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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바드 인공지능이 바꿔놓을 핵심역량 4가지 
윤석만 ㅣ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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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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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page/145*210*21/43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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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67780836/116778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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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챗GPTㆍ바드’가 바꿔놓은 초거대 AI 세상에서 당신은 ‘낙오자’가 될 것인가? ‘리더’가 될 것인가? 대화형 인공지능(AI) ‘챗GPT’가 출시 두 달 만에 월간 사용자(MAU) 1억 명을 돌파하며 기존의 주요 디지털 서비스를 모두 압도하자 대다수 사람들이 “올 것이 왔다”고 불안해 하는 동안 “드디어 왔다”고 환호하는 사람들의 반응은 빨랐다. 평소 1주일 넘게 걸리던 강의 준비를 채 하루도 걸리지 않아 끝내고, 수개월 머리를 싸매야할 학위논문도 뚝딱. 더 놀라운 것은 상상력을 기반으로 만들어 내는 디자인까지. 챗GPT의 능력은 놀라웠다. 그 열풍에 구글에서 한글까지 탑재한 더 뛰어난 기능의 ‘바드’를 출시했고, 국내 기업도 곧 초거대 AI를 선보일 예정이다. 바야흐로 지금껏 우리가 경험해 보지 못한 세상이 빠르게, 우리 삶의 모든 분야로 다가 오고 있다. 이처럼 단순 반복작업을 대체하던 로봇이 아닌 생각과 판단, 논리와 추론 같은 지적 능력까지 AI로 아웃소싱 되는 세상에서 “미래의 인간은 어떤 능력을 갖춰야 하는가?” 이에 대한 답변을 얻기 위해 저자 윤석만은 전·현직 장관에서부터 대학총장, 기업 CEO와 사회 리더들을 포함해 문화 예술인, 법조인, 의사, 회계사 등 다양한 전문 직군을 대표하는 100명의 인사이트가 담긴 인터뷰 결과와 2016년 다보스포럼과 OECD 등 국제기관들의 연구 성과, 구글과 페이스북 등 앞선 기업들의 사례 등이 응축된 미래 역량을 ‘연결 지능, 인성 역량, 실천 지식, 소통 능력’ 4가지로 압축해 제시하고 있다. 인공지능(AI)이 바꿔놓을 세상 저편에 ‘멋진 신세계’가 펼쳐질지, ‘빅브라더’의 세상일지를 결정하는 것은 결국 우리들의 몫이다. 그 여정에 이 책은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 ‘챗GPTㆍ바드’가 바꿔놓을 인공지능(AI) 시대, 직업 증발과 가짜 직업 등 우리 삶의 변화에 대한 근본적인 통찰! 일론 머스크는 2017년 두바이에서 열린 ‘월드 거버먼트 서밋(World GovemmenSummit)’에서 “미래사회는 AI의 상용화로 인간의 20%만이 의미 있는 직업을 갖게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새로운 파레토 법칙으로 이는 단순히 일자리가 없어지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엄청난 기술 혁신이 이루어져 사회 전체의 생산성이 월등하게 높아지고 이로 인해 전체 인구의 20%만 일을 해도 나머지 80%를 책임질 수 있는 세상이 온다는 것이다. 즉 20%의 사람들이 나머지 80%를 먹여 살리는 세상이 온다는 걸 전제하고 있다. 이를 뒷받침 하듯 전문가들은 2030년까지 경찰관(88%), 약사(84.2%), 미용사·보험영업원(79.2%), 영양사(76%), 변호사(48.1%), 판ㆍ검사(58.6%), 의사(70%), 교수(59.3%), 기자(52.4%) 등 그동안 각광 받던 전문직종까지 인공지능(AI)으로 대체된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이와같이 언젠가 인간은 AI에게 많은 일자리를 넘겨주게 될 것이고, 그때에는 단순히 먹고살기 위해 일하지는 않아도 될 것이다. 그런 시대에 우리는 과연 무엇을 하면서 살아야 할까? 이런 근본적인 물음에 저자는 AI가 할 수 없는 일들, 더욱 인간의 본질에 가까운, 20 대 80의 미래사회에서도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직업과 일자리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기계가 인간처럼 되는 것만을 걱정하고 있을 게 아니라 인간이 기계처럼 되지 않도록 지금부터 고민하고 성찰해야 한다’고 역설하는 저자는 그 출발점은 학교에서 교사들은 무엇을 가르치고, 학생들은 무엇을 배워야 할지를 고민하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조언한다. 