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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이 아니야 : 디지털 폭력에 맞서는 다섯 편의 이야기
김아미, 구정인 ㅣ 키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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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3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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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page/152*220*0
  • ISBN
9791157856503/115785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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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버불링 #악플 #해킹 #가짜뉴스 #온라인그루밍 우리 일상을 파고든 온라인 범죄, 미리 알아 두면 두렵지 않아요! 다섯 편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범죄 예방에 대한 정보를 익히고 건강한 디지털 시민이 될 수 있어요! 건강한 디지털 시민이 되기 위해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으면 좋은 범죄 예방 동화집. 악플, 가짜뉴스, 해킹 등 온라인 범죄가 다양해지고 치밀해지면서 ‘혹시 나도 피해자가 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디지털 폭력이 무엇인지, 온라인 범죄가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미리 알고 있으면 범죄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특히 감정 이입이 가능한 이야기들은 어린이가 범죄 상황을 인지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가진다. 《장난이 아니야》에는 사계절어린이문학상 대상, 웅진주니어 문학상 등을 수상한 이재문, 황지영 작가님, 개성 넘치는 작품 세계로 선보이는 선자은, 전여울 작가님의 단편 동화 4편과 구정인 작가님의 단편 만화 1편이 수록되어 있다. 각 단편들은 #사이버불링 #악플 #가짜뉴스 #해킹 #온라인그루밍 같은 범죄들이 어떻게 벌어지는지 생생하게 그리고 있어 어린이 독자들이 범죄 상황을 다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이 책은 하버드대학교에서 교육공학으로 석사 학위를,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 교육학연구대학원에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전공한 김아미 선생님의 해설을 통해 전문성을 확보했으며, 각 단편에 제시된 내용들을 요약한 ‘온라인 범죄 예방 수칙 10가지’도 함께 실었다. 《장난이 아니야》는 어린이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양육자와 교사를 비롯한 어른들이 현재 어린이들이 처한 상황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적절한 순간에 필요한 도움을 주기 위해 꼭 읽어야 하는 책이다.
  • 나도 모르게 폭력의 피해자/가해자가 되는 디지털 세계 범죄에 대해 미리 알아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악플, 가짜뉴스, 해킹 등 온라인 범죄가 다양해지고 치밀해지면서 ‘혹시 나도 피해자가 되는 것은 아닐까’ ‘설마 내가 당하겠어? 하는 불안함과 두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어린이들도 온라인 범죄의 위협감을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메시지를 주고 받는 메신저 프로그램, 다양한 SNS 프로그램과 온라인 매체 등을 일상적으로 이용하니까요. 이와 같은 상황에서 어린이들의 디지털 매체 이용을 일방적으로 금지하거나, 어린이들이 실제로 겪고 있는 디지털 범죄를 쉬쉬하는 것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디지털 폭력이 무엇인지, 온라인 범죄가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미리 알면 범죄 예방에 큰 도움이 되는데요. 