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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가 쉬워지는 이야기 한국사: 고대-고려 
10대를 위한 시간 여행1 ㅣ 강태형 ㅣ 유아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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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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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0원 (10% ↓, 1,800원 ↓)
  • 발행일
2024년 03월 10일
  • 페이지수/크기
400page/152*225*0
  • ISBN
9791163221234/116322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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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10대를 위한 시간 여행(총2건)
교과서가 쉬워지는 이야기 한국사: 조선-근현대 : 현직 초등교사가 풀어쓴 모든 세대를 위한 역사 상식     16,200원 (10%↓)
교과서가 쉬워지는 이야기 한국사: 고대-고려     16,200원 (10%↓)
  • 상세정보
  • 현직 초등교사가 이야기로 풀어낸 색다른 한국사! 알아두면 평생 써먹는 역사 상식이 가득 한국사를 처음 교과서로 접하면 마치 요약된 소설처럼 딱딱하고 재미도 없습니다. 《교과서가 쉬워지는 이야기 한국사: 고대-고려》는 그래서 탄생했습니다. 시간의 흐름을 따라 한반도의 역사를 안내하며 흥미로운 이야기로 옮겨냈습니다. 교과서와 일반 역사책에서도 다루지 않았던 새로운 역사와, 우리가 잘못 알고 있던 정보를 바로잡아주고 세계사까지 함께 비교해 몰입도와 가독성을 높였답니다.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의 필체로 쉽게 알려주는 이야기는 주입식으로 외우는 것이 아닌 자연스럽게 역사를 받아들이게 합니다. 책장을 넘기며 한반도에 존재했던 여러 국가와 인물들이 그려낸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어른들도 미처 몰랐던 갖가지 사건과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답니다.
  • ‘역사책이 재미없다는 사람들은 딱딱한 요약본만 읽었기 때문이다’ 읽다 보면 한국사가 좋아지는 책 ‘성종은 조선시대 왕인데 고려시대에도 성종이란 왕이 있나?’ 어느 정도 역사를 아는 사람들에겐 우스운 질문이지만, 실제 청소년이 가질 수 있는 의문입니다. 처음 한국사를 접하면 수많은 단편적 정보와 복잡해 보이는 구조에 처음부터 어려움을 느끼기 쉽습니다. 이런 어려움을 가까이서 지켜본 현직 교사인 저자가 쓴 《교과서가 쉬워지는 이야기 한국사: 고대-고려》는 그래서 어떤 책보다 흥미롭게 역사 상식을 전합니다. 한반도 땅에서 일어난 역사를 국가별로 나누지 않고 사건의 순서대로 배열했습니다. 또, 비슷한 시기의 세계사 흐름과 비교도 했습니다. 글을 읽다 보면 선생님의 수업을 듣는 것처럼 어렵지 않게 우리 역사를 통으로 이해하게 됩니다. 더불어 우리가 알지 못했던 역사의 일부를 알게 되고 잘못 알고 있던 정보까지도 바로잡아주는 내용도 담았습니다. 예를 들면 지금의 이름이 되기까지 여러 이름을 거쳤던 서울이란 명칭, 장보고 장군의 진짜 이름, 김유신과 김춘추의 결혼계략기같은 흥미로운 정보들과 의자왕의 삼천궁녀, 문익점과 목화씨, 살수대첩의 불가능한 기록처럼 진실이 알려져야 할 부분도 함께 다루고 있습니다. 교과서가 미처 싣지 못한 이런 이야기는 역사 자체에 호기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킵니다. 학생들은 물론 역사에 관심이 높은 어른들에게도 새롭고 유익하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본문 1장에서는 선사시대를 시작으로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등 인류가 시작되었던 시점을 다루고 2장에서는 단군으로 시작된 고조선과 기자조선을 소개합니다. 3장에서는 삼한과 부여, 낙랑 등 새롭게 등장한 국가들이 나오고 4장에서는 신라, 고구려, 백제와 더불어 가야까지 삼국시대의 시작을 다루고 있습니다. 5장과 6장에서는 이어지는 삼국의 이야기와 그 시대를 이끌어간 왕들을 소개합니다. 7장에서는 광개토대왕과 무령왕 등 역사에서 큰 존재감을 가진 왕들이 나오고 8장에서는 가야의 멸망과 살수대첩을 시작으로 9장에서 다양한 전투와 전쟁 등을 소개합니다. 10장에서는 발해를 다루고 11장에서는 왕권을 둘러싸고 일어난 여러 난을 소재로 하기도 합니다. 12장에서는 후삼국시대의 끝과 고려가 등장하고 13장에서는 거란의 침입이 시작된 때를 다루며 14장에서는 여진정벌과 무신정변 등이 나옵니다. 15장에서는 몽골의 계속된 침략을 다루며 16장에서는 결국 끝을 맞이한 고려를 다룹니다.
