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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의 변신 : 프랑스 태피스트리 읽기
정은진 ㅣ 사회평론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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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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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page/183*241*17/81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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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67071200/11670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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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국내 최초로 태피스트리를 본격 탐구한 책 태피스트리엔 역사, 사랑, 혁명, 욕망… 모든 것이 교차돼 있다 태피스트리는 실로 짠 그림으로, 가로실(위사)과 세로실(경사)을 교차하여 그림을 표현한다. 태피스트리의 제작 공정은 길고 복잡해서, 같은 면적의 벽을 장식한다고 했을 때 태피스트리의 제작 비용이 프레스코(벽화)의 약 열 배나 된다. 때문에 이 호화로운 매체를 주문하고 소유하는 사람은 대부분 왕과 귀족이었다. 태피스트리를 역사와 정치의 텍스트로 읽을 수 있는 지점이 바로 여기에 있다. 루이 12세, 카트린 드메디시스, 루이 14세가 주문한 태피스트리가 전달하는 이야기는 각기 다르지만, 통치계급의 권력과 당시 시대상을 재현한다. 이 책은 특별히 15-18세기 프랑스의 태피스트리에 주목한다. 이 시기 프랑스는 중세에서 벗어나 근대로 진입하였고, 봉건사회에서 절대왕정으로, 발루아 왕조에서 부르봉 왕조로 교체되었으며, 1789년에는 대혁명이라는 격변을 맞았다. 이때 왕과 귀족들이 주문 제작한 태피스트리에는 당대의 사회상이 투영되어 있다. 이를 읽어내는 방법을 국내 최초로 소개하는 『실의 변신: 프랑스 태피스트리 읽기』는 태피스트리가 장려한 예술품 이상으로 귀중한 사료이자 시각매체임을 새롭게 인식하게 한다.
  • 이동하는 프레스코이자 가장 값비싼 직물, 태피스트리 15-18세기 프랑스 사회를 재현하다 『실의 변신: 프랑스 태피스트리 읽기』(이하 『실의 변신』)는 국내 최초로 태피스트리를 본격적으로 탐구한 책이다. 태피스트리는 실로 짠 그림으로, 가로실(위사)과 세로실(경사)을 교차시켜 다채로운 색채로 그림을 표현한다. 태피스트리를 제작하려면 긴 시간과 공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는 가격으로 반영된다. 같은 면적의 벽을 장식한다면 태피스트리의 제작비는 프레스코(벽화)의 약 10배가 든다. 때문에 태피스트리는 ‘가장 값비싼 직물’, ‘이동 가능한 프레스코’로 여겨졌고 태피스트리의 소유자는 대부분 왕과 귀족이었다. 태피스트리는 궁정 예술이며 귀족 예술이었다. 필사본이 중세를 대표하는 고급 예술이라면 르네상스의 최고급 예술품은 태피스트리라 할 수 있다. 벽을 장식한다는 점은 태피스트리와 프레스코가 동일하지만, 태피스트리는 이동이 가능한 매체라는 점에서 당시 성을 이곳저곳 옮기며 생활했던 귀족들에게 아름다운 장식품으로 선호되었다. 『실의 변신』은 특히 15~18세기 프랑스에서 제작된 태피스트리에 주목한다. 이 시기 프랑스는 중세에서 벗어나 근대로 진입하였고, 봉건사회에서 절대왕정으로, 발루아 왕조에서 부르봉 왕조로 교체되었으며, 1789년에는 대혁명이라는 격변을 맞았다. 