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피맛골에 내려온 남산의 토끼 : 사진으로 잇는 50년 전과 오늘
정치영 ㅣ 사회평론아카데미
  • 정가
15,000원
  • 판매가
13,500원 (10% ↓, 1,500원 ↓)
  • 발행일
2023년 06월 02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56page/125*190*25/364g
  • ISBN
9791167071095/1167071093
  • 배송비
  • 배송예정일
09/27(수)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50년 전 광화문, 이대앞, 피맛골, 해운대의 모습은 어땠을까? 이곳들의 현재 모습은 어떨까? 『피맛골에 내려온 남산의 토끼』는 1971년에 한국의 곳곳을 촬영한 옛 사진과 그 사진 속 장소를 찾아가 같은 구도로 찍은 현재의 사진, 이 두 장의 사진을 두고 정치·경제·문화적으로 변화한 우리 사회상을 이야기한다. 변한 것과 변하지 않은 것은 무엇일까? 사진들을 따라가다 보면 한국의 현대사를 읽는 동시에 가깝고 익숙한 장소들의 알지 못했던 낯선 이야기들을 발견하게 된다. 생태적 관점으로 장소들의 미래를 고민하는 김찬휘 녹색당 공동대표와, 톡톡 튀는 극적인 장치로 친근하게 이야기를 풀어가는 김형진 KBS PD, 완벽에 가까운 고증을 통해 장소에 관한 정확한 역사와 지형을 이야기로 구현하는 정치영 한국학중앙연구원 인문지리학전공 교수, 이 셋의 개성 있는 이야기와 함께 우리가 알던 장소들의 몰랐던 이야기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 50년 전과 현재, 두 장의 사진으로 반세기를 기록하다 이 책의 모태는 『경향신문』의 연재물 「반세기, 기록의 기억」이다. 이 칼럼은 50년 전과 후를 보여주는 두 장의 사진과 세 명의 필자가 돌아가며 쓴 반세기 동안의 변화에 관한 글을 담고 있다. 칼럼을 기획한 건 2015년 결성되어 ‘카피레프트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토종 콘텐츠 무상 공유 단체’ 셀수스협동조합이다(카피레프트는 저작권을 뜻하는 카피라이트의 반대 개념을 말한다). 시간을 더 거슬러 올라가면 1971년, 그러니까 반세기 전에 전국을 돌아다니며 한국의 시대상을 사진으로 기록한 조성봉이라는 사진가가 있다. 그는 당시 찍은 귀한 사진들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셀수스에 기증했다. 셀수스를 결성한 김찬휘·김형진, 그리고 그들의 친구이자 셀수스에 가장 많은 사진을 기증한 후원자인 정치영은 옛 사진에 나오는 장소들을 중심으로 우리 사회의 정치·경제·문화적 변화상을 글로 써서 칼럼에 실었다. 그 사이, 칼럼에 들어갈 장소의 현재 사진을 찍기 위해 셀수스의 조합원들은 옛 사진과 동일한 장소에 가서 동일한 구도로 장소의 모습을 촬영했다. 이리하여 50년 전과 후를 보여주는 익숙한 듯 낯선 두 장의 사진과 그 변화에 관한 글이 2022년 1월부터 매주 금요일이면 『경향신문』에 기록되기 시작한 것이다. 50년 동안 우리가 아는 그 장소는 과연 어떻게 변한 걸까? 