  • 들어가는 글 ?5 1장 태초에 인류가 시작되다 세계사 이야기 인류의 시작 기원전 400만 년?15 | 선사시대 기원전 400만 년?17 | 구석기 시대 기원전 300만 년경-한반도 기원전 70만 년경?21 | 신석기 시대 기원전 15000년경-한반도 기원전 8000년경?25 | 청동기 시대 기원전 3500년경-한반도 기원전 1500년경?29 | 철기시대 기원전 1200년경?35 역사 속의 역사 | 고인돌?33 2장 신화로 시작된 민족의 역사 세계사 이야기 단군 신화 기원전 2333년?41 | 기자조선 기원전 1046년?48 역사 속의 역사 | 고조선의 영토 / 예맥족?44 3장 위만조선과 새로운 국가들의 등장 세계사 이야기 위만조선 기원전 194년?62 | 삼한 기원전 194년?64 | 부여 건국 기원전 2세기경?66 | 낙랑 기원전 108년?71 역사 속의 역사 |옥저와 동예?70 4장 신라, 고구려, 백제 그리고 가야 세계사 이야기 신라 건국 기원전 57년?78 | 고구려 건국 기원전 37년?81 | 고구려 유리명왕 즉위 기원전 19년?87 |백제 건국 기원전 18년?89 |고구려 대무신왕 즉위 14년?93 | 가야 건국 42년?94 | 고구려 태조대왕 즉위 53년?98 | 신라 석탈해 이사금 즉위 57년?99 | 신라 김알지 탄생 65년?101 | 고구려 고국천...
  • 사실 현대 사회가 가지고 있는 모든 사회적인 문제는 신석기 혁명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문제가 많은 사건을 일으킨 이유가 무엇일까요? 앞에서는 농경하면서 많은 사람을 먹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정착 생활이 시작된 것처럼 설명했지만, 사실은 정착하게되면서 많은 사람을 먹여 살려야 하고 어쩔 수 없이 농경을 시작했다는 정착과 농업의 역전 가설이 있습니다. ---p.27 고인돌은 전 세계적으로 분포하지만 우리나라에 압도적으로 많이 분포합니다. 전 세계 고인돌 약 6만 기 중 3만 기 정도가 우리나라에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있는 고인돌만 해도 1만 9068기입니다. 그것도 띄엄띄엄 있는 것이 아니라 모여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고인돌이 부족장뿐아니라 부족민들에게도 만들어 준 무덤 기념물이라고 여겨집니다. ---p.34 사실 마늘의 원산지는 중앙아시아입니다. 우리가 지금 먹는 마늘은 한나라 때에 장건이 중앙아시아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그렇다면 환웅이 쑥과 마늘을 호랑이와 곰에게 줄 수 있었다는 것은 환웅의 나라가 서쪽으로 중앙아시아부터 동쪽으로 한반도까지 이르는 대제국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p.44 그럼 고조선의 실제 강역은 어디일까요? 아마도 초기에는 압록강과 요하 사이였을 것입니다. 전국시대 연나라 소왕 대에 진개가 고조선을 쳐서 2000리를 뺏기고, 진나라 때 다시 땅을 뺏겨 청천강 이남만 남게 됩니다. 아마도 이때 고조선의 중심지도 요동에서 평양으로 이동했을 것입니다. ---p.45 낙랑군이 평양이 아니라 요서에 있었다는 설이 있는데 이것은 사람들의 착각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낙랑군의 위치는 평양을 중심으로 한 지역이 맞지만 미천왕 대에 낙랑군과 요동, 현도군을 이어주는 연결고리였던 압록강 하구의 서안평을 집요하게 공략해 끝내 수복하면서 313년 낙랑을 병합합니다. 이때 낙랑군은 장통이라는 사람에 의해서 지배를 받고 있었는데 장통은 1000여 호의 주민을 이끌고 중국 모용외에게 투항합니다. 이에 모용외는 요서 지역에 낙랑군을 만들어 주민을 수용합니다. 즉 요서에 낙랑군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 시기는 313년 이후입니다. ---p.72-73 말은 금와왕의 탄생신화에 나오고, 알은 추모왕의 탄생신화에 나옵니다. 이를 미루어 보면 박혁거세는 북쪽에서 기마술과 철기를 가지고 내려온 집단의 우두머리로, 청동기 문화에 머물러 있던 진한 6촌으로 들어와 그들의 지지를 얻어 신라를 건국한 것 같습니다. ---p.79 새벌은 신라에서만 쓰던 말이 아닙니다. 백제의 수도였던 ‘사비’는 신라 문무왕 대에 ‘소부리’로 불리는데 둘 다 ‘새벌’입니다. 궁예의 후고구려의 수도였던 ‘철원’도 鐵-쇠, 原-벌이니 ‘쇠벌’입니다. 이 말은 현재까지도 전해져 ‘서울’이라는 이름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새’는 ‘새롭다’ 혹은 ‘처음’이라는 뜻인 것 같습니다만, ‘새’가 ‘처음’이 아니라 ‘첫 번째’라는 뜻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서울은 ‘첫 번째 도시’ 혹은 ‘으뜸가는 도시’라는 뜻이 되고, 한자로 바꾸면 ‘수도’입니다. ---p.80 고구려의 역사는 추모로부터 시작해서 보장왕까지 약 700년입니다. 그런데 중국의 사서에는 900년이라는 기록이 가끔 나옵니다. 또 한 가지 주목할 만한 사실은 고구려 왕가의 성이 해씨에서 고씨로 바뀐다는 점입니다. ---p.81 고구려는 고리, 고려, 구려 등이 지금의 ‘고을’에 해당하는 단어에 고를 붙여 만들어진 단어입니다. 5세기 장수왕 대에 고구려 대신 고려라는 국호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고(高)가 묘하게도 고구려의 왕실 성인 고(高)와 같고, 후에 왕(王)씨의 고려와 구별하기 위해서 역사책에...
  • 강태형 [저]
  •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교대를 졸업하고 철원에서 병장으로 만기 제대한 후, 호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어떻게 하면 학생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개념과 원리를 가르칠 수 있을까 항상 고민하는 교사이다. 교육·학문 분야 파워블로거이기도 한 저자는 독자들이 책을 통해 사회에 흥미를 느낄 뿐 아니라 사회현상에 호기심을 가지고 살펴보는 탐구자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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