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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절요 6(한정판) 
고려사절요(한정판)1 ㅣ 배용구 ㅣ 공감의힘
  • 정가
38,000원
  • 판매가
34,200원 (10% ↓, 3,800원 ↓)
  • 발행일
2023년 09월 28일
  • 페이지수/크기
536page/150*225*0
  • ISBN
9791169740395/1169740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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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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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고려사절요(한정판)(총7건)
고려사절요 7(한정판)     34,200원 (10%↓)
고려사절요 6(한정판)     34,200원 (10%↓)
고려사절요 5(한정판)     34,200원 (10%↓)
고려사절요 4(한정판)     34,200원 (10%↓)
고려사절요 3(한정판)     34,200원 (10%↓)
  • 상세정보
  • 〈고려사절요〉는 고려 32대에 걸친 역대 왕들의 주요한 일들과 행적들이 기록되어 있는데, 국가의 치란흥망에 관계된 기사로서 귀감이 될 수 있는 기사, 왕이 직접 참여한 제사, 외국의 사신 관련 기사, 천재지변에 관한 기사, 왕의 수렵 활동, 관료의 임명과 파면 관련 내용, 정책에 받아들여진 상소문 등 군주에게 교훈을 주기 위한 내용들이 상세하게 기록되었다. 권수에는 김종서가 고려 역대 왕의 사적을 빠짐없이 기록하였다는 「진고려사절요전」과 4가지 기준을 정해 편찬하였다는 「고려사절요 범례」, 편찬에 참여한 김종서, 정인지, 신숙주, 박팽년, 양성지 등 28명의 기록을 담은 「수사관修史官」이 수록되었다. 1452년(문종 2년)에 김종서 등이 왕명을 받고 〈고려사〉를 저본으로 내용을 축약하여 5개월 만에 찬수한 편년체 역사서이다.
  • 왕대별 보기 1대 태조 (918 - 943) 2대 혜종 (943 - 945) 3대 정종 (945 - 949) 4대 광종 (949 - 975) 5대 경종 (975 - 981) 6대 성종 (981 - 997) 7대 목종 (997 - 1009) 8대 현종 (1009 - 1031) 9대 덕종 (1031 - 1034) 10대 정종 (1034 - 1046) 11대 문종 (1046 - 1083) 12대 순종 (1083 - 1083) 13대 선종 (1083 - 1094) 14대 헌종 (1094 - 1095) 15대 숙종 (1095 - 1105) 16대 예종 (1105 - 1122) 17대 인종 (1122 - 1146) 18대 의종 (1146 - 1170) 19대 명종 (1170 - 1197) 20대 신종 (1197 - 1204) 21대 희종 (1204 - 1211) 22대 강종 (1211 - 1213) 23대 고종 (1213 - 1259) 24대 원종 (1259 - 1274) 25대 충렬왕 (1274 - 1308) 26대 충선왕 (1298,1308-1313) 27대 충숙왕 (1313 - 1330, 1332-1339) 28대 충혜왕 (1330 - 1332, 1339-1344) 29대 충목왕 (1344 - 1348) 30대 충정왕 (1348 - 1351) 31대 공민왕 (1351 - 1374) 32대 우왕 (1374 - 1388) 33대 창왕 (1388 - 1389) 34대 공양왕 (1389 - 1392) 「고려사절요」를 올리는 전箋 대광보국숭록대부 의정부우의정 영집현전 경연사 감춘추관사 세자부大匡輔國崇祿大夫 議政府右議政 領集賢殿 經筵事 監春秋館事 世子傅 신 김종서金宗瑞 등은 삼가 새로 찬술한 「고려사절요」를 정서淨書하여 올립니다. 