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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시 달에 간다 : 로켓부터 화성탐사까지: 우주 탐험의 역사와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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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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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page/154*228*27/70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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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0116978/1190116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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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를 향한 열망의 순간들, 우주 탐사의 새로운 길을 여는 책! 〈우리는 다시 달에 간다〉는 현대 우주개발의 새로운 이정표인 아르테미스 계획을 소개하는 책이다. 이 계획은 과거 아폴로 프로젝트 이후로 약 50년 만에 시작된 유인 달 탐사로, 새로운 우주탐사의 비전을 제시하고 대한민국 또한 참여할 예정인 국제협력 프로그램이다. 아르테미스 계획은 달을 거쳐 화성으로 향하는 "Moon-to-Mars"의 일환으로, 민간 참여를 통해 새로운 달 경제 시대를 열어나가고 있다. 이 책은 우주탐사의 역사와 함께 아폴로 계획의 중단, 중국의 우주개발, 아르테미스 계획과 관련된 주요 주제를 이야기한다. 또한, 대한민국의 아르테미스 계획 참여 가능성과 세부 기술 분야를 다루며, 미래의 아르테미스 유인우주인들의 참여 예상 시기를 제시한다. 아르테미스 유인 우주인으로 선정되기 위해 필요한 역량과 자질을 소개하여 우주 프로그램을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실무진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인 〈우리는 다시 달에 간다〉는 일반 독자뿐 아니라, 청소년들도 달 탐사에 흥미를 갖게 되고, 미래 우주과학자와 기술자가 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아르테미스를 향하여! 아르테미스 계획을 향한 우리의 여정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를 비롯한 전 세계의 유력 기업가들이 우주개발을 위한 회사를 창업하고 우주 탐사를 위한 로켓을 개발하기 시작한 지도 어언 20여 년. 그 사이 인류는 새로운 우주정거장을 띄우고 화성에 탐사선을 보내는 등 우주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왔지만, 2017년 아르테미스 계획의 발족과 함께 그 관심이 폭발했다. 단순히 우리가 다시 달에 가기 때문만은 아니다. 우리가 아르테미스 계획을 통해 꾸는 꿈이 그만큼 원대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아르테미스 계획을 통해 달에서의 자급자족을 꿈꾸고, 화성 탐사를 위한 전초기지를 세우기를 바라며, 인류의 아주 오래된 열망의 대상이었던 아르테미스를 우리의 가장 유용한 조력자로 만들기를 바란다. 아르테미스 계획이 특별한 이유는 이 계획이 국제 협력의 상징이기 때문이다. 아르테미스 계획은 미국의 NASA나 유럽의 ESA, 중국의 CNSA와 같은 강대국의 개별 단체가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계획이 아니다. 열 번째로 서명에 참여한 한국을 포함해 현재까지 32개국이 아르테미스 계획에 참여하기 위해 약정에 서명했다. 또한, 민간기업인 스페이스X나 블루 오리진 등의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기도 하다. 다양한 국가와 민간기업이 협력하여 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것은, 더 이상 우주 탐사가 개별 국가나 단체의 경계에 국한되지 않는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음을 뜻하는 것이다. 이렇게 거대한 그룹이 모여서 이루고자 하는 일이란 어떤 것일까? 가장 먼저로는 달에 대해 이해하게 되는 것이 있다. 달의 특성과 기원을 이해하고 달의 진화 과정을 탐구하며, 이를 통해 달과 지구의 형성 과정과 초기 상태 등을 살펴보게 된다. 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게이트웨이'를 설치해 달과 지구를 중계하는 역할을 맡기며, 달 현지의 자원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달 기지를 건설하고, 달 표면에 다양한 종류의 기기를 설치하여 우주 과학을 도모하기도 한다. 아르테미스 계획이 성공적으로 수행된다면 달을 산업 전반에 활용하며 새로운 산업이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달의 기지는 이후 화성으로 도약하기 위한 인류의 발판 역할을 수행할뿐더러, 화성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생길 위험과 기회를 미리 살펴보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아르테미스 계획은 인류에게 수많은 기회와 도전을 제공할 것이다. 이미 약 2억 원 내외의 가격으로까지 떨어진 우주 여행 비용은 사람들이 우주 여행을 할 수 있는 기회들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더불어 2030년대 중반까지로 계획된 아르테미스 계획으로 인해 우주산업 전반에 수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우주에서의 통신, 식사, 체류를 위한 기술은 물론이고 우주과학과 우주경제와 관련해서도 새로운 일자리가 생길 것이며, 우주비행사와 우주승무원의 수도 그만큼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달을 중심으로 우주의 자원을 활용하는 일 역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3차 발사 성공으로 한국은 열한 번째로 우주로켓 자력 발사국이 되었으며, 달궤도 위성 다누리의 달궤도 안착 등이 이루어져 달까지의 비행 능력을 확인하기도 하였다. 사람들이 우주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진 것 역시 이러한 최근의 우주기술 성공 사례들 덕분일 것이다. 우리는 열 번째로 아르테미스 약정에 서명하며 우주개발을 이어나가고자 하는 관심을 표현했으며, 앞으로도 아르테미스 계획을 통해 국제적인 협력과 함께 경험과 기술력을 쌓아 올려 미래 우주 탐사와 개발에 더욱 적극...
  • 추천사 책을 시작하며 CHAPTER 01. 드라마보다 재미있는 우주개발의 역사 미국을 강타한 스푸트니크 충격 존 F. 케네디의 선언 : 우리는 달에 갈 것이다! 누가 먼저 달에 발자국을 남길 것인가? : 더욱 치열해진 미국과 소련의 우주개발 경쟁 스토리 대형 로켓 개발의 어려움과 이를 극복한 사람들 달에 디딘 첫 발자국의 주인공과 그 이면의 이야기들 아폴로 11호 이후 아폴로 12호에서 17호까지 무슨 일이 있었나 우주과학자가 선택한, 이런 SF영화 어때? : 아폴로 13(APOLLO 13) CHAPTER 02. 달은 더 이상 가지 않았지만 인류는 왜 달에 가는 것을 멈췄을까? 제2의 아폴로를 꿈꿨던 두 명의 대통령 달 착륙 이외의 우주개발 I : 우주왕복선의 업적과 사건사고 달 착륙 이외의 우주개발 II : 미국과 소련의 우주 정거장과 국제우주정거장 우주전쟁은 지속 중 : 중국 우주개발의 구세주 췐쉐썬 멈추지 않는 중국의 우주개발 계획 우주과학자가 선택한, 이런 SF영화 어때? : 승리호 CHAPTER 03. 다시 달을 향하여 강대국들은 왜 우주를 탐내는가? 아르테미스 유인 달탐사 이전의 시도 I : 컨스텔레이션 계획 아르테미스 유인 달탐사 이전의 시도 II : 소행성 포획 계획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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