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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미래 교육 트렌드 : 36명의 현장 교육전문가들이 제시하는 미래 교육의 전망과 해법
유수근 ㅣ 뜨인돌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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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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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page/152*225*25/69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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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58079804/8958079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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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 교육에 실제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완벽한 지침서! 이 책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교육의 본질, 즉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하는 문제를 단단히 붙잡고 조금이나마 해법에 다가가고자 한 노력의 결실이다. 다양한 분야의 36명 현장 교육전문가들이 철저한 자료 분석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교육의 중심 가치와 핵심 트렌드를 풀어냈다. 이를 통해 미래 사회의 변화에 따르되 교육의 본질을 놓치지 않는 교육이 무엇인지, 밑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했다. 2022 개정 교육과정, 학령인구 감소, 챗GPT의 수업 활용, AI 시대의 영어·수학 교육, 문해력 저하에 따른 문제와 대처 방안, 교실 속 느린 학습자, 교권과 학생 인권의 대립, 에듀테크 시장의 성장, 초등 의대반 열풍, 학교 공간의 혁신, 교사의 디지털 교육 전문성, 진로교육과 생태환경교육의 방향 등 미래 교육의 주요 이슈들을 분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집필진의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그간의 수업 사례, 교수안 등을 통해 지금의 교육에 적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교수 학습법을 제안한다. 또한 미래의 핵심 역량인 자기관리 역량(자기주도성), 지식정보 처리 역량, 창의적 사고 역량, 심미적 감성 역량, 협력적 소통 역량, 공동체 역량을 어떻게 키워줄 것인가에 관한 여러 가지 해법들을 책 곳곳에서 자세하게 짚어 준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미래 교육에 대한 분명한 로드맵과 강력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이다.
  • 급변하는 미래,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2023년, 극심한 교권 침해에 신음하던 20만 명의 교사들이 “공교육 회복”을 외치며 거리로 나섰고, 챗GPT가 등장해 수업 현장을 뒤흔들었다. 교육부는 ‘디지털 교육 혁신 원년’을 선포하며 2025년부터 교과과정에 AI 디지털 교과서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 했고 보건복지부는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 치르게 될 대학입시부터 의대정원 증원이 반영되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학령인구의 감소로 신입생이 없는 초등학교가 145곳이나 되었고 정부는 학교의 통폐합과 함께 공립 교원 신규 채용을 줄이겠다고 발표했다. 사회는 급변하고 있고, 학교 안팎으로 많은 정책 변화와 갈등들이 계속되며 교육 현장은 한 치 앞을 알 수 없다. 교사와 학부모들은 불안하고 막막하다…….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이 책은 이 문제를 단단히 붙잡고 조금이나마 해법에 다가가고자 한 노력의 결실이다. 다양한 분야의 현장 교육전문가 36명이 철저한 자료 분석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교육의 중심 가치와 핵심 트렌드를 풀어냈다. 이를 통해 사회의 변화에 따르되 교육의 본질을 놓치지 않는 교육이 무엇인지 밑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의 주체인 독자들은 미래 교육의 큰 흐름을 한눈에 파악하고, 분명한 로드맵과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얻게 될 것이다. 교육을 고민하는 모든 현장에서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는 미래 교육을 제안한다! 이 책은 (사)교사크리에이터협회(교크협)의 기획으로 시작되었다. 교크협은 교육 디지털 콘텐츠 개발을 위해 현직 교사들이 만든 단체이다. 자신의 채널을 직접 운영하는 티튜버(Teaher + Youtuber)들답게 현장과 적극 소통하며 교사와 학부모들이 교육 과정에서 가장 고민하고 집중하는 교육의 핵심 이슈들과 미래 교육에 큰 영향을 미치는 트렌드들을 선별하였고, 그 분야를 오랫동안 탐색하고 연구했던 초중고 교사, 대학 교수, 유치원 교사 등 36명이 집필에 참여하였다. ㆍ 2022 개정 교육과정, 무엇이 바뀌나? ㆍ 챗GPT! 교육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ㆍ AI 시대의 영어 교육, 수학 교육은 어떻게 달라야 하는가? ㆍ 문해력 저하에 따른 문제와 대처 방안은 무엇인가? ㆍ 교실 속 ‘느린 학습자’를 어떻게 지도할 것인가? ㆍ 성장하는 에듀테크 시장, 바람직한 공교육 에듀테크 생태계는? ㆍ 초등 의대반 열풍, 무엇이 문제인가? ㆍ 역량 중심의 진로교육과 ESG 생태환경교육이란? ㆍ 교사의 디지털 교육 전문성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 ㆍ 디지털 교육은 학교 공간을 어떻게 바꿔 놓을 것인가? ㆍ 학령인구 감소는 교육 환경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ㆍ AI 시대, 대학은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 ㆍ 세계는 미래 교육을 위해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 저자들은 이슈들을 분석한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시행착오를 거치며 치열하게 고민하고 탐구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수업 사례, 교수안 등을 통해 지금의 교육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교수 학습법을 제안한다. 또한 미래의 핵심 역량인 자기관리 역량(자기주도성), 지식정보 처리 역량, 창의적 사고 역량, 심미적 감성 역량, 협력적 소통 역량, 공동체 역량을 어떻게 키워줄 것인가에 관한 여러 가지 해법들을 책 곳곳에서 자세하게 짚어준다. 이 책의 구성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현재 대한민국의 교육 현실과 학교 현장을 살펴본다. 1장에서는 교권 침해가 만연하고 학생인권조례 폐지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상황 속에서 교권과 학생인권조례의 법령 해석을 다시 한번 들여다보고, ...