《장난이 아니야》는 어린이들이 감정 이입할 수 있는 다섯 편의 이야기를 통해, 무엇이 범죄인지, 장난으로 시작한 행동이 얼마나 위험해질 수 있는지, 피해자 혹은 가해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보여 줍니다. #사이버불링 #악플 #해킹 #가짜뉴스 #온라인그루밍 다섯 가지 범죄에 대한 다섯 편의 생생한 이야기 《장난이 아니야》에는 사계절어린이문학상 대상, 웅진주니어 문학상 등을 수상한 이재문, 황지영 작가님, 개성 넘치는 작품 세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선자은, 전여울 작가님의 단편 동화 4편과 구정인 작가님의 단편 만화 1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각 단편은 #사이버불링 #악플 #가짜뉴스 #해킹 #온라인그루밍 같은 범죄들이 어떻게 벌어지는지 생생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덕분에 어린이 독자들이 흥미롭게 이야기를 읽으면서 범죄 상황을 다각적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한편 이 책은 하버드대학교에서 교육공학으로 석사 학위를,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 교육학연구대학원에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전공한 김아미 선생님의 해설을 통해 전문성을 확보했습니다. 또한 다섯 편의 이야기 중 핵심 내용을 정리한 〈온라인 범죄 예방 수칙 10가지〉는 어린이들이 온라인 범죄에 맞서는 힘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건강한 디지털 시민이 되기 위해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범죄 예방 동화집” 《장난이 아니야》는 어린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양육자와 교사를 포함, 많은 어른들이 함께 읽어야 하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현재 어린이들이 처한 상황을 구체적으로 이해해야만, 적절한 순간에 꼭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디지털 환경에 노출된 세대인 지금의 10대 어린이들은 성장기 혹은 성인이 된 후에 디지털 세계를 접한 기성 세대와 미디어를 접하는 방식이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어린이들에게 디지털 세계가 어떤 의미인지, 그 안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그 일들에 대해 어린이들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어떻게 대처하고자 하는지를 알아야 어린이들이 도움의 손길을 청할 때 그 손을 마주잡을 수 있습니다. 《장난이 아니야》는 요즘 어린이들의 세계를 현실적으로 그렸습니다. 어린이와 어른이 《장난이 아니야》를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눈다면,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디지털 범죄를 예방하고 건강한 디지털 시민이 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줄거리] #사이버불링 A의 추모식_선자은 ‘사이버 불링’은 온라인에서 누군가를 지속적으로 괴롭히는 행동을 뜻합니다. 다른 아이들로부터 사이버 따돌림과 언어 폭력, 신상 정보 유출 등의 괴롭힘을 당한 A는 자신의 피해를 알릴 방법을 찾아냅니다. #악플 율리의 선_전여울 ‘악플’은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거나 비난하려는 나...
  • A의 추모식 6 6학년 단체 채팅방과 인경의 이야기 8 ‘친친 방’과 주은의 이야기 18 게임 커뮤니티와 하리의 이야기 29 A의 인별그램과 아로니카의 이야기 37 개학식 43 선자은 작가의 말 49 율리의 선 50 전여울 작가의 말 77 처음엔 장난이었다 78 변명을 하자면 80 경찰 조사: 사건 과정 85 담임 교사 김형호 89 전교 회장 정다은 92 다은의 친한 친구 엄주희 98 코딩 강사 정미혜 102 코딩 천재 한승유 104 일편단심 박건하 109 너는 누구? 112 이재문 작가의 말 117 그 아이의 마스크와 이상한 소문 118 황지영 작가의 말 151 사랑한다는 말 152 구정인 작가의 말 195 해설_사이버 범죄, 내가 잘못해서 피해자가 되는 게 아닙니다 196
