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죽은 자의 말을 듣는 눈 
드레의창1 ㅣ 드레북스
  • 정가
17,000원
  • 판매가
15,300원 (10% ↓, 1,700원 ↓)
  • 발행일
2024년 01월 23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184page/127*188*18/344g
  • ISBN
9791198612205/1198612207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7/29(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시리즈 도서
드레의창(총1건)
죽은 자의 말을 듣는 눈     15,300원 (10%↓)
드레의창(총2건)
죽은 자의 말을 듣는 눈     15,300원 (10%↓)
생명과 공존의 먹거리 : 음식, 풍요로움과 다양함 너머의 식탁     15,300원 (10%↓)
  • 상세정보
  • 인간의 시각으로 본 법의학을 다루고, 법의학의 시각으로 인간을 바라본다. 죽은 사람이 살아 있는 사람들에게 어떤 말을 하고 있고, 우리가 그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배울 수 있는지 고민하고 그 숨은 의미를 찾는다. 죽은 자의 말을 듣는 눈으로 삶의 의미를 되짚어본다.
  • 죽은 자는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우리가 그들에게서 무엇을 배우는가 법의학이라고 하면 흔히 죽은 사람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학문이라고 짐작하곤 한다. 하지만 법의학자는 인생의 뒤가 아니라 앞을 말한다. 그리고 죽은 자를 통해 살아 있는 사람을 바라본다.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교수이자 법의학연구소 소장인 저자는 죽어 있는 사람이 아닌 살아 있는 사람을 위한 법의학을 말한다. 법의학자로서 죽은 사람이 살아 있는 사람들에게 어떤 말을 하고 있고, 우리가 그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배울 수 있는지 알려준다. 주검 뒤에 가려진 생의 흔적들 죽은 자의 말에서 생을 바라본다 법의학의 정의, 법의학이라고 하면 흔히 생각하는 부검의 의미, 법의학을 통해 규명되는 사인이나 사망의 종류, 인간의 죽음을 마무리하는 과정을 살펴본다. 아울러 법의학의 눈으로 보는 인간의 시작, 법의학에서 보는 살아 있는 인간으로서의 의미, 인간의 끝, 죽음 이후의 변화라는 주제로 법의학을 이해하고, 나아가 인간의 존재를 살펴본다. 죽음 이후 인간의 변화, 법의학으로 본 고독사 문제, 그리고 사회 속에서 한 사람의 온전한 마무리를 가능하게 하는 검시제도의 현실을 마주한다. 죽은 자의 말에서 삶을 생각한다 《죽은 자의 말을 듣는 눈》 법의학은 법률상 문제가 되는 의학적 및 과학적 사항을 연구해 이를 해결함으로써 법을 운영하는 데 도움을 주고 인권 옹호에 이바지하는 학문이다. 치료의학이 사람의 생명을 연장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생명 존중의 의학이라면, 법의학은 사람의 권리가 억울하게 침해받지 않도록 그 권리를 옹호하는 권리 존중의 의학이다. 우리 모두는 언젠가 결국 죽을 것이기에 어떤 학문보다 실재적으로 죽음을 다루는 법의학은 우리 곁의 학문이다. 죽은 자가 하는 말을 통해 우리는 주검의 실체를 들여다보고, 지금 우리의 생을 바라본다. 《죽은 자의 말을 듣는 눈》은 죽은 사람이 살아 있는 사람들에게 어떤 말을 하고 있고, 우리가 그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배울 수 있는지 고민하고 그 숨은 의미를 찾는다.