큰 변화의 시기에 프랑스의 왕과 귀족들은 자신의 성을 화려하게 장식할 태피스트리에 어떤 장면을 담으려 했을까. 이 책은 여기에 착안하여 태피스트리를 당대의 사회변화를 보여주는 텍스트로 읽고자 한다. 넓은 공간을 장식하는 태피스트리는 장식적인 기능과 함께 관람자에게 이야기를 전달한다. 태피스트리는 벽의 냉기를 막아 방안의 온기를 보존해주고, 부드럽고 유연한 시각매체로서 효과적인 선전 도구로 사용되었다. 저자는 유명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는 태피스트리 연작을 한 작품씩 상세하게 해석한다. 파리 클뤼니 중세 박물관의 대표적인 작품인 《여인과 유니콘》부터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중세 미술 분관 클로이스터스에 소장된 《유니콘 태피스트리》, 피렌체 우피치 미술관의 《발루아 태피스트리》, LA 게티 미술관의 《그로테스크》까지. 커다란 고화질 도판을 함께 수록한 이 책은 독자에게 마치 전시실을 관람하는 것 같은 느낌을 선사한다. 《여인과 유니콘》 : 궁정풍 사랑 이야기 태피스트리는 이야기이다. 이야기에는 등장인물이 있고 테마(주제)와 플롯(구성)이 있다. 파리 클뤼니 중세 박물관에 소장된 여섯 점의 태피스트리 《여인과 유니콘》 연작은 1500년경 제작되었고, 다홍색 배경과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 작품이다. 19세기 문인부터 현대 작가에 이르기까지 많은 작가들이 이 작품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 쇼팽의 연인으로 알려진 조르주 상드는 소설 『잔(Jeanne)』(1844)에서 이 태피스트리를 “기이한 태피스트리”라고 언급했고,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는 『말테의 수기』(1910)에서 이 연작을 “벽걸이 양탄자”라고 칭하면서 한 작품씩 자세히 묘사했다. 『진주 귀고리 소녀』(1999)로 유명한 작가 트레이시 슈발리에는 동명의 소설 『여인과 일각수』(2003)를 펴내기에 이른다. ‘궁정풍 사랑’은 11세기 남프랑스에서 활동한 트루바두르(음유시인)들이 부르던 여인을 숭배하는 시가에서 시작된 사랑의 전통이다. 결혼한 귀족 여성을 미혼의 젊은 기사가 좇는 내용이 많았고, 대체로 기사는 상대 여성에게 절대복종했다. 여성은 태양이나 달처럼 인간이 닿을 수 없는 존재로 그려지며 남성의 존경과 숭앙의 대상이 된다. 이러한 여성과 남성의 지배ㆍ종속 관...
  • 여는 글 Ⅰ 서론 용어와 짧은 역사 제작 과정 왜 프랑스 태피스트리인가? 서사, 선전, 장식 Ⅱ 서사 1 《여인과 유니콘》 태피스트리 궁정풍 사랑과 그 기원 사랑의 단계 사랑의 장소 소망에서 욕망으로 2 《유니콘 태피스트리》 유니콘, 하나의 뿔 사냥의 정치학 사냥의 매뉴얼 유니콘, 왕의 사냥감 Ⅲ 선전 1 발루아 태피스트리 앙투안 카롱과 뤼카스 더 헤이러 발루아 축제 앙리 3세 치하의 카트린 드메디시스 축제, 귀족정치의 프로파간다 2 고블랭 태피스트리 고블랭 제작소 고블랭 제작소를 방문한 루이 14세 알렉산드로스로 그려진 루이 14세 ?케르크에 입성하는 루이 14세 프로파간다로서 태피스트리 Ⅳ 장식 1 《그로테스크》 태피스트리 그로테스크의 기원과 전개 베랭의 그로테스크 코메디아 델라르테 중국 취향 즉흥과 환상 속으로 2 《네 원소》 태피스트리 로카유 장식 태피스트리 디자이너로서 부셰 신들의 사랑으로 표현된 네 원소 궁정풍 사랑에서 갈랑트리로 닫는 글 주 참고문헌 찾아보기