왜냐하면 미래 산업의 핵심 자원은 19세기와 같은 금광이나 20세기의 석유가 아닌 사람이 곧 절대적인 자원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나라의 국력을 따지는 주요 지표인 GDP의 개념도 1년 동안의 총생산량이 아니라, 생산을 할 수 있는 자산, 특히 인적 자산이 얼마나 많은지가 그 나라의 국력을 결정하게 된다는 것이다. 즉, 사람 자체가 금광인 ‘휴마인(Humine=Human+Mine)’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는 저자의 주장에 인공지능(AI) 시대가 바꿔놓을 우리 삶의 변화에 대한 근본적인 통찰이 담겨 있다. “인공지능(AI)과 경쟁하지 말고 AI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라.” 미래 인재가 갖춰야 할 핵심 역량 4가지 된 전자계산기로 고차원적 수학 연구를 할 수 있게 됐듯, 챗GPT를 인간의 지적 역량을 높이는 좋은 도구로 활용한다면 보고서 등을 작성할 때 자료 수집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고, 연설문·기사와 같은 글의 초안을 잡는 데에도 큰 도움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음성 서비스와 연계하면 독거노인과 유아 등의 돌봄 로봇에 적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처럼 도구로써 챗GPT의 장점은 취하되 부작용은 보완하는 게 올바른 AI 사용법이다. 이를 위해 이미 교육현장에서는 AI와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교사의 일방적 수업 대신 맞춤형 학습을 하고 있다. 미네르바 스쿨(Minerva School)과 같은 혁신적인 대학이 나와 미래교육의 새로운 모델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우리가 어떤 능력을 중점으로 키워야 하고, 그 교육법은 무엇인지에 대한 공통된 의견은 없는 상황이다. 이에 저자는 해법은 의외로 간단하다고 말한다. ‘AI와 경쟁하지 말고 AI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 즉 AI가 잘할 수 있는 일과 못하는 일을 구분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지능과 스펙, 성적 등으로 변별력을 가졌던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 특이점이 도래하고 AI가 ...
  • 프롤로그 인공지능(AI)은 계산기다 Chapter1 인공지능(AI)이 바꿔놓을 세상 : : 직업 증발이 시작되었다 : : 가짜 직업의 시대 : : 이제는 휴마인이다 : : AI로 위협받는 전문직 : : 학생은 21세기, 학교는 19세기 : : 챗GPT와 대학의 종말 Chapter2 시대에 따라 변하는 인재상 : : 그리스·로마 시대의 이성적 인간 : : 춘추 전국 시대 유가의 덕승재 군자론 : : 팍스 로마나 시대의 오픈마인드 : : 르네상스 시대의 만능 엔터테이너 : : 조선 시대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 : 대항해 시대의 챌린저십 : : 산업화 시대의 IQ Chapter3 미래인재 핵심역량 4가지 : : AI에 지지 않으려면 : : 연결 지능 : 창의성의 핵심 : : 인성 역량 : Humart가 진짜 실력 : : 실천 지식 : howknow의 시대 : : 소통 능력 : 호모 커뮤니쿠스 Chapter4 AI를 활용할 능력 : : 상상과 도전의 원천, 스토리 : : 세종과 유대인의 공부법, 질문 : : 모든 역량의 기초, 논리 : : 사고력을 결정한다, 언어 능력 : : 말과 글을 동시에 잘하려면 에필로그 행복도 능력이다
  • 이처럼 기술 발전이 기존 직업의 소멸을 가져오는 것은 필연적입니다. 그리고 AI로 대표되는 새로운 기술혁명은 산업 분야의 일대 변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2027년에는 국내 일자리의 52%가 AI로 대체될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인간이 만든 미래 기술이 아이러니하게도 오히려 인간의 일자리를 위협하고 있는 형국이죠 - 21면 만일 정말 하고 싶은 일이 생긴다 해도, 우리는 AI와 경쟁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사회를 대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AI가 할 수 없는 일들, 더욱 인간의 본질에 가까운 것들을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요. 20 대 80의 미래사회에서도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다면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고유의 일을 찾아야 합니다. 