  • 프롤로그 1장__나는 죽음에서 세상을 본다 나는 죽음에서 세상을 본다 법의학과 법의병리학 다만 말이 없을 뿐 하비와 안티스티우스가 마주한 것 사소하다고 생각한 그것 두벌죽음의 세상에서 정말 그것이 사인일까 같은 사인이라도 결코 같지 않다 죽음 앞에 놓이는 한 장 사망진단서와 시체검안서 한 장이 품은 삶에게 마지막 주소를 찾는 길, 개인식별 2장__주검이 말하는 죽음의 시간 인간이 인간으로 존재하는 순간 법의학으로 보는 인간의 시작 생활반응으로 읽는 그날 법의학과 생명의 끝 마음의 행방 심장에 의한 사후 심판 죽지 않는 삶은 가능할까 심장에 의한 살인 주검이 말하는 죽음의 시간 엔키두 곁을 지킨 길가메시 연명의료 결정 죽음은 늘 삶과 함께한다 있었지만 없는 사람 그렇게 그는 나에게 왔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을까 혼자 죽는 사람들 죽음의 마지막 절차, 검시 누가 검안하고 부검하는가 사람으로서 받는 마지막 의료 Mortui vivos docent 에필로그
  • 이 책을 쓰면서 한 가지 강조하고 싶은 것이 있었다. 그것은 뒤를 돌아보지 말고 앞을 보는 것이었다. 법의학이라고 하면 흔히 죽은 사람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학문이라고 짐작하곤 한다. 죽음을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생각해, 독자들은 이 책이 죽음이나 과거의 일을 다루리라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이 책에서 인생의 뒤보다 앞을 말하고 싶었다. _ 프롤로그 중에서 죽음이라는 끝이 있는 유한한 삶을 사는 우리이기에 인간을 이야기하려면 죽음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어쩌면 우리가 인간인 이유는 우리가 죽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할 수도 있다. 그리고 법의학은 인간의 죽음을 공부하기에 가장 적합한 학문이다. 실재적으로 죽은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이를 살아 있는 사람에게 적용하는 학문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다면, 법의학보다 죽음까지 포함해 인간을 실재적이고 현실적으로 살피는 분야를 찾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나는 법의학이라는 학문을 통해 죽음에서 인간과 세상을 본다. _ p.18 일반적으로 살인 등의 사건에서 법의부검이 시행된다고 짐작하지만 그렇지 않다. 법의부검은 민사 또는 형사 목적으로, 법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사망사건에서 필요한 소견을 확인하기 위해 시행되는 부검이다. 따라서 살인사건 등의 형사재판에 제한되지 않고, 법의부검으로 확인해야 할 소견들은 치명적인 손상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오히려 재판을 위해 필요한 소견이라면 치명적이지 않은 손상이나 그밖에 다른 신체 상태에 대한 소견까지 모두 확인해야 한다. _ p.33 법의학의 눈으로 보는 살아 있는 인간은 생활반응이 있는 인간이다. 생활반응이란 살아 있는 생체로서 외부와 내부의 자극에 대한 생물학적 반응을 말한다. 생활반응의 대표적인 경우가 치유 반응이다. 치유는 살아 있는 사람의 특징이다. 당연하게도 죽은 사람에서는 치유 작용이 나타나지 않는다. 죽은 사람은 뇌를 이루고 있는 신경세포는 물론이고 심장을 이루는 심근세포에서 피부의 모낭세포에 이르기까지 신체를 이루는 모든 세포에서 생명 활동이 마무리되었으므로 치유라는 작용이 나타날 수 없다. 치유와 같은 반응은 살아 있는 생체에서 이루어지고, 이런 생명 작용을 확인하는 것이 법의학에서 죽은 자의 말을 듣는 방법 중 하나다. _ p.83 죽음 그 자체로 삶이 완성되었다고 하기는 어렵다. 그것은 그 생명이 끝났다는 것을 의미할 뿐이다. 그에게는 아직 하지 못한 말이 많이 있을 것이고, 우리에게는 들어야 할 말이 아직 많이 있다. 흔히 “죽은 사람은 말이 없다.”라고 말한다. 맞다. 죽은 사람은 말이 없다. 말을 하고 있다면 죽은 사람이 아니다. 그래서 죽은 사람의 말을 듣기 위해서는 스스로 보아야 한다. _ p.155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