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농업의 미래 : 가장 오래된 첨단산업
성형주 ㅣ 동아일보사
  • 정가
21,000원
  • 판매가
18,900원 (10% ↓, 2,100원 ↓)
  • 발행일
2023년 11월 01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48page/146*210*20/478g
  • ISBN
9791192101255/1192101251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7/23(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오늘날 우리의 농업은 근본적 혁신이 필요한 거대한 변혁의 시기에 직면해 있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물결은 변화의 속도, 범위와 깊이, 시스템 충격이라는 측면에서 지금까지의 어떤 혁명보다 더 빠르고 격렬하다. 당연히 이러한 변화는 농업 환경 전반에도 엄청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저자는 이 책 《가장 오래된 첨단산업 농업의 미래》에서 향후 농산업 혁신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가 될 데이터 경제와 디지털 전환을 중점적으로 이야기하며, 놀라운 역사적 식견과 정밀하고 폭넓은 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농업의 과거와 현재는 물론 미래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까지 제시하고 있다. 훌쩍 눈앞에 다가온 데이터 경제의 시대, 지금이야말로 농업이 낙후산업이라는 편견과 착시를 벗어던지고 지속 가능한 미래산업으로 변모할 골든 타임이다.
  • 농업은 가장 오래된 첨단산업 지난 1만 년 이상 농업은 언제나 인류가 필요로 하는 크기와 속도만큼 혁신하며 인류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해왔다. 흔히들 첨단산업이라고 하면 빅데이터나 나노바이오, 신재생에너지 등과 같이 시대를 이끌어가고 있는 하이테크 기술을 사용하는 산업이나 높은 수익률을 내며 빠르게 성장하는 산업을 떠올릴 것이다. 그러나 만약 ‘기술이나 시스템 혁신을 통해 시대별로 인류 사회가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를 새롭게 해결해나가는 산업’을 ‘첨단산업’이라 규정한다면, 농업이야말로 가장 오래된 첨단산업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신석기혁명에서 중세 말까지, 중세부터 1차 산업혁명 태동기까지, 그리고 1차 산업혁명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인구의 급격한 증가와 이에 따른 생존 및 식량 부족의 문제를 가장 효과적으로 해결해왔기 때문이다. 삽과 쟁기 같은 농기구는 물론, 화학비료, 동력기관, 초정밀 품종 개량 등 모든 시기마다 당대 최고의 기술과 시스템이 농업을 위해 발명되거나 농업에 도입되어 적극 활용되었다. 그런데도 여전히 일부에서는 농업이 노동집약적인 1차 산업이며, 2차 산업인 제조업이나 3차 산업인 서비스업에 비해 낙후된 산업 내지 사양산업이라는 편견이 작동하는 형편이다. 이 책의 ‘1부 농업은 첨단산업인가’는 이러한 편견이 과연 어디에서 비롯했으며 그 실제는 어떠한지에 대해 각종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저자는 이를 통해 농업이 인류 역사의 발전 과정에서 항상 첨단산업이었으며, 현재와 미래에도 첨단산업일 수밖에 없다는 주장과 근거를 제기한다. 대전환의 중심에 자리 잡은 데이터 경제와 디지털 전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경제와 산업 혁신을 위한 필수 진화 과정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디지털 전환이다. 정보통신기술의 급격한 발전에 따라 이제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정보비용은 줄고 생성·수집·분석 가능한 정보의 양과 활용 영역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바야흐로 데이터 경제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그리고 이에 대응하는 방법이 디지털 전환이다. ‘2부 새로운 전환’에서는 향후 한국 농산업 혁신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가 될 데이터 경제와 디지털 전환에 대해 살펴보고, 전 세계 농업 선진국의 농업 부문 데이터 경제 추진 현황을 소개하고 있다. 정밀 농업, 처방 농업, 스마트 농업, 디지털 농업 등 4차 산업혁명 기반 기술(ICBAM)의 도입 목적과 적용 범위에 따라 다양한 이름으로 지칭되는 새로운 농업 방식이 공통적으로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있다. 물론 다른 산업에서와 마찬가지로 그 핵심에는 ‘데이터’가 자리 잡고 있다. 저자는 미국, 일본, 중국 등 전 세계 농업 선진국들의 농업 부문 디지털 전환 현황과 실행 정책을 바탕으로 한국 농업의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시사점을 도출해낸다. 기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단어가 사회 전반의 다양한 영역에서 빈번히 사용되고, 모두가 이를 잘 이해하고 있다는 인식이 있다 보니, 오히려 4차 산업혁명의 실제 발현 과정이라고 할 수 있는 데이터 경제나 디지털 전환에 대한 농업 분야 개념서는 찾아보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 책 《가장 오래된 첨단산업 농업의 미래》는 농업이 어떠한 방식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데이터 경제로 편입되는지에 대해 상세하고 풍부한 설명과 예시를 제공해준다. 특히 아직 데이터 경제나 디지털 전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농업 분야 학생 및 종사자들에게 유용한 참고자료가 되어주기에 충분하다. 한국 농업 디지털 전환의 출발점 우리 농업 현장은 소비 트렌드 변화, 기후변...