  • 책을 내며 여는 글 1부. 대한민국 교육 진단 1장. 지금 우리의 교육 현장 ㆍ 학생 인권과 교권은 함께 간다 ㆍ 학교폭력,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ㆍ 교사 개인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는 새로운 시대 ㆍ 성장하는 에듀테크 시장, 바람직한 공교육 에듀테크 생태계는? 2장. 지금 우리의 아이들 ㆍ 선행과 심화에 올인하는 아이들 ㆍ 초등에서 공부 잘하는 아이, 못하는 아이 ㆍ 읽어도 읽지 못하는 아이들 ㆍ 교실 속 느린 학습자를 어떻게 지도할 것인가 2부. 대한민국 미래 교육 디자인 1장. 미래 교육을 디자인하다 ㆍ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 무엇이 바뀌나? ㆍ 삶의 역량을 키워주는 배움중심수업 ㆍ 다가올 미래, 작은 학교 이야기 ㆍ 고졸 취업을 선택하는 학생들 ㆍ 기업의 ESG 경영을 학교의 ESG 생태환경교육으로 ㆍ 모두를 위한 다문화 교육 ㆍ AI 시대, 더욱더 중요해질 인성교육 ㆍ 현장에서 원하는 디지털 교과서 ㆍ 교사의 디지털 교육 전문성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 ㆍ 미래 교육, 왜 고전을 말해야 하는가? 2장. AI와 함께 수업을 디자인하다 ㆍ 교육, 생성형 AI를 구독하라 ㆍ 챗GPT! 교육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ㆍ AI 시대의 영...
  • 학생 인권과 교권은 대립 관계가 아님을 깊이 새겨야 한다. 학생은 독립된 개인으로 천부의 인권을 누려야 하는 존재이며, 학생 인권은 국제인권조약과 헌법의 가치를 교육 영역에서 실현하고자 하는 법률적 개념이다. 또한 학습권은 헌법이 보장한 권리이고, 이를 잘 수행하기 위한 수단적 권한이 교권이다. ‘헌법상 교육받을 권리를 포함한 학생 인권 실현’을 위해 교권이 필요하다. 다시 강조하지만 학생 인권과 교권은 대립하는 관계가 아니다. - 30p 이제 누구에게나 교실과 학교를 뛰어넘을 수 있는 기회가 허락되었다. 이것이 교실 안 학생들을 버리라는 뜻은 아닐 것이다. 오히려 그렇게 교실을 넘나들며 전문성을 갖춰서 더 능력 있는 모습으로 교실 안 제자들을 만나라는 것이다. 학생들 입장에서도 나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다양한 에듀테크 능력을 보유하고, 전국에서 다양한 학생들을 만나면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것이다. 멀티잡이 필수인 시대가 도래한다고 가르치면서도 정작 교사 자신은 전통적 직업관에 사로잡혀 교실 밖 활동을 주저해서야 되겠는가. -48~49p ‘일어서서 영화 보기’. 대한민국의 사교육과 선행학습을 비유하는 표현이다. 맨 앞자리 관객이 일어서서 영화를 보기 시작하면 뒷좌석 관객도 줄줄이 일어서서 볼 수밖에 없다. 초등 의대반은 아예 의자 위에 서서 영화를 보는 것과 같지 않을까? 다행인지 불행인지는 알 수 없지만, 사교육이 늘어서 학생들 역량이나 국민 수준이 높아졌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 대신 지나친 선행학습으로 인한 아동ㆍ청소년의 내현적, 외재적 문제에 관한 연구는 많다. 아이들은 선행지옥과 계속되는 경쟁 속에서 낙오자, 들러리로 낙인찍히며 마음의 상처를 입어간다. 자신의 부족함과 무능함을 인정하는 아이가 되게 해서는 안 된다. 자신이 이 정도도 해내지 못하는 미숙한 존재라는 수치심에 빠지지 않도록 마음을 잘 보살펴야 할 때다. -73~74p 입시ㆍ성적 위주의 사회 분위기도 문해력 저하의 주요 원인이다. 지금과 같은 사회에서는 좋은 성적이 곧 인생의 성적표로 여겨진다. 좋은 성적을 위해서는 당장 눈앞의 시험이 중요하므로 장기적인 안목을 키울 틈이 없다. 학생들은 성적을 올리기 위해 엄청난 양을 학습하고, 학습량을 따라가기 위해 게임에서 미션을 수행하듯 숙제를 하나하나 해치운다. 좋은 결과를 빠르게 내는 게 관건이다. 하지만 문해력은 그렇게 키울 수 없다. 문해력을 키우려면 긴 글을 읽고 오랜 시간 사고하고 이를 정리해야 한다. 이것은 당장 성적 향상시키기보다 더 멀리 내다보고 천천히 조금씩 내공을 다져나가는 방식이다. - 88p 느린 학습자라는 단어 안에는 느리지만 자신의 속도대로 학습이 가능한 아이들이라는 뜻이 담겨 있다. 빠르고 정확한 것만이 중요하고 경쟁이 최우선 가치인 사회에서는 느린 학습자의 드라마틱한 성장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아이를 둘러싼 시선과 환경이 변화되고 느린 학습자를 이해하는 인생 선생님을 만나면 이내 행복한 학교생활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각자의 속도를 존중하고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교사를 보며 모든 학생은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법을 배워갈 것이다. 우리 모두가 교실 속 포레스트 검프, 느린 학습자에게 인생 선생님이 되어보는 건 어떨까? - 108~109p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전문가뿐 아니라 AI, 공간, 생태환경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협의를 진행하며 미래 사회에서의 필수적인 인간상과 미래 사회를 살아가기 위한 핵심 역량들을 수정했다. 이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에듀테크 활용이 학교...
  • 유수근 [저]
  • 경기도교육청 소속 초등교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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