신 김종서 등은 진실로 황송하여 머리를 조아리고 또 조아리면서 아뢰옵니다. 가만히 생각하건대, 편년체編年體는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에 근본을 두고, 기전체紀傳體는 사마천司馬遷의 「사기史記」에서부터 비롯되었는데, 반고班固의〈 「한서漢書」〉 이후로는 역사를 기록하는 자들이 모두 사마천의 「사기」를 근본으로 서술하여 누구도 어기지 않았던 것은 그 규모가 크고 넓기에 서술이 두루 갖추어질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번잡하게 길어서 궁구하기가 어렵다고 하는 근심을 면할 수가 없으니, 이것이 사가史家들은 〈편년체와 기전체가〉 각기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어느 한 쪽을 버릴 수가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생각하건대, 고려는 당唐 말기에 일어나 뛰어난 무예로써 흉악한 무리들을 베고, 관대함으로써 뭇사람들의 마음을 얻었으며, 마침내 대업大業을 이루어 후손[後昆]에게 전하였습니다. 무릇 교사郊社를 세우고 〈통치의〉 법도를 정하였으며, 학교를 일으키고 과거제를 시행하기에 이르렀고, 중서성中書省을 설치하여 기무를 총괄하니 통치[體統]에 체계가 있게 되었고, 안렴사按廉使를 파견하여 주현을 감찰하니 탐악하고 부패한 자들이 감히 마음대로 굴지 못하였습니다. 부위제府衛制는 병사들이 농사에 의지하여 살게 하는 법도를 얻은 것이요, 전시과田柴科는 관리들이 대대로 녹봉祿俸을 받게 하려는 뜻이 있었으며, 형정刑政이 거행되고 품식品式이 갖추어지니 중외中外가 편안[寧謐]하고 백성들의 살림살이가 넉넉하여, 태평한 다스림이 성하였다고 할 만 하였습니다. 중엽 이후로는 〈왕이 그 책무의〉 부담을 이기지 못하여 안으로는 폐행嬖幸들에 의해서 미혹하여지고, 밖으로는 권신權臣과 간신姦臣들에 의해서 휘둘리게 되었으며, 강성한 적들이 번갈아 침입하여 창과 방패가 번뜩였습니다[爛?]. 쇠락함은 가짜 왕씨가 왕위를 도둑질하는 데에까지 이르러 왕씨王氏의 제사가 끊어져 대대로 이어지지[血食] 못하게 되었습니다. 공양왕恭讓王이 반정返正을 하였으나, 끝내 어리석음과 나약함으로 인해 스스로 망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대개 하늘[天]이 참된 군주를 낳아서 우리 백성들을 평안하게 한 것이지 진실로 사람의 힘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 태조太祖 강헌대왕康獻大王께서 처음으로 보신輔臣들에게 고려의 ...
  • ? 충숙왕 5년(1318년) 1318년 1월 / 권24 / 왕과 공주가 연회를 가지다 / 68 1318년 1월 / 권24 / 최성지를 원에 보내 천추절을 하례하다 / 68 1318년 1월 / 권24 / 사냥한 짐승을 태묘에 올리게 하다 / 69 1318년 1월 / 권24 / 최원무 등과 시를 나누다 / 69 1318년 2월 7일 / 권24 / 지진이 발생하다 / 69 1318년 2월 / 권24 / 이공보를 원에 보내 성절을 하례하다 / 69 1318년 2월 / 권24 / 왕의 혐명을 금지하다 / 69 1318년 2월 / 권24 / 박인평을 순군에 가두다 / 69 1318년 2월 / 권24 / 탐라민이 반란을 일으키고 성주와 왕자를 쫓아내다 / 70 1318년 2월 / 권24 / 왕이 흥천사 들판에서 사냥하다 / 70 1318년 4월 / 권24 / 탐라민의 원한을 산 관리를 처벌하다 / 70 1318년 4월 / 권24 / 주군의 사심관을 폐지하다 / 70 1318년 5월 / 권24 / 배정지를 탐라존무사로 삼아 파견하다 / 70 1318년 5월 / 권24 / 사신을 지방으로 보내 규찰하게 하다 / 70 1318년 5월 / 권24 / 제폐사목소를 설치하다 / 71 1318년 6월 / 권24 / 중찬으로 치사한 송분이 사망하다 / 71 1318년 6월 / 권24 / 지밀직사사 윤신걸 등을 임명하다 / 71 1318년 6월 / 권24 / 제폐사목소를 찰리...