  • 들어가며 1부 농업은 첨단산업인가 인류는 여전히 배고프다 가장 오래된 첨단산업 어닝 랠리를 시작하다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다 2부 새로운 전환 디지털 전환과 데이터 경제 시대의 도래 세계 농업의 디지털 전환 3부 한국 농업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 얼마 남지 않은 골든 타임 한국 농산업 혁신의 출발점 나오며 부록 세계 주요 선진국의 데이터 경제 정책 주 참고문헌
  • 탁월한 식견을 바탕으로 농업이 가야 할 길을 제시한 책이다. 무엇보다 인류사와 농업의 역사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통찰이 압권으로, 농업이 낙후산업이라는 세계적인 석학들의 주장을 비평하며 유사 이래 농업이 줄곧 첨단산업이었음을 조리 있게 설명한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농업이 해결해야 할 과제와 목표, 미래까지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새로운 혁신의 시대, 농업이 인류의 역사에 미친 영향을 제대로 이해하고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이종인(강원대 교수, 현 한국식품유통학회장) 농업을 ‘가장 오래된 첨단산업’이라고 주장한 학자는 아직까지 보지 못했다. 뒤늦은 나이에 농업 공부를 시작한 늦깎이 박사에서 어느새 한국 농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로 압축 성장한 저자는 인류사를 꿰뚫는 놀라운 통찰과 역사적 지식으로 자신의 주장을 날카롭게 증명하고 있다. 미래의 첨단 농업은 결국 데이터 경제와 디지털 전환이 좌우할 것으로 전망된다. 저자는 전 세계 농업 선진국의 데이터 경제와 디지털 전환에 관한 방대한 자료를 수집·분석하여 그 현황을 제시하며, 한국 농산업의 디지털 전환 전략까지 충실히 제안하고 있다. 이 책은 그야말로 한국 농산업계에 주어진 선물이라고 말할 수 있을 법하다. -김병률(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부원장) 본문 중에서 현재 우리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급부상하고 있는 기술들을 우리는 푸드테크라고 통칭한다. 푸드테크는 식품과 기술의 융합 분야로서 원재료인 농수축산물의 생산에서부터 식품 제조, 가공, 유통, 소비에 이르는 식품산업 가치사슬 전 분야에 AI, IoT, 3D 프린팅, 로보틱스, 생명공학 등 첨단 지능정보기술을 접목하여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_p.25 14세기 중반부터 18세기 중반까지 영국의 농업은 그간 영국이 도달했던 최대 인구(약 600만 명)를 부양하는 데 충분한 먹거리를 생산하면서도 1차 산업혁명에 투입될 수많은 유휴 노동력을 도시로 쫓아낼 만큼의 생산성 향상을 달성했다. 중세의 삼포식 농법을 대체하는 윤작법과 축력을 이용하는 새로운 쟁기 보급 등 농업 기술 진보를 바탕으로 농업 생산력이 3배나 증가하였다. (이 시기의 농업 발전을 신석기 농업혁명과 구분하여 1차 농업혁명이라 지칭하기도 한다.) 그리고 이러한 농업 기술 혁신의 중심이었던 영국은 이른바 맬서스의 덫(Malthusian Trap)을 극복하고 19세기 중반까지 폭발적으로 증가(1,700만 명 수준)하는 영국 인구를 성공적으로 부양하였다. _p.62 EU 집행위가 생각하는 ‘미래 농업’은 보다 적은 자원을 활용해 보다 많은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이다. 20세기까지의 농업 방식을 ‘More from More’라고 한다면 미래의 농업은 ‘More from Less’ 방식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을 가능케 하는 것이 ‘지식과 혁신’을 통한 농업 및 농촌 지역의 스마트화인 셈이다. _p.96 서비스 가치 창출의 원천인 데이터를 수집하고 활용하는 FBN의 방식은 최근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주목받고 있는 가치 공동 창출 모델(Value Co-Creation Model) 모델과 정확히 일치한다. VCC 모델에는 고객사용자의 영역, 공급자의 영역, 공통 영역이 존재한다. 이 모델에서 고객은 독립적으로 원천 가치데이터를 창출하는 주체이며 공통 영역에 이를 제공한다. 공급자는 가치 조력자(facilitator)로서 고객이 제공한 원천 가치를 가공하여 실제 사용가치로 전환하는 역할을 한다. _p.130 주지하고 있는 바와 같이 한국의 농업·농촌은 고령화, 기후변화, 농산물 완전 개방에 따른 수입...
  • 성형주 [저]
  • 역사와 문학 덕후인 전형적인 문과생이었으나, 대학원 재학 시절 접한 인터넷에 매료되어 닷컴 열풍이 거세던 2000년대 초반 벤처기업을 창업해 십수 년간 경영했다. 2008년 〈aT 사이버거래소 기본구상 수립〉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농산물 유통에 관심을 가졌고, 2015년 과기부 〈이미지경매 기술개발 및 실증연구〉에 PM으로 참여하면서 IT 업계를 떠나 농업에 몸담았다. 이후 2017년에 농산업융합연구소(ABC Lab: Agri-Biz Convergence Lab)를 설립하여 농산업 각 분야에 발전된 지능정보기술을 융합하는 다양한 정책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1999년 연세대 경제학과 석박사 통합과정 중퇴로 중단했던 학업을 뒤늦게 다시 시작해 2019년도에 전남대 농경제학과에서 경제학 박사를 취득했고, 2021년에는 농산물 유통정책 연구의 공로를 인정받아 농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근 몇 년간은 〈농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마스터플랜 수립,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연구 등을 수행하고, 현재는 〈농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구축사업의 컨설팅 파트를 담당하고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