기계가 인간처럼 되는 것만을 걱정하고 있을 게 아니라 인간이 기계처럼 되지 않도록 지금부터 고민하고 성찰해야 합니다 -38면 미래의 직업인에게 정확히 어떤 능력이 필요할지 100% 맞추는 건 불가능한 일지만 두 가지는 확실합니다. 첫째는 AI가 할 수 없는 능력을 갖추라는 것입니다. 둘째는 AI를 잘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일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노동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있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입니다. - 54면 100명이 꼽은 미래 인재의 필수 역량은 크게 5가지로 압축할 수 있습니다. 바로 창의력과 인성, 융복합 능력, 협업 역량, 커뮤니케이션 능력입니다. 그중 으뜸은 단연 창의성이었습니다. 100명 중 29명(중복 응답)이 창의력을 미래사회에서 인간이 갖춰야 할 핵심 능력으로 꼽았습니다 - 129면 생전에 잡스는 창의성에 대해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자주 했습니다.“창의성은 사물을 연결하는 것이다(Creativity is just connecting things).”창의성이란 연결하는 것이라는 이 말 속에 창의성의 본질이 담겨 있습니다. - 136면 인간은 이제 똑똑함(smart)만으로는 AI를 따라갈 수 없습니다. 우린 이제 AI가 할 수 없는 것들에 눈을 돌려야 합니다. AI가 가질 수 없는 능력을 갖춰야만 미래사회에서도 인간이 주인 노릇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곧 인성 역량을 갖추는 일로, 인간성을 가진 스마트‘휴마트(humart)’를 실천하는 일입니다 - 156면 더 이상 지식은 쌓아놓은 탑과 같은 고정된 체계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탑을 쌓을 수 있는 능력, 자신이 이론과 학문의 체계를 만들어낼 수 있는 역량을 지식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이를 이전 시대의 지식과 구분해‘실천 지식’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이미 존재하는 정보와 지식 체계로부터 새로운 정보를 추론하고 스 스로 지식을 만들어가는 능력이 미래 사회에선 꼭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 160면 산업화 시대에서 강조해왔던 인간의 역량은 IQ였습니다. 하지만 미래사회에선 공감을 바탕으로 타인들과 얼마나 관계를 잘 맺느냐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한 능력이 될 것입니다.‘사회지능지수(SQ, Social Quotient)라는 개념을 처음 주장한 다니엘 골드만(Daniel Goldman)은“앞으로의 사회에서 성공 가능성이 높은 사람들은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공감 능력이 뛰어나며 서로를 배려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 176면
  • 윤석만 [저]
  • 중앙일보 기자인 저자는 국회·청와대·교육부 등 다양한 출입처를 거쳤다. 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하고, 커뮤니케이션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14년 제정된 인성교육진흥법의 입법 초기 단계부터 국회와 긴밀히 협업했으며, 정부가 2016년 발표한 인성교육 5개년 종합계획안 연구에서는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수상 기록으로는 한국기자협회가 수여하는 한국 기자상(2011년),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가 수여하는 대한민국 청소년 육성 대상(2015년)이 있다. 2012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바른 품성을 갖추는 것이 어떻게 사회적인 능력으로 연결되는지 연구해 왔으며, 본 저서『휴마트 씽킹』은 그의 고민과 연구 성과를 담은 첫 번째 저서다. 집필을 마친 현재에도 기자의 역할을 정보 전달자에 국한하지 않고 스스로 지식체계를 만들어낼 수 있는 지식언론인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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