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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 
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1 ㅣ 제임스 톰슨, 윤준 ㅣ 나남 ㅣ The Sea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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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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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page/158*232*28/80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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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30041362/8930041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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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최초로 완역된 18세기 영문학의 보석 이성의 시대에 태어난 낭만주의의 선구자 제임스 톰슨의 대표작 《사계》 ‘18~19세기의 가장 인기 있는 영시’《사계》는 1726년 처음 등장한 이후 100여 년에 걸쳐 132판이 출간될 정도로 대단하고 지속적인 인기를 누린 작품이다. 사계절의 변화를 통해 자연의 질서와 조화를 노래하는 이 시편은 톰슨이 정밀한 과학적 관찰과 섬세한 낭만적 감수성으로 그린 우주, 만물, 신에 대한 찬가로, 영국문학의 가장 영향력 있는 자연시다. 18세기의 사상적 토대에서 탄생했으면서 동시에 19세기 낭만주의 문학의 태동을 예시하는 《사계》는 변화무쌍한 한 해의 싱그러운 봄, 찬란한 여름, 황금빛 가을, 매서운 겨울에 대 한 세밀하고도 장려한 묘사로 동시대와 후대의 수많은 작가들, 화가들, 작곡가들에게 예술적 영감의 원천이 되었으며, 그 회화적 정경의 아름다움으로 삽화의 주제로도 높은 인기를 끌었다. 계절의 흐름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하는 자연의 역동적인 양상들을 탁월한 묘사로 스케치하는 이 작품에서 우리는 당대의 문학적, 역사적, 과학적, 철학적, 신학적 관념들뿐만 아니라 시인의 정치적 신념, 지적 흥미, 애국적 예찬, 낭만적 감수성까지 발견할 수 있다. 국내 최초로 완역되는 ‘18~19세기 영어권에서 가장 많이 읽힌 시’ 제임스 톰슨의《사계》는 1730년 처음 완성본이 출간된 이후 약 150년 간 ‘성서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의 거실에 놓여 있을’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끈 영문학의 고전이다. 출간 뒤 거의 백 년이 지난 19세기 초엽에도 톰슨이 여전히 영국 비평가에게 ‘모든 시인 중 가장 인기 있는 시인’으로 평가되었다는 사실은 18세기와 19세기에 걸쳐 그의 대표작《사계》가 거둔 압도적인 대중적 성공을 증명한다. 그러나 영어권에서의 중요도와 영향력에 비해 국내에서《사계》는 그 방대한 분량 중 일부 구절이 발췌 번역되어 있을 뿐이어서 일반 독자들이 접하기 어려웠다. 따라서 한국현대영미시학회 회장을 지낸 영미시 전문가 윤 준 교수의 유려하고도 완성도 높은 번역으로 국내 독자들과 연구자들이 처음으로《사계》의 완역본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은 문학사적 의미가 깊다. 서정적 상상력과 과학적 정밀함이 결합된 사계절의 묘사 《사계》는 영문학에서 ‘이성의 시대’로 불리는 18세기의 신고전주의적 경향을 반영하고 있 으면서도 ‘감성의 시대’인 19세기의 낭만주의적 조류를 예시하고 있는 작품이다. 뉴턴의 광학을 비롯한 18세기의 자연과학적 발견에 큰 영향을 받은 톰슨은《사계》에서 세계에 대한 정밀한 과학적 관찰과 낭만적 감수성을 설득력 있게 결합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신에 바치는 찬가로 이루어진《사계》의 묘사는 우주가 질서정연한 체계를 이루고 있다는 당대의 과학적 이론에 기초하고 있으면서도 서정적 아름다움을 잃지 않는다. 톰슨은 황야와 숲과 대설원과 바다와 사막과 강과 들판을 아우르는 자연의 장대한 경관, 목가적 전원부터 번잡한 도시에 이르는 인간의 삶의 터전, 천체의 궤도, 기상학적 현상, 식물과 동물의 생태, 빛과 색채의 변화를 망라하는 폭넓은 소재를 통해 신과 그의 위대한 작품인 자연의 다채로움과 충만성을 예찬한다. 예술가들에게 영감의 원천이 된 이상향적 자연의 풍경 영국문학에서 자연을 소재로 한 가장 빼어난 묘사-명상시 중 하나로 평가되는《사계》는 당대와 후대 예술가들에게 영감의 원천이 되었다. 교향곡의 아버지로 불리는 오스트리아 작곡가 요제프 하이든은 톰슨의《사계》를 토대로 같은 제목의 오라토리오를 완성했고, 19세기 영국을 대표하는 풍경화가 윌리엄 터너와 존 ...
  • 봄 15 여름 81 가을 187 겨울 265 찬가 331 옮긴이 해제 337 옮긴이 후기 375 지은이ㆍ옮긴이 소개 379
  • 제임스 톰슨 [저]
  • 영국 스코틀랜드 장로교파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록스버러셔의 국경지방에서 자연과 접하며 성장했다. 일찍부터 전원 풍경을 즐겨 묘사하는 시를 썼던 그는 에딘버러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해 성직자의 길을 준비하다가 결국 시인의 삶을 택하기로 마음먹었다. 1725년 런던으로 이주한 후 발간한 405행의 무운시 《겨울》(1726)로 유명해진 그는 이 작품을 대폭 수정?보완하고 다른 계절들에 관한 시편들도 연달아 발표해 1730년에《사계》의 첫 집성본(4,470행)을 발간했고, 1746년에는 5,541행으로 증보했다. 특히 뉴턴의 과학적 발견에 대한 관심 및 지식과 자연계에 대한 신선한 감수성과 정밀한 관찰에 입각한 섬세한 묘사가 두드러진 《사계》는 이후의 낭만주의 시대 시인들뿐만 아니라 유럽 문학과 예술 전반에 큰 영향을 끼쳤다. 상상적 나태의 성향에 대한 흥미로운 알레고리인《나태의 성》(1748)은 결국 독신으로 세상을 떠난 그의 마지막 작품이 되었다.
  • 윤준 [저]
  •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1990)를 받았으며, 1985년부터 현재까지 배재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일하고 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영문과에서 풀브라이트 방문학자(1992∼1993)로 연구했고, 한국현대영어영문학회 제1회 우수논문상(2005)을 받았으며, 한국현대영미시학회장(2011∼2012)과 한국현대영어영문학회장(2011∼2013)으로 일했다. 지은 책으로 ≪콜리지의 시 연구≫(2001), 옮긴 책으로 ≪문학과 인간의 이미지≫(1983), ≪거상 실비아 플라스 시선≫(공역, 1986), ≪영문학사(제4개정판)≫(공역, 1992), ≪Who’s Who in Korean Literature≫(공동 영역, 1996), ≪티베트 원정기≫(공역, 2006), ≪영미시의 길잡이≫ (2007), ≪티베트 순례자≫(공역, 2007), ≪영문학의 길잡이≫(2008), ≪마지막 탐험가?스벤 헤딘 자서전≫(공역, 2010), ≪콜리지 시선≫(2012), ≪워즈워스 시선≫(2014), ≪영국 대표시선집≫(2016), ≪허버트 시선≫(2018)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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