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 Haig's hilarious novel puts our species on the spot" ― Guardian
"A wonderfully funny, gripping and inventive novel. Like Kurt Vonnegut and Audrey Niffenegger, Haig uses the tropes of science fiction to explore and satirise concepts of free will, love, marriage, logic, immortality and mercy with elegance and poignancy" ― The Times
"Great idea, great plot and superb comedy, especially from the alien's puzzled analyses of primitive human ways" ― Daily Mail
"Matt Haig is a supreme talent and a writer to cherish, and The Humans is undoubtedly his magnum opus" ― Guardian
"A novel with an enormous heart, infused with a sense of gratitude for everything that makes us who we are" -- Charlotte Heathcote ― Daily Express
"Haig's unexpectedly raw tale of love, belonging, and peanut butter . . . Funny, clever and quite, quite lovely" -- Sam Baker ― Sunday Times
"Excellent . . . very human and touching indeed" -- PATRICK NESS
"The Humans is tremendous; a kind of Curious Incident meets The Man Who Fell to Earth. It's funny, touching and written in a highly appealing voice" -- JOANNE HARRIS
"The Humans is a laugh-and-cry book. Troubling, thrilling, puzzling, believable and impossible. Matt Haig uses words like a tin-opener. We are the tin" -- JEANETTE WINTERSON
"A brilliant exploration of what it is to love, and to be human, The Humans is both heartwarming and hilarious, weird, and utterly wonderful. One of the best books I've read in a very long time" -- S.J. WATSON
매트 헤이그 [저]
영국 셰필드에서 태어나 <가디언> <선데이 타임즈> 같은 신문의 기고자로 활동하다 소설가가 되었다. 2005년에 낸 첫 소설 《영국의 마지막 가족》부터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첫 판타지 동화 《그림자 숲의 비밀》도 비평계와 독자 양쪽에서 두루 사랑을 받았다. 셰익스피어 희곡 같은 고전물을 패러디한 소설을 비롯해, 뱀파이어, 트롤, 외계인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과 동화를 꾸준히 내고 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작품으로 《휴먼 : 어느 외계인의 기록》 《그림자 숲의 비밀》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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