  • ● 이 책은 실의 변신(transformations)에 관한 이야기이다. 실은 안료를 만나 색이 되고 선과 면이 되어 태피스트리가 되었다. 실이 모인 태피스트리는 이야기가 되고, 선전을 하고, 벽을 장식한다. 태피스트리는 붓과 물감으로 그린 그림이 아니라 실로 짠 그림이고, 그 크기가 벽을 가릴 만큼 큰 것이 많다. 태피스트리는 예나 지금이나 많은 사람들이 쉽게 감상하거나 널리 향유할 수 있는 예술작품이 아니다. 제작 비용이 비쌀 뿐 아니라 감상을 하기 위한 공간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태피스트리의 소유자는 대부분 왕과 귀족이었다. 요컨대 태피스트리는 궁정예술이며 귀족예술이다. 중세를 대표하는 고급예술이 필사본이라면, 르네상스 최고급 예술품은 태피스트리를 꼽을 수 있다. 그렇다면 태피스트리의 매력은 무엇일까? _여는 글, 8쪽 ● 중세 태피스트리 중 가장 유명한 것은 프랑스 앙제성(Chateau d'Angers)에 있는 태피스트리 연작 《요한계시록(The Apocalypse)》그림 7이다. (...) 앙제 태피스트리의 주제인 「요한계시록」은 신약성서의 맨 마지막 챕터로, 세상의 종말을 다루고 있다. 「요한계시록」은 1000년대를 전후로 필사본이 많이 제작되었는데, 같은 주제를 이미지로 재현한 앙제의 태피스트리는 벽으로 확장된 필사본이라 할 수 있다. 성서 같은 텍스트를 태피스트리로 제작한 것은 태피스트리가 이야기-그림(Narrative-Painting)이라는 특징을 갖고 있음을 알려준다. 크기가 작은 필사본이 개인용이라면, 거대한 규모로 제작된 태피스트리는 다수의 관람자를 위한 것이다. 따라서 태피스트리는 그 규모로 인해 공공성을 지닌다. _Ⅰ장 서론, 19-20쪽 ● 《여인과 유니콘》 태피스트리는 클뤼니 중세 박물관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큰 방 전체를 차지하고 있다.그림 13 이곳에 소장되기 전에는 프랑스 남서부 리무장(Limousin) 지역의 부삭성(Chateau de Boussac)에 있었다. (...) 쇼팽의 연인으로 알려진 조르주 상드(George Sand, 1804~1876)는 소설 『잔(Jeanne)』(1844)의 부삭성을 배경으로 한 부분에서 이 태피스트리를 “기이한 태피스트리curious enigmatic tapestry”라고 언급하였다. (...) 한편 릴케(Rainer Maria Rilke, 1875~1926)는 1910년 발표한 『말테의 수기』에서 여섯 점의 태피스트리를 ‘벽걸이 양탄자’라 칭하며, 미각, 후각, 청각, 소망, 촉각, 시각 순으로 묘사하였다. 이러한 문인들의 관심은 이 작품이 이국적이고 신비한 분위기로 상상력을 자극했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여인과 유니콘》을 다룬 문학작품은 19세기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2004년 트레이시 슈발리에(Tracy Chevalier)가 동명의 소설을 발간하는 것으로 이어진다. _Ⅱ장 서사, 36-37쪽 ● ‘Mon Seul Desir’라는 글귀가 수놓인 천막 앞에 목걸이를 들고 있는 여인이 등장하는 작품 〈소망〉에 대해서는 해석이 분분하다. 이를테면, 여인은 목걸이를 상자에서 집어 든 것인가, 아니면 목걸이를 풀어서 상자에 넣으려는 것인가? 또 목걸이가 상징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러나 이와 같은 질문들에는 아직 합의된 답이 나오지 않았다. 〈소망〉과 관련하여 현재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는 해석은 프랑스 미술사학자 알랭 엘랑드-브랑당뷔르(Alain Erlande-Brandenburg)의 것이다. 그는 목걸이가 세속적인 욕망을 상징하며, 그것을 내려놓는 여인의 행동은 감각적인 삶을 추구하던 현세의 삶을 버리는 자유의지(Liberum arbitrium)를 보여준다고 보았다. _Ⅱ장 서사, 40쪽 ● 르브룅의 회화 〈그라니쿠스 전투〉가 전투를 마치 파노라마 모드로 사진을 찍은 것 같다면,그림 65 태피스트리는 클로즈업 모드를 사용한 것처...
  • 정은진 [저]
  •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르네상스 미술 전공이며, 지은 책으로 『기쁨을 전하는 그림』, 옮긴 책으로 『로마, 절대권력의 길을 닦다』, 『베네치아 미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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