  • 채팅방에서도 A한테 별다른 일을 한 건 아니었다. A 모르게 다른 친구들이랑 따로 단체 채팅방을 만든다거나, A가 메시지를 보내면 읽고도 못 본 척 대답하지 않는 등 싫은 티만 조금 냈을 뿐이었다. 그런 일로 사람이 죽을 리 없었다. - 〈A의 추모식〉 중에서 익명성에 숨어서 한순간에 변해 버린 사람들은 잔인하기만 했다. 먹잇감을 찾은 맹수처럼 달려들어 A를 물어뜯었다.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더 아픈 법이었지만, 오히려 사람들은 그 아픔을 구경하는 것을 즐겼다. - 〈A의 추모식〉 중에서 “그러면 너는 앞으로도 내 몸을 평가하는 댓글을 계속 달겠네?” “네가 SNS에 올리고 싶은 사진을 올리는 것처럼, 나도 SNS에서 내가 말하고 싶은 걸 말할 권리가 있거든? SNS는 원래 누구나 자유롭게 자기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공간 아니야?” 율리는 한숨을 크게 내쉬었다. “너 지금 분명 선 넘은 거야.” “선?” “내가 너를 이해해 볼 수 있는 선을 넘었다는 말이야. 차라리 솔직히 말해. 넌 그냥 내 몸을 네 멋대로 평가하고 싶을 뿐이잖아.” - 〈율리의 선〉 중에서 애들이 왜 엄마한테서 핸드폰을 사수하려고 하는지 아세요? 그 안에 친구들과 주고받은 메시지부터 사진, 영상 그리고 열심히 키운 게임 캐릭터까지 소중한 게 다 들어 있어서예요. 한마디로 보물 상자잖아요. 남의 보물 상자를 손쉽게 털 수 있는데, 애들이 해킹에 관심이 없겠어요? - 〈처음엔 장난이었다〉 중에서 “누가 SNS 하래? 안 했으면 이런 일 안 당했을 거 아니야.” 해킹이 무서워서 SNS를 하지 말아야 한다니, SNS를 한 게 무슨 잘못이라고. - 〈처음엔 장난이었다〉 중에서 서리는 너튜브와 포털 사이트에서 새 바이러스에 관한 우리나라 뉴스를 찾아봤다. 영상이 여러 개 나왔지만, 그중에 이름만 들으면 우리나라 사람 누구나 알 만한 언론사에서 올린 뉴스는 없었다. 서리는 은주에게 아까 그 영상은 가짜 뉴스인 것 같다고 했지만, 은주는 서리 말을 믿지 않았다. - 국내 뉴스가 없는 건 당연하지! 영상에서 나왔잖아. 정부에서 기사가 나가는 걸 막고 있는 거야. 어서 마스크 써! - 〈그 아이의 마스크와 이상한 소문〉 중에서 ‘어떡하지? 엄마가 모르는 사람한테 뭐 받지 말랬는데. 진짜 물건도 아닌데, 괜찮지 않을까?’ - 〈사랑한다는 말〉 중에서 내일이 오지 않기를 기도했는데...... 그 내일이 오늘이 됐다. 이제 어떡하지? 오빠한테 빌어 볼까? 도저히 못 하겠다고. 울면서 빌면 봐주지 않을까? - 〈사랑한다는 말〉 중에서 SNS에 개인적인 이야기를 남길 때는 공개 범위를 설정해야 해요. 나의 이야기를 누구에게 공개할지, 누가 댓글을 남길 수 있게 할지 항상 고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른 친구의 개인 정보를 잘 지켜 주는 것도 당연한 일이겠지요? - 해설 〈사이버 범죄, 내가 잘못해서 피해자가 되는 게 아닙니다〉 중에서 온라인 세상에서 나쁜 일이 벌어지는 것을 목격하게 되면, 혹은 나도 모르게 피해자가 되었다면, 혼자 고민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믿을 수 있는 어른에게 반드시 이야기해야 합니다. 어른이 당장 문제를 해결해 주지 못할 수도 있지만, 여러분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게 돕고, 상처받은 마음을 달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함께 해결할 방법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 - 해설 〈사이버 범죄, 내가 잘못해서 피해자가 되는 게 아닙니다〉 중에서
  • 김아미 [저]
  • 서울대학교 빅데이터혁신공유대학 연구부교수,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연구자. 서울대에서 불어교육학을 전공하고 언론정보학을 부전공했다. 하버드대에서 교육공학으로 석사학위를,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교육학 연구대학원에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확장된 미디어 리터러시 개념 정립과 데이터 리터러시, 디지털 권리 및 디지털 윤리, 아동 주도 미디어 문화 연구 방법론 등을 주제로 연구하고 있다. 『온라인의 우리 아이들』,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이해』, 『젠더와 미디어 경험』(공저), Learning to Live with Datafication(공저) 등을 썼으며, 『미디어 교육 선언』(공역)을 옮겼다.
  • 구정인 [저]
  • 디자이너이자 만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만화책 『기분이 없는 기분』과 『비밀을 말할 시간』을 쓰고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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