상을 주창하였다. 공자가 젊었을 때 그를 찾아 예에 관해 물었다는 설이 전하며 주나라의 쇠퇴에 대한 실망으로 서방으로 은거하던 길에 관문지기의 청으로 남긴 것이 현재의 '노자'라는 설이 있다.
  • 이종상 [저]
  • 서울대학교 교육학 박사 과정 수료. 저서로 「도덕경 58장 ‘是以聖人 方而不割’에 관한 재해석」, 「도덕경 78 장의 번역에 관한 일고」, 「도덕경의 논증 구조 분석」(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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