  • 서언 「고려사절요」는 고려 32대에 걸친 역대 왕들의 주요한 일들과 행적들이 기록되어 있는데, 국가의 치란흥망에 관계된 기사로서 귀감이 될 수 있는 기사, 왕이 직접 참여한 제사, 외국의 사신 관련 기사, 천재지변에 관한 기사, 왕의 수렵 활동, 관료의 임명과 파면 관련 내용, 정책에 받아들여진 상소문 등 군주에게 교훈을 주기 위한 내용들이 상세하게 기록되었다. 권수에는 김종서가 고려 역대 왕의 사적을 빠짐없이 기록하였다는 「진고려사절요전」과 4가지 기준을 정해 편찬하였다는 「고려사절요 범례」, 편찬에 참여한 김종서, 정인지, 신숙주, 박팽년, 양성지 등 28명의 기록을 담은 「수사관修史官」이 수록되었다. 1452년(문종 2년)에 김종서 등이 왕명을 받고 「고려사」를 저본으로 내용을 축약하여 5개월 만에 찬수한 편년체 역사서이다. 세종이 1449년(세종 31년) 2월에 지춘추관사 김종서에게 「고려사」를 다시 교정하여 편찬하기를 명하였다. 이에 김종서 등은 1451년(문종 1년) 8월에 139권 75책의 「고려사」를 완성하였다. 그러나 「고려사」의 분량이 너무 방대하고 산만한 부분들이 많아 5개월 뒤인 1452년(문종 2년) 2월에 「고려사」를 요약하여 35권 35책의 「고려사절요」를 간행하게 되었다. 금속활자본(초주갑인자)으로 된 1권1책(권20)이다. 이 책의 크기는 세로 34.0㎝, 가로 21.4㎝이고, 광곽匡郭의 크기는 세로 25.0㎝, 가로 16.8㎝이다. 제책은 오침안 선장본五針眼線裝本이고 제첨제와 권수제는 「고려사절요」이다. 변란은 사주단변四周單邊이고, 본문에는 계선이 있다. 행자수는 10행 19자이고, 주는 쌍행이며 어미의 형태는 상하내향흑어미上下內向黑魚尾이다. 「고려사절요」는 「고려사」보다 내용에 있어서 소략하다. 그러나 「고려사」에서 찾을 수 없는 기록도 있으며, 「고려사」가 세가世家·지志·열전列傳으로 나누어 기술됨으로써 연월의 기록이 누락된 것이 많은 데 비해, 연·월순으로 기술되었으므로 사료적 가치가 높다고 하겠다. 특히, 정치적 사건의 추이를 이해하는 데는 「고려사」보다 월등히 좋은 자료이다. 그리고 역대 역사가들이 썼던 사론을 모두 실었으므로 사학사상을 연구하는 사학사 연구에 있어서 귀중한 사서이다. 이처럼 「고려사절요」는 「고려사」를 보완해 주는 중요성을 가지고 있다. 「고려사절요」의 편찬자 18인은 모두 「고려사」를 편찬한 사람들이고, 편찬 시기가 5개월의 차이밖에 없으므로, 이에 나타나는 역사관도 「고려사」의 그것과 거의 일치한다. 「고려사절요」는 「고려사」와 마찬가지로 찬자들의 사론을 써넣지 않았다. 그러나 「고려사절요」는 후대의 군주로 하여금 정치에 참조하게 하려는 목적으로 편찬되었기 때문에, 교훈적 성격이 「고려사」에 비해 강하게 반영되었다. 즉, 고려시대 실록에 수록되었던 고려시대 사신史臣의 사론, 「국사」에 실렸던 이제현의 사론, 정도전·정총 등이 「고려국사」에 써넣었던 사론 등 총 108편의 사론을 실었다. 이는 「고려사」에서 세가에만 34편을 실은 것에 비해 대단히 많은 사론을 실은 것이다. 한편, 「고려사」는 수사의 주체가 군주이기 때문에 군주 중심의 경향이 강하고, 「고려사절요」는 그 주체가 신료臣僚이기 때문에 신료 중심의 사서적 성격을 띤다. 1452년(문종 2년) 김종서가 편찬한 「고려사절요」는 「고려사」와 달리 편년체로 기록되었다. 「고려사절요」는 「고려사」에 비해 내용이 풍부하지는 못하지만, 「고려사」에 없는 사실들을 많이 수록하고 있다. 이는 편찬 당시 고려의 실록과 사초 등 관련 기록들을 널리 참고하였기 때문이다. 편년체 역사서인 「고려사...
  • 배용구 [저]
  • 「태종 이방원」 편집위원, 「7년 전쟁,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편집위원, 「어린이 조선왕조실록」 편집위원, 「왕의 일기, 일성록과 정조의 리더십」 편집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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