변했다는 건, 변하지 않는 그 무엇이 있어 알 수 있는 것 어떤 곳은 그야말로 ‘상전벽해’와도 같아서, 50년 전 사진가가 선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없는 경우도 있었다. 문화재로 지정된 오래된 고목이 단서가 되기도 했고, 때로는 주변 어르신께 옛 사진을 보여주며 물어물어 찾기도 했다. 과정이 이런 한, 사진으로 찾은 것은 장소와 그 장소의 시대적 배경, 역사적 의미뿐만이 아니다. 우연히 길에서 만난 사람들은 그 장소에 관한 작고 평범한 기억들을 들려줬다. 옛 사진을 따라가며 사진을 찍는 조합원들, 글을 쓰는 필자들, 그리고 칼럼을 읽는 독자들은 모두 같은 생각을 떠올릴 것이다. ‘50년 후에 과연 이곳은 어떤 모습으로 변해 있을까?’ 『피맛골에 내려온 남산의 토끼』에 기록된 이야기들은 이 장소들을 기억할 귀중한, 어쩌면 유일한 단서가 될지도 모른다. 많은 장소가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흐름에 따라 흔적도 없이 사라졌거나 터만 남아 있다. 비록 초라하게 남은 터라 할지라도 그때 다 하지 못한 이야기를 나름의 방식으로 전해주고 있었다. 건물은 높아지고 하늘은 좁아져서 50년 전 작가와 같은 앵글을 맞출 수 없어 아쉬웠다. 장소를 찾을 때는 먼저 인터넷으로 검색하여 확인한 후 현장을 찾아 나섰다. 변하지 않은 산등선과 오래된 건물들, 그리고 토박이 어르신들의 추억담은 그 지역 장소를 찾는 중요한 단서가 되기도 했다. 변했다는 건, 변하지 않는 그 무엇이 있어 알 수 있는 것이 아닐까. (253쪽 「50년 전과 동일한 위치에서 사진 찍기」) 박물관 박제로 남은 피맛골 ‘다이내믹 코리아’. 우리는 어찌나 새로운 걸 좋아하고 빠르게 결정하는지, 옛 성곽을 새롭게(?) 복원하기 위해 먼저 시민들의 추억이 켜켜이 쌓인 건물들을 순식간에 부숴버린다. 그 장소와 함께 간직해 온 기억들은 동시에 갈 길을 잃고 헤매기 시작한다. 발전하는 도시의 기능을 수용하고 편리하게 수행하기 위해, 하지만 무엇보다도 재산 가치의 향상을 위해 도시가 허물어지고 다시 만들어지기를 반복한다. 터를 완전히 없애고 빌딩을 올려 그 안에 피맛골이라는 이름의 식당가를 재현해 놓은 지금의 피맛골에서 도시재생의 문화가 성숙하지 못한 것이 아니었나 하...
  • 프롤로그 들어가며 1_ 같은 장소, 전혀 다른 이야기 취사 금지, 야호 금지 관악산 연주대 ‘바보 스테이지’라 불리는 곳이 있었다 이화여자대학교 앞 거리 트렌드의 시작 종로2가 피맛골의 사연 피맛골 고품격의 의미 세종문화회관 2_ 역사적 혼종 고아한 종소리는 여전히 우리를 위로한다 보신각 해수욕이란 무엇인가 인천 송도해수욕장 장충단에 깃든 영령은 호텔로 가라는 걸까? 장충단비 여전히 슬픈 정선아리랑 정선읍 ‘오죽헌 정화사업’ 오죽헌 3_ 동상, 저마다의 이야기 큰 물결을 기다리며 소파 방정환 동상 그의 동양 평화 정신은 지금도 유효하다 남산 안중근 의사 동상 어떤 승리 맥아더 장군 동상 황소 30 건국대학교 황소상 충무공을 기억하는 일 진해 이순신 장군 동상 4_ 역사, 다소 씁쓸한 독립 정신도 70m 이동 가능한가? 독립문 일도양단 중앙청 우리가 잃어버린 것 창경원 유원지 ‘피 묻은 혼’은 이것을 부수라는 건 아닐까 4·19학생혁명기념탑 공허하고 기괴하다 국회의사당 보존과 리뉴얼 사이 한국은행 앞 분수대 남산의 토끼와 거북이 남산 케이블카 5_ 시간 여행을 떠나볼 것 연등의 화려함에 취해 힘든 삶 잠시 잊으시라 서울 조계사 연등 우...
  • 종로는 조선 시대 우리나라에서 가장 넓은 길이었고, 이 길을 따라 육의전을 비롯한 상점들이 늘어서 있었다. 남대문에서 뻗어온 남대문로와 종로가 만나는 곳에는 도성 사람들에게 시간을 알리는 큰 종을 단 누각이 있었다. 이것이 종루이며, 종로라는 이름은 여기서 유래하였다. 종루는 나중에 보신각이란 이름이 붙었다. _26쪽 「트렌드의 시작 - 종로 2가」 중에서 피맛골은 처음부터 평민들의 공간이었다. 조선 시대 종로는 궁궐과 관가가 가까워, 가마나 말을 탄 고관대작의 행차가 잦은 큰길이었다. 큰길을 가다 고관대작을 만나면 하급 관리와 평민들은 엎드려 예의를 표해야 했으니, 이것이 싫었던 사람들은 뒤쪽의 좁은 골목을 이용하게 되었다. 이 골목에 ‘말을 피하는 골목’이라는 이름이 붙은 사연이다. _36쪽 「피맛골의 사연 - 피맛골」 중에서 이처럼 독립문의 ‘독립’은 일본이 아니라 중국으로부터의 독립이었다. 실제로 훗날 친일파가 된 이완용이 독립협회의 대표적 인물이었다. 독립문의 현판 글씨도 이완용이 썼다는 설이 파다하다. 하지만 서재필은 더 넓은 의미의 독립을 생각했다. “이 문은 중국만이 아니라 일본, 러시아, 모든 유럽열강으로부터의 독립을 의미한다.” 1971년의 독립문 사진 뒤에는 길 위의 자동차가 보이지만 50년 뒤의 사진에는 공원만이 보인다. 1979년 성산로를 건설하는 과정에서 고가 차도 건설 등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만으로 독립문과 영은문 주초를 북서쪽으로 70m 이동한 것이다. 그런 시절이었다. _109쪽 「독립 정신도 70m 이동 가능한가? - 독립문」 중에서 조선왕조의 심장인 경복궁 근정전 앞을 가로막고 서 있는 조선총독부는 일제가 조선을 완전히 지배했음을 과시하는 표상이었다. 일제는 초현대식의 거대한 조선총독부와 버려진 초라한 조선 궁궐과의 대비를 통해, 사람들이 제국 일본의 우월함을 절감하도록 유도하였다. 이에 대해 반감을 표시한 일본인도 있었다. 이 건물이 완공되기 전에, 경복궁을 관광한 한 유명한 일본 승려는 “실로 역사 깊은 궁전과 전면의 멋진 오래된 대문(광화문)이 버터 냄새 나는 건물로 일도양단(一刀?斷)될 운명에 처했다”고 개탄하였다. _110쪽 「일도양단 - 중앙청」 중에서 절로서는 오래되었다고 할 수 없지만, 조계사의 앞마당을 지키고 선 회화나무는 400살을 훌쩍 넘겼다. 이 회화나무는 가톨릭 영화 한 편을 보는 진귀한 경험도 했는데, 한국 불교의 대표 사찰인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2011년에 김수환 추기경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를 상영했을 때였다. 가톨릭계에서는 화답으로 부처님오신날에 법정 스님의 영화를 명동성당에서 불교 신자, 가톨릭 신자가 어우러져 보았다. _144쪽 「연등의 화려함에 취해 힘든 삶 잠시 잊으시라 - 서울 조계사」 중에서 이렇게 동래도호부의 얼굴 역할을 하던 망미루는 일제강점기에 얄궂은 운명에 휩싸인다. 1919년 동래의 3·1운동이 이 누각 위에서의 만세삼창으로 시작된 탓인지는 모르겠으나, 일제는 1930년대 시가지 정리사업을 하면서 망미루를 비롯한 동래도호부의 여러 건물을 허물려고 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때 망미루는 동래온천에서 가까운 금정산 기슭의 금강공원 입구로 옮겨진다. 금강공원은 동래온천을 개발한 일본인들이 만든 관광지다. _200쪽 「좁은 골목길과 마주한 망미루 - 부산 망미루」 중에서
  • 정치영 [저]
  • 고려대학교 지리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지리학과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연구교수, 일본 교토대학교 초빙학자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인문지리학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과거를 대상으로 하는 지리학”인 역사지리학을 전공한 저자는 과거의 경관이나 지리적 상황을 복원하고, 각 지역의 환경에 적응하여 사람들이 만들어 낸 지역 문화를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지리산지 농업과 촌락 연구』, 『사대부, 산수 유람을 떠나다』가 있고, 공저로는 『한국 중소도시 경관사』, 『여행기의 인문학2』, 『조선의 명승』, 『한국역사지리』, 『지명의 지리학』, 『지리산 역사문화 사전』, 『한국의 명승』, 『피맛골에 내려온 남산의 토끼』